은밀남녀

도서정보 : 디저트클럽 | 2015-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같은 목적을 갖고 있지만 생각과 행동은 각기 다른 남과 여가 있다.
우연히 만난 여자와의 정사를 목적으로 매너남을 연기하는 남자,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할 목적으로 순진한 여대생을 연기하는 여자. 두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이 그 분야의 프로라고 자부하고 있다. 한마디로 선수다.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선수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1,100 원

 

미친 사랑의 전주곡 1(무삭제판)

도서정보 : 장현미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해. 왜, 이제 와서 싫어?
첫눈에 반했다면서 아무 대가 없이 순결을 바친 게 아까웠나 보지?”

메말라 버린 삶, 시든 풀처럼 무미건조한 그녀, 하은유.
세상에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야 하는 그녀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강혁.
목숨처럼 사랑했던 남자와 다른 남자임을 알면서도
운명처럼 다가온 그 남자를 외면할 수가 없었다.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IT 벤처 신화’, ‘IT 황태자’ 강혁.
재력과 외모, 강력한 카리스마로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외면을 받은 뒤
무엇도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을 바라보는 애절한 그녀의 눈빛을 보게 된 후부터
그녀를 향한 욕망을 감출 길이 없었다.
아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두 사람의 만남,
그것은 미친 사랑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미친 사랑의 전주곡 2(무삭제판)

도서정보 : 장현미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해. 왜, 이제 와서 싫어?
첫눈에 반했다면서 아무 대가 없이 순결을 바친 게 아까웠나 보지?”

메말라 버린 삶, 시든 풀처럼 무미건조한 그녀, 하은유.
세상에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야 하는 그녀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강혁.
목숨처럼 사랑했던 남자와 다른 남자임을 알면서도
운명처럼 다가온 그 남자를 외면할 수가 없었다.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IT 벤처 신화’, ‘IT 황태자’ 강혁.
재력과 외모, 강력한 카리스마로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외면을 받은 뒤
무엇도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을 바라보는 애절한 그녀의 눈빛을 보게 된 후부터
그녀를 향한 욕망을 감출 길이 없었다.
아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두 사람의 만남,
그것은 미친 사랑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미친 사랑의 전주곡 합본(무삭제판)

도서정보 : 장현미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해. 왜, 이제 와서 싫어?
첫눈에 반했다면서 아무 대가 없이 순결을 바친 게 아까웠나 보지?”

메말라 버린 삶, 시든 풀처럼 무미건조한 그녀, 하은유.
세상에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야 하는 그녀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강혁.
목숨처럼 사랑했던 남자와 다른 남자임을 알면서도
운명처럼 다가온 그 남자를 외면할 수가 없었다.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IT 벤처 신화’, ‘IT 황태자’ 강혁.
재력과 외모, 강력한 카리스마로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외면을 받은 뒤
무엇도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을 바라보는 애절한 그녀의 눈빛을 보게 된 후부터
그녀를 향한 욕망을 감출 길이 없었다.
아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두 사람의 만남,
그것은 미친 사랑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도서정보 : 비향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에 두었던 선배에게 보기 좋게 차인 서은재! 그 사실을 윤집사에게 마저 들키게 되는데……!
“전 차라리 잘되었지 싶습니다.”
“뭐어?”
점점, 자신을 위로하겠다는 건지 약 올리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윤집사의 요상한 말에 미간을 팍 좁혔다.
“드디어 아가씨 마음이 비워지게 되었으니까요.”
“무슨 뜻이야?”
알다가도 모를 그의 말에 은재가 톡 쏘아붙였다.
“제가……. 아가씨를 유혹해보려고합니다만.”
“…….”
“허락해주신다면 오늘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캔디보다 더 달콤한

도서정보 : 비향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똑똑.
그때, 그의 방문에 가벼운 노크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슬쩍 돌린 지훈이 입술을 열었다.
“들어와.”
그의 허락에 문이 슬며시 열렸고 방 안으로 가는 여자의 다리가 들어왔다. 무릎까지 오는 하얀 레이스 스타킹을 신고 메이드 복장을 한 세아가 그의 앞에 섰다. 세아는 지훈의 메이드였다.
“명하신대로 와인창고에서 와인을 가져왔습니다. 도련님.”
“가져와.”
그의 말에 세아가 곧장 다가가 와인을 따랐다.
“아니. 그건 나중에 마실 거야.”
“아.”
“너부터 마셔야겠어.”
지훈이 그녀를 보며 웃었다. 자신의 말뜻을 못 알아들었을 리 없는 세아가 와인 잔을 내려놓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무게에 침대가 차츰 내려앉았다.
세아는 그의 얼굴에 다리 사이를 묻었다.
“죄송합니다. 충분히 젖지 않아……. 읏.”

구매가격 : 1,500 원

 

오피스 레이디

도서정보 : 다와 | 2015-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미치게 좋다.”
“흣, 실장님 제발…….”
이제 그만 끝을 내달라는 그녀의 애원에 요한이 뜨겁게 달아오른 숨을 삼키며 마지막을 향해 내달렸다.
“이채이……!”
“하아앗!”
푹푹 찔러 들어오는 뜨겁고 거대한 남성이 커다란 쾌감을 끌어와 채이의 온 몸에 터뜨렸다.
눈앞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채이는 남아 있던 숨을 내쉬었다.
“하아…….”
그가 자신의 위로 쓰러졌다. 차 안은 열기로 가득했고 채이는 단단한 그의 몸을 느끼며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녀는 어쩌다 자신이 실장과 함께 이런 관계가 되었는지 되뇌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어디서부터…….

구매가격 : 2,500 원

 

절정 레시피

도서정보 : 김소영 | 2015-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상 밖의 상황에서 절정에 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미선은 내 친한 친구이지만 난 그녀의 남자들을 몇 번이고 유혹했다. 그리고 오늘 그녀의 남편이 된 남자와도 눈빛을 주고받는다. 그렇게 이어진 정사, 그리고 공허.
그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낯선 남자와 몸을 섞게 되는데…

구매가격 : 1,200 원

 

뜨겁고 강렬하게 (개정판)

도서정보 : 지혜인 | 2015-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가 없는 관계 그걸 원해요.”
남자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건 미세하게 흔들리는 그의 깊은 눈동자뿐이었다. 시원스런 이목구비는 그저 반듯한 표정만을 짓고 있을 뿐이었다. 낯부끄럽고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영은 말을 끊지 않았다. 남자 또한 자신이 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진중하게 듣고 있었다.
“몸만 나누는 관계. 당신이 그 이상을 바라거나 내가 그 이상을 바라는 일 같은 건 일어나지 않는 감정이 없는 관계 그걸 원해요.”
“언제부터 가능한 거요?”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요.”
“그 말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허락이 담긴 말에 남자가 능숙하게 서영의 스커트를 간단하게 벗겨 낸 후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쥐었다. 자연스럽게 그는 자리를 옮긴 후 자신을 안고 무릎에 앉힌 후 곧장 몸속으로 밀고 들어와 버렸다.

구매가격 : 3,000 원

 

인형의 그림자

도서정보 : 지혜인 | 2015-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릴 것 같지 않던 남자의 고집스러운 입술이 열렸다. 다만 그는 그녀에게 거침없이 말을 놓고 있었다. 정말 오민아와 약혼이라도 한 사이인가? 문득 앞에 거만하게 앉아있는 남자가 오민아와 상관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불쾌해졌다.
“내가 누군지 아주 잘 알고 있고 여기 왜 왔는지도 물론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당신이 누군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당신 명성은 쉽게 들을 수 있는 곳에 나도 함께 살고 있거든. 유감스럽게도.”
의미심장한 남자의 말에 이번에는 오기가 뻗쳤다.
“명성이라…… 그럼 설명이 쉽겠군요. 나를 위해 수고스럽게 만든 함정의 이유를?”
“함정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데 뭐 그렇게 생각했다니 정말 유감이군.”
능청스럽게 입술을 말아 올리며 태성의 남자가 웃자 화영은 기가 막혀왔다.
“30억 정도면 만족하나.”
한 번의 일면식도 갖지 않았던 남자가 함정을 파고 자신을 기다린 이유가 이거였군. 결국, 이 남자도 임동기와 같은 부류였어. 화영은 새로운 사실에 속내 깊은 곳에서 분노가 들끓어 대며 목소리는 차갑게 날이 섰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