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불가 2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계약관계#운명적만남#첫경험#차도남#까칠남#상처남#엉뚱발랄녀#로맨틱코미디#트라우마#힐링로맨스#달달물

서로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던 그 순간부터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기 시작했다.

“바지 내리고 엉덩이 들어 올리세요.”
“의사부터 오라고 하시죠.”
벌써 몇 번째 승강이인지 모른다.
그녀는 슬슬 짜증이 치밀기 시작했다.
“한국말 몰라요? 엉덩이 까라고요!”

억울한 거 못 참아! 복수는 당연한 거 아닌가?
욱! 하며 부아가 치밀었다가도 순식간에 수줍은 소녀처럼 변해 살살거리는 여자 목수정!

놀리는 재미에 정이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그는 그녀를 더욱 더 도발하기에 이르는데.
깊은 상처를 가진, 숨겨진 천재 피아니스트 반강호!

이 두 사람의 인연의 실타래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과연 이 기막힌 운명의 장난의 끝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상상불가!

구매가격 : 3,300 원

 

오랜만이네요, 누나

도서정보 : 모조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이 전부인 남자.

현우는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친구의 누나 선민을 만나기 전에는…….

“더러운 새끼…….”

선민을 생각하면서 했던 첫 몽정.
그날부터 모든 밤은 선민과 함께였다.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여자.

한순간의 이별 통보에 흩어져 버린 사랑.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랑 같은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이에요, 누나.”

어두운 밤, 우연인 듯 재회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열기에 휩싸인다.
현우의 기다란 손가락이 선민의 살결을 유린하고
선민은 기이한 열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하, 하지 마. 기분이 이상해.”
“이제부터 더 이상한 짓을 많이 할 텐데.”

습하고 끈적대는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처럼
옴짝달싹못한 채 그에게 갇혀 버렸다.

구매가격 : 3,000 원

 

컬러 미(Colour Me) 합본

도서정보 : 뚜릿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구매가격 : 11,600 원

 

컬러 미(Colour Me) 1권

도서정보 : 뚜릿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구매가격 : 3,000 원

 

컬러 미(Colour Me) 2권

도서정보 : 뚜릿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구매가격 : 3,000 원

 

컬러 미(Colour Me) 3권 (완결)

도서정보 : 뚜릿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구매가격 : 3,000 원

 

컬러 미(Colour Me) 외전

도서정보 : 뚜릿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구매가격 : 2,600 원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1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래곤공X황태자수, #강수, #검사수, #미남수, #후회후집착공

‘용은 라르칸 황가의 소유이며, 도구이다.’

15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황궁에 매여 있으면서도
이름 하나 지어 준 이가 없는 용의 처지는
평민으로 살아왔던 컬렌 자신보다도 못했다.

사람을 몰살시켰다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약속의 이행을 거부했었다는 그가
모른 척하려 해도 컬렌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사죄의 의미로 이름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짓을 하는구나.”

고작 이름 하나에도 기뻐하는 그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모두 버렸다 생각했던
마음이, 감정이, 자꾸만 고개를 쳐들었다.

이에르키시옌.
키옌.

저는, 당신을…….

구매가격 : 3,300 원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2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래곤공X황태자수, #강수, #검사수, #미남수, #후회후집착공

‘용은 라르칸 황가의 소유이며, 도구이다.’

15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황궁에 매여 있으면서도
이름 하나 지어 준 이가 없는 용의 처지는
평민으로 살아왔던 컬렌 자신보다도 못했다.

사람을 몰살시켰다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약속의 이행을 거부했었다는 그가
모른 척하려 해도 컬렌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사죄의 의미로 이름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짓을 하는구나.”

고작 이름 하나에도 기뻐하는 그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모두 버렸다 생각했던
마음이, 감정이, 자꾸만 고개를 쳐들었다.

이에르키시옌.
키옌.

저는, 당신을…….

구매가격 : 3,300 원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3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1-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래곤공X황태자수, #강수, #검사수, #미남수, #후회후집착공

‘용은 라르칸 황가의 소유이며, 도구이다.’

15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황궁에 매여 있으면서도
이름 하나 지어 준 이가 없는 용의 처지는
평민으로 살아왔던 컬렌 자신보다도 못했다.

사람을 몰살시켰다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약속의 이행을 거부했었다는 그가
모른 척하려 해도 컬렌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사죄의 의미로 이름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짓을 하는구나.”

고작 이름 하나에도 기뻐하는 그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모두 버렸다 생각했던
마음이, 감정이, 자꾸만 고개를 쳐들었다.

이에르키시옌.
키옌.

저는, 당신을…….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