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사는 삽살개 1권
도서정보 : 라나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SS급 아이돌, 조선의 삽살개로 타임 슬립?!
대한민국 아이돌 판을 뒤흔든 역대급 그룹 ‘더블’.
요한은 인기 최정상 메인 보컬인 동시에 업계 최고 싸가지다.
멤버와의 불화, 바쁜 스케줄, 끈질긴 스토커들.
모든 게 다 짜증만 나던 찰나, 큰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하지만 눈을 떠 보니 조선시대로 타임 슬립?!
게다가 인간도 아닌 삽살개로?!
그런 요한을 제 반려견으로 맞이한 조선의 공주 율.
요한은 어쩔 수 없이 낮에는 삽살개, 밤에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공주만 보면 마음이 이상해!
과연 요한은 다시 아이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200 원
사상 최강 망나니의 차카게 살자 2권
도서정보 : 하노리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상 최강 망나니의 어쩌다 갱생 프로젝트...
절대악이라 불리던 사상 최강 망나니 강준악.
어느 날 그가 세상 그 누구보다 착한 나선인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뭐지?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세상 착한 외모와 예상치 못한 선한 결과.
그로 인해 오해가 쌓이며 준악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
게다가 각성자가 된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시선까지.
얘네들 반응이 왜 이래? 돌아버리겠네. 나 착한 사람 아니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본때를 보여주고 말겠다고!
구매가격 : 2,300 원
고장난 화장실 문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맛… 무슨 짓이에요!”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오줌 때문에 팬티를 올리지 못하고 쭈그려 앉아있던 미연이 놀라며 돌아봤다. 취기가 가시지 않아 정감사의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얼굴이 돼지처럼 보였다. “흐으흐… 어, 엉덩이가 추워보여서 말이지. 아이고, 참 탐스런 엉덩이야, 응?” 정감사는 미연의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었다. 손바닥에 매끄럽고 말랑한 살이 감촉되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계곡 쪽으로 향했다. “오줌… 다 눴나 어디 좀 보지.” 미연이 반항할까봐 걱정이 된 정감사가 손가락을 얼른 구멍에 갔다댔다. 미끌한 속살과 축축한 물기가 동시에 느껴지자 정감사는 끄응,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잇, 무슨 짓이에요.”
구매가격 : 1,000 원
상사의 아내
도서정보 : 에로 1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말 어쩌면 좋죠? 이제 맘 잡고 조신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결혼 전에 나를 따먹었던 남자들이 줄줄이…
병수 씨는 다짜고짜 저를 무릎 꿇게 하고 제 입에 거시기를 넣었어요!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 싶어 그냥 병수 씨의 거시기를 입에만 물고 가만히 있었어요! 하아! 그런데 병수 씨의 손이 저의 잠옷 속에 깊숙이 들어왔어요! 저의 원피스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저의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 대더니 이내 잠옷이 거치적거린다며 잠옷의 단추를 풀어 잠옷을 벗겨 버렸어요. 그리고는 저의 등 뒤로 손을 뻗어 저의 브래지어를 벗겨 버렸어요. 순식간에 저의 풍만한 유방이 알몸으로 드러났어요. “호오! 정희 젖도 예전과 다를 바 없군! 호오! 이 유두 봐라? 이렇게 새까만 대도 남편이 뭐라고 안 그래? 이렇게 새까만 유두는 섹스를 많이 했다는 증거잖아? 응? 어디 오랜만에 만져보자! 그런데 내 거시기 안 빨아? 이래도?”
구매가격 : 900 원
사다리 올라간 여자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하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고 그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냈다. 하얀 허벅지 사이로 검은 털이 드러났다. 그리 무성하지가 않아서 허벅지 사이로 한 선이 벌어진 사이로 분홍 색 살이 얼핏 보였다. 나는 힘으로 미정를 누르고 그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솟아오른 두 유방에 분홍색의 작은 유두가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입에 물다 급히 내 팬티를 벗고 살기둥을 꺼내들었다.
* “단 맛이 나.” 나는 과즙이라도 흘러나올 듯 탐스러운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빨면서 말했다. 그리고 민희가 충분히 젖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더듬어 들어갔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촉촉한 습지를 건드리자 민희는 본능적으로 움찔하면서 내 침입을 막았다. 하지만 나는 혀로 그녀를 달래면서 다시 한번 다리 사이 찰진 틈새로 가운데 손가락을 쓰윽 넣어 보았다. “아악. 뭐야? 아파…하지 마.”
* 손가락을 푹 쑤셔 넣어 봤다. 누나의 조갯살 속엔 이미 질척한 물기가 흥건히 묻어나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그리고는 쪼가리를 씹음과 동시에 기둥을 조준했다. 누나도 한쪽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렇게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었다. 누나가 어디서 일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짐작만 하고 있는 수준이었다. 분명 화류계 계통에서 일을 한다면 여러 남자를 경험했을 것이다. 내가 어떻게 느껴질지도 몹시 궁금했다.
* 나는 호흡을 고르며 허리를 좌우로 살살 움직였다. 누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다. “그렇게 얍삽하게 돌리지 말고 그냥 쑤셔! 팍팍 눌러 찌르란 말야!” 퍼뜩 정신이 든 나는 그때부터 채찍을 맞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그러잡은 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풀무질을 이어갔다. 누나의 젖가슴이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누나의 입에선 연신 자지러질 듯한 신음이 비어져 나왔다. 누나의 구멍 속에선 물이 들어간 장화처럼 절벅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잘 빨아주는 딸친구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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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샤워줄기를 가랑이 사이에 대고 자극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계속 비볐다. 너무 흥분한 모양인지 누가 들어오는 것도 몰랐다. “어휴…영아가 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 창미 아빠 목소리였다. 나는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리고 뿌연 수증기 속에 서 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잠시 후 수증기가 걷히자 아저씨의 벌거벗은 몸이 보였다. “아저씨. 나 처녀 아니거든요. 부담갖지 마세요.” 확실히 부전자전이라고 했던가. 하늘로 치솟은 각도야 창섭이 오빠가 단연 우세했지만, 노련해 보이는 모양새와 굵기는 아저씨가 단연 앞섰다.
* “아저씨? 오해하지 마요! 저 아무 남자에게나 다리 벌려주는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그리고 몸 파는 애도 절대 아니고요! 전 단지 아저씨가 옛날 돌아가신 우리 아빠 닮아서 좋아서 그런 거예요! 아저씨가 우리 아빠 많이 닮았거든요?” 헉! 아빠를 닮았는데 왜 날! 아아! 그런 말을 하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있네? 아! 이거 이러면 안 되는데 거시기는 왜 이렇게 꼴리는 거야? “아저씨? 나 싫어요?” “아니! 싫고 좋고 가 아니라 진주 너는 내 딸의 친구! 헉! 진주야! 거시기 꺼내지 마라! 이러다가 뒤에 수정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 응? 제발!”
* 정호는 욕조 뚜껑 위로 그녀를 앉혔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아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얼굴을 들이밀자 하얀 팬티로 가려진 아랫도리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질구의 굴곡이 그대로 느껴지는 음부였다. 눈앞으로 드러난 비밀의 동굴이 숨김없이 펼쳐졌다. 민아는 그의 얼굴이 하체로 달려들자 구멍살이 벌렁대는 것만 같았다. 몸의 변화가 그녀의 여체를 자지러지게 했다. 정호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시선을 파묻었다. “아! 아저씨… 부끄럽단 말예요. 보지 마세요. 하아아!”
* 내가 친구 아빠라 어려워서 그랬나? 하여튼 그렇게 된 이상 갈 데까지 가봐야 하지 않겠어? 움푹 팬 틈새에 내 거시기를 딱 맞추고는 좌우, 위아래로 살살 비벼봤지. 그랬더니 글쎄 이년이 휘청할 정도로 무릎을 떠는 거였어. '이것 봐라?' 뭔가 진한 느낌이 팍 오더라고. 분명하진 않더라도 선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냄새 말야. 난 용기를 내서 바지춤 사이로 거시기를 꺼냈어. 그리곤 그 맨살의 자줏빛 덩어리를 미정이의 스커트에 슥슥 비비기 시작했지. '캬!' 그 맛 정말 죽이데. 이럴 때 스커트 감촉은 손으로 만지는 거와는 완전 딴판인 거 있지. 여자를 발가벗기고 맨살에 비비는 것보다 더 짜릿하고 달콤하다니까.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여황제와 일곱 후궁의 밤 1권
도서정보 : 하늘비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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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후궁을 맞은 여황제님은 그냥 일만 하고 싶습니다.
“다시 그대들에게 전하는데... 나는 그대들과 잠자리를 할 생각이 없다.”
시종장과 시녀장이 소리 없이 아우성쳤다.
‘아니 쫌... 제발 그런 이야기는!! 따로 침소나 살롱에서 하시지!!!’
“돌려 말하니 자꾸 파고들어서... 정확히 말할게.
난 그대들과 ‘성관계’를 비롯한 ‘성적인 접촉’을 할 생각이 없어.”
“그러면... 언제쯤부터 부부로서의 밤을 함께하실 생각이시온지요.”
“글세... 그런 날이 올까. 참기 어려우면 알아서 풀도록 해.”
...무엇을?
참으로 개방적인 황제님이었다.
그렇게 일곱 후궁에게 ‘밤’에 대한 각서까지 받아낸 황제의 입가엔 홀가분한 미소가 흘렀고, 황제와 뜨밤뜨낮을 보내야 하는 후궁들의 얼굴에는 결연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거칠게 당하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축성이 뛰어난 팬티는 그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 뿐, 입고 있지 않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만큼 부드러웠다. 엷은 천을 통해 느껴지는 둔덕과 꽃술은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 입술은 그녀의 팬티 위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혓바닥을 내밀어 앙증스럽게 갈라진 계곡의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다가, 입술을 오므려 입김을 뿜어내다가 깊은 들숨으로 빨아 당기기도 했다. 순간순간 팬티자락을 들춰 그 안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옥문을 핥아주었고, 코끝으로 꽃술을 문지르다가 입술로 꽉꽉 깨물었다. 아, 얼마나 상쾌하고 매력적인 애무인가. 호흡을 가다듬으려 고개를 들어올리는 순간, 나는 관능적 체취를 풍기는 그녀의 육체와는 달리 상당히 도도해 보이는 도발적인 눈빛과 마주쳤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눈빛이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아찔한 이복누나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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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는 알맞게 살이 오른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난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입술을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누나의 손이 내 머리를 감싸 안았다. “천천히…밑에서 위로… 혀와 입술을 같이 해줘, 특히 가장 아랫부분, 항문으로 연결되는 그 예민한 살을 핥아줄 때가 난 제일 좋아” 나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내 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꽃 살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할짝할짝…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가다 아래로 내려와 골짜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 윤희의 구멍을 들여다보게 되자 민태는 바지를 뚫고 나올 것처럼 기둥이 성을 바락바락 내는 바람에 아랫배까지 아팠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자극하다가 찬스가 포착되면 기둥을 쑤셔 박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자 정말이지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처럼 눈앞이 어질어질했다. “누나… 질구가 너무 건조해 면도날에 베겠어. 비누라도 칠할까? 아니지 내 침을 바른 다음에 깎아줄게.” 말을 끝내자마자 민태는 그녀의 대답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 얼른 얼굴을 파묻어 혓바닥을 길게 뽑아냈다.
* “하아, 하아. 야, 너도 옷 벗어. 아아. 네 맨살을 느껴보고 싶어.” 그녀의 손은 이미 내 셔츠의 등 쪽 반을 감아 올린 상태였다. “하아, 아아. 태수야….” 옷을 벗어 던지고 그녀 위로 다시 포개어 엎어졌다.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고 그녀의 귓불에 뜨거운 숨을 토해내자 그녀가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내 혀는 이미 그녀의 하얀 목덜미로 옮겨져 그녀의 목을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고,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가 단단하게 커진 유두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동시에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의 호크를 풀고 지퍼까지 끌어내렸다.
* 누나의 다리는 완전히 벌어져서 음부가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음부를 잠시 감상하고 나서 다시 혓바닥 전체로 누나의 음부를 위아래로 핥아댔다. 누나의 손은 내 머리카락을 쥐고 흔들었다. 음부에서 서서히 맑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을 혀로 받으면서 음부속을 살짝 살짝 문질렀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경직되어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아악!” 짧은 그녀의 비명소리가 났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달에 사는 삽살개 3권 (완결)
도서정보 : 라나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SS급 아이돌, 조선의 삽살개로 타임 슬립?!
대한민국 아이돌 판을 뒤흔든 역대급 그룹 ‘더블’.
요한은 인기 최정상 메인 보컬인 동시에 업계 최고 싸가지다.
멤버와의 불화, 바쁜 스케줄, 끈질긴 스토커들.
모든 게 다 짜증만 나던 찰나, 큰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하지만 눈을 떠 보니 조선시대로 타임 슬립?!
게다가 인간도 아닌 삽살개로?!
그런 요한을 제 반려견으로 맞이한 조선의 공주 율.
요한은 어쩔 수 없이 낮에는 삽살개, 밤에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공주만 보면 마음이 이상해!
과연 요한은 다시 아이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