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외전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19-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냥을 갔다 오려무나.”

황제의 개, ‘개’는 늘 그랬듯 황제의 명을 받아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오늘은 개의 뒤를 쫓는 암살자가 있었다.

“그럼, 잘 가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개는 웬일인지 죽지 않는다.

“이런. 좀 더 늦게 올 걸 그랬나.”

대한제국의 공작, ‘차현’이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개는 차현의 저택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새붉은 노을빛을 등진 저 남자가
과연 어떤 꿍꿍이로 자신을 감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린다.

하루빨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앞에서 죽어야 한다.
왜냐, 황제는 개가 죽길 원하니까.

한편, 차현은 대한제국의 몰락을 꿈꾼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용하고 버릴 저 작은 존재가
가랑비(煙雨)처럼 어깨를 적실 줄은.

구매가격 : 1,000 원

 

인산화 1권

도서정보 : 강문고 | 2019-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재벌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계약 #원나잇 #능글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서민코스프레공 #재벌수 #잔망수 #미인수 #적극수 #문란수 #(약)지랄수 #망충수

YJ 그룹의 차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장녀 임유미.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YJ 계열사의 평사원을 골라 결혼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렇게 간택된 남편감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아버지 임 회장, 약혼의 두 당사자,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귀국한 철부지 막내아들 임유영.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윤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형이 뭔가 이상하다.

“나 이 사람 알아요.”
“죄송하지만, 저는 유영 군을 오늘 처음 뵙습니다.”

한 번 보고 잊을 만한 인상이 아니었다. 외모에서 특징적인 면을 꼽자면 한도 끝도 없는 남자다. 두꺼운 목과 그 아래 튀어나온 빗장뼈. 단단했던 복부 양 아래에 움푹 팬 장골. 마지막으로 너무 컸던…….
찔리는 게 있어 당장 가족들 앞에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할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따로 누나에게 일러 꼭 파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관계라고 해도 어쨌든 누나 남편이 된다는데.

“윤우선 씨. 아니다, 뭐라고 불러야 돼? 매형? 근데 게이인 매형도 있나?”

그래서 둘만 남자마자 단단히 경고했다. 어디까지 속이나 보겠다고.

“토순아.”

그 순간, 침묵을 지키던 윤우선의 입에서 뜬금없이 깜찍한 어감의 단어가 쏟아졌다.
아 씨발, 내 닉네임

‘흐음…… 근데 그쪽은 왜 네임이 없지?’
‘네임이요?’
‘여기 네임제잖아. 바텐더들 가슴팍에 명찰 달려 있는 거, 안 보여요?’

미국에서 사귄 지인에게 마약을 뜯느라 생전처음 알바라는 걸 했던 그날.
냐옹이, 댕댕이, 꽃돼지, 찍찍이 따위의 명찰을 단 바텐더들 사이에서 유영은 생각했다.
돈 버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알바는 쉽지 않구나.

‘토…….’
‘토?’

그래도 옛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그렇게 고심해서 지은 닉네임이었다.

‘토순이.’

……누나의 약혼자로 만날 줄 알았으면, 안 자는 건데.

구매가격 : 2,500 원

 

인산화 2권(완결)

도서정보 : 강문고 | 2019-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재벌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계약 #원나잇 #능글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서민코스프레공 #재벌수 #잔망수 #미인수 #적극수 #문란수 #(약)지랄수 #망충수

YJ 그룹의 차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장녀 임유미.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YJ 계열사의 평사원을 골라 결혼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렇게 간택된 남편감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아버지 임 회장, 약혼의 두 당사자,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귀국한 철부지 막내아들 임유영.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윤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형이 뭔가 이상하다.

“나 이 사람 알아요.”
“죄송하지만, 저는 유영 군을 오늘 처음 뵙습니다.”

한 번 보고 잊을 만한 인상이 아니었다. 외모에서 특징적인 면을 꼽자면 한도 끝도 없는 남자다. 두꺼운 목과 그 아래 튀어나온 빗장뼈. 단단했던 복부 양 아래에 움푹 팬 장골. 마지막으로 너무 컸던…….
찔리는 게 있어 당장 가족들 앞에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할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따로 누나에게 일러 꼭 파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관계라고 해도 어쨌든 누나 남편이 된다는데.

“윤우선 씨. 아니다, 뭐라고 불러야 돼? 매형? 근데 게이인 매형도 있나?”

그래서 둘만 남자마자 단단히 경고했다. 어디까지 속이나 보겠다고.

“토순아.”

그 순간, 침묵을 지키던 윤우선의 입에서 뜬금없이 깜찍한 어감의 단어가 쏟아졌다.
아 씨발, 내 닉네임

‘흐음…… 근데 그쪽은 왜 네임이 없지?’
‘네임이요?’
‘여기 네임제잖아. 바텐더들 가슴팍에 명찰 달려 있는 거, 안 보여요?’

미국에서 사귄 지인에게 마약을 뜯느라 생전처음 알바라는 걸 했던 그날.
냐옹이, 댕댕이, 꽃돼지, 찍찍이 따위의 명찰을 단 바텐더들 사이에서 유영은 생각했다.
돈 버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알바는 쉽지 않구나.

‘토…….’
‘토?’

그래도 옛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그렇게 고심해서 지은 닉네임이었다.

‘토순이.’

……누나의 약혼자로 만날 줄 알았으면, 안 자는 건데.

구매가격 : 2,500 원

 

X도 없는 게

도서정보 : 매직스틱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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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마법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대형견공 #귀염공 #절륜공 #허당공 #집착공 #사랑꾼공 #츤데레수 #능글수 #우월수 #사랑꾼수
마법사 미우는 소꿉친구인 제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다. 자신은 절대로 그 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항상 제스를 매몰차게 대하지만, 미우와 제스를 매일 만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나 미우는 제스의 우람한 신체 부위와 지칠 줄 모르는 절륜함에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매일 그를 기다린다. 그런데 제스가 미우를 유난히 괴롭히는 것이 있으니, 미우의 마법을 통해서 정력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결국 제스의 끈질긴 간청에 자포자기한 미우는 정력 증강제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와 동시 미우에게 마법약 조제 의뢰가 들어오는데, 그것은 남자의 신체 부위 일부를 사라지게 하는 약 의뢰이다.
툭탁거림이 끊이지 않는 소꿉친구. 그렇지만 그들의 몸정은 매우 견고하기만 한데, 사소한 실수 하나가 몸과 몸을 떼어놓는 비극으로 발전한다. 마법약 좌충우돌 판타지 단막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1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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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2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3 (완결)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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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깨진 유리바닥 이론

도서정보 : 퍼플터키쉬 | 2019-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는 2016년 타사에서 출간된 전자책의 외전 증보 개정판이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긴 금연 구역이니까 담배 끄라고요.”
“저만 피운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잘했다는 겁니까?”

재수 없게 스친 우연.
교양 과목의 교수와 학생으로 이어진 악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이 사람은 왜 자꾸 인연으로 엮으려는 걸까.

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는데…….
어느 날, 내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내게 웃는 그의 얼굴이,
마치 봄 햇살처럼 찬란하게 빛났다.

Copyrightⓒ2019 퍼플터키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4,200 원

 

악몽의 씨앗 외전

도서정보 : 아몽르 | 2019-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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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를 잃고 괴이한 악몽을 꾸는 병에 걸린 황제 이브라힘.
꿈에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깨어나면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해 잠을 이루지 못한 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었다.

그런 그에게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찾아온 의사 칼리드는
의심스럽고 수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의사치고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유쾌하며 젊기까지 하지만
신기한 것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방식임에도 차도가 보인다는 것.

“눈을 감았다 뜨면 다 잊으실 겁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룻밤,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갈수록 병세는 나아가는 것 같은데
고통스러운 모든 꿈의 순간에서 자신을 돕는 그림자의 얼굴이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을 듯 자꾸만 이브라힘의 기억을 잠식한다.

“오랫동안 그 거짓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았어. 아주 오랫동안.”

‘악몽의 씨앗’의 영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 길을 잃은 칼리드에게
기억의 모든 순간에 칼리드를 끼어 넣은 이브라힘이 손을 내미는데…….

칼리드는 이브라힘의 목숨을 뒤로하고 평생의 목표였던 ‘악몽의 씨앗’을 뽑아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500 원

 

로어링 클라우드 외전

도서정보 : 퀸틴 | 2019-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반판타지 #인외존재 #늑대X뱀 #개아가공 #후회공 #짝사랑수 #임신수

아버지의 장례식 날 도움을 주었던 남자는
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린 화가라 본인을 소개하며
클라우드를 그리고 싶다고 제안을 해 온다.

“절 왜 그리고 싶어 하시는지 궁금해요.”
“예뻐서. 자꾸 눈길이 가잖아. 어디서 이런 게 튀어나와서는.”

본인을 로어드 일라이저라 소개한 그는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남자였다.

“낌새가 이상하면 피하는 거야. 알지?”

쌍둥이인 클리프의 경고가 종처럼 댕댕 울렸음에도
타인의 호의를 받아 본 적이 없는 클라우드는
그가 건네는 다정함에 속절없이 마음을 빼앗긴다.

그의 저택의 머물며 그림이 완성될 날을 기다리는 클라우드에게
로어드는 제 형태를 기억하겠다며 자꾸만 하루에 한 군데씩만 집요하게 만져 온다.

“맹세코 이 일이 작업에 필요해요? 당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장난이 아니고요?”
“신사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는데, 일이야.”

헛소리 말라며 소리 지르고 싶은 마음과 로어드에게 휩쓸리는 스스로의 대한 탄식,
그럼에도 그를 완벽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본인의 욕망과 감정 사이에서
클라우드는 혼란을 느끼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관계의 흔들림 속에서 혼란한 그때 찾아왔다, 발정기가.

“말해 봐, 퀸. 빨아 줄까?”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