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이 본 전시장 광주 비엔날레

도서정보 : 김선태 | 2014-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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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의 축제 광주 비엔날레장을 찾은 문외한은 과연 이 미술축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전문가가 아닌 문외한의 눈으로 본 광주 비엔날레의 전시품들은 과연 무엇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렇다면 나도 한번 도전하여 볼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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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국 미용지압 써라피 - 화장품을 쓰지 않는 상쾌한 미용술

도서정보 : 정인국 | 2014-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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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지압의 미용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주 미용점 2경혈점과 부 미용점 7개를 순차적으로 트리트먼트 서비스 코스를 만들어 지압하는 미용지압 써라피 서비스 코스입니다. 로즈 코스 기본 미용지압 써라피 코스 리리 코스 표준 미용지압 써라피 코스 아이리스 코스 확장 미용지압 써라피 코스 미용지압은 화장품을 쓰지 않는 상쾌한 미용술로서 우리 몸에 있는 미용점들을 자극하여 얼굴 피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얼굴에 영양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맨 얼굴을 돋우어 생기있고 밝은 얼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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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스케줄 리듬공식 -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달이 지배한다

도서정보 : 정인국 | 2014-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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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생리 스케줄의 리듬공식”은 생리주기를 간단한 공식으로 만들어 생리기 배란기(회임기) 배란후 불임기로 이어지는 생리 스케줄을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이를 리듬건강지수를 계산하는데 활용하여 자신만이 아는 날짜 수치를 입력하고 자신만이 리듬건강지수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며 리듬공식에서 알 수 있는 불임기와 배란기를 활용하여 자연회임이나 자연피임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또 하나의 큰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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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국 미용지압 건강지압 - 화장품을 쓰지 않는 상쾌한 미용술

도서정보 : 정인국 | 2014-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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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지압은 화장품을 쓰지 않는 상쾌한 미용술로서 우리 몸에 있는 미용점들을 자극하여 얼굴 피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얼굴에 영양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맨 얼굴을 돋우어 생기있고 밝은 얼굴을 만들어 줍니다. 즉 얼굴 피부에 영양 공급이 좋으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며 잔 주름살도 잘 잡히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얼굴 피부에 영양 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 아무리 화장을 잘 한다해도 까칠하게 보이며 얼굴 여기 저기에 잔 주름도 잘 생기게 됩니다. 얼굴에 화색이 돌게하는 경혈점이 우리 손 등에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만나는 V자 계곡 합곡. 누르면 손이 저릴 정도로 아픕니다. 합곡은 얼굴 피부와 경락하고 있어 누르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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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집 상한론조변 4권

도서정보 : 저자 방유집 번역 홍성민 | 2014-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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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傷寒論條辨 ] 중국 명나라 방유집(方有執)이 1592년에 편찬한 의서로 왕숙화(王叔和)와 성무기(成無己)의 주석으로 상한론(傷寒論)의 의미가 혼동되었다고 인식하고 새로 편주 고정(考訂)하고 몇 조의 원문 순서를 조정하여 쓴 책임. 예시문 傷寒論條辨 卷之四 상한론조변 4권 辨陽明病脈證?治第四 양명병 맥과 증상과 치료의 변별 제 4 凡七十七條方十 모두 77조문 처방은 10이다. 陽明者,胃經也. 양명은 위 경락이다. 其法不以經病爲例,而例以胃家實爲正. 그 방법은 경병으로 예를 들지 않고 위가실로써 예를 든 것이 바르다. 不以經病爲例者,陽明路接太陽,經病由傳,從太陽過而後受多,則太陽未除. 경병으로써 예를 들지 않음은 양명은 길이 태양에 연접하고 경병은 전수에 유래하니 태양의 경과를 받은 이후에 받음이 많으니 태양병이 아직 제거되지 않음이다. 故須仍從太陽例,如??合病之類是也. 그래서 반드시 태양의 예를 따르니 마치 항배강 수수와 합병과 같은 종류가 이것이다. 過此再入陽明,胃實當之,病一入胃,胃爲五臟六腑之海而吉凶生死幾焉. 이를 지나서 다시 양명에 들어가면 위는 실제로 해당하니 병이 한번 위에 들어가면 위는 5장6부의 바다가 되고 길흉과 생사의 기틀이 된다. 不復有經可言矣,故無例可出. 다시 경락으로 말하지 않으므로 예를 낼 수 없다. 而凡胃實者,不得不出例,此陽明所以與餘經不同也. 위가실은 예를 내지 않을 수 없으므로 이는 양명이 그래서 다른 경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彼以一經、再經、循經、越經,規規於數日以論證者,烏足與語聖賢言外之意哉. 저 1경 재경 순경 월경으로써 며칠을 보아서 논증하면 어찌 족히 성현의 말 밖의 뜻이라고 하겠는가? (一) 陽明之爲病,胃家實也。 양명이 병이 됨은 위가실이다. 주해 陽明、經也. 양명은 경이다. 胃、府也. 위는 부이다. 實者、大便結爲?滿而不得出也. 실이란 대변이 비결하여 단단하고 창만하여 나오지 않음이다. 作於遲早不同,非日數所可拘. 느리고 이름이 같지 않으니 날짜에 구애받지 않는다. 所謂二日陽明者,以經言也. 이른바 2일이 양명이 됨은 경락으로써 말함이다. 經主三陽,傳路之中,不專病,而專病在胃實. 경은 3양을 주관하니 전도하는 길 중에서 오로지 병이 되지 않으니 오로지 병이 됨은 위실에 있다. 故胃實反得以揭陽明之總,與太陽之揭總者,經病雖不同,要之所以爲揭例則一也. 그래서 위실은 반대로 양명의 총병을 게시하니 태양병에서 게시한 총괄은 경병이 비록 같지 않아도 요점은 그래서 게시한 예가 한가지이다. 餘經皆有總揭,其例則通乎二者而同推. 나머지 경은 모두 총괄하여 게시하니 예는 2가지에 소통하니 같이 추론한다. 以此觀之,則非全書之言,不出於輕視而漫易哉. 이로써 보면 전서를 말함이 아니니 경시함에서 나와서 허탄하게 쉽겠는가? (二) 問曰,病有太陽陽明,有正陽陽明,有少陽陽明,何謂也,答曰,太陽陽明者,脾約是也。 2. 묻길 병에는 태양양명이 있고 정양양명이 있고 소양양명이 있으니 어떤 것을 말함인가? 대답하길 태양양명은 비약이 이것이다. 주해 此條三節,此節三問一答,通下文二節,乃三答詞. 이 조문의 3구절은 위 구절은 3가지 질문에서 한가지를 답하니 통틀어 아래 문장의 2구절은 3가지 답하는 말이다. 蓋原三陽所以入胃之殊因也. 대개 원래 3양은 그래서 위에 들어가는 것이 다른 원인이다. 太陽陽明者,謂太陽受病,經入胃而成胃實也. 태양양명은 태양이 병을 받아서 경락이 위에 들어가서 위실을 생성함이다. 脾約見第六十一條,此?大意,詳見後。 비약이 제 61조문에 나타남은 이는 대의를 듦이니 자세한 것은 뒤에 나타난다. 正陽陽明者,胃家實是也。 정양양명은 위가실이 이것이다. 正、謂本經也. 정은 본경을 말함이다. 以病到本經,遂入胃而成胃實,故指首條謂?此是也. 병이 본경에 도달하면 위에 들어가서 위실을 생성하므로 머리조문에서 지칭하여 말하니 이것이 옳다. 然大?亦只是如此。 그러므로 대개 또한 다만 이와 같음이 있다. 본문 少陽陽明者,發汗利小便已,胃中燥煩實,大便難是也。 소양양명은 발한하고 소변을 잘 내보냄을 그치니 위 속이 건조하고 심번하고 실하며 대변보기가 어려움이다. 주해 少陽陽明者,以病到少陽,方才入胃而成胃實者言也. 소양양명은 병이 소양에 도달하여 바로 겨우 위에 들어가서 위실을 생성함을 말함이다. 發汗 已[以]下,三陽皆然. 이미 발한함이 끝났다는 것 이하는 3양이 다 그러하다. 乃獨於少陽發者,以少陽主半表半裏,表裏皆不可攻故也. 소양에서 홀로 발생함은 소양은 반표반리를 주관하니 표리가 모두 공하할 수 없기 때문이다. 然三者之因雖少殊,要亦不過互明耳. 3가지가 비록 조금 다름에 기인하나 요점은 또한 상호 밝힌 것이 불과할 뿐이다. (三) 問曰,陽明病,外證云何,答曰,身熱汗自出,不惡寒反惡熱也。 3. 묻길 양명병에 외증은 무엇을 말함입니까? 대답하길 신열하면서 땀이 스스로 나고 오한하지 않고 반대로 오열한다. 주해 身熱汗自出,起自中風也,不惡寒反惡熱,邪過榮衛,入裏而裏熱甚也. 신열과 땀이 스스로 나고 상풍으로부터 일어나니 오한하지 않고 반대로 오열하고 사가 영과 위를 지나서 리에 들어가면 리열이 심해진다. 此以太陽中風,傳入陽明之外證言。 이는 태양상풍이 양명으로 전입한 외부증상을 말함이다. (四) 問曰,何緣得陽明病? 4. 묻길 어떤 연고로 양명병이 됩니까? 答曰,太陽病,發汗,若下若利小便,此亡津液,胃中乾燥,因轉屬陽明,不更衣內實,大便難者,此名陽明也。 대답하길 태양병에 발한하고 만약 사하하고 만약 소변을 잘 보내면 진액이 망하니 위 속이 건조하고 전속하여 양명병에 속하니 옷을 갈아입지 않고[대변을 안보고] 안이 실하여 대변보기 어려우니 이것이 양명이다. 亡轉皆見太陽篇. 망과 전은 모두 태양편에서 나타난다. 주해 ○中風本自汗,故發汗已下皆致傳陽明勢易也. 상푼은 본래 자한하므로 발한 이하는 모두 양명에 전속하여 세력이 쉬움이다. 古人大便必更衣,不更衣言不大便也. 고대 사람은 대변을 보면 반드시 옷을 갈아입었으므로 불경으는 대변보지 않음을 말함이다. 此以太陽中風傳入陽明之裏證言。 이는 태양상풍이 양명의 리증으로 전입함을 말함이다. (五) 問曰,病有得之一日,不發熱而惡寒者,何也? 5. 묻길 병에 하루만에 얻어도 발열하지 않고 오한함은 어째서입니까? 答曰,雖得之一日,惡寒將自罷,?自汗出而惡熱也。 대답하길 비록 하루만에 얻어도 오한이 장차 스스로 멈추면 자한이 나고 오열한다. 주해 不發熱而惡寒,起自傷寒也. 발열하지 않고 오한함은 일어남이 상한병에 유래함이다. 惡寒將自罷,邪過表也. 오한이 장차 스스로 끝남은 사기가 표를 지남이다. ?自汗出,邪熱鬱於陽明之肌肉,?理反開,津液反得外泄也. 곧 자한이 나고 사열이 양명의 기육에 울체하여 주리가 반대로 열리고 진액이 반대로 밖으로 배설되게 된다. 惡熱、裏熱甚也. 오열은 이열이 극심함이다. 此以太陽傷寒,傳入陽明之外證言。 이는 태양병 상한이 양명에 전입하는 밖의 증상을 말함이다. (六) 問曰,惡寒何故自罷? 질문하길 오한은 어떤 연고로 스스로 끝납니까? 答曰,陽明居中,土也,萬物所歸,無所復傳,始雖惡寒,二日自止,此爲陽明病也。 대답하길 양명은 중초에 거처하는 토이니 만물이 돌아가니 다시 전수함이 없고 처음 비록 오한하여도 이틀이면 스스로 멎으니 이는 양명병이 된다. 주해 此承上條之答詞,復設問答,而以其裏證言. 이는 위 조문의 답말을 이어서 다시 문답을 개설하니 리증으로써 말함이다. 無所復傳者,胃爲水穀之海,五臟六腑,四體百骸,皆資養於胃. 다시 전수하지 않음은 위는 수곡의 바다가 되어 5장6부 4지와 온몸은 모두 위에서 자양을 받는다. 最宜通暢,實則?固,復得通暢則生,止於?固則死,死生決於此矣. 위는 가장 잘 통창하고 실하면 변비와 견고함이 되고 다시 통창하면 사니 변비하고 단단하면 죽으니 생사가 이에서 결정된다. ?何復傳,惡寒二日,自止者,熱入裏而將反惡熱,以正陽陽明言也. 오히려 다시 전수하면 오한하는 2일에 스스로 멎으면서 열이 속에 들어가면 장차 반대로 오열하면 정양양명으로써 말함이다. 以病二日而其幾有如此,則斯道之精微,豈專專必於談經論日所能窺測哉。 병이 이틀에 이와 같은 기미가 있으면 이 도의 정미함이니 어찌 반드시 경론에서 날짜에 구애받아서 단견으로 측정하였겠는가? (七) 傷寒發熱無汗,嘔不能食,而反汗出??然者,是轉屬陽明也。 7. 상한병에 발열하고 땀이 없고 구토하나 먹지 못하고 반대로 땀이 찝찝하게 나면 이는 양명병에 전속함이다. ?、照吉切. 즙 조길체. ○發熱無汗,追言太陽之時也. 발열하고 땀이 없으면 태양병의 시기를 추적하여 말함이다. 嘔不能食,熱入胃也. 구토로 먹지 못하면 열이 위에 들어감이다. 反汗出者,肌肉著熱,膚?反開也. 반대로 땀이 남은 기육에 열이 붙어있으니 피부와 주리가 반대로 열린다. ??、熱而汗出貌。 ??함은 열이면서 땀이 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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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177 배척문3

도서정보 :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2014-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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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역사정치 문화예술 과학기술 제자백가 등 상고시대로부터 淸初까지 동양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는데 天文을 기록한 曆象彙篇 지리·풍속의 方輿彙篇 제왕·백관의 明倫彙篇 의학·종교 등의 博物彙篇 문학 등의 理學彙篇 과거·음악·군사 등이 들어있는 경제휘편의 6휘편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이를 다시 32典 6 109部로 세분하였고 각 부는 彙考·총론·도표·列傳·藝文·選句·紀事·雜錄 등으로 구분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른바 ‘의부전록’은 바로 이『고금도서집성』중의 일부로 정확히는 博物彙篇 藝術典(2917~2928冊)에 들어있다. 초간본은 武英殿聚珍版 구리활자판인데 매우 희귀하며 이 책이 조선에 들어오게 된 과정도 상당히 극적이다. 1776년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규장각을 세워 학술자료를 모으게 하고 박제가 이덕무와 같은 능력 있는 북학파 학자들을 檢書에 등용하는 학예진흥책을 벌였다. 당시 사은부사로 북경에 갔던 徐浩修(1736~1799)는『古今圖書集成』전질을 구해오라는 특명을 받고 떠났다. 하지만 그는 이 책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대단한 귀중본으로 좀처럼 구할 수 없었다. 결국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서 마침내 중개인을 앞세워 翰林院에 뇌물을 주고서야 기어코 銅活字初印本 1질을 구할 수 있었다. 정조는 너무 기뻐서 책의 장정을 새로 잘 고쳐서 창덕궁 규장각의 皆有窩에 소장케 하였다. ‘개유와’란 ‘모든 것이 다 있는 집’이라는 뜻이니 그 기상을 찬탄할 만하다. 또 규장각은 애초에 訥齋 梁誠之(1414~1482)가 세조 재위초기에 설립을 奏請한 바 있으나 실행되지 못했던 것인데 정조대에 이르러서야 이룩되었다. 『의방유취』의 교정 책임자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제도의 설비 軍陣醫 확대를 주창하여 의서 출판과 의료정책 측면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던 양성지의 국가도서관리제도 계획안이 실현되어 마침내 『도서집성』의 수장으로까지 이어진 것은 기막힌 인연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용되는 流布本은 1884년 上海圖書集成局에서 간행된 것으로 오류가 많고 1890년 上海同文書局이 영인한 것에는 고증이 첨부되어 있어 비교적 정확하다고 한다. 색인으로는 일본 문부성에서 펴낸 [고금도서집성분류목록]이 있고 L. 자일스가 [An Alphabetical Index]를 대영박물관에서 간행한 바 있다. 또『古今圖書集成續錄初稿』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국내에도 이들 다양한 판본과 참고서가 수장되어 있어 참조할 수 있다.실용적인 목적이 뛰어나서였는지 전서와는 별도로 의학부분은 훨씬 더 많이 인쇄되었는데 초인본을 축쇄영인한 것이 있고 표점과 교정을 가한 연활자본 등 몇 종의 편집본이 나온 바 있으나 교감이 정확치 않고 임의로 산삭한 부분이 있어 고증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계의 衆評이다. 또 이들 후대의 편집본을 펴내면서 ‘의부전록’ 혹은 ‘의부전서’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다소 적절치 않은 이름으로 원서명을 고려한다면 ‘고금도서집성醫部’가 정확한 표현이다. 예시문 神燈照法  신등조법 治發背初起,七日前後,未成者自消,已成者自潰,不起發者?發,不腐潰者?腐,誠爲良法也。 발배초기를 치료하니 7일전후로 아직 생성하지 않으면 스스로 소멸하고 이미 생성하면 스스로 무너지니 발생이 일어나지 않으면 발생하고 썩어 무너지지 않으면 썩으니 진실로 좋은 방법이다. 雄黃 朱砂 血竭 沒藥各二錢 麝香四分. 웅황 주사 혈갈 몰약 각 8g 사향 1.6g이다. 右五味,?爲細末,每用三分,綿紙?藥爲撚,長約尺許,以?麻油潤透,燃如燈火,離瘡半寸許,自外而內,周圍徐徐照之,火頭向上,藥氣入內。 위 5약미를 갈아서 곱게 가루내어 매번 1.2g을 사용하니 솜 종이로 약을 싸서 비벼서 길이를 대략 한척 정도를 하여 진마유를 적셔서 투과하니 등불처럼 태워서 창에 반촌정도 떨어지게 하며 瘡毒隨火解散,自不內侵臟腑。 창독이 불을 따라서 흩어지고 풀어지니 스스로 5장6부침입에 들어오지 못한다. 初用三條,漸加至四五條,候瘡勢漸消漸減,熏後隨用敷藥。 초기에 3조를 사용하여 점차 4 5조를 가미하여 창의 세력이 점차 소멸하고 점차 감소하니 훈증한 뒤에 사용하여 약을 붙인다. 如已潰大膿發洩時,不必用此照敷,只宜用膏藥蓋貼。 만약 이미 궤멸하고 크게 농이 발생하면서 발설할 때 이런 조를 사용하니 다만 고약을 사용하여 덮개를 붙인다. 敷藥  붙이는 약 凡發背用神燈照後,?用此藥敷之。 발배에는 신등을 조사한 뒤에 이 약을 사용하여 붙인다. 車前草連根 ??草 五龍草 金銀花各等分. 뿌리까지 연결된 질경이 희첨초 오룡초 금은화 각 같은 분량 右四味鮮草藥,一處搗爛,加三年陳小粉,初起仍加飛鹽末二三分,共打爲稠糊,遍敷瘡上,中留一頂,以膏蓋貼,避風,自然拔出膿毒。 위 4약미는 신선한 풀약으로 한 곳에 찧어 미란되게 하여 3년의 묵은 소분을 더하고 초기에 작은 소금가루 0.8g~1.2g 함께 찧어서 점조한 풀을 만들어 두루 창 위에 붙이고 중간에 한 정수리에 머물게 하여 고약으로 덮어 붙이며 바람을 피하면 자연히 농의 독이 뽑혀 나온다. 若冬月草無鮮者,預採蓄 蓄(쌓을 포개다 축 ?-총14획 x?) 下,陰乾爲末,用陳米酢調敷,亦如前法,?效。 만약 겨울에 풀이 신선한 것이 없으면 미리 비축한 것에서 채집하여 응달에 건조하여 가루내어 묵은 쌀식초를 사용하여 섞어서 붙이길 또한 전의 방법처럼 하면 효과가 있다. 今恐前敷藥內用五龍草,隨地或有缺少,不便合用,子嘗用神燈照後,頂以膏蓋,周圍腫上,以如意金黃散代敷,亦效。 지금 앞의 약으로 오룡초를 사용하여 땅을 따라서 혹은 빠진 부분에 곧 합하여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신등을 사용하여 비춘 뒤에 정수리에 고약으로 덮으니 종기위에 주위를 의금황산으로 대신 붙이면 또한 효과가 있다. 如意金黃散  여의금황산 治發背神燈照後,用此代前敷藥。 발배를 치료함에 신등으로 비춘 뒤에 이를 사용하여 앞 약을 대신하여 붙이는 약이다. 天花粉上白,十斤 黃蘗 大黃 薑黃各五斤 香白芷二斤 紫厚朴 陳皮 生甘草 蒼朮 天南星各二斤. 천화분 6000g 황백 대황 강황 각 3000g 향백지 1200g 자색 후박 진피 생감초 창출 천남성 각 1200g이다. 以上共爲咀片,?極乾燥,爲極細末,磁? ?(술병 술단지 담 ?-총22획 t?n) 收貯,勿令泄氣,備用。 이상 함께 조각을 씹어서 햇볕에 지극히 건조하여 지극히 곱게 가루내어 자기 술단지에 거두어 저장하여 기를 새게 하지 않고 대비하여 사용한다. 黍米寸金丹  서미촌금단 二名返魂丹,三名再生丸,四名追命丹,五名延壽丹,六名來甦丸,七名知命丸,八名得道丸。 둘째 이름은 반혼단이며 셋째 이름은 재생환이며 넷째 이름은 추명단이며 다섯째 이름은 연수단이며 여섯째 이름은 내소환이며 일곱째 이름은 지명환이며 여덟째 이름은 득도환이다. 此方異人所傳,治癰疽發背初起,憎寒壯熱,四肢倦怠?重者,不分表裏,老幼輕重,?宜服之。 이 처방은 기이한 사람이 전수하여 오어 발배 초기를 치료하니 한기를 싫어하고 건장한 열이 있고 사지가 권태롭고 가라앉고 무거우며 표와 리를 구분하지 않고 노인과 어린이와 함께 복용한다. 麝香五分 乳香 沒藥 雄黃 狗寶 輕粉 烏金石各一錢 蟾? ?砂各二錢 黃蠟 粉霜各三錢 鯉魚膽陰乾,三個 狗膽一個 白丁香四十九個 金頭蜈蚣全者,?炙黃,七條 頭胎男乳一合. 사향 2g 유향 몰약 웅황 구보 경분 오금석 각 4g 섬수 뇨사 각 8g 황색밀랍 분상 각 12g 응달에 건조한 잉어담 3개 개쓸개 1개 백정향 49개 온전한 금두오공을 연유에 황색으로 구운 것 7마리 두태남유 1홉이다. 右爲細末,除黃蠟、乳汁二味,熬成膏子後,入二味,和丸菉豆大,大人三丸,小兒用一丸,病重者五丸,冷病用?湯,熱病用新汲水送下,衣被密蓋,勿令透風,汗出爲度,諸病如失。 위 약재를 곱게 가루내어 황색 밀랍과 유즙 2약미를 제거하고 졸여 고약을 만든 뒤에 2약미를 넣고 녹두크기로 환을 만들어 성인은 3개 소아는 1환을 사용하여 병이 중증이면 5환이며 냉병에는 파탕을 사용하며 열병에는 새로 길은 물로 보내니 의복과 피복은 긴밀하게 덮고 바람을 투과하지 않게 하니 땀이 남을 한도로 하니 여러 병을 잃은 듯하였다. 後食白粥調理。 뒤에 백색죽을 먹어서 조리한다. ?和膏  충화고 治癰疽發背,陰陽不和,冷熱不明者,宜用之。 옹저발배에 음양이 부조화하며 냉기와 열기가 불분명함을 치료하니 의당 사용한다. 紫荊皮炒,五兩 獨活炒,三兩 赤芍炒,二兩 石菖蒲一兩半 白芷一兩. 볶은 자형피 200g 볶은 독활 120g 볶은 적작약 80g 석창포 60g 백지 40g이다. 右爲細末,?湯熱酒俱可調敷。 위 약재를 곱게 가루내어 파 탕과 뜨거운 술로 함께 고르게 붙인다. 煮拔筒  자발통 治發背已成,將潰時膿毒不得外發,必致內攻,乃生煩躁,重如負石,非此法拔提,毒氣難出也. 발배가 이미 생성함을 치료하니 터질때 농독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며 반드시 안을 공격하여 번조가 생기며 돌을 짊어지듯이 무거움을 치료하니 이 방법으로 뽑아 들지 않으면 독기가 나오기 어렵다. 羌活 獨活 紫蘇 ?艾 鮮菖蒲 甘草 白芷各五錢.  강활 독활 자소엽 기애 선창포 감초 백지 각 20g이다. 連鬚?三兩 預用新鮮嫩竹一段,徑口一寸二三分,長七寸,一頭留節,用刀? ?(깎을 베다 잔 ?-총10획 ch?n ch?n) 去外?,留內白一半,約厚一分許,?節鑽一小孔,以柳木條塞緊,將前藥放入筒內,筒口用?塞之。 수염을 남긴 파 120g을 미리 신선한 어린 대나무 한 단을 사용하여 직경 1촌 2 3푼이며 길이는 7촌이며 한 머리에는 마디를 남기며 칼을 사용하여 외부 청색을 제거하여 백질을 반을 남겨두며 대략 1푼정도 두께로 하고 마디를 의거하여 한 작은 구멍을 깍아서 버들나무로 단단하게 막고 앞의 약을 통 안에 넣고 통 입구에는 파를 사용하여 막는다. 將筒橫放鍋內,以物壓之,勿使浮起,用?水十大碗,? ?(비구름 일 찌다 후더분하다 엄 ?-총12획 y?n) 筒煮數滾,內藥約濃熟爲度,取出候用。 통을 가로로 냄비안에 넣고 물건으로 눌러서 떠서 일어나지 않게 하니 맑은 물 한 큰 사발을 사용하며 통을 쪄서 몇 번 끓게 하여 약을 대략 짙게 익음을 한도로 하여 꺼내 사용한다. 再用?針於瘡頂上一寸內,品字放開三孔,深入淺寸,約筒圈內,將藥筒連湯,用大磁鉢盛貯,患者榻 榻(걸상 평상 탑 ?-총14획 t?) 前將藥筒倒出,急用筒口乘熱,對瘡合上,以手捺 捺(누를 찍다 날 ?-총11획 n?) 緊,其筒自然吸住。 다시 피침을 창정 위 1촌안에 사용하여 품자처럼 3구멍을 내어 깊이 1촌정도 넣고 대략 통을 안으로 싸서 약통을 탕에 연하여 큰 자기사발을 사용하여 담아서 환자는 걸상 앞의 약통을 거꾸로 하여 급하게 통을 사용하여 뜨겁게 하여 창에 대하여 위에 합하여 손으로 눌러서 통이 자연히 흡입된다. 約待片時,藥筒已溫,拔去塞孔木條,其筒自脫。 대략 잠시를 기다려서 약통이 이미 따뜻해지면 구멍을 막은 나뭇가지를 뽑으면 통이 저절로 벗겨진다. 將器倒出筒中物色,看其何樣,如有膿血相?,鮮明紅黃之色,約有一二杯許,其病乃是活瘡,治必終愈。 그릇을 거꾸로 하여 통속의 물색을 꺼내서 어떤 모양인지 보면 마치 농혈이 서로 끈적함이 있는 듯하니 선명하게 홍황의 색이며 대략 1~2잔정도로 병은 창을 보면 치료가 반드시 마침내 낫는다. 如拔出物色純是敗血,氣穢紫黑,稀水而無膿意相?者,其病氣血內敗,肌肉不活,必是死瘡,?治亦無功矣。 만약 물색을 뽑아내어 부패한 피색이면서 냄새가 더럽고 자흑색이면서 묽은 물과 농이 없이 서로 끈적거리면 병의 기와 혈이 안에서 부패하고 기육이 살아 있지 않으니 반드시 죽은 창이니 강제초 치료하면 또한 공로가 없다. 此法家傳,屢經有驗。 이방법은 가전됨이니 자주 경험함이 있다. 如陽瘡易潰易膿之證,不必用此,以傷氣血。 만약 양창으로 쉽게 터지고 쉽게 농이 되는 징후면 이를 사용하여 기혈을 손상할 필요가 없다. 只可用之於陰瘡,要在十五日前後,堅硬不潰不膿者行之最當。 다만 음창에 사용함에 중요함이 15일전후에 단단하고 터지지 않고 농이 없는데에 시행함이 가장 마땅하다. 此法的有回天회천 1 하늘을 휘돌린다는 뜻으로 천자(天子)나 제왕의 마음을 돌이키게 함을 이르는 말. 2 형세나 국면을 크게 바꾸어 쇠퇴한 세력을 회복함. 之效,醫家不可缺也。 이방법은 가장 형세를 돌리는 효과가 있으니 의사가 빼먹으면 안 된다. 當歸酒  당귀주 治發背陰疽。 당귀주는 발배 음저를 치료한다. 辣桂五錢 當歸四錢 木香 白芷各二錢. 랄계 20g 당귀 16g 목향 백지 각 8g이다. 右?,分二貼,每貼酒煎,去滓,入乳香末半錢,調服。 위 약재를 썰어서 2첩으로 만들어 매번 첩을 술로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유향가루 2g을 사용하여 조복한다. ?心?  청심음 治瘡瘍腫痛,發熱?冷,脈?實,睡語不寧。 창양종통과 발열로 찬물을 마시며 침실맥으로 잠과 말이 편안치 않음을 치료한다. 防風 川芎 薄荷葉 當歸 芍藥 大黃 麻黃 連翹 芒硝各半兩 石膏末 黃芩 桔梗各一兩 滑石三兩 甘草二兩 荊芥 白朮 梔子各一分 黃連五錢.  방풍 천궁 박하엽 당귀 작약 대황 마황 연교 망초 각 20g 석고가루 황금 길경 각 40g 활석 120g 감초 80g 형개 백출 치자 각 0.4g 황련 20g이다. 每劑一兩,水二鍾,煎至八分服。 매번 약제 40g에 물 2종지를 8푼이 될 때까지 달여 나눠 복용한다. 破棺丹  파관단 治瘡瘍熱極汗多,大渴便秘,?語或發狂,結陽之證。 창양으로 열이 극심하고 땀이 많고 매우 갈증나며 변비가 있고 섬어하면서 혹은 발광하여 결양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大黃二兩五錢,半生半熟 芒硝 甘草各二兩. 반은 생으로 반은 익힌 대황 100g 망초 감초 각 80g이다. 右爲末,煉蜜爲丸,如彈子大,每服一丸,食後童便酒化下,白湯化服亦可。 위 약재를 개루내어 제련한 꿀로 탄환크기로 환을 만들어 매번 1환을 복용하며 식후에 동변술로 연하하고 백탕으로 화복하여도 또한 가능하다. 十宣散  십선산 治瘡瘍脈緩?,身倦怠,惡寒,或脈弦或緊細者,皆宜用之,散風寒,助陽氣也。 창양과 완색맥이며 몸이 권태롭고 오한하며 혹은 현맥이나 혹은 긴세맥을 치료함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풍한을 흩어지게 하여 양기를 보조한다. 人參 當歸酒拌 黃?鹽水拌炒 甘草炙 白芷 川芎 桔梗炒,各一錢 厚朴薑製,五分 防風 肉桂各三分. 인삼 술로 섞은 당귀 소금물로 섞어서 볶은 황기 구운 감초 백지 천궁 볶은 길경 각 4g 생강으로 법제한 후박 2g 방풍 육계 각 1.2g이다. 右作一劑,水二鍾,煎八分服。 위 약재를 썰어 1제로 만들어 물 2종지를 8푼으로 달여 복용한다. ?(테 둘레 두르다 고 ?-총14획 g?) 藥  약을 두르다 治發背毒甚,散走不住,此藥圍之?解。 발배로 독이 심하고 흩어져 달림에 머무르지 않음을 치료하니 이는 약으로 둘러싸면 풀어진다. 芙蓉葉 白芷 大黃 山慈姑 寒水石? 白? 蒼耳草 黃蘗炒,各等分. 연잎 백지 대황 산자고 불에 구운 한수석 백급 창이초 볶은 황백 각 같은 분량이다. 右各?爲末,用水調擦四圍,中如乾,以水潤之。 위 약재를 각각 따로 가루내어 물을 사용하여 네 주위를 문지르며 건조한 듯하여 물로 적신다. 烏金膏  오금고 解一切瘡毒,及腐化瘀肉,最能推陳致新。 오금고는 일체 창독과 썩은 어육을 푸니 가장 묵은 것을 밀어내고 새 것을 이르게 한다. 巴豆一味,去殼炒焦,?如膏. 파두 한 약미를 껍질을 제거하고 검게 볶아 고처럼 간다. 右點腫處則解毒,塗瘀肉上則白化。 위 약재를 종기가 있는 곳에 점해서 해독하며 어육위에 붙여서 백색으로 변화케 한다. 加乳香少許亦可。 유향을 조금 가미하여도 또한 좋다. 如?瘡內,能搜膿化毒,加香油少許調稀,可用。 만약 창 안에 짜고 농을 찾아 독을 변화케 하니 유향을 조금 가미하여 섞어서 사용한다. 若餘毒深伏,不能收斂者,宜此?之,不致成漏。 만약 나머지 독이 깊이 잠복하면 수렴할 수 없으니 이로써 짜면 누공이 생성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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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서운 치매

도서정보 : 김동제 | 2014-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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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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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주스

도서정보 : 김동제 | 2014-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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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

도서정보 : 모리 다쿠로 | 2014-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의 특징 및 내용 먹으면서 살을 빼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이제는 비만도 질병으로 분류되어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미용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 예전에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살을 빼는 반짝 다이어트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1년 내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누구나 방법과 강도만 다를 뿐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갖가지 방법이 있다고 할 정도다. 그런데 주위에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급한 마음과 잘못된 방법으로 무리하게 체중 감량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몸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거나 오히려 예전보다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1장 단언컨대, 비만의 원인은 과식이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할 때 먼저 헬스클럽을 찾아가 운동을 시작한다. 비만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과 과식인데 운동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등이 가려운데 배를 긁는 격이다. 운동전문가인 지은이는 운동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왜 운동 중심의 다이어트는 실패하는가? 유산소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근육의 양이 늘어도 기초대사량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다이어트의 상식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알 수 있다 2장 살찐 당신, 이게 문제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 불량식품과 식품첨가물, 그리고 주변 환경에 대해 지적한다. 또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가린 등 트렌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정크 푸드는 비만과 노화의 원인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가공식품에 첨가된 인공 감미료는 살찔 가능성을 6배나 높이고, 100% 과즙으로 만들었다고 선전하는 농축환원 주스도 탄산음료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듯이 빵이 다이어트와 상극인 이유를 말한다. 3장 완결판!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이 책의 핵심인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을 소개한다.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고영양밀도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깊이 관여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을 먹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현미, 해조류, 버섯류 등 영양밀도가 높은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다이어트에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술을 마시면서 살을 빼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식습관은 값싼 가공식품을 멀리 하고, 비싸고 좋은 음식을 맛있게 그리고 적게 먹는 것이다. 4장 요요현상, 이제 그만!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현재의 생활에서 스트레스 없이 뺄셈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권한다. 비만의 원인을 조금씩 제거하고 줄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식사 제한과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하게 되는 이유도 설명한다.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으로는 워킹과 물구나무서기를 꼽으며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다이어트는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평소 살찌지 않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록으로 우리 몸을 리셋할 수 있는 고영양밀도 식품으로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위암 대장암을 고친 기적의 건강습관

도서정보 : 김충웅 지음 | 2014-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소개
암 수술 전 병원 선택부터 완치 후 정기검진까지의
각 상황별 대처요령과 구체적인 암 치유법 소개!
3기의 다른 두 가지 암(위암, 대장암)을 극복한 저자의 희망 메시지가 가득 찬 이 책은 암 환자,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도 꼭 알
아야 할 암 백과사전이다. ‘암 수술 전 병원 선택’부터 ‘완치 후 정기검진’까지의 각 상황별 대처요령과 구체적인 암 치유법이 들어
있다. 즉, 암에 관한 참고서로 언제라도 필요할 때 꺼내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 출판사 서평
3기의 다른 두 가지 암(위암, 대장암)을 극복한 저자의 희망 메시지!
암 환자,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도 꼭 알아야 할 암 백과사전!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전체 질병 중 3분의 1을 차지한다. 지금 전국적으로는 한 해 13만∼14만 명의 암 환자가 새
로이 투병생활을 시작하고 있으며, 5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우리나라 어딘가에 늘 존재한다.
이렇게 암은 남성 환자 2명 중 1명, 여성 환자 3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주요 질병이며 건강, 행복, 노후생활, 장수의 길에 장애
가 될 수 있다. 남성에게 자주 생기는 암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방광암 순이고, 여성에게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자궁경부암 순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때에 3기의 다른 두 가지 암(위암, 대장암)을 극복한 저자의 희망 메시지가 가득 찬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위암 대장암을 고친 기적의 건강습관》(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은 암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그 가족, 더 나아가 일반인도 꼭 알아야 할 암 백과사전이다. ‘암 수술 전 병원 선택’부터
‘완치 후 정기검진’까지의 각 상황별 대처요령과 구체적인 암 치유법이 들어 있다.
또한 위암과 대장암 치유에 활용된 비법과 노하우는 물론 치유 웰빙 음식과 치유 친환경 음식점, 치유 자연 숲과 삼림욕장, 치
유 쉼터·요양원·생활학교 소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사망률 평가에서 모두 1등급 받은 병원, 대
한민국 대표 Big 7 암센터, 병원 선택 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물론 2차 암 발병과 2차 암을 막을 수 있는 대처, 암 예방에 효과
가 있는 식품 12가지도 소개하였다.
십수 년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암에 관한 결정판!
궁금한 사항을 인터넷 뒤지듯 바로 찾을 수 있게 구성!
이 책은 십수 년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암에 관한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암 치유에 활용된 저자의 비법뿐만 아
니라 암 발병에서부터 완치 후까지 모두 담았다.
또 암이 완치되었을 때 혹은 완치가 안 되었을 때를 가정해 사후관리까지 총체적으로 각 상황별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정리했
다. 특히 초등학교 때 보던 표준전과의 핵심노트처럼 ‘힐링건강노트’라는 코너에 참고될 만한 것을 넣어가며 참고서 기분이 들도
록 꾸몄다.
또한 암은 의술 치료와 더불어 살아야겠다는 절대적인 의지와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극복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마음을
추스르고 강한 정신력을 갖추도록 신경을 썼다. 그리고 이 책은 환자들이 두렵고 답답하고 막막한 것에서 숨통을 트여주고, 언
제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뒤지듯 바로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예컨대 암 등록은 어떻게 하며 진료비 혜택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 병원 선택을 하는 방법부터 암 환자의 성생활, 사후
위암 대장암을 고친 기적의 건강습관 3
수목장까지 담겨 있다. 또 암에 걸리면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추스를지, 무엇을 먹고 영양 보충을 할지, 암 수술 후 어떻게 하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살 수 있는지 등 암 환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기 때문에 병상 머리맡에 두고 꼭 읽
어볼 만한 참고지침서다.
또한 일반인에게 암 상식을 갖추게 함은 물론 경각심을 고취시켜 암 예방을 위해 조기 검진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 이용 방법까
지 자세히 지면을 할애했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