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소녀(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난 그의 얼굴을 감싸안고 내 젖가슴을 그의 얼굴에 마구 문질러댔다. 그리고 난 얼굴을 아래로 움직여 그의 목을 슬쩍 빨고 핥았다. 그러면서 그의 셔츠에서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셔츠끝을 바지에서 잡아당겨 마지막 남은 단추까지 풀고 셔츠를 활짝 젖혔다.
그리고 나서 난 그의 가슴을 입술과 혀로 애무를 했다. 그의 얼굴에서 목을 다라 가슴가지 내 입술에서 흘린 침자국이 선명하게 생겼다. 내가 세게 빨아당긴 곳에는 뻘겋게 변하고 침이 잔뜩 묻어있는 걸 보자니 점점 난 흥분이 되었다.
난 그의 어개와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부비기도 하고 쥐고 꼬집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손을 내 손에 마주대고는 내 젖가슴에 갖다대고는 그가 손을 움직이기를 기다렸지만, 그는 여전히 멍한 상태로 입을 벌린 채 날 보고만 있었다. 그래서 난 그의 손을 잡고 내 젖가슴을 문질렀다. 그의 다른 손도 붙잡아서는 다른쪽 젖가슴에 대게해서는 문지르게 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7인의 性기사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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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멀쩡하니까 장난을 치는군."
그러면서 가슴의 돌기가 촉수가 되어 뻗어나와서 마리의 팔을 감싸더니 뒤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으윽."
마리가 얼굴을 찌푸렸다.
4개의 촉수가 마리를 꼼짝못하게 만들어서 거꾸로 매단 후, 5번째 촉수가 천천히 마리에게 다가갔다. 지금까지의 4개의 촉수와는 달리 이번 것은 끝이 남자의 자지모양으로 생긴 것이었다. 그 촉수는 마리의 얼굴을 공략했다
구매가격 : 4,900 원
색욕(하)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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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와 비교도 안되지?" 영미는 신음을 하며 대답도 못하였다. 처음 먹는 자지는 너무 커서 아팠다.
"엉덩이를 흔들어봐..물이 나올거 같으면 말해." 영미는 엉덩이를 억지로 흔들었다. 민우는 지영이와 정사로 여자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찔러넣으면서 허리를 내밀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만..해.. 너무 아파.." 영미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재쳤다. 많이 아파보였다. 자지가 더 깊이 영미의 처녀보지안으로 삽입했다.
"나올려고..해.." 민우도 참았던 자지를 뽑아 영미의 몸에 뿌렸다. 영미의 입에 맞아 가슴으로 흘렸다.
구매가격 : 5,900 원
농장소녀(상)
도서정보 : 마루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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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손목을 뒤로 잡아당기며 등을 앞으로 밀자, 내 젖가슴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그 남자는 음흉한 눈빛으로 내 작은 몸뚱아리를 핥듯이 바라보았다.
"정말 대단해."
그들은 날 탁자위에 눕혔다. 토니는 내 머리쪽으로 가서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내 다리쪽으로 가서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가 탁자 끝에 오도록 다리를 잡아당겼다.
"다리좀 벌려 봐."
그 남자가 말했다. 난 떨면서도 그의 말대로 다리를 벌렸다.
"더 벌려!"
"더 벌려!"
그의 팔이 다리를 잡고 있는 힘껏 벌리자, 난 사타구니가 아려왔다. 발레리나가 다리를 벌릴 수잇는 것보다 더욱 벌려진 나는 아픔에 전신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것만 같았다.
토니 역시 가만 있지 않았다. 한손으로는 내 팔을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 내 가슴과 배를 쓰다듬었다. 그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내 몸을 만지면서 좋아했다. 살결을 쓰다듬다가도 이따금씩 내 젖곡지를 잡고 비틀곤 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GL] 이 눈이 다 녹으면 1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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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연상녀와 자칭타칭 유혹녀의 서늘한 로맨스
그녀를 안고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았고 이 시간이 영원하길 바랐다. 다만, 그녀가 다시 안정을 되찾은 것 같다. 독설과 날카로운 말을 뿜어내지 않을까 긴장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그녀가 가만있었기에 나 또한 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고 싶어 그녀를 안은 팔을 풀지 않았다. 하늘은 어느덧 붉어지다 어스름에 젖어들어 있었다. 설산의 모습도 희미해져 갔다. 하지만 기분만은 왠지 잠에서 깨어난 듯 너무나 상쾌해서 난 그녀의 향기를 느끼면서 내 체온을 그녀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다.
혼자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스키여행을 온 정은은 자신의 실력을 믿고 상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타다 그만 무게중심을 잃고 굴러떨어진다. 바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던 정은을 제인이 몸을 날려 구해준다. 정은을 구해주다 제인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숙소 이름도, 위치도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짐까지 잃어버린 정은은 제인의 집에 집안일을 해주는 조건으로 얹혀 살게 된다. 작고 왜소한 몸에 비해 입이 거친 제인과 그저 해맑은 정은의 기상천외한 동거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GL] 이 눈이 다 녹으면 3권(완결)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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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그녀들의 동거 생활이 다시 시작됐다! 다이나믹한 육아와 달달살벌한 스위스 살림살이!
“저 눈이 다 녹을 때까지 날 만나러 오면 안 돼.”
“뭐라고요?”
잠결에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던 내가 반문했다.
“이 눈이 다 녹으면… 그 때 날 만나러 오라고, 알았지? 약속해.”
나직한 그녀의 목소리에 난 잠결에 대답했다.
“그럴게요.”
“고마워.”
“뭐가요?”
“모두 다.”
자신의 고향같은 제인의 품으로 돌아온 정은은 숲속에 홀로 있는 제인의 집에 도착한다.
홀몸이 아닌 몸으로 스위스로 돌아온 정은, 제인은 정은을 잊지 못한 채 정은이 자취를 찾아다니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뜨겁게 녹여주세요
도서정보 : 유정선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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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불감증 그녀 세미,
남편이 허락한 남편의 친구를 통해 불감증을 치료해나가는데...
“아흐. 미칠 거 같아.”
세미 씨는 양쪽머리를 쥐어 잡으며 소리쳤습니다.
세상에!
휘핑크림을 투명 풍선에 담아 놓은 것처럼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내 눈앞에서 위아래로 출렁거렸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젤라틴처럼 매끄럽고 돌기도 선명한 옅은 갈색 젖꼭지였습니다.
“오후~ 상욱이가 밤마다 빨아댔을 텐데, 빨갛고 투명한 오디 열매 같아요. 육아를 했는데도 왜 이렇게 탐스런 빛깔을 띠고 있을까요?
내가 글래머러스 쭉빵 엘프녀에 눌린 채 중얼댑니다.
“투명한 오디 열매 같다고요? 호호. 왜 그런지 이해가 안 가요?”
“네...”
“선천적이죠. 그리고 육 개월 전부터는 제 불감증 때문에 남편이 거의 안 빨아주기 때문이기도 하죠. 앙 앙.”
세미 씨는 이렇게 말하고 제 위에서 한참을 사납게 말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상욱이는 아내가 불감증이 있어 섹스를 못하겠다고 했는데, 세미 씨 대답은 좀 다릅니다. 남편이 더 노력을 해주지 않았던 걸 탓하는 듯합니다. 부부가 동상이몽인데요.
“육 개월이나요? 그럼 그 동안 상욱이 말고 다른 남자하고도 못 해봤겠네요?”
“남자하곤 못 해봤어요. 앗 ㅎㅇ핫. 앙아으.”
이런 초절정 미인의 탐스런 육봉이 육 개월 동안이나 방기돼 있었다니. 처가 불감증이더라도 젖가슴만큼은 애무해주지. 상욱이가 이해가 안 됩니다. 미친놈입니다. 나는 그만큼 세미 씨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미 씨는 한쪽 다리를 벌려 내게서 내려왔습니다.
그녀의 조개가 발갛게 젖어 벌름대며 하얀 질액을 번들거렸습니다. 한 방울이 길게 나의 배꼽 아래, 단전 부위에 떨어지자 세미는 그것을 내 위에다 문지릅니다.
“아후.”
세미는 부족할 게 없는 완벽한 미모의 여자이다. 훌륭한 가문 출신에 부유하고 풍족한 가정, 잘생긴 남편에 귀여운 딸.
하지만 그녀에게는 단 한 가지 콤플렉스가 있다. 왠지 고쳐지지 않는 지독한 불감증이 바로 그것. 부부는 성클리닉, 부부생활 개선약 등 모든 치료 방법을 동원하지만 그녀의 증세는 나아지지 않는다. 마침내 세미의 남편 상욱은 아내를 사랑하는 끔찍한 마음에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상욱은 아내 세미의 불감증을 고쳐줄 수 있는 남자 후보들을 구하기로 하는데... 세미는 자신의 불감증을 고쳐주러 온 남자 정석과 깊은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GL] 이 눈이 다 녹으면 2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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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있는 까칠한 여주를 휘어잡을 케미 터지는 GL
난 차가운 눈동자로, 여전히 당황한 채 책상에 누운 상태로, 내가 그녀의 폰으로 오빠에게 걸어 귀에 대어준 전화에 집중하느라, 아니 어쩌면 당황하느라? 힘이 빠진 것이 느껴져서, 난 그녀 귓가에 폰을 두고는, 다시 그녀의 옷 안으로 손을 뻗어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그녀 스스로도 모르게 소리가 흘러나왔고,
“저기, 선아 씨 어디 아파요?”
그녀의 목소리가 이상했는지 잠시 말이 없던 오빠가 조용히 말했다.
자, 이제 어떻게 나오실까? 내게 실토하는 게 훨씬 빠를 텐데, 자신 있다면, 숨기는 것이 없다면, 여기서 자신이 당하고 있는 걸 오빠에게 다 이야기 해 버리라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정은은 다시 제인을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회사에 취직한다.
힘든 삶 속, 정은이 기댈 수 있는 곳은 희미해진 제인에 대한 기억이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정은은 수정 선배와의 은밀한 만남으로 공허함을 채워나갔다. 정은이 영업사원으로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수정 선배는 정은에게 지선이라는 화가를 소개시켜주고... 얼핏 봤을 때 제인과 비슷하다 느껴지는 지선에게 정은은 한없이 끌리기 시작하는데...?!
밝혀지는 제인의 과거와 충격적인 정은의 고백.
구매가격 : 3,000 원
크리스마스이브의 기적 (한뼘 로맨스 컬렉션 4)
도서정보 : 예인 | 2017-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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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집안 출신의 아영은 재벌 2세, 하진의 비서이다. 업무 능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스물아홉 노처녀, 아영과 사내 연애는 절대 회피라는 신조를 가진 바람둥이 재벌남, 하진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웅다웅 툭탁거림과 아슬아슬한 애정이 교차하는 상사와 부하로서 지내왔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의 기간 동안 휴가를 낸 아영이 마지막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서두른다. 급하게 나가려는 아영을 붙잡은 하진이 크리스마스이브에 특근과 특근 수당을 제안한다. 크리스마스이브 파티에 가는 자신과 "원나잇"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것이 그의 제안이다.
신분차이의 남녀라는 고전적인 모티프를, 발랄한 입담과 속도감 있는 전개, 농익은 씬 묘사를 통해서 경쾌하게 풀어낸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세트] 화인(火印)-심장에 새긴 낙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7-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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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끼리는 연정을 품으면 안 된다 하더냐?”
“폐하, 그것은 금단이옵니다.”
“그 금단, 내가 한번 깨어 보련다.”
백룡의 후예인 황제의 반려로 태어났으나
사내로 키워져 호위 무사가 된 여인, 비랑.
밝힐 수 없는 무거운 비밀은 연심마저 가로막는다.
“네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가슴에 품을 것이다.”
하늘이 내린 정인. 운명이 정해 준 인연.
백룡의 여의주를 품은 유일한 여인.
아진에게 있어 비랑은 단 하나의 존재였다.
하늘을 속였다. 연정을 품었다.
뱀 같은 사술은 날카로운 검처럼 날아들고
본디 하나여야 할 두 사람의 운명마저 갈라놓는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조차 속여야 한다.
“은애하옵니다.”
“빛이 되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라.”
명 받잡겠나이다, 나의 주군.
구매가격 : 6,4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