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청객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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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런 완벽한 미를 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가슴은 장관이었다.
두 유방은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크고 아름다웠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딱 알맞은 크기였다.
(중략)
보비는 그녀를 눈으로 쫓으면서, 그녀의 궁둥이의 사랑스러움에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머리 속에서 들끓고 있는 감정을 설명할 수가 없었다.
욕망, 질투, 죄의식, 경탄, 음탕함, 수치감, 그리고 절실함이 온통 뒤범벅이 되어, 서로 얽히고, 변화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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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교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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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긴 다리로 걷어찼다. 하이힐에 턱을 강타당한 미소년은 튕기듯이 나자빠졌다. 계속해서 양 다리에 힘을 주며 까까머리의 겨드랑이를 잡고는 '얍' 기합소리와 함께 던져버렸다.
「덤벼봐!」
(중략)
서서히 손가락에 신경을 집중시켜가며 미혜는 아까 용구실에서의 일을 회상시켰다.
'나의 이몸을, 저 임경배의 손으로 더듬었단 말인가. 그리고서, 나의 이 가장 민감한 부분을 임경배선생이 혀로…'
싫어야 할 테인데, 미혜의 몸은 오히려 평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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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교실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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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않으면 이렇게 혼나지. 어때 노예가 되겠느냐?」
태수는 냉소한 눈으로 발아래 엎드려 있는 미혜를 내려다 보고 죽도 끝으로 목덜미를 찔렀다.
그리고선 태수는 옆에 있는 두 사람에게 턱으로 신호를 보냈다.
(중략)
「선생, 바로 이거야. 선생같은 고상한 척하는 미인교사에게는 뒤에서 하는 것이 최고야.」
그러면서 조남철이가 바지를 벗었다.
「좋아, 선생. 이쪽의 일이 끝났으니 그이에게 가도록 해주지. 그대신 여기서의 일은 다물기야. 그때의 사진이 공개되기를 바라진 않겠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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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며느리 3
도서정보 : 진태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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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맛본 큰며느리의 몸이었지만 다시금 성민의 욕정을 자극하는 몸매였다.
둘째 며느리도 그에 질 새라 살짝 비치는 치마 속으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고 있었다.
너무도 예쁜 젖가슴의 실루엣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입 안 가득히 머금고 마음껏 빨아보고 싶은 둘째 며느리의 젖가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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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알려주세요 (한뼘 로맨스 컬렉션 20)
도서정보 : 카펠라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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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가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첫 부임하는 3월의 봄. 키가 너무 작고 얼굴이 앳된 연희는 첫날 학교 정문에서 학생으로 오해를 받고 쫓겨날 뻔 하기도 한다. 사실 학교에 첫 출근하는 연희의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교생 실습으로 나간 중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의 놀림으로 울음을 터뜨린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들어선 고등학교 교실. 그곳에는 교생 시절 자신을 놀려서 울게 만든 우진이 턱 하니 앉아 있었다. 이제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연희는 우진을 따로 불러내서 기선을 제압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진은 예기치 못하게도 성숙한 모습으로 예전의 잘못을 사과한다. 그렇게 우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연희. 그러나 선생님과 고등학생이라는 관계는 그 둘을 약간은 어색하게 만든다.
여교사와 고등학생이라는 사제지간 커플. 알록달록하면서도 모나지 않는 스타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사장의 여친
도서정보 : 진태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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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쭙 쭙~~~쭈우욱 '
" 어~~~어~허~~헉 "
(중략)
" 아..잉!...못견디겠어...그만하고...박아줘!......보지에 ....넣어...줘.........아악!.....좋아.... "
뒤에서 정아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밀어넣던 박과장은 반쯤들어가자 사정없이 박아댔다....
' 철썩...착....!....철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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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육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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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그런 것은 까마득히 잊고 그의 페이스에 끌려간다. 어느샌가 시즈코 부인은 가와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여자들의 왁자지껄한 웃음 소리도 전연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중략)
그리고 그 여자의 중심부, 뜨겁게 여문 질층을 입술을 사용해 간질이면서 단단히 발기한 음핵을 입 안에 넣고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 순간, 부인의 온몸에 전류가 통한 듯이 부르르 경련이 일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인간사육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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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코 부인은 기둥에 묶인 몸을 흔들며 절규하였다.
"할말이 있으면 옷을 벗고 난 다음에 하시지. 매일 기름진 음식만 먹었으니, 필시 끝내주는 몸매일 거야. 천천히 감상해줄게."
(중략)
부인은 이미 신경이 완전히 마비되어 가와다의 혀를 두 눈을 꼭 감은 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역시 호색한이야. 키스만으로 벌써 상대의 얼을 빼놓았잖아?"
긴코는 가와다의 교묘한 키스 기술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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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Place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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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볍게 긁는 동작으로 그녀의 등을 가로지르거나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반복했는데, 그녀가 그런 동작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반응이 좋아질수록 그는 더 대답해졌다. 그의 손은 점차 압력을 더해가며 뭉친 근육을 풀고 피의 흐름을 촉진시켰다. 심지어 손가락 끝에서도 마술을 부렸다.
(중략)
알렉산드라는 천국에 있었다. 특별한 섹스는 언제나 기분 좋았으나- 평범한 섹스도 진지하게 몰두할 대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좋은 마사지는 가히 황홀경이었다! 로버트의 마사지 솜씨는 실로 뛰어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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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Place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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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야, 내 정액을 먹었으면 엉덩이를 더 잘 움직여야 될 거 아냐. 이봐, 암캐 모델 아가씨, 내 말 들려?"
"그래! 들었어!"
(중략)
물론 그녀에게는 나 말고도 많은 노예들이 있었다.이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각자 그녀와 1대1 관계를 가졌다. 가끔 우리들의 경쟁이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그녀는 서로 적대하는 노예들과 판을 짜서 끔찍한 일을 시키곤 했다. 그래서 결판이 나면- 대개는 레슬링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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