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떤 애견이니? -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20가지 애견 이야기 2편

도서정보 : 박준성 | 2013-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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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의 반려생활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이겨낼 방법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면서 겪었던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노트 입니다. 애견훈련, 애견문제, 애견심리에 대한 생각과 현재 잘못 행해지고 있는 수많은 방법들에 대해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애견은 사람과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엄연한 독립된 존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의 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애견의 모든 통제권을 당연한 듯 가지게 되었고, 복중훈련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주인에게 복종해야 하는 상대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애견의 생활방식을 이해하지 못한채, 사람의 생활방식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가져다 붙였기에 나타나는 문제점들 입니다. 물론 애견의 생활방식 속에서도 서열과 복종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는 우리가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견과의 반려생활은 항상 많음 물음과 고민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활방식대로 사랑과 관심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을 물어 뜯는 문제행동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애견의 생활방식대로 반려생활을 해나간다면 문제 행동을 없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긴밀한 애정 관계는 만들지 못할 겁니다. 왜 이런 고민이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애견을 독립된 하나의 존재로써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등 동물이며 IQ가 사람보다 낮은 저지능 동물일 뿐이라고 여기는 우리의 태도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 고민과 생각은 여기서 시작되었으며, 여기 노트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애견, 그리고 애견과의 반려생활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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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ican Approved 19 days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도서정보 : Jeong In-Gook | 2013-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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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32 Roman Pope Pius XI approved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n 1968 Roman Pope Paulus VI declared the admittance of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as the only contraceptive method.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s a contraceptive method of taking no pills (COCP) nor using tools only choosing the contraceptive days of menstrual cycle.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s called “Contraceptive Method of Love”. There is two reasons of calling like that. One is the Method requires a very good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tween the couple. The other one is very important the Method keeps the woman’s bod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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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종금감 정정중경전서 금궤요략 18권

도서정보 : 저자 오겸등 번역자 홍성민 | 2013-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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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객기야. 외감이란 객기를 말함이다. 《靈樞》曰:虛邪不能獨傷 必因身形之虛而後客之。 영추왈 허사불능독상 필인신형지허이후객지. 영추에서 말하길 ‘허사가 홀로 손상하지 못하고 반드시 몸 형체가 허약한 이후에 침입한다.’고 하였다. 蓋天人之氣 各有正、不正 개천인지기 각유정 부정. 하늘과 사람의 기는 각각 바르고 바르지 않음이 있다. 人氣正則不受邪 不正則邪乘之; 인기정즉불수사 부정즉사승지. 사람의 기가 바르면 사기를 받지 않고 바르지 않으면 사기가 허약한 틈을 타게 된다. 天氣正則助其生長 不正則害之。 천기정즉조기생장 부정즉해지. 천기가 바르면 그 생장을 돕고 바르지 않으면 피해를 준다. 人氣不正者 由七情動中 服食不節 房欲過度 金刃?獸 傷其氣血 盡足以受病也。 인기부정자 유칠정동중 복식부절 방욕과도 금인충수 상기기혈 진족이수병야. 사람의 기가 바르지 않고 7감정의 속에서 동요로 연유하고 복장과 음식이 절제되지 않고 성욕이 과도하고 쇠붙이 칼날과 벌레 짐승이 그 기혈을 손상하면 모두 족히 병을 받을 수 있게 한다. 天氣不正者 由四時不和 八風不常 盡足以傷萬物也。 천기부정자 유사시불화 팔풍불상 진족이상만물야. 천기가 바르지 않으면 사계절이 화합하지 않음으로 연유하여 8풍이 일정치 않아 다 족히 만물을 손상할 수 있다. 問曰:上工治未病 何也: 문왈 상공치미병 하야? 물어보건대 “가장 뛰어난 의사가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함은 무엇입니까?” 師曰:夫治未病者 見肝之病 知肝傳脾 當先實脾; 사왈 부치미병자 견간지병 지간전비 당선실비. 스승이 대답하길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한다는 것은 간의 병을 보면 간병이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먼저 비를 충실하게 함이다.” 四季脾王不受邪 卽勿補之。 사계비왕불수사 즉물보지. 음력 3 6 9 12월은 비기가 왕성하여 사기를 받지 않으니 비를 보하지 말아야 한다. 中工不曉相傳 見肝之病 不解實脾 惟治肝也。 중공불효상전 견간지병 불해실비 유치간야. 보통 의사는 서로 전수함을 깨닫지 못하고 간의 병을 보면 비를 충실히 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간만 치료한다. 夫肝之病 補用酸 助用焦苦 益用甘味之藥調之。 부간지병 보용산 조용초고 익용감미지약조지. 간의 병은 보할 때는 산미를 사용하고 타고 쓴 맛을 보조로 사용하고 보익함은 감미의 약을 사용하여 조화롭게 한다. 酸入肝 焦苦入心 甘入脾 산입간 초고입심 감입비. 산미는 간으로 들어가고 탄 고미는 심으로 들어가고 감미는 비로 들어간다. 脾能傷腎 腎氣微弱 則水不行 비능상신 신기미약 즉수불행. 비는 신을 손상할 수 있으니 신기가 미약하면 수기가 운행치 않게 된다. 水不行 則心火氣盛 수불행 즉심화기성. 수기가 운행치 않으면 심화의 기가 치성하게 된다. 心火氣盛 則傷肺 심화기성 즉상폐. 심화의 기가 치성하면 폐를 손상한다. 肺被傷 則金氣不行 폐피상 즉금기불행. 폐가 손상을 입으면 금기가 운행치 않는다. 金氣不行 則肝氣盛 금기불행 즉간기성. 금의 기가 운행치 않으니 간기가 왕성해진다. 肝氣盛 則肝自愈 간기성 즉간자유. 간기가 왕성하면 간병이 저절로 낫는다. 此治肝補脾之要妙也。 차치간보비지요묘야. 이는 간병을 치료함에 비를 보하는 중요한 묘법이다. 肝虛則用此法 實則不在用之。 간허즉용차법 실즉부재용지. 간이 허약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충실하면 그것을 사용하지 말라. 經曰:虛虛實實 補不足 損有餘。 경왈 허허실실 보부족 손유여. 내경에 말하길 허증을 허약하게 하고 충실함에 더욱 실하게 하고 부족함을 보하고 유여함을 덜어내라고 말함이다. 是其義也。 시기의야. 이것이 그 뜻이다. 餘臟准[準]此。 여장준차. 나머지 5장은 이를 본받는다. 【注】 주석 此承上條受病三因 以明其治也。 차승상조수병삼인 이명기치야. 이는 위 조문의 병을 받는 3원인을 이으니 그 치료를 분명히 함이다. 上工 良醫也。 상공 량의야. 상공이란 훌륭한 의사이다. 中工 常醫也。 중공 상의야. 중공이란 보통 의사이다. 已病 已然之病也。 이병 이연지병야. 이병이란 이미 그렇게 된 병이다. 未病 未然之病也 미병 미연지병야. 미병이란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이다. 假如現在肝病 此已然之病也; 가여현재간병 차이연지병야. 가령 현재 간병이 있으면 이는 이미 그런 병이다. 肝病將來傳脾 此未然之病也。 간병장래전비 차미연지병야. 간병이 장차 와서 비로 전수함은 이는 아직 병되지 않음 병이다. 良醫知肝病傳脾 見人病肝 先審天時衰旺 次審脾土虛實 時旺脾實則知不受肝邪 不須補脾 直治已病之肝; 량의지간병전비 견인병간 선심천시쇠왕 차심비토허실 시왕비실즉지불수간사 불수보비 직치이병지간. 훌륭한 의사는 간병이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사람의 간병을 보면 먼저 천시의 솨약하고 왕성함을 살피고 다음으로 비토의 허실을 살피고 때가 비가 충실하면 간사가 전수하지 않음을 알고 반드시 비토를 보하지 않고 이미 병든 간을 직접 치료한다. 若時衰脾虛 則知肝必傳脾 先補未病之脾 兼治已病之肝。 약시쇠비허 즉지간필전비 선보미병지비 겸치이병지간. 만약 때가 비가 허약하고 쇠약하면 간병이 반드시 비로 전수함을 알아서 먼저 아직 병들지 않은 비를 보하고 겸해서 이미 병든 간을 치료한다. 彼常醫不曉四時所勝 五臟相傳之理 見肝之病 惟瀉已病之肝 不知補未病之脾也。 피상의불효사시소승 오장상전지리 견간지병 유사이병지간 부지보미병지비야. 이 보통 의사는 사계절에 이기는 바와 오장이 서로 전수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간의 병을 보면 오직 이미 병든 간을 사함만 알고 아직 병들지 않은 비를 보할지를 모른다. 上工不但知肝實必傳脾虛之病 而且知肝虛不傳脾虛反受肺邪之病。 상공부단지간실필전비허지병 이차지간허부전비허반수폐사지병. 훌륭한 의사는 간이 충실하면 반드시 비가 허약한 병으로 전수함을 알 뿐만 아니라 또한 간이 허약하여 비로 전수하지 못하면 반대로 폐가 사악해지는 병이 됨도 안다. 故治肝虛、脾虛之病 則用酸入肝 以補已病之肝 고치간허 비허지병 즉용산입간 이보이병지간. 그래서 양의가 간 허증과 비 허증의 병을 치료함에 산미를 사용하여 간에 들어가게 하면 이미 병든 간을 보한다. 用焦苦入心 以助不病之心 用甘入脾 以益不實之脾。 용초고입심 이조불병지심 용감입비 이익부실지비. 태운 고미를 사용하여 심에 들어가게 하면 병들지 않은 심을 돕게 하고 감미를 사용하여 비로 들어가게 하면 충실치 않은 비를 보익하게 한다. 使火生土 使土制水 水弱則火旺 사화생토 사토제수 수약즉화왕. 화가 토를 생하게 하고 토가 수를 제압케 하면 수는 약해지고 화는 왕성해진다. 火旺則制金 金被制則木不受邪 而肝病自愈矣。 화왕즉제금 금피제즉목불수사 이간병자유의. 화가 왕성하면 금을 제압하고 금이 제압을 당하면 목이 사기를 받지 않고 간병이 스스로 낫게 된다. 此亢則害 承乃制 制則生化 化生不病之理 隔二、隔三之治 차항즉해 승내제 제즉생화 화생불병지리 격이 격삼지치. 이는 과항하면 피해를 주고 이어주면 제압하고 제압하면 생화케 하고 화생하면 병들지 않은 이치이니 2 3의 간격을 두고 치료함이다. 故曰:此治肝補脾之要妙也。 고왈 차치간보비지요묘야. 그래서 말하길 이는 간을 치료하는데 비를 보하는 것이 중요함 묘법이 됨이다. 然肝虛則用此法 若肝實則不用此法也。 연간허즉용차법 약간실즉불용차법야. 그러나 간이 허약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안되니 만약 간이 충실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中工不曉虛實 虛者瀉之 是爲虛虛; 중공불효허실 허자사지 시위허허. 보통 의사는 허실을 깨닫지 못하고 허약자를 사하니 이는 허증을 허약하게 함이 된다. 實者補之 是爲實實。 실자보지 시위실실. 중공은 실한 사람은 보하니 이는 충실함을 더 실하게 함이 된다. 非其義也。 비기의야. 이는 성현의 뜻이 아니다. 上工知其虛實 補其不足 損其有餘。 상공지기허실 보기부족 손기유여. 훌륭한 의사는 그 허실을 알고 그 부족함을 보하고 그 남음을 덜어낸다. 是其義也。 시기의야. 이것이 그 뜻이다. 其餘四臟 皆准[準]此法。 기여사장 개준차법. 그 나머지 4장은 모두 이 방법을 따른다. 傷字 作制字看。 상자 작제자간. ‘다칠 상’이란 글자는 ‘제압할 제’란 글자로 보아야 한다. 【集注】 집주 徐彬曰:假如肝經之病 肝木勝脾土 知邪必傳脾經 治宜實脾爲先 此脾未病而先實之 所謂治未病也。 서빈왈 가여간경지병 간목승비토 지사필전비경 치의실비위선 차비미병이선실지 소위 치미병야. 서빈이 말하길 가령 간겨으이 병이 간목이 비토를 이기면 사기가 반드시 비경으로 전수함을 알아서 치료를 의당 비를 충실하 함을 먼저하면 이는 비가 병들지 않았으나 먼저 충실하게 함이니 이른바 아직 병되지 않음을 치료함이다. 不憂本臟之虛 而憂相傳不已 其病益深 故先以實脾爲急務也。 불우본장지허 이우상전불이 기병익심 고선이실비위급무야. 본 장의 허약함을 근심하지 않고 서로 전수함이 다하지 않음을 걱정하니 그 병이 더욱 심각해지므로 먼저 비를 충실히 함을 급선무로 여김이다. 程林曰:經云:因其輕而揚之 因其重而減之 因其衰而彰之。 정림왈 경운 인기경이양지 인기중이멸지 인기쇠이창지. 정림이 말하길 내경에서 말하길 그 가벼운 사기로 원인하면 드날리고 그 무거운 사기로 원인하면 소멸케 하고 그 정기의 쇠약함으로 원인하면 드날리게 함이다. 所謂因者 乘其機也。 소위인자 승기기야. 이른바 원인이란 그 기회를 탐이다. 治未病者 謂治未病之臟腑[藏府] 非治未病之人也。 치미병자 위치미병지장부 비치미병지인야. 치미병이란 병들지 않은 5장6부를 치료함이지 병들지 않은 사람을 치료함이 아니다. 見肝之病 當先實脾 견간지병 당선실비. 간의 병을 보면 마땅히 먼저 비를 충실히 해야 한다. 使土旺則能勝水 水不行則火盛而制金 金不能干[平]木 肝自愈矣。 사토왕즉능승수 수불행즉화성이제금 금불능평목 간장의. 토가 왕성하게 하면 수를 이기고 수기가 운행치 않으면 화가 치성해지고 그러면 금을 제어하고 금이 목을 간섭하지 못하면 간병이 저절로 낫는다. 此治肝補脾 治未病之法也。 차치간보비 치미병지법야. 이는 간을 치료함에 비를 보함이니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함이다. 高世?曰:實脾專爲制水 使火盛金衰 肝不受制 則肝自愈 其理甚精微 고세식왈 실비전위제수 사화성금쇠 간불수제 즉간자유 기리심정미. 고세식이 말하길 비를 온전히 충실하게 하여 수를 제어하고 화가 치성하고 금이 쇠약하게 하고 간이 제압을 받지 않게 하면 곧 간병이 스스로 나으니 그 이치가 매우 정미롭다. 故曰:此治肝補脾之要妙也。 고왈 차치간보비지요묘야. 그래서 말하길 이는 간을 치료함에 비를 보하는 중요함 묘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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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이 승인한 19일 자연피임법

도서정보 : 정인국 | 2013-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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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가톨릭 로마 교황 비오 11세는 당시 다른 피임 방법과 낙태를 금지하는 대신 자연피임법을 용인하였으며 1968년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경구피임약과 다른 기구 사용을 금하고 자연피임법만을 유일한 피임법으로서 승인 선포하였다. “자연피임법”은 “사랑의 피임법”이라고도 한다. 그 까닭은 배우자가 이해해 주고 협조해 주지 않으면 “자연피임법”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연피임법”은 여자의 몸을 가장 잘 보존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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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도서정보 : 아신 떼자니야 | 2013-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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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煩惱) 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번뇌가 여러분을 비웃게 될 것입니다. DON T LOOK DOWN ON THE DEFILEMENTS THEY WILL LAUGH 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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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유장상법으로 본 연예인들의 관상

도서정보 : 홍성민 | 2013-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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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우완하다. 손가락이 봄의 죽순과 같으면 맑고 귀하며 손가락이 깨진 몽둥이 같으면 어리석고 완고하다. 指如剝蔥者는 食祿하고,指如竹節者는 貧賤하다。 지여박총자는 식록하고 지여죽절자는 빈천하다. 손가락이 벗겨진 파와 같으면 식록이 있고 손가락이 대나무 마디처럼 거칠면 빈천하다. 指薄硬如?皮者는 無智而貧하고,指握拳如?蹄者는 愚魯而賤하다。 지박경여계피자는 무지이빈하고 지악권여저체자는 우로이천하다. 손가락이 엷고 닭껍질처럼 단단하면 지혜가 없고 가난하며 손가락이 주먹을 쥐는데 돼지족발과 같으면 어리석고 천하다. 註云 女人의 皮肉固宜細로대,惟手指가 ?實不露筋者는,善持家也니라。 주운 여인의 피육고의세로대 유수지가 유실불로근자는 선지가야니라. 주석에서 말하길 여인의 피부와 살은 견고하고 또 가늘어야 하고 손가락이 기름지고 실하며 건이 드러나지 않아야하니 잘 집안을 지탱할 수 있다. 장윤정은 가족간의 분쟁때 본인은 명품이나 기타 돈을 쓰지 않는 성격인데 현재 남은 돈은 없다라고 했는데 콧구멍을 보면 콧구멍이 안보이니 낭비를 안한다는 그녀의 말이 맞다. 그런데 장윤정은 눈 아래 남녀궁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아쉽다. 즉 행사를 많이 하고 피로해서인지 화장으로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若見臥蠶生在目하고,更兼偃月有文章이라, 약견와잠생재목하고 갱겸언월유문장이라. 만약 남녀궁(와잠)이 눈에서 밝고 윤택하게 생기면서 다시 누운 달 모양이면 문장이 있다. 黑子紋亂見多哭이오,深陷乾枯是少?이라, 흑생문란현다곡이오 심함건고시소랑이라. 남녀궁에 흑색 점과 주름으로 어지럽게 생기면 많이 곡함이 나타나고 깊어서 꺼지며 건조하면 아들이 적다. 紅薄定須生貴子오,亦招華貴壽延年이라。 홍박정수생귀자오 역초화귀수연년이라. 와잠이 홍색으로 엷으면 귀한 자식을 낳고 또한 화려한 귀티를 불러서 수명도 연장된다. 또 남편인 도경완도 관상이 매우 좋은 편이나 눈 밑은 약간 검고 파인 것을 볼 수 있다. 필자 생각에는 장윤정이 결혼후에도 행사와 TV출연을 해야 해서 피임으로 아기 가지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만약 장윤정이 자녀를 낳는다고 하면 딸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송중기의 눈썹 관상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8월 1일 오전 송중기가 오는 27일 102 보충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활동을 잘 마무리 하고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년 동안의 군복무 잘 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중기(宋仲基 1985년 9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남 1녀 중 차남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고 《늑대소년》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TV 드라마 MBC 《트리플》 SBS 《산부인과》 KBS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하였다. 2013년 군 입대 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였고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도 출전하였으나 발목 부상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그만 두었다.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3학년 무렵에 연기 학원을 다니며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송중기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현재의 블러섬 엔터테인먼트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데뷔 전부터 성균관대학교 얼짱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진 후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이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각종 드라마 영화 및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1년 10월부터는 SBS의 사극 《뿌리깊은 나무》 1회부터 4회까지만 젊은 이도 역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11월 개봉한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송중기가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12년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 강마루 역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 젊은 이도(세종) 역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 - 구용하 역 2010년 SBS 《산부인과》 - 안경우 역 2009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한지용 역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12년 《늑대소년》- 철수 역 (2012. 10. 31. 개봉) 2012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약용 역(카메오 출연)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 - 천지웅 역 2011년 《리오》 - 블루 더빙 목소리 역 2010년 《마음이2》 - 동욱 역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 - 조중필 역 2009년 《오감도》 - segment 5 재혁 역 2008년 《쌍화점》 - 건룡위 노탁 역 송중기의 이름에 仲(버금 중 ?-총6획 zh?ng)이란 글자가 있는데 한학에서는 둘째아들을 중이란 자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작명을 한 사람이 한문을 잘 안다고 볼수 있다. 예로 공자이 자가 중니[仲尼]였다. 마의상법을 보면 [http //bit.ly/TCuZjQ] 송중기의 관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송중기는 눈썹이 좋고 눈이 총명함이 있다. 또 송중기처럼 생긴 눈썹을 경청미輕淸眉인데 다음과 같은 관상이다. 輕淸眉(경수미) 가볍고 뛰어난[맑은] 눈썹. 淸秀彎長尾帶疏하면 飛翔騰達拜皇都라。 청수만장미대소하면 비상등달배황도라. 경청미는 눈썹이 맑고 빼어나고 굽고 길고 꼬리는 성글면 날아올라서 황도에 도달해 절한다[높은 벼슬을 한다]. 榮華兄弟情皆順하고 交結相知亦似初라。 영화형제정개순하고 교결상지역사초라. 경청미를 가진 사람은 영화로운 형제의 정이 모두 순조롭고 교차하여 결체한 상은 또한 처음과 비슷하게 두터움을 안다. 눈은 검은자가 광채가 있고 약간 도화를 띠고 있다. 도화와 같은 눈은 이성과이 염문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해로우나 연예인에게는 많이 있다. 송중기의 눈이 광채가 있어서 연예인으로써 공부도 잘하는 엄친아의 이미지도 있다. 필자는 송중기가 TV퀴즈프로그램에서 문제 푸는 것을 봤는데 잘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도 흠이 있듯이 송중기는 코가 약한 편이다. 즉 코 너비가 작고 코가 좁아서 미소년이나 여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야성적인 늑대소년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했다고 생각되며 군대를 갔다오면 변신도 꾀할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평상시 표정에 약간 입꼬리가 쳐지는 것이 보이는데 많이 웃어서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을 해서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조인성의 눈썹과 턱관상 조인성(趙寅成 1981년 7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8년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로 연기를 시작했다. 공군 부사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2009년 4월 6일 공군 병 675기로 입대하였으며 군악대에서 복무하였다. 병무청의 병무홍보대사로도 활동하였으며 병사로서는 최초로 공군 참모총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1년 제대 이후 영화 《권법》에 캐스팅되었으나 촬영이 지연되면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실질적인 복귀작이 되었다.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이다.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00년 KBS 청소년 드라마《학교3》 - 김석주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러브 미 텐더》 - 준호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순정만화처럼》- 김정현 역 2001년 MBC 청춘시트콤《뉴 논스톱》- 조인성 역 2001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피아노》 - 이경호 역 2002년 SBS 주말 특별기획《대망》 - 이수 청년시절 역 ※특별출연 2002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별을 쏘다》- 구성태 역 2004년 SBS 주말 특별기획《발리에서 생긴 일》- 정재민 역 2005년 SBS 주말 특별기획《봄날》 - 고은섭 역 2013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오수 역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02년 《마들렌》 - 강지석 역 2002년 《화장실 어디에요?》 - 조 역 2003년 《클래식》 - 오상민 역 2003년 《남남북녀》 - 김철수 역 2006년 《비열한 거리》 - 병두 역 2008년 《쌍화점》 - 홍림 역 2014년 《권법》 (예정) 조인성의 관상을 마의상법을 보면 [http //bit.ly/TCuZjQ] 다음과 같다. 우선 눈이 검은자와 흰자가 분명하며 가늘고 길어서 매우 좋다. 도화나 나쁜 기운이 없으므로 매우 바른 사람이다. 눈이 좋아서인지 조인성은 첫째 인성이 좋고 탑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예의바르고 깍듯하다고 한다. 또한 산근이라고 불리는 코의 시작점은 좁으나 코가 끝에 갈수록 크고 기운이 맺혀 있어서 40대 중년운도 매우 좋다. 또한 인중도 깊게 패여 모양이 좋으며 눈밑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자식복도 많고 말년운도 좋을 것이다. 前?後疏眉 _ 전청후소미 前?後疏眉(전청후소미) 앞은 맑고 뒤는 성근 눈썹. 富貴少睦(부귀소목) 부귀하면서 화목함이 적다. 眉?尾散散中?이면 早歲功名財帛平이라。 미청미산산중청이면 조세공명재백평이라. 눈썹이 맑고 눈썹꼬리가 흩어지며 흩어진 중에 맑으니 일찍 공명과 재산이 보통은 된다. 中歲末年名利遂하야 收成顯貴耀門庭。 중세말년명리수하야 수성현귀요문정이라. 중년과 말년의 이름과 이익을 ?다가 성공을 거두며 귀함이 드리워 문과 뜰이 빛난다. 눈썹으로 보면 초년 중년의 운이 말년까지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조인성의 결점은 귓볼에 있다. 귀가 약간 이곽이 돌출하며 귓불이 없다. 따라서 귓불이 입을 향해야 하는데 말년 60세에서는 힘들어질수 있다. ???口 要有情이니 ?運此中分이오。 관이해구 요유정이니 만운차중분이오. 광대뼈 턱 아래턱 입은 정이 있어야(유정 풍륭하고 윤택한 것) 하니 만년의 운이 이 분야에 적중된다. 유년운기에 따르면 지각인 턱끝은 71세에 해당한다. 逾矩之年逢頌堂이요,地閣頻添七十一이라。 유구지년봉송당이요 지각빈첨칠십일이라. 70을 넘은 해에는 송당에서 만나며 지각은 자주 71세에 더해진다. 필자가 보기에 조인성은 겸손하고 반듯한 태도를 계속 유지를 하면서 관상에 나쁜 턱의 점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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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 태청신감 1권

도서정보 : 후주의 王朴 (왕박) 번역자 홍성민 | 2013-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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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상조이미개 오성분명이미출자 시천종귀 5악이 서로 향하며 아직 열리지 않고 5성이 분명하나 아직 나오지 않으면 처음은 천하나 종내 귀하다. 五岳磊落而俱走 五星分明而局促 始貴而終賤。 오악뢰락이구주 오성분명이국촉 시귀이종천 局促 몸을 움츠림 작은 모양 줄어드는 모양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모양 局(판 국 ?-총7획 j?)은 踞(웅크릴 거 ?-총15획 j?)로도 되어 있다. 磊(돌무더기 뢰{뇌} ?-총15획 l?i)落 [l?ilu?] 1) 많다 2) 복잡하다 3) 용모가 준수하다 5악이 준수하며 5성이 분명하나 움추려들면 처음은 귀하나 종내 천하다. 部位峻急 氣色嫩而面光 故富貴而夭; 부위준급 기색눈이면광 고부귀이요 峻急 [j?nj?] 높고도 험하여 몹시 가파름 1.물살이 세차다. 2.성급하고 모질다. 부위가 높고 험하여 급하며 기색이 어리며 얼굴에 광채가 있으므로 부귀하나 요절한다. 部位開伏 氣色燥而深沈 故貧賤而壽。 부위개복 기색조이심침 고빈천이수 부위가 열려 복종하며 기색이 건조하고 깊고 가라앉으므로 빈천하나 장수하다. ??連地閣 而龍宮門常有潤色 生東南而必旺於西北; 이함연지각 이용궁문상유윤색 생동남이필왕어서북 턱이 지각에 연결되머 용궁문이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면 동남에서 생기며 반드시 서북방에서 왕성하다. 神光散入邊地 而山林常有潤色 雖生西北必定死東南。 신광산입변지 이산림상유윤색 수생서북필정사동남 신광이 흩어져 변지에 들어가며 산림은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니 비록 서북에서 탄생하나 반드시 동남쪽에서 죽는다. 亦有西北之人旺於東南、東南之人死於西北. 역유서북지인왕어동남 동남지인사어서북 또 서북쪽 사람은 동남쪽에서 왕성하니 동남쪽 사람은 서북쪽에서 죽는다. 其驗者 山林、邊地之氣 但由?、黃、黑、白、赤、休、囚、衰、旺而推之 乃可見矣。 기험자 산림 변지지기 단유청 황 흑 백 적 휴 수 쇠 왕 추지 내가견의 징험은 산림 변지의 기가 단지 청색 황색 흑색 백색 적색으로 휴식기 갇힌 시기 쇠약과 왕성에 유래하여 추리하면 볼수 있다. 故婚姻之遠近、貴賤、就魚尾、龍宮氣色看之; 고혼인지원근 귀천 취어미 용궁기색간지 ?近 [yu?nj?n] 1) 원근 2) 먼 곳과 가까운 곳 3) 친소 그래서 혼인의 멀고 가까움 귀천은 어미 용궁[눈]의 기색으로 봐야 한다. 食祿之遠近、榮枯 就官祿、驛馬氣色看之。 식록지원근 영고 취관록 역마기색간지 식록의 멀고 가까움 영화로움과 쇠약함은 관록 역마의 기색으로 본다. 大凡氣色紅黃者爲吉 黑白者凶 發深則近 發淺則遠。 대범기색홍황자위길 흑백자흉 발심즉근 발천즉원 대개 기색이 홍색 황색이면 길하며 흑색 백색이면 흉하니 깊게 발생하면 가깝고 얕게 발생하면 멀다. 氣色和 則聚會交遊多喜;氣色暴 則聚會交遊多惡。 기색화 즉취회교유다희 기색폭 즉취회교유다악 聚? [j?hu?] 1) 회합 2) 모임 3) 집회 기색이 조화로우면 모임과 교류가 기쁜일이 많다. 기색이 폭급하면 모임과 교유가 나쁨이 많다. 以至曆?要、遭貶責、受戮辱者 若雖在眸子之瞭? 精神之秀媚 未有不由用心之太過也。 이지력청요 조폄책 수륙욕자 약수재모자지료모 정신지수미 미유불유용심지태과야 淸要 청환(淸宦)과 요직(要職) ?? [bi?nz?] 1) 책망하다 2) 힐책하다 3) 힐난하다 瞭(밝을 료{요} ?-총17획 li?o li?o)?(눈 흐릴 모 ?-총9획 m?o) 眼睛明???? 밝음과 어두움 秀媚 [xi?m?i] 1) 자태가 아름답다 2) 수려하고 곱다 未有不 일찍이 ~하지 않음이 없다 맑은 요직을 지남과 책망을 만남과 죽임과 욕됨을 받음은 만약 비록 눈동자가 밝음과 흐림과 정과 신의 수려하고 고움에 있지만 마음씀의 태과에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希夷子曰:“至理之論 不出與此 竊見世人或以五行取形 或以飛走取形 未知孰是。分三主、九曜、十二宮 亦不可以見 定說可得聞乎?” 희이자왈 지리지론 불출여차 절견세인혹이오행취형 혹이비주취형 미지숙시 분삼주 구요 십이궁 역불가이견 정설가득문호 竊見 그윽이 살피옵건대 훔쳐보다 희이자가 말하길 “지극한 이치로 논의하면 이를 벗어나지 않으니 가만히 세상 사람은 혹은 5행으로 형을 취하며 혹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을 취함을 보는데 누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3주 9요 12궁으로 구별함도 또한 볼수 없는데 정설을 들을수 있습니까?” 成和子曰:“人稟五行而生 ?天之和 食地之德 未有不由乎五行。因而取稟 須識五行之性 故能理其說而載於形。以飛走取形 則議物理自然之意。如《易》之取象 旣以天、地、風、雷、水、火、山、澤之八物 以象八卦;又以牛、馬、龍、?、豕、雉、狗、羊以配之。其爲物也微 其取類也大。” 성화자왈 인품오행이생 음천지화 식지지덕 미유불유호오행 인이취품 수식오행지성 고능이기설이재어형 이비주취형 즉의물리자연지의 여역지취상 기이천 지 풍 뢰 수 화 산 택지팔물 이상팔괘 우이우 마 용 계 시 치 구 양이배지 기위물야미 기취류야대 取稟 어른께 여주어서 그 의견(意見)을 기다림 성화자가 말하길 “사람은 5행을 품수하여 생기며 하늘의 조화를 마시며 땅의 덕을 먹으니 5행으로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그로 기인하여 품수를 취하면 5행의 성격을 반드시 아니 그래서 설명을 이해하며 형체에서 싣게 된다. 조류와 들짐승의 형체를 취하면 동물 이치의 자연의 뜻을 논의함이다. 주역에서 상을 취함은 이미 하늘 땅 바람 우레 물 불 산 연못의 8물건으로 8괘를 형상화한다. 또 소 말 용 닭 돼지 꿩 개 양으로 배속한다. 사물이 됨은 미묘하나 부류를 취함은 크다. 以飛走取形亦如之。 이비주취형역여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체를 취상함도 또한 같습니다. 其物之爲貴者 莫過?、龍、鸞、鳳、龜、鶴、獅子、?猊之類 有飛有蟠 有病有賴 기물지위귀자 막과규 룡 난 봉 구 학 사자 준예지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蟠(서릴 두르다 반 ?-총18획 p?n) 동물이 귀함은 규룡 용 난새 봉황 거북 학 사자 준예의 종류를 넘지 않으니 나는 것이 있고 또아리 트는 것 병든 것 의지하는 것이 있다. 其次則麟、虎、猿、?、犀、象、牛、馬。 기차즉린 호 원 후 서 상 우 마 그 다음 동물은 기린 호랑이 원숭이 성성이 코뿔소 코끼리 소 말이 있다. 凡此十類者之中 均爲物也 自有不同。 범차십류자지중 균위물야 자유부동 이 10종류중에 모두 동물이 되니 스스로 같지 않다. 故?、龍一類 有飛有蟠 有病有懶;鸞鳳一類 有?有翔 有孤有饑。 고규 룡일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난봉일류 유고유상 유고유기 ?(규룡 뿔없는 용 규 ?-총8획 qi?) ?(날 고 ?-총16획 ?o)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 그래서 규룡과 용은 한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서림이 있고 병이 있고 의뢰함이 있다. 난새와 봉황은 한 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빙빙돌아 날음이 있고 고상함이 있고 굶주림이 있다. ?龍則岩?而身長 鸞鳳則端正而眼細。 규룡즉암참이신장 난봉즉단정이안세 ?(가파를 참 ?-총20획 ch?n) 규룡과 용은 바위가 가파르며 몸이 길고 난새 봉황은 단정하고 눈이 가늘다. ?則小 龍則大 鳳爲雄兮鸞爲雌。 규즉소 용즉대 봉위웅혜난위자 규룡은 작고 용은 크며 봉은 수컷이며 난새는 암컷이다. 骨格相似而神氣不正 則取其飛蟠 病懶 ?翔 孤饑之勢以況之。 골격상사이신기부정 즉취기비반 병뢰 고상 고기지세이황지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은 원문은 舞(춤출 무 ?-총14획 w?)이다. [ku?ng] 1.[동사] 비유하다. 견주다. 비교하다. 2.[접속사][문어] 하물며. 게다가. 더군다나. 3.[명사] 상황. 사정. 골격이 서로 유사하나 신기가 바르지 않으면 날고 서림 병들고 의뢰함 하늘을 날음 고아하고 굶주린 기세를 취하여 견준다. 鶴則?瘦而脛長 龜則?古而眼皺。 학즉청수이경장 구즉청고이안추 ?瘦 [q?ngsh?u] 야위다. 수척하다. 마르다. 학은 맑고 마르며 정강이가 길며 거북은 맑고 예스럽고 눈이 주름지다. 二者靈物 其形相類 不求貴達 亦當得道。 이자영물 기형상류 불구귀달 역당득도 두 동물은 영물로 형체가 서로 유사하나 귀하고 현달함을 구하지 않으면 또한 도를 얻게 될 것이다. 獅子則?藏 ?猊則小於獅子也。 사자즉앙장 준예즉소어사자야 ?藏 [?ngc?ng] 위풍당당하다. 기상이 늠름하다. 사자는 위풍당당하며 준예는 사자보다 작다. 猿臂長而面圓 ?則面瘦而眼圓 牛則行緩 馬則驟而急. 원비장이면원 후즉면수이안원 우즉행완 마즉취이급 ?(원숭이 후 ?-총12획 h?u) 원은 팔이 길고 얼굴이 둥글며 후는 얼굴이 마르며 눈이 둥그니 소는 감이 느리고 말은 달림이 급하다. 其大略如此 然正形故難得也 此特取可貴者而言。 기대략여차 연정형고난득야 차특취가귀자이언 대략 이와 같으나 바른 형테는 얻기 어려워 이는 특별히 귀할만한 사람을 취해 말함이다. 以至?、鹿、彪、豹、狐、鼠、?、?、?、犬、?、羊、鵝、鴨之類 凡有生有性者 皆可得以取象 非博物玄機之士 能觸類而推知 亦難知矣。 이지미 록 표 표 호 서 곽 합 계 견 저 양 아 압지류 범유생유성자 개가득이취상 비박물현기지사 능촉류이추지 역난지의 ?(큰사슴 미 ?-총17획 m?) 元(으뜸 원 ?-총4획 yu?n)의 원문은 玄(검을 현 ?-총5획 xu?n)이다. 玄機 깊고 묘한 이치(理致) 推知 推察 추측(推測)하여 앎 큰사슴 사슴 표범彪 표범豹 여우 쥐 메추리 집비둘기 닭 개 돼지 양 거위 오리종류는 탄생이 있고 성격도 있으니 모두 취상할 수 있으니 깊고 오묘한 이치에 박식한 선비가 사물에 부딛쳐 추리하여 알아냄이 아니면 또한 알기 어렵다. 蓋取形又不須全似 但以耳目 口鼻 行步 趨向 得其?佛皆是也。 개취형우불수전사 단이이목 구비 행보 추향 득기방불개시야 ?向 [q?xi?ng] 1) …으로 기울어지다 2) …하는 경향이 있다 3) 경향 동물에서 형체를 취함도 또한 완전히 유사할 수 없고 귀와 눈 입과 코 보행 경향으로써 비슷한 것을 얻으면 모두 맞다. 嗚呼!知人難於知天矣! 오호 지인난어지천의 아아! 사람을 아는 것은 하늘을 아는 것보다 어렵다! 天有寒暑之可期 人有傾危 則在於反覆之間; 천유한서지가기 인유경위 즉재어반복지간 ?危 [q?ngw?i] 1) 험하게 우뚝 솟다 2) 위험하다 3) 붕괴하려 하다 反覆 생각을 엎치락뒤치락함 하늘에 추위와 더위를 기약할 수 있으나 사람의 위험은 생각을 엎치락 뒤치락함에 있다. 天有晦明之可見 人有容貌 則在於深厚之間。 천유회명지가견 인유용모 즉재어심후지간 深厚 [sh?nh?u] 1) 깊고 두텁다 2) 단단하다 3) 튼튼하다 하늘에는 어둡고 밝음을 볼수 있지만 사람의 용모는 깊고 두툼한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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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의 여자의 물

도서정보 : 유태우 | 2013-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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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실 것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것은 무엇일까? 커피, 맥주, 콜라, 녹차 등등 다양하게 등장할 답 중 1위를 추측하긴 어려울지라도, 꼴찌를 예측하긴 쉽다. 바로 물이다.

최근 한 기업이 우리나라 성인 1천여 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7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하루 권장섭취량에 못 미치는 양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그중 약 10%는 하루 한 잔 이하의 물을 마신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꽤 충격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인지해야 행동할 수 있는데, 문제를 느끼지 조차 못한다는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당장 인식할 수 있는 몸의 반응이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어떤 액체’들을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한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여기에 가장 큰 함정이 있다.

이 ‘어떤 액체’들은 사실 수분을 보충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는 사실. 이 ‘어떤 액체’들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몸이 오히려 그 어떤 것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몸보다 더 심각한 만성 탈수였다니… 과연 이 액체의 존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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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노래 불러요 늘 푸른 세상

도서정보 : 위무량 | 2013-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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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출신의 시인 위무량의 고향 산천의 초목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무 하나 풀 한 포기에 시정을 담아내어서 만든 식물도감 같은 시들은 저절로 나무를 알고 풀을 알며 내 가까이에 있는 식물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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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집단정신치료 - 집단정신치료의 바이블

도서정보 : 이후경 | 2013-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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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내용 중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논문들만을 발췌하여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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