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성추행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뒤쪽으로 뻗어진 내 손길이 재빨리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끌어올렸다. 하반신에 착 달라붙은 그 베이지색 치마 안에는 밴드스타킹과 레이스가 수놓아진 얄팍한 팬티만이 전부였다. “이러지 마! 정말이야, 나 더 이상 못 참는단 말이야.” 박미경 대리가 발을 동동 굴러댔다. 내 손은 아랑곳없이 그녀의 팬티 속 깊숙이 들어섰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는 이미 후끈한 땀으로 젖어 있었다. 나는 터질 듯한 한 쌍의 반구를 양 손바닥에 가득 쥐고 주물렀다. 미끌거리는 살결이 파르르 떨리더니 이내 그녀도 저항을 포기하는 것 같았다. 아으응, 옷이 벗겨지는 동안 애타는 탄성만을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스타킹만 남겨진 박미경 대리의 몸뚱아리를 침대 위로 쓰러뜨렸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 사이를 활짝 벌렸다. “어머멋! 거, 거기 아직 안 씻었잖아!”
구매가격 : 1,000 원
노출광 여류작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찢어지는 경미의 비명소리와는 상관없이 장훈의 눈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 동안 에로물은 숱하게 찍어봤지만 눈앞에 펼쳐진 그런 광경은 정말이지 처음 대하는 것이었다. 무성한 검은 숲에 싸인 자글자글한 주황색 꽃잎. 한가운데 방긋이 입을 벌리고 있는 동굴… 박감독의 손가락이 여전히 그곳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제발, 제발요…!” 이제 한껏 벌어진 다리 사이를 촬영하고 있는 캠코더는 문제도 아니었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가져다주는 자극과 박감독의 음험한 손가락이 경미의 숨을 가쁘게 만들었다. “혹시 젖을 안 만져줘서 오줌을 못 싸나?” 능글능글한 박감독은 아예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물론 경미의 다리는 여전히 활짝 벌어진 상태였고, 이제 그의 손은 부지런히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고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떡먹다(?) 걸린 옆집 새댁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아줌마는 슬쩍 가운을 들쳤다. 뜨악! 내 눈이 동그래졌다. 심장의 고동이 한 순간 멈추어지는 것 같았다. 가운 속의 노팬티, 그래서 아줌마의 붉은 속살과 검은 터럭의 숲이 다 보였다. 유난히 살이 하얀 아줌마의 피부와 새까만 털은 묘한 대비가 되었다. “아, 아줌마…” 내가 숨을 할딱거리면서 다가가자 스르르…아줌마는 아예 가운을 다 벗어 버렸다. “헉! 헉! 헉!” 이대로 심장이 터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속에 난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쿡 찔러 보았다.
* “하악! 샤워 안 했단 말야. 거, 거긴…” 뒷집 형이 활짝 벌어진 새댁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어 버리자, 새댁이 두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소리쳤다. 새댁의 두 다리가 번쩍 들어올려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빨간 혀가 조갯살을 헤집고 들어가 분홍빛 속살을 감아올리는 걸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았다. “아흐으응, 미치겠어.” 새댁이 스스로 티셔츠를 훌떡 걷어올리고는 노브래지어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 “맛 좀 봐두 돼?”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줌마는 물건을 입속으로 살살 집어넣기 시작했다. “으윽, 으윽!”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아줌마의 입속으로 살막대가 잠기자 물건이 녹아버릴 정도로 황홀했다. “어우우우!” 아줌마는 밑동과 귀두를 혀로 희롱하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리드미컬하게 주물럭거려주었다. “어우우우! 아줌마!” 나는 아줌마의 파마머리를 바짝 움켜잡았다. 어찌나 세게 틀어잡았는지 바짝 말려 올라간 파마머리가 금방이라도 풀어져버릴 것만 같았다.
* 나를 발견한 그녀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뒤늦게 자신의 벗은 몸을 발견하고는 황급하게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렸다. 내숭을 떠는 그녀가 앙큼하긴 했지만 나는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했다. 나는 재빨리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아랫도리를 비볐다. “어머, 왜 이러니, 경훈아? 이러지 마.” 그녀가 아랫도리를 비틀며 저항하는 시늉을 했다. 나는 더욱 힘껏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말했다. “저, 선생님 마음 다 알아요. 이제 그렇게 아닌 척할 필요 없어요. 제가 이런 순간을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요, 선생님? 정말이에요!”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음탕한 구멍이야기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선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딱딱하고 뜨거운 심볼이 만져졌다. 문득 여자애의 구멍 속에 들어가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화가 솟구치면서 어떻게든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나는 윗도리와 브래지어를 훌러덩 위로 올렸다. 박꽃처럼 하얀, 풍만한 유방이 드러나자 선배는 숨이 막히는지 컥, 소리를 냈다. 이젠 어떤 말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유방을 내놓은 채 치마의 지퍼를 내렸다. 치마가 강의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선배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천천히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배꼽 밑에 걸쳐져 있던 팬티가 점점 밑으로 내려왔고, 무성하게 뒤엉킨 검은 털이 모습을 나타냈다.
구매가격 : 1,000 원
자매의 동시 사정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유미는 언제 저렇게 섹시한 잠옷으로 갈아입었는지 내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호오! 섹시한데? 죽인다. 어서 와서 구멍 벌려 줘! 후후!” 그녀는 잠옷을 벗지도 않고 급했는지 내 몸 위로 올라와 내 거시기를 만져댔다. “잠깐 언니! 스톱!” 헉! 뒤이어 유정이 따라 들어오는 거였다. “언니? 이러는 게 어디 있어? 언니는 유부녀면서? 조 선생님은 나랑 섹스 할 거야!” “뭐? 조 선생님은 나랑 한다고 그랬어! 그렇지? 응? 이야기 해봐!”
* 가끔 현정이의 집에서 관계를 가질 때 그녀가 옆에서 실눈을 뜨고 우리의 관계를 지켜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난 현정이 몰래 그녀의 가슴을 만질 때도 있었고 내가 현정이와 후배위 자세로 할 때에는 몰래 그녀가 뒤에 와서 내 고환을 만져줄 때도 있었다. 그렇게 고환을 만져주다 간혹 내 엉덩이를 혀로 핥아줄 때도 있었는데 그러면 쾌감이 정말 엄청났었다. 물론 현정이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한 번도 들킨 적은 없었다.
* 그런데 이상했다. 그 정도 되었으면 내 손을 밀어내고 난리였을 정란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얼굴을 가린 채 바동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슬며시 젖통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검은 음모가 비치는 치골 두덩이를 지그시 눌렀다. “야 너 아까 내가 다 들었는데, 하고 싶다면서…” “아! 몰라욧!” 그 순간 나는 여자란 참 묘하다고 생각했다. 좀 전까지 그렇게 앙탈을 부리던 정란이가 한 순간 잠잠해지자 묘한 기분까지 드는 것이었다.
* “경석아… 나 지금 너무 달아올라… 좀 만져 줘." 영미는 지금까지와 다른 음색을 내며 경석의 손을 좀더 그녀의 안쪽으로 인도했다. 경석의 손끝에는 그녀의 팬티 안 수북하게 조성된 수풀 숲이 만져졌다. 경석도 달아오르긴 마찬가지였고 평소 흠모하던 영미가 자기 앞에 다리를 벌린 지금의 상황에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너무도 명확한 것이었기에 손바닥을 오므려 그녀의 수풀을 잡아 압박했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알몸 자위 옆집 아줌마
도서정보 : xtc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서너 발자국 떼었을 때였습니다. 나는 무엇에 걸린 것처럼 ‘어멋!’ 하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나뒹굴었습니다. 목욕타월은 저절로 걷어졌고 벌거벗은 알몸을 드러낸 꼴이 되었습니다. 즉흥적으로 꾸며낸 연극이었습니다. 그 다음 장면은 만수가 놀라서 나에게 달려들어 일으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일어나는 척하며 알몸을 만수의 품에 들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만수는 내 알몸을 애무하고, 나는 만수의 바지지퍼를 끄르고 방망이를 끄집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그 날 내가 즉흥적으로 꾸며낸 연극의 대본이었던 것입니다.
* 기겁을 한 민정아줌마가 카운터를 빠져나가자 나는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주머니에 넣었다. 곧 출입문이 열리며 단골 여학생이 들어와 책장 사이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민정아줌마가 구석에 있던 사닥다리를 들고는, 책장에 걸치는 것이었다. 어제 내가 말한 두 번째 상황이었다. ‘아우…미쳐…모르겠다…나도 모르겠다…’ 나는 곧장 출입문 자물쇠를 잠갔다. 그리고는 밖에서 보이지 책장 안쪽에서 막 사닥다리를 올라가고 있는 민정아줌마를 향해 달려갔다.
* 아줌마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이불을 들추고, 나의 팬티를 끌어내리려 했다.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자 아줌마는 기둥만 살짝 꺼내놓고는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간밤 그렇게 시달림을 당했는데도 나의 기둥은 아침이면 늘 그렇듯이 빳빳하게 고개를 세우고 있었다. 그 위에 아줌마의 뜨거운 숨결이 스친 순간 나는 한층 꼿꼿하게 긴장하고 말았다. 아줌마의 머리카락이 아랫배를 간질였지만 나는 눈을 뜨지 않았다.
*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소리를 꽥지르던 아줌마가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통화를 계속 했다. “으응…. 아…. 아무 것도 아니야. 강아지가 자꾸 혀로 핥아서….”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추녀 황후 한소제 2권
도서정보 : 솽솽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인으로 가득한 나라 화서국!
병부상서의 딸인 한소제는 화서국 최고의 추녀로 이름을 날린다.
한데 추녀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 이헌예와 정혼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이 혼인해야 하는 속내는 따로 있었다.
헌예는 추녀인 소제를 황후로 맞이해야 단명을 피할 운명.
소제도 그와 혼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헌예와 혼인해야지만
한씨 가문의 멸문을 막을 운명이었다.
한 스님의 예언 때문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이들.
그런데 실상 추녀로 알려진 소제는 면사 속에 아름다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거 어떡한담?
추녀가 아니라는 게 남들에게 알려지면 위험한데!
소제에게 끌려 자꾸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다.
헌예를 포함해 그의 동생이자 소제의 첫사랑 난왕 이헌솔. 그리고 대국(大國) 아현국의 황제인 와탈륜까지!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인연.
이들 중에서 소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낼 진실한 사랑은 과연 누굴까?
구매가격 : 2,800 원
영주님은 붉은 눈동자의 괴물을 길들인다 7권 (완결)
도서정보 : 문라이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느낌이 이상해. 괴물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할까?”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크레시언스.
나흐트케르제 공작가의 영애인 디아나는 그곳의 영주가 된다.
어느 날 디아나는 달빛 아래 은밀하게 드러나는
영지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저들이 이곳의 영지민이라고? 인간인 내가 괴물들의 영주이고?”
***
괴물들의 반란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제국은 엄청난 혼란에 사로잡히고
디아나의 영지 역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결국 디아나는 전쟁을 선포한다.
그녀의 뜻에 두 남자가 동조한다.
괴물 사냥꾼이자 황태자인 디알리온.
그리고 괴물이면서도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리시안.
디아나는 너무 바쁘다.
디알리온과 리시안, 두 남자와 연애도 해야 하고,
반란에 가담한 괴물 처치는 물론 그 배후도 밝혀내야 한다.
구매가격 : 2,400 원
맛있는 엘리베이터 걸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엉덩이가 예쁘긴 예쁜 모양이다. 타는 놈마다 내 엉덩이에 비벼대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회장님의 둘째 아들, 첫째 아들, 이어 회장까지…
<회장님 아들은 제 허벅지를 잡고 허벅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하아! 아아! 안 돼요! 네? 그만 하세요! 여기 엘리베이터 안이에요! 네?’ 그러나 회장님 아들은 들은 척도 않고 제 허벅지 부분을 계속 해서 빨아 대는 것이었어요! 저는 제 치마를 두 손에 꼭 잡고 내리지도 못하고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러자 그는 발목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다 벗겨 내었어요! 그리고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음부 주변까지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 했어요.>
구매가격 : 900 원
매일 빨아야 사는 여자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손이 팬티 밴드에 닿는 순간 그녀의 아랫배에서 출렁이는 경련이 일어났다. 풍만한 젖가슴은 조금도 퍼지지 않았고 훌쭉한 배와 단단한 허벅지 사이에는 숲이 무성했다. 팬티를 살살 당기기 시작하자 “그럼 정말 보… 보기만 하는 거야. 다른 짓은 안 돼~” 하면서 더듬거렸다. 마침내 팬티 아래쪽이 밑두덩에서 떨어졌다.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내리자 팬티 아래쪽 색깔이 달랐다. 뭔가 분비물이 흘러나와 밑이 젖어 있던 탓이었다. ‘그럼 그렇지…’
* 흥분이 잔뜩 오른 그녀의 아랫도리는 애액을 봇물 터지듯 싸지르며 틈새로 들어간 나의 손가락을 바짝 조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성이 차지 않는듯 몸을 일으켜 자기의 다리가랑이를 나의 얼굴 앞에 내미는 것이었다. "흐흡 흐으읍…쪼옵…쪼옵" 나는 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벌건 두덩의 속갈래를 양 손가락으로 활짝 벌리고는 애액 가득한 속살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낼름거렸다, 그리고 그 안으로 뜨거운 열기를 함께 집어넣으니 윤선생은 못 견디겠다는 듯 몸을 이리저리로 뒤척여갔다.
* “어머. 하던 건 마저 해야죠.” 나는 책상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백장미 학생!” “얼른요.” 나는 발갛게 달아올라 벌렁거리는 꽃잎을 손가락을 벌리고 얼른 넣으라는 시늉을 했다. “그만해. 위험해.” 그가 문 쪽을 바라보면서 다급하게 소리쳤지만 나 역시 물러설 수 없었다. 자판기까지 가려면 2층을 더 올라가야 하니까 한 5분 정도는 여유가 있는 셈이었다. “얼른요.”
* 그런 뒤 누나는 몸을 돌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 하고 싶으면 어서 해. 네가 그렇게 원하던 거잖아. 내 구멍…”누나는 두 손으로 자신의 틈새를 활짝 벌려 구멍을 벌리고 있었다. 하얀 엉덩이 틈새로 붉은 누나의 속살이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무엇에 이끌리듯 누나의 엉덩이를 잡아 밑으로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발기된 내 물건을 누나의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으윽!”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