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더블섹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식, 한창 때라 그런지 양도 엄청 많네.” 보경이 누나는 내 그것을 손으로 감싸쥔 채 세차게 흔들었다. 나는 몇 차례나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맛보았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기분이었다. 과정은 지옥이었지만 결과는 천국이었다. 완전히 끝을 보고 난 뒤에도 내 물건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때 저만치 구경만 하고 있던 영주 누나가 천천히 내 곁으로 다가왔다. 보경이 누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보경이만 즐겁게 해줄 거 아니지? 이젠 내 차례야…” 영주 누나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색정적인 눈빛을 한 채 내 아랫도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금단의 쾌락을 맛본 상태였다. 굳이 그녀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으며 음탕하게 혀를 내밀었다. “이젠 내가 할 거야. 둘 다 덤벼도 좋아! 흐흐!”

구매가격 : 1,000 원

 

처녀 맞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니까 뭐야?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난 건데, 이 친구가 그걸 생리혈이라고 얘기해서 화가 났다. 그래서 재떨이로 친 거다?” 형사가 황당한 얼굴로 화자와 영만을 번갈아 보았다. “아, 생리 중인 게 틀림없다니까요! 완전히 장마철 한강에다 허당이던데, 처녀막은 무슨 얼어죽을 처녀막?” 영만이 말도 안 된다며 소리쳤다. “야, 이 새끼야! 처녀막 터진 거 맞아! 쥐뿔도 모르면서…” “선수끼리 왜 이래? 쿵하면 짝이지!” “거 조용히들 못해? 경찰서에서 왜 이렇게 떠들어?” 형사의 호통에 두 사람은 입을 다물었다. “거 참,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직접 확인해볼 수도 없고. 근데 아가씨, 진짜 처녀 맞아?” 형사가 화자에게 물었다. 잠시 망설이던 화자는 짜증스럽게 얼굴을 찌푸리며 입을 열었다. “이런 얘기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저 실은… 얼마 전에 예쁜이수술 받았단 말예요. 씨이!”

구매가격 : 1,000 원

 

지독한 하룻밤

도서정보 : 소우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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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득! 찌이익!”

내 말이 끝내기가 무섭게 옷감이 살벌하게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인철이가 보미의 잠옷상의를 무자비하게 잡아뜯어버린 것이었다.
“꺅!”

보미가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침대 위에 앉아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섰다. 여자의 행동으로 보아 분명 잠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보미의 속살이 밖으로 노출이 된 것 같았다.

뒤에서 그녀를 껴안고 있으니 나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갑자기 조바심이 났다. 보미의 방에서 대충 밖으로 눈여겨 본 그녀의 젖가슴 사이즈를 대충 알고 있었기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그것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후아! 이 젖통 좀 봐. 진짜 돌겠네. 태어나서 여태껏 이렇게 큰 젖통은 처음 본다. 이게 사람 젖통이냐? 흐흐흐. 이 풍만한 젖살 맛은 과연 어떨까? 어이, 아줌마! 내가 이 아가씨 젖 좀 빨아 봐도 될까?”

<지독한 밤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쩍벌 도우미

도서정보 : 에로 3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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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따먹힐 위기에 처한 여자를 구해줬더니,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알았어요. 그럼….” 은영은 이렇게 말하며 팬티를 놓았다. 그 때를 기다렸다는 듯 사장은 은영의 팬티를 단번에 벗겨버렸다. 그 순간 내 눈은 커다랗게 벌어졌다. 팬티가 벗겨지면서 드러난 은영의 은밀한 부위 때문이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둔덕과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무성한 털… 그리고 털 가운데에 부끄럽게 자리 잡고 있는 두 장의 꽃잎… 그걸 본 순간 내 바지 속의 녀석이 무섭게 용트림을 하며 일어났다. 더군다나 은영의 꽃잎 색깔은 가히 예술이었다. 뭐랄까…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들의 꽃잎이 칙칙한 갈색을 띠고 있다면 은영의 꽃잎은 옅은 산호색을 닮았다고나 할까? 어쨌든, 아직 때 묻지 않은 은영의 꽃잎은 그곳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예뻤다. 사장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구매가격 : 900 원

 

입에 넣어준 친구엄마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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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불륜을 들킨 친구엄마! 그리고 그걸 미끼로 한번만 하자는 나란 놈.

<쫙 벌어진 엉덩이와 음부가 내 혀끝에서 묻어난 침에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형수 엄마는 입으로만 이러지 말라고 소리칠 따름이었다. “하욱! 겨, 경호야…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안 돼! 자꾸 이러면 난… 난 정말…” 비음 섞인 그녀의 목소리가 욕실 안을 난도질하듯 뒤흔들었다. 정신없이 공알과 거무튀튀한 꽃잎을 핥아대다 보니 내 입에서 번진 침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그 투명한 액체가 요도구와 습지대를 지나 털구멍 근처로 번져들고 있었다. “으으으~ 아줌마 구멍이 어서 해달라고 입을 쩍쩍 벌리는 거 같아요!”>

구매가격 : 900 원

 

헉! 넣고보니…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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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두 모녀가 오랄하는 방법까지 닮았는지…? 그래서 막내까지 건드려볼 생각이다. 과연 그 애도 그렇게 빠는지…

<인애 누나는 기둥을 핥다가 축 늘어진 구술주머니를 입안에 쭉 흡입해 먹어 치웠다. 구술주머니 속의 구술을 마치 빼먹고 싶다는 양 강하게 흡입을 한 인애 누나는 입안에 담긴 구술주머니를 오물오물 씹기까지 했다. “아욱! 아, 아프단 말이야…” 지독한 통증이었다. 아줌마도 그렇지만 누나까지 왜? 내가 고통을 호소하자 인애 누나는 구술주머니를 뱉으면서 내 엉덩이를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다. 바싹 내 사타구니가 인애 누나의 입술에 닿자 누나는 고개를 들더니 혀끝으로 구술주머니 밑으로부터 똥꼬까지 쭉 핥아먹었다. 뜨거운 혀가 똥고에 닿는 느낌에 나는 하마터면 오줌이 나올 것 같은 전율을 받았다.>

구매가격 : 900 원

 

묶인 채 뒤로…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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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의 두 팔과 두 다리를 차례로 침대 다리에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었다, 누나는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간간이 몸부림을 쳐댔지만 그게 오히려 내 사타구니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하아~! 나 몰라! 기분이 너무 야릇해 미치겠어!” 내 눈앞에 큰 대자로 벌렁 드러누워 있는 누나가 몸을 꿈틀거렸다. 나는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우뚝 선 채 한껏 벌어진 아랫도리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누나 불두덩 살 진짜 죽인다! 도톰한 게 쿠션이 그저 그만이겠어!"

* 밧줄을 풀기 위해 얼마나 발버둥쳤는지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속살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갈가리 찢어져 있는 누나의 옷이었다. “누나, 이게 웬일이야!” “악! 겨, 경수야. 저리 가! 내 몸 쳐다보지 마!” 온몸에 땀을 흠뻑 뒤집어 쓴 채 혼절한 듯 눈을 감고 있던 누나가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힘없이 벌어진 가랑이부터 바짝 오므렸다. 하지만 나는 이미 찢어진 팬티 틈새로 검은 털에 뒤덮인 누나의 두툼한 음부를 보아 버린 다음이었다.

* 사지를 끈으로 묶인 채. 누나의 발목과 팔목을 동여맨 끈은 네 귀퉁이의 침대 다리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었다. 쩍 벌어진 누나의 두 다리. 그 중심부의 빨간 속살이 물기로 번들번들 젖어 있었다. 불룩하게 치솟은 불두덩의 치모들은 누나의 흥분과 공포를 반영하듯 올올이 곤두서 있었고, 그 밑의 도끼자국을 따라 앙증맞게 성이 난 공알이며 꽃잎, 흘러내린 애액으로 질퍽한 속살구멍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었다.

* 누나는 질 벽으로 내 손가락을 꼬옥 물어주면서 눈을 뒤집어 깐 채 온몸을 부르르 떠는 것이었다. 누나의 질구 속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애액이 머금어져 있었다. 누나의 이곳에 내걸 박아 넣으면 꿀물이 꿀쩍꿀쩍 질구 밖으로 가득 밀려나갈 정도였다. 나머지 손으로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제친 후 토실토실한 누나의 젖을 더듬었다. 그리곤 예민한 젖꼭지도 클리토리스를 만진 것처럼 빙글 빙글 만져주었다. “누나! 나 정말 때릴 거야?” “그걸 말이라고 하니? 내가 너 가만 놔둘 줄 알아? 너 이 자식 내가, 고자 만들어 버릴 거야… 허우우우우욱!”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그냥 대준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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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락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치마는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갔고 아무런 은폐막도 없이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아까 욕실 앞에서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흥분은 배가되었다. 내가 불두덩에 손을 갖다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내 손바닥에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켰다. 까칠한 수풀의 느낌과 함께 미끈거리는 액체가 내 손바닥과 손가락을 적셨다. 그런 동안 그녀는 내 윗도리와 바지를 벗겨냈다.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그녀와 나 사이엔 더 이상 거리낄 게 없었다. 빨리 일을 치르고 싶다는 조급증에 나는 성급하게 내 그것을 그녀의 틈새로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고개를 저었다. “싫어. 너무 급하게 하지 마. 좀더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어. 으응?”

구매가격 : 1,000 원

 

남편 옆에서 XX하다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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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사는 원룸에서 자고 가라는 그녀. 게다가 옆에 누워 내 육봉을 만지던 그녀가 급기야…

<“아… 난 몰라…이건 아닌데…” 희주는 자포자기한 심정을 그대로 한숨으로 토해냈다. 자위하다 걸렸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사실 그녀도 지금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 그럼…아우…내가 지금 뭐 하는 건지…딱, 딱 한 번만….” 희주의 말에 수혁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당근!” 수혁은 희주의 어깨를 안았다. 수혁의 손에 잡힌 희주의 몸은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파닥파닥 떨고 있었다. 특히 하얀 유방에 올려져 있는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작은 포도 알처럼 돋아나 있어 날 미치게 만들었다. “젖꼭지 졸라 앙증맞네. 승미는 거봉 알만 한데 희주씨는 너무 귀여워…꿀꺽! 맛 좀 볼게요.”>

구매가격 : 900 원

 

상사의 아내

도서정보 : 에로 1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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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면 좋죠? 이제 맘 잡고 조신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결혼 전에 나를 따먹었던 남자들이 줄줄이…

병수 씨는 다짜고짜 저를 무릎 꿇게 하고 제 입에 거시기를 넣었어요!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 싶어 그냥 병수 씨의 거시기를 입에만 물고 가만히 있었어요! 하아! 그런데 병수 씨의 손이 저의 잠옷 속에 깊숙이 들어왔어요! 저의 원피스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저의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 대더니 이내 잠옷이 거치적거린다며 잠옷의 단추를 풀어 잠옷을 벗겨 버렸어요. 그리고는 저의 등 뒤로 손을 뻗어 저의 브래지어를 벗겨 버렸어요. 순식간에 저의 풍만한 유방이 알몸으로 드러났어요. “호오! 정희 젖도 예전과 다를 바 없군! 호오! 이 유두 봐라? 이렇게 새까만 대도 남편이 뭐라고 안 그래? 이렇게 새까만 유두는 섹스를 많이 했다는 증거잖아? 응? 어디 오랜만에 만져보자! 그런데 내 거시기 안 빨아? 이래도?”

구매가격 : 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