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태청신감 1권

후주의 王朴 (왕박) 번역자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9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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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악상조이미개 오성분명이미출자 시천종귀 5악이 서로 향하며 아직 열리지 않고 5성이 분명하나 아직 나오지 않으면 처음은 천하나 종내 귀하다. 五岳磊落而俱走 五星分明而局促 始貴而終賤。 오악뢰락이구주 오성분명이국촉 시귀이종천 局促 몸을 움츠림 작은 모양 줄어드는 모양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모양 局(판 국 ?-총7획 j?)은 踞(웅크릴 거 ?-총15획 j?)로도 되어 있다. 磊(돌무더기 뢰{뇌} ?-총15획 l?i)落 [l?ilu?] 1) 많다 2) 복잡하다 3) 용모가 준수하다 5악이 준수하며 5성이 분명하나 움추려들면 처음은 귀하나 종내 천하다. 部位峻急 氣色嫩而面光 故富貴而夭; 부위준급 기색눈이면광 고부귀이요 峻急 [j?nj?] 높고도 험하여 몹시 가파름 1.물살이 세차다. 2.성급하고 모질다. 부위가 높고 험하여 급하며 기색이 어리며 얼굴에 광채가 있으므로 부귀하나 요절한다. 部位開伏 氣色燥而深沈 故貧賤而壽。 부위개복 기색조이심침 고빈천이수 부위가 열려 복종하며 기색이 건조하고 깊고 가라앉으므로 빈천하나 장수하다. ??連地閣 而龍宮門常有潤色 生東南而必旺於西北; 이함연지각 이용궁문상유윤색 생동남이필왕어서북 턱이 지각에 연결되머 용궁문이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면 동남에서 생기며 반드시 서북방에서 왕성하다. 神光散入邊地 而山林常有潤色 雖生西北必定死東南。 신광산입변지 이산림상유윤색 수생서북필정사동남 신광이 흩어져 변지에 들어가며 산림은 항상 윤택한 색이 있으니 비록 서북에서 탄생하나 반드시 동남쪽에서 죽는다. 亦有西北之人旺於東南、東南之人死於西北. 역유서북지인왕어동남 동남지인사어서북 또 서북쪽 사람은 동남쪽에서 왕성하니 동남쪽 사람은 서북쪽에서 죽는다. 其驗者 山林、邊地之氣 但由?、黃、黑、白、赤、休、囚、衰、旺而推之 乃可見矣。 기험자 산림 변지지기 단유청 황 흑 백 적 휴 수 쇠 왕 추지 내가견의 징험은 산림 변지의 기가 단지 청색 황색 흑색 백색 적색으로 휴식기 갇힌 시기 쇠약과 왕성에 유래하여 추리하면 볼수 있다. 故婚姻之遠近、貴賤、就魚尾、龍宮氣色看之; 고혼인지원근 귀천 취어미 용궁기색간지 ?近 [yu?nj?n] 1) 원근 2) 먼 곳과 가까운 곳 3) 친소 그래서 혼인의 멀고 가까움 귀천은 어미 용궁[눈]의 기색으로 봐야 한다. 食祿之遠近、榮枯 就官祿、驛馬氣色看之。 식록지원근 영고 취관록 역마기색간지 식록의 멀고 가까움 영화로움과 쇠약함은 관록 역마의 기색으로 본다. 大凡氣色紅黃者爲吉 黑白者凶 發深則近 發淺則遠。 대범기색홍황자위길 흑백자흉 발심즉근 발천즉원 대개 기색이 홍색 황색이면 길하며 흑색 백색이면 흉하니 깊게 발생하면 가깝고 얕게 발생하면 멀다. 氣色和 則聚會交遊多喜;氣色暴 則聚會交遊多惡。 기색화 즉취회교유다희 기색폭 즉취회교유다악 聚? [j?hu?] 1) 회합 2) 모임 3) 집회 기색이 조화로우면 모임과 교류가 기쁜일이 많다. 기색이 폭급하면 모임과 교유가 나쁨이 많다. 以至曆?要、遭貶責、受戮辱者 若雖在眸子之瞭? 精神之秀媚 未有不由用心之太過也。 이지력청요 조폄책 수륙욕자 약수재모자지료모 정신지수미 미유불유용심지태과야 淸要 청환(淸宦)과 요직(要職) ?? [bi?nz?] 1) 책망하다 2) 힐책하다 3) 힐난하다 瞭(밝을 료{요} ?-총17획 li?o li?o)?(눈 흐릴 모 ?-총9획 m?o) 眼睛明???? 밝음과 어두움 秀媚 [xi?m?i] 1) 자태가 아름답다 2) 수려하고 곱다 未有不 일찍이 ~하지 않음이 없다 맑은 요직을 지남과 책망을 만남과 죽임과 욕됨을 받음은 만약 비록 눈동자가 밝음과 흐림과 정과 신의 수려하고 고움에 있지만 마음씀의 태과에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希夷子曰:“至理之論 不出與此 竊見世人或以五行取形 或以飛走取形 未知孰是。分三主、九曜、十二宮 亦不可以見 定說可得聞乎?” 희이자왈 지리지론 불출여차 절견세인혹이오행취형 혹이비주취형 미지숙시 분삼주 구요 십이궁 역불가이견 정설가득문호 竊見 그윽이 살피옵건대 훔쳐보다 희이자가 말하길 “지극한 이치로 논의하면 이를 벗어나지 않으니 가만히 세상 사람은 혹은 5행으로 형을 취하며 혹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을 취함을 보는데 누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3주 9요 12궁으로 구별함도 또한 볼수 없는데 정설을 들을수 있습니까?” 成和子曰:“人稟五行而生 ?天之和 食地之德 未有不由乎五行。因而取稟 須識五行之性 故能理其說而載於形。以飛走取形 則議物理自然之意。如《易》之取象 旣以天、地、風、雷、水、火、山、澤之八物 以象八卦;又以牛、馬、龍、?、豕、雉、狗、羊以配之。其爲物也微 其取類也大。” 성화자왈 인품오행이생 음천지화 식지지덕 미유불유호오행 인이취품 수식오행지성 고능이기설이재어형 이비주취형 즉의물리자연지의 여역지취상 기이천 지 풍 뢰 수 화 산 택지팔물 이상팔괘 우이우 마 용 계 시 치 구 양이배지 기위물야미 기취류야대 取稟 어른께 여주어서 그 의견(意見)을 기다림 성화자가 말하길 “사람은 5행을 품수하여 생기며 하늘의 조화를 마시며 땅의 덕을 먹으니 5행으로 유래하지 않음이 없다. 그로 기인하여 품수를 취하면 5행의 성격을 반드시 아니 그래서 설명을 이해하며 형체에서 싣게 된다. 조류와 들짐승의 형체를 취하면 동물 이치의 자연의 뜻을 논의함이다. 주역에서 상을 취함은 이미 하늘 땅 바람 우레 물 불 산 연못의 8물건으로 8괘를 형상화한다. 또 소 말 용 닭 돼지 꿩 개 양으로 배속한다. 사물이 됨은 미묘하나 부류를 취함은 크다. 以飛走取形亦如之。 이비주취형역여지 날짐승과 들짐승으로 형체를 취상함도 또한 같습니다. 其物之爲貴者 莫過?、龍、鸞、鳳、龜、鶴、獅子、?猊之類 有飛有蟠 有病有賴 기물지위귀자 막과규 룡 난 봉 구 학 사자 준예지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蟠(서릴 두르다 반 ?-총18획 p?n) 동물이 귀함은 규룡 용 난새 봉황 거북 학 사자 준예의 종류를 넘지 않으니 나는 것이 있고 또아리 트는 것 병든 것 의지하는 것이 있다. 其次則麟、虎、猿、?、犀、象、牛、馬。 기차즉린 호 원 후 서 상 우 마 그 다음 동물은 기린 호랑이 원숭이 성성이 코뿔소 코끼리 소 말이 있다. 凡此十類者之中 均爲物也 自有不同。 범차십류자지중 균위물야 자유부동 이 10종류중에 모두 동물이 되니 스스로 같지 않다. 故?、龍一類 有飛有蟠 有病有懶;鸞鳳一類 有?有翔 有孤有饑。 고규 룡일류 유비유반 유병유뢰 난봉일류 유고유상 유고유기 ?(규룡 뿔없는 용 규 ?-총8획 qi?) ?(날 고 ?-총16획 ?o)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 그래서 규룡과 용은 한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서림이 있고 병이 있고 의뢰함이 있다. 난새와 봉황은 한 종류이니 날개가 있고 빙빙돌아 날음이 있고 고상함이 있고 굶주림이 있다. ?龍則岩?而身長 鸞鳳則端正而眼細。 규룡즉암참이신장 난봉즉단정이안세 ?(가파를 참 ?-총20획 ch?n) 규룡과 용은 바위가 가파르며 몸이 길고 난새 봉황은 단정하고 눈이 가늘다. ?則小 龍則大 鳳爲雄兮鸞爲雌。 규즉소 용즉대 봉위웅혜난위자 규룡은 작고 용은 크며 봉은 수컷이며 난새는 암컷이다. 骨格相似而神氣不正 則取其飛蟠 病懶 ?翔 孤饑之勢以況之。 골격상사이신기부정 즉취기비반 병뢰 고상 고기지세이황지 翔(빙빙 돌아 날 상 ?-총12획 xi?ng)은 원문은 舞(춤출 무 ?-총14획 w?)이다. [ku?ng] 1.[동사] 비유하다. 견주다. 비교하다. 2.[접속사][문어] 하물며. 게다가. 더군다나. 3.[명사] 상황. 사정. 골격이 서로 유사하나 신기가 바르지 않으면 날고 서림 병들고 의뢰함 하늘을 날음 고아하고 굶주린 기세를 취하여 견준다. 鶴則?瘦而脛長 龜則?古而眼皺。 학즉청수이경장 구즉청고이안추 ?瘦 [q?ngsh?u] 야위다. 수척하다. 마르다. 학은 맑고 마르며 정강이가 길며 거북은 맑고 예스럽고 눈이 주름지다. 二者靈物 其形相類 不求貴達 亦當得道。 이자영물 기형상류 불구귀달 역당득도 두 동물은 영물로 형체가 서로 유사하나 귀하고 현달함을 구하지 않으면 또한 도를 얻게 될 것이다. 獅子則?藏 ?猊則小於獅子也。 사자즉앙장 준예즉소어사자야 ?藏 [?ngc?ng] 위풍당당하다. 기상이 늠름하다. 사자는 위풍당당하며 준예는 사자보다 작다. 猿臂長而面圓 ?則面瘦而眼圓 牛則行緩 馬則驟而急. 원비장이면원 후즉면수이안원 우즉행완 마즉취이급 ?(원숭이 후 ?-총12획 h?u) 원은 팔이 길고 얼굴이 둥글며 후는 얼굴이 마르며 눈이 둥그니 소는 감이 느리고 말은 달림이 급하다. 其大略如此 然正形故難得也 此特取可貴者而言。 기대략여차 연정형고난득야 차특취가귀자이언 대략 이와 같으나 바른 형테는 얻기 어려워 이는 특별히 귀할만한 사람을 취해 말함이다. 以至?、鹿、彪、豹、狐、鼠、?、?、?、犬、?、羊、鵝、鴨之類 凡有生有性者 皆可得以取象 非博物玄機之士 能觸類而推知 亦難知矣。 이지미 록 표 표 호 서 곽 합 계 견 저 양 아 압지류 범유생유성자 개가득이취상 비박물현기지사 능촉류이추지 역난지의 ?(큰사슴 미 ?-총17획 m?) 元(으뜸 원 ?-총4획 yu?n)의 원문은 玄(검을 현 ?-총5획 xu?n)이다. 玄機 깊고 묘한 이치(理致) 推知 推察 추측(推測)하여 앎 큰사슴 사슴 표범彪 표범豹 여우 쥐 메추리 집비둘기 닭 개 돼지 양 거위 오리종류는 탄생이 있고 성격도 있으니 모두 취상할 수 있으니 깊고 오묘한 이치에 박식한 선비가 사물에 부딛쳐 추리하여 알아냄이 아니면 또한 알기 어렵다. 蓋取形又不須全似 但以耳目 口鼻 行步 趨向 得其?佛皆是也。 개취형우불수전사 단이이목 구비 행보 추향 득기방불개시야 ?向 [q?xi?ng] 1) …으로 기울어지다 2) …하는 경향이 있다 3) 경향 동물에서 형체를 취함도 또한 완전히 유사할 수 없고 귀와 눈 입과 코 보행 경향으로써 비슷한 것을 얻으면 모두 맞다. 嗚呼!知人難於知天矣! 오호 지인난어지천의 아아! 사람을 아는 것은 하늘을 아는 것보다 어렵다! 天有寒暑之可期 人有傾危 則在於反覆之間; 천유한서지가기 인유경위 즉재어반복지간 ?危 [q?ngw?i] 1) 험하게 우뚝 솟다 2) 위험하다 3) 붕괴하려 하다 反覆 생각을 엎치락뒤치락함 하늘에 추위와 더위를 기약할 수 있으나 사람의 위험은 생각을 엎치락 뒤치락함에 있다. 天有晦明之可見 人有容貌 則在於深厚之間。 천유회명지가견 인유용모 즉재어심후지간 深厚 [sh?nh?u] 1) 깊고 두텁다 2) 단단하다 3) 튼튼하다 하늘에는 어둡고 밝음을 볼수 있지만 사람의 용모는 깊고 두툼한 사이에 있다.……

저자소개

王朴(?-959年)은 字가 文伯이며 東平(今中?山東東平西北)사람으로 五代?期의 政治人物이다。왕박은 後漢乾祐三年(950年)中狀元하여 校書?의 제수를 받았다。왕박은 後漢隱帝孱弱하여 小人을 任用하여 관직을 사양하여 歸?하였다。後周의 廣順元年(951年)에 郭威의 養子인 柴榮이 ?州節度使가 되어 왕박을 掌書記로 삼아 後대에 관직에 추대했다。顯德元年(954年)에 柴榮이 즉위하여 周나라 世宗이 되니 왕박은 比部?中으로 승진되어 樞密使로 大臣과 藩?에서 모두 그를 시기했다。二年에 조서를 받들어 《爲君難爲臣不易論》、《平邊策》을 편찬하며 “攻取之道 從易者始”主張하였다. 번역자 이미지한의원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제요
原序(원서)
설가 說歌
又歌 우가
相法妙決 상법묘결
神秘論 신비론
成和子統論 성화자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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