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 되다

도서정보 : 황석호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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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 되다』은 전문 교육자가 아니더라도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음을 실증하고 있다. 더불어 부모는 제도권 교육이 담당하지 못하는 인성교육을 홈스쿨링의 강점으로 삼아 공부만 잘하는 지식인이 아닌 전인격적인 인간상을 그려내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말 안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도서정보 : 이승훈 | 2012-11-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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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태우는 아들 성적, 초등 5~6학년이 마지막 기회! 요즘 초등학교 5, 6학년 엄마들 사이에서 딸을 둔 엄마들은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이고 아들 둔 엄마들은 기를 못 편다. 딸들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데 아들들은 공부와 담을 쌓거나 바닥을 기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밤새워 야동을 보기도 한다. 더 심할 경우는 ‘일진회’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하는 등 갖가지 말썽을 피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아들 교육 지침서이다. 초등 5, 6학년 때는 자기주도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엄마도 아들도 덜 고생하는데 문제는 이 시기에 아들들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이 책은 부모가 사춘기 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도와주어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영어, 수학 공부 노하우를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는 문제도 덤벙대며 실수하는 아들을 어떻게 시험에 강하게 만들지, 산만한 아들의 주의집중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교과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노트정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으면 무엇부터 할지 모르는 아들에게 어떻게 시간관리 습관을 심어주는지 등 공부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4~7세 내 아이 리더십 키우기

도서정보 : 김금희 | 201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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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말 잘 듣고 착하기만 한 아이가 최고라는 생각은 이미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카리스마를 가지고 해야 할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아이들이 미래형 인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리더십’은 앞에 나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주도하는 것만이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아 리더십은 아이가 스스로를 리드할 수 있는 ‘셀프 리더십’과 인간 존중이라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는 ‘서번트 리더십’을 길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2월까지 월별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리더십 기르기 활동 위주로 구성되었다. 일상생활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8,580 원

그물망 공부법

도서정보 : 조승연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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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공부법을 과감하게 버려라
오늘도 수많은 학생, 젊은이들이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어 능력, 국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그 외 각종 상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다. 그러는 사이 유럽과 미국의 청년들은 한국을 기회의 땅이라 말하며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싹쓸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좋다고 생각한 공부법이 세계적인 인재들과 경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한창 많은 것을 습득하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나이에 틀에 박힌 공부법에 얽매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공부법이 좋은 직장을 갖게 해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국 청년들이 더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매달려온 ‘쓸데없는 공부 방법’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단순한 취직만을 위한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고 그런 공부 방법으로는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없다는 것. 그가 주장하는 ‘토털 인텔리’는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창안한 개념으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나 영국 신사 시대에 유럽 귀족 자제들이 목표로 삼았던 최고의 인재상과 같은 개념이다. 다방면의 교양에 조예가 깊고 전혀 다른 분야 사람과도 그 분야에 관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높은 인문학적 지식과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공부란 단순히 취직, 생존, 출세의 도구가 아니라 세상사와 인간사를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말한다. 즉 공부는 다양한 분야의 거대한 지식 그물망을 이어나가는 여정이라는 것.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이다. 그물망 공부법을 습득하면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건, 교육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나아가 선택 가능한 직업군이 넓은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다. 그가 외국 유학 경험을 통해 몸소 겪은 공부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상이 아닌 세상 속에서 공부하고, 프로페셔널이 아닌 토털 인텔리를 꿈꿔라
저자 조승연이 말하는 그물망 공부법은 모든 분야가 하나로 연결되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 학문과 전공, 직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을 가진 토털 인텔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 저자는 프랑스 여행 중 들른 소르본대학에서 고서를 들고 대학생들을 보면서 지식의 세상에 대해 부러움을 느꼈다. 그들이 보던 고서는, 그동안 자신이 생각하던 공부의 범위를 깼으며 오랜 시간 전의 지식과 현재 지식 모두를 아우르는 공부의 의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 후 저자에게는 시공간을 넘는 모든 지식이 공부의 소재가 되었다.
저자가 주장하는 그물망 공부법 중 하나는 바로 연상법이다. 예를 들어 꽃병 하나를 본다고 치자. 꽃병의 재료인 크리스털의 역사는 무엇인지, 꽃병이 등장하는 미술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꽃의 수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으로 지식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역사, 화학, 미술 등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며 꽃병 하나를 보고도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다. 책, 신문, 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친구와의 대화에서 들은 것 모두가 머릿속에서 그물처럼 이어져 효과적인 공부법이 된다. 무엇이든 대충 보고 읽더라도 지식은 언제 무엇을 타고 연결이 될지 예측할 수 없다.
공부란 어떤 과목이 되었건 살아 숨 쉬는 사람 누군가가 남들은 못 보는 어떤 경이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관찰하고 느끼거나 생각하다가 일반화시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 수학 교과서, 미술 교과서 등 무엇이든 그 이론을 발명한 사람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부터 공부해 자신이 그 시대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본다면 공부가 또 다른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이것이 책상 대신 세상 속에서 모든 지식을 한꺼번에 습득하는 방법이며 한 분야만 고집하는 프로페셔널이 아닌 토털 인텔리가 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 공부해도 아직 제자리걸음인 당신이라면 그물망 공부법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도서정보 : 김용섭 | 2012-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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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현존하는 직종의 80%가 사라진다
과거 우리 부모님은 자식이 명문대나 사법고시에 합격하면 소를 잡아 잔치를 하고, 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 씨의 아들 서울대 합격을 축하합니다’ ‘자랑스러운 ○○의 아들 사법고시 합격’ 따위의 현수막은 그야말로 ‘고생 끝, 행복 시작’을 보증하는 인증서와 같았다. 요즘도 별반 다르지 않다. 대입 시즌이 끝나면 각 고등학교는 앞 다투어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자 명단 현수막을 내걸고, 명문대 진학이나 변호사라는 일자리가 아이의 성공을 보장해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신간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21세기북스)은 이런 엄마들의 맹신을 ‘잘못된 상식’이라고 일침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새로운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과거 상식부터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한 직업을 두고 여러 명의 사람과 경쟁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여러 사람이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생산직은 물론 서비스직까지 사람에서 로봇으로의 대체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머지않아 어쩌면 경쟁은커녕 일자리 자체를 완전히 빼앗기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가 유망직종이라고 믿고 있는 의사, 변호사, 교수, 공무원 등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엄마들은 과거의 상식에 매달려 사교육에 목을 매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 현존하는 직종의 80%가 사라진다는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이미 미래는 시작되었는데, 엄마들만 모르고 있다.

미래 예측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의 리더’
로봇이 할 수 없는 사람만의 영역을 선점하라!
로봇의 등장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모두에게 보편적 과제로, 저자는 로봇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핵심 키워드로 ‘창의력’을 제시한다. 창의력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정해진 패러다임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 절대 침범할 수 없는 ‘사람만의 영역’이다. 즉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것이 다가올 미래에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마저도 학원에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엄마들이 있다. 덕분에 가짜 ‘자기 주도 학습’이 판을 치고 있다.
유대인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력이 뛰어난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인구 중 유대인의 비율은 0.2%에 불과한데, 노벨상을 받은 사람 중 유대인의 비율은 22%다. 똑똑하기로는 한국인도 못지않은데 어디에서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 유대인의 창의력은 처음부터 타고난 것이 아니다. 질문하는 습관에 길들어 있는 문화가 그 밑바탕이다. 인류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다. 결국 ‘질문’이 창조의 시작인 셈이다.
반면 입시 교육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질문을 만들기보다 모범답안을 외운다. 미래는 문제를 설계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는 인재를 요구하는데,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걷는 데 익숙하다. 창조적인 아이를 만드는 데 단기 속성 과정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야말로 엄마가 나서야 할 때다. 미래의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고 준비할 줄 아는 ‘똑똑한 엄마’말이다. 단순히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고 해서 좋은 엄마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고, 다양한 관심을 주제로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책상에 앉아 밤늦도록 책과 씨름하는 아이에게 간식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손을 이끌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고 맞이하는 것은 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은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메시지이자, 우리나라 교육 제도 개혁과 인식 개선에 대한 촉구이기도 하다. 이는 곧 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초등4학년 공부뇌가 일류대를 결정한다

도서정보 : 이승훈, 황정화 | 2012-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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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공부뇌’를 가졌는가? 아이를 양육할 때 있어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요소 중 하나는 '공부'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에 저자들은 수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이 책으로 대답을 하고자 한다. 그만큼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가장 실용적인 답안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아이들의 공부 성패가 '공부뇌'에서 좌지우지된다고 주장한다. 즉,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뇌' 구조를 만들고, 적어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뇌' 만들기에 착수해야만 일류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뇌를 구성하는 요소로 4가지를 제시하고 그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할 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국제중 합격의 비밀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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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국제중 입시는 가열될 전망이다. 국제중 진학을 가로막고 있던 가장 큰 걸림돌인 내신에 대한 부담감이 비교내신제 폐지로 인해 사라졌기 때문이다.

책은 5개 파트로 이루어졌다. 파트 1에서는 입시 지형을 분석했다. 일정, 방식은 물론 단순하지만 조금씩 다른 각 학교별 세부 입시안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국제중 출신 학생들의 진학 학교 현황도 함께 소개된다. 파트2~파트5까지는 각 학교별 특징과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또한 각 학교 교장 인터뷰와 재학생 인터뷰를 통해 각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없다

도서정보 : 조수경·채수문 공저 | 201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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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맴돌던 아이가 30등으로 10등으로 올라가더니 어느새 전교 1, 2등을 다투기 시작했다. 왕따 아이가 어느 새 반장, 회장을 도맡아 했다. 연세대학교 편입 첫 학기에 최우등생을 거머쥐어 기존학생과 교수를 놀라게 하더니 대학 4년 내내 전 과목 A를 기록하고 카이스트 국비 장학생이 되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도전해서 순전히 독학으로 변리사 고시를 패스했다.”

이 책「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저자가 실제 겪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옮겨 적은 자식교육서로, 책의 제목 그대로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일러주고 있다.

왕따를 당하고 매사 소극적이었던 아이가 씩씩한 사내로 거듭나고, 꼴찌였던 성적을 끌어올려 연세대 최우수 장학생, 카이스트 국비 장학생을 거쳐 그 어렵다는 변리사 고시까지 패스했다. 이러한 자식교육의 성공에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자녀에게 맞는 교육방법, 자신만의 교육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던 부모의 열정이 있었다. 이는 소위 말하는 조기교육이나 8학군 입성, 고액 과외 없이 오직 가정교육을 통해 일군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

학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3세를 전후하여 50%정도 형성되고, 8세 이전에 30%가 형성되며 나머지 20%는 17~18세를 전후해서 완성된다고 한다. 이는 가정에서의 양육 방식이나 교육 방법 등 가정환경이 한 사람의 지능과 성향을 좌우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녀 교육 방침과 가정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가정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는 자녀들의 적성을 일찍 파악하고 육성 계발시켜 주는 일이다. 인간의 능력은 개인에 따라 강한 부분이 있고 약한 부분이 있다. 따라서 자녀들의 강한 부분, 즉 남보다 뛰어난 영역인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적성을 발견해내고 재능을 이끌어 내는 사람. 환경을 가꿔주는 사람이 바로 엄마다. 뱃속에서의 시간을 포함해 자녀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래도록 지켜본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모든 것이 엄마의 역할이며,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타인의 손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있다. 전문가에 맡기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다. 자식에 있어서 가장 전문가는 엄마다. 전문가들에게 맡겨도 되는 부분과 엄마가 이끌어야 하는 부분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 교육 풍토에 일침을 가한다.

부부 중심의 핵가족시대가 열리면서 부모 위주의 자녀교육에 대한 책임이 더욱 커졌다. 부모의 역할 또한 더욱 막중해졌다. 때문에 현재 많은 부모들은 그 중압감을 학교와 학원 선생들에게 전가하고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자식교육과는 거리가 멀다. 가정교육만이 이룰 수 있는, 그리고 이끌어 낼 수 있는 자녀의 발전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도, 알아서 잘하는 아이도 없다. 그리고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는 부모도 없다. 이제 이 책「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없다」를 통해 보다 좋은 엄마 그리고 부모가 되어 훌륭한 아이를 키워내자.

기억하자. 잘되는 아이의 뒤에는 항상 엄마가 있다는 것을.

구매가격 : 9,750 원

안철수 공부법

도서정보 : 심정섭 | 2012-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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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부모는 아이를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만 키워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그 재능을 꽃피우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안철수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온전한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스스로 지킬 줄 알며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되는 인물이 되는 것. 자신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안철수 공부법이 지닌 가치이고 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공부법이다. 대안교육이나 품앗이 학교, 공동 육아 등으로 자녀교육에 큰 방향을 만들어 온 부모뿐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교육 모델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안철수 공부법(체험판)

도서정보 : 심정섭 | 2012-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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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부모는 아이를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만 키워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그 재능을 꽃피우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안철수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온전한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스스로 지킬 줄 알며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되는 인물이 되는 것. 자신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안철수 공부법이 지닌 가치이고 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공부법이다. 대안교육이나 품앗이 학교, 공동 육아 등으로 자녀교육에 큰 방향을 만들어 온 부모뿐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교육 모델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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