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파파, 일하랴 집보랴 애보랴

도서정보 : 박산솔, 유지영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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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보고 일도 하고 애도 보는 젊은 워킹파파의 육아 분투기. 대한민국에서 맞벌이 부부로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재택근무하며 아이 보기’라는 과업에 도전한 큼이 아빠. TV의 아빠 육아 리얼리티쇼보다 한층 리얼한, 일하며 집보며 애보는 고군분투 스토리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6,500 원

일반육아책에는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양효석, 권소현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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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를 제대로 하는 노하우!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낳고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있었다. 특히나 임신중이라면, 2세에 대한 계획을 가진 부부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어떨까? 쌍둥이가 생겼다는 말에 즐거움도 잠시,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에 이르기까지 쌍둥이는 단태아와 다른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쌍둥이를 맞을 준비에 마음이 조급해질 것이다. 여기 쌍둥이의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최근 쌍둥이 혹은 그 이상의 다태아 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비슷한 시기에 남매 쌍둥이를 낳은 두 저자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담았다. 2013년 5월 20일 쌍둥이를 출산한 권소현 [이데일리] 기자는 ‘채율태준 맘’s story’로, 같은 해 10월 2일에 쌍둥이를 얻은 양효석 [비즈니스워치] 기자는 ‘예나예준 대디’s story’로 각자의 경험을 기술했다. 한 번에 2명의 아이를 얻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하지만 쌍둥이를 어떻게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걱정도 크다. 저자 양효석 기자는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쌍둥이를 임신하고 낳고 키워본 부모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경험담을 듣고 싶었지만 관련 도서가 너무 적었다고 한다. 이에 두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쌍둥이와 부모들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생생하게 공유하기로 결심했다. 쌍둥이 임신 초기부터 기자적 감각으로 육아일기를 기록해왔기에 이를 토대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쌍둥이를 얻고 키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둘이라 곱하기 2가 아니라 곱하기 3 또는 4로 느낄 정도로 힘이 든다. 하지만 정작 시중에는 도움받을 만한 책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은 쌍둥이를 낳고 키운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쌍둥이를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Chapter 1 간절히 아기를 기다려요’에서는 임신이 쉽지 않았던 두 저자가 임신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쌍둥이를 임신했는지에 대해 기술했으며, 늘어나고 있는 정부의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Chapter 2 드디어 쌍둥이가 찾아왔어요!’에서는 다태아 임신이 단태아 임신과 어떻게 다른지, 고위험 임신인 쌍둥이 임신기를 어떻게 견뎌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3 쌍둥이와 처음 만난 순간’에서는 두 저자가 겪은 생생한 출산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쌍둥이를 낳기 위해 출산병원은 어디로 정할지, 산후조리원을 갈지 산후도우미를 부를지, 부족한 모유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전한다. ‘Chapter 4 나는 쌍둥이 엄마다’에서는 두 저자 중 ‘채율태준 맘’ 권소현 기자가 겪은 쌍둥이 엄마로서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출산 후 겪는 탈모와 우울증, 튼살, 쌍둥이라 더 힘이 드는 육아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Chapter 5 4배, 5배 힘든 쌍둥이 육아’에서는 일반적인 육아상식과 쌍둥이이기에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나 쌍둥이는 단태아에 비해 작게 태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고 용쓰기나 배앓이를 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Chapter 6 쌍둥이 잘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쌍둥이를 직접 키우며 얻은 노하우에 대해 설명한다. 애착관계 구축과 쌍둥이의 서열 문제, 그리고 쌍둥이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해 직장 복귀 이후에는 전적으로 쌍둥이를 키워주고 있는 조부모의 육아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Chapter 7 쌍둥이를 키우면 비용도 2배다?’에서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육아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출산을 하면서 다시 세워야 할 재무설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총 6장에 걸쳐 알차게 채워 한 가지도 빼놓을 것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쌍둥이를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는 엄마표 뇌교육

도서정보 : 서유헌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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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선행 학습과 과잉 학습이 아이의 뇌를 망치는 주범이다?
천재 소년 송유근 군이 고3의 나이로 박사 학위를 받는다는 기사를 볼 때, 많은 학부모들은 송유근 군을 키운 부모의 양육법과 독서법에 더 관심이 간다. 또한 김연아 선수나 손연재 선수가 훌륭한 성적을 거둘 때마다 부모들의 마음은 또 한 번 들썩인다. 어떻게 가르치면 우리 아이도 송유근이나 김연아처럼 될 수 있을까?
부모들의 이런 욕심이 지나친 선행 학습과 과잉 학습을 부르고, 아이들은 오히려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다. 20세기 최고의 천재인 아인슈타인은 ‘두정엽의 천재’라 불린다. 입체적·공간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사고를 맡은 뇌의 ‘두정엽’ 부위가 보통 사람보다 15% 이상 크고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언어를 맡은 뇌의 ‘측두엽’의 발달이 늦어 3살 때 처음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우리나라에서 선행 교육을 받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서유헌 교수가 밝히는 뇌를 알면 보이는 우리 아이 공부법!
저자 서유헌 교수는 국내에서 유력한 노벨의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이다. 뇌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뇌의 차이로 사람마다 지능, 이성, 적성, 감성 등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뇌 부위별 최적의 발달시기에 맞는 ‘적기 교육’을 시행해야만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확실한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육아법
이 책에서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의 뇌 발달 단계와 이에 따른 학습 유형과 방법을 알려준다. 0세에서 3세까지의 아기는 푹 재우고, 오감교육을 하고, 부지런히 손놀림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해주어야 할까? 뇌의 신경세포는 약 1천억 개로 태어날 때 가장 많다. 그리고 이 신경세포회로의 치밀한 정도에 따라 머리의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즉 시냅스가 얼마나 정교하게 많이 발달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오감을 통해 왕성하게 전달받는 것이 두뇌 발달의 기초가 된다. 또한 갓 태어난 아기의 뇌는 사방에서 전해져 오는 엄청난 양의 정보 때문에 쉽게 지친다. 따라서 잠을 자는 동안 뇌세포가 휴식을 취하고, 기억을 재정비하며 이 과정에서 기억력이 강화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자야 뇌 발달이 잘 이루어진다.
3~6세에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좋다. 종합적인 교육이란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바다는 무슨 색깔일까?”-‘파란색’처럼 일방적으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는 어떤 색깔들이 있을까?”란 질문에 아이들 스스로 “푸른색, 초록색, 검은색, 물보라를 일이키는 파도는 하얀색” 등 한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때에는 많은 정보를 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 등 직접 경험이 가장 큰 형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요즘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영어 교육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두뇌 발달 단계에 따르면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이 발달하는 6~12세에 해주는 것이 좋다. 외국에 살아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고 밖에서는 영어를 쓰는 이중언어 환경이라면 측두엽의 언어담당 신경세포가 두 개의 언어를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학원 등에서 영어를 잠깐 배운 뒤 생활 속에서는 내내 한국어를 사용하는 현실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신경세포가 달라 교육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아이의 잠자는 뇌를 깨우는 공부법
이 책에는 수면, 취미생활 등 생활 속에서 뇌의 특성을 살려 성적을 올리는 방법과 기억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5분 공부법’ 등 뇌를 움직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공부법이 공개되어 있다. 아이의 두뇌를 즐겁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훈련법과 모든 부모가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 수칙들도 정리되어 있다. 또한 자녀들이 아인슈타인과 같이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들을 위해 창의성을 길러주는 과학적인 교육법도 소개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이이에게 벌을 주는 방법과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 늑장 부리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 아이를 키우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 : 섹스 테크닉 실전편

도서정보 : 양우원 | 2014-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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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성(性) 지식이 전부일까? 섹스도 학습이 필요한 시대다! 제대로 알고 행복하게 즐기자!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성 지식! 넘쳐나는 미디어를 통해 소위 ‘음란물’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섹스의 전부일까? 남자들은 크기와 힘에 집착하고 여자들은 진정한 오르가슴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서로를 오해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 《섹스의 재발견-벗겨봐-실전편》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건강강사로 활약해온 저자가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섹스에 대해 제대로 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꼭 알아야 할 성 지식과 잘못 알고 있는 성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남자와 여자의 신체 구조부터 실제 성생활에 있어서 꼭 알아둬야 할 상식들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알아둬야 할 체위법들도 총 망라하여 집대성하였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는 연인과 부부를 위해, 또한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 남녀들을 위해 침대 곁의 필독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아이를 살리는 음식 아이를 해치는 음식

도서정보 : 남기선 | 2014-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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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아이는
어떤 음식을 먹고 있나요?


평생 식습관은 3세에 결정된다
‘세 살 습관 여든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식습관은 아이의 성장 발달은 물론 식생활 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런데 오염된 먹거리와 잘못 알려진 식생활 문화가 만연해,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식생활습관이 굳어져 나이가 들어서까지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식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어렸을 때부터 바른 먹거리의 선택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식생활습관은 아이의 신체 발달은 물론 지능이나 행동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교 급식을 먹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가정에서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을 수생하면 두뇌 발달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이 식습관은 엄마가 만든다
이 책은 만 3세에서 7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식생활습관과 바른 먹거리를 다루고 있다. 어릴 때부터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 성장을 방해하는 고도로 정제된 식품, 아이의 위장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정크 푸드, 탈수를 일으키는 가공 음료 등을 자주 먹게 되면 신체적, 지적, 정서적으로 문제아가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건강식, 가공식품보다는 신선 식품, 식품 첨가물이 없거나 적게 들어간 제품, 가공 주스가 아닌 직접 착즙한 주스 등을 지향하는 식습관을 길들여야 하는데 이는 엄마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지혜로운 엄마가 만드는 아이 식습관이 사랑하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 맞춤형 일주일 식단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몸에 좋은 재료로만 만드는 건강식 메뉴와 레시피까지 수록하고 있어 어떤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판명희의 행복한 바느질 세상 옷 만들기 D.I.Y

도서정보 : 판명희 | 2014-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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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리폼의 달인 등으로 각종 매스컴에 나오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판명희. 그녀가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바느질과 재봉틀 솜씨를 발휘해 만든 옷과 소품 등을 만든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하는 과정마다 사진 컷으로 담고 부족한 설명은 일러스트를 첨부하여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이 책은, 총 25가지의 소품과 가방 그리고 옷은 초보자들 누구나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옷감과 재단, 실물본을 첨부하였다. 따라서 책과 실물본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해볼 수 있으며, 원단만 선택한다면 계절에 맞는 옷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습식가죽으로 가방 만드는 방법, 아기옷, 성인옷 만들기 등을 포함하였으며, 소잉팩토리에서 제공하는 DIY 무료수강증을 수록하여 처음 바느질을 배우는 사람도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9,660 원

작지만 실속 있는 My 싱글룸 인테리어

도서정보 : 유미영 | 2014-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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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세계에서는 '빠꼼언니'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미영의 『작지만 실속 있는 MY 싱글룸 인테리어』.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유를 만끽하면서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싱글족을 위한 싱글룸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직업, 성별, 개성, 취향 등이 서로 다른 9인의 싱글족과 함께 싱글룸을 위한 키워드 인테리어 9가지를 배워나갈 수 있다. 싱글족이 알아야 할 DIY 기술도 가르쳐준다. 자신만의 온전한 휴식 공간이면서도 친구를 초대하여 캐주얼한 파티즈를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공간이기를 바라는 싱글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개성 넘치는 싱글룸으로 인테리어하는 알찬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450 원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도서정보 : 이미옥 | 2014-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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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들의 건강한 밥반찬 요리법!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해먹는 대표 밥반찬 201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요리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엄마, 큰엄마, 시어머니라는 ‘엄마 삼총사’를 요리 멘토로 둔 저자가 한국적인 엄마들의 건강한 요리 비법을 전해준다. 매일매일의 반찬 걱정을 덜어주고 풍성한 밥상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요리를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담고 있으며, 어려운 요리 전문용어를 쓰지 않았다. 또한 각 요리에는 저자만의 조리 노하우, 조리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도움말, 칼로리와 만드는 시간, 분량과 난이도를 덧붙였다. 특히 요리 재료가 가진 영양과 효능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가족의 건강까지 신경쓸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11,040 원

이야기가 있는 나물 밥상 차리기

도서정보 : 이미옥, 김건우 | 2014-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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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치료제인 나물! 나물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 옛날 사람들은 따뜻한 흰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자 최상의 만찬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매일 밥과 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력이 발전하였고, 오히려 너무 많은 육식섭취 때문에 불균형한 식사 문화를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제는 반대로 나물을 육식 위주의 식사를 대신할 새로운 건강식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최선의 자연 치료제인 나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야기가 있는 나물 밥상 차리기』는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나물에서부터 산이나 들에서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나물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나는 산나물, 들나물, 밭나물로 만든 건강한 나물요리 182가지의 요리법을 담고 있는 레시피 북이다.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을 담아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책 속에 담긴 각종 코너들을 통해 나물에 대한 애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나물의 영양과 효능을 잘 알고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1,840 원

믿을 건 집밥뿐이다

도서정보 : 김정미, 김정은 | 2014-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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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생존하기 위한 요리비법! 요리조리자매의 집밥레시피 『믿을 건 집밥뿐이다』. 대한민국의 밥상을 책임질 수 있는 대표적인 밑반찬 123가지와 국찌개 77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밥상에 매일 오르는 요리에서부터 꼭 배우고 싶었던 유명 한식집의 요리까지 망라하였다. 저자 김정미와 김정은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재료가 아닌,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더욱 살아있는 레시피를 만들었다. 소박한 비타민 덩어리 채소반찬과 언제나 정겨운 나물반찬,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고기반찬, 보글보글 소리까지 맛있는 찌개 등 인기 밑반찬과 국물요리 레시피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