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영업 기밀

도서정보 : 초등 교사 윤지선 | 2022-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초등학생 남매를 둔 엄마 교사가 들려주는
초등학교 판 ‘나 혼자 산다’

이 책은 교사 인생과 엄마 인생의 합집합 20년 차, 초등 교사가 쓴 초등 생활 가이드이다. 초등 친구 사귀기 입문 편을 시작으로 맞선 자리 같은 1학년 친구 사귀기, 문해력이 필요한 1학년 수학, 한글 깨지기보다 중요한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하는 법, 양치기 소년과 닮은 ‘프로 표현러’, 자기 주도 초등 인간관계법, 학습 태도가 좋은 아이들이 가진 장비발, 엄마가 함께하는 초등생활 루틴이, 똑똑한 아이들이 선행보다 현행 심화에 집중하는 이유, 치열한 두뇌 싸움으로 만들어지는 담임 배정의 비밀 등 엄마가 먼저 경험하고 내 아이에게 알려 주는 요즘 초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마치 리얼 다큐처럼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내어 아이의 학교생활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작가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낯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부모와 아이가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우게 될 것이다.


누구나 첫 걸음마의 순간이 있었고
넘어졌으나 울지 않고 일어난 순간이 있었다.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불안과 싸워야 하는 순간도 있었고
어느새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해 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놀던 순간도 있었다.

이제 어른이 된 이는 세상과 고군분투하느라
그날들에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용감한 사람이었는지 잊었다.


그래서 내 아이가 걱정된다.?
얼마나 넘어지고 부딪칠지 또 얼마나 낯설지.

아이를 키운다는 건 뾰족한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아 주고 지치고 힘들 때
말없이 안아 주는 토닥임이리라.

당신의 아이는?그때의 그대처럼 용감하고 씩씩할 것이다.
누구의 아들과 딸인가!

구매가격 : 11,200 원

아이의 멘탈은 4가지

도서정보 : 이야마 지로 | 2022-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욕이 없는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이젠 성향에 맞는 대화법으로 쉽게 지도하세요!

아이가 어떤 문제에 집중하기를 바라며 부모가 “너라면 할 수 있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아이는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의욕을 내는 반면, 어떤 아이는 ‘알지도 못하면서….’ 하며 반항심을 가지고, 또 어떤 아이는 “일일이 간섭하지 마.” 하며 귀찮아한다. 이렇게 아이마다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는 건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건네도 효과가 큰 성향, 작은 성향 혹은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결국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말 걸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멘탈은 4가지》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 고시엔 결승 진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탄생시킨 멘탈 전문코치가 전하는 자녀 교육서다. 딱딱한 이론서와 달리 이 책은 저자가 직접 8천 명의 아이를 최고로 만든 경험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사례 중심의 책이라는 게 큰 차별점이다. 멘탈 코칭을 통해 비즈니스와 스포츠 양쪽 분야에서 커다란 실적을 남긴 저자는,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 개성에 맞게 대화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말을 건네도 성향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라서, 아이의 성향을 알고 개성에 맞는 말을 건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특히 유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그 이유를 경험의 차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는 성인보다 경험이 적고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도 많지 않지만, 성인이 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유형이 섞이게 된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아이일수록 유형의 차이가 더 뚜렷하게 발현되며, 그렇기 때문에 유형별 접근이 효과적이며 필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그간 8,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뇌 과학과 심리학에 기초한 멘탈 코칭을 해온 결과, 아이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됐다. ‘행동이 빠른가 느린가’, ‘감정적인가 이성적인가’ 하는 두 개의 축에 따라, 행동이 빠르고 감정적인 ‘불의 유형’, 행동이 빠르고 이성적인 ‘바람의 유형’, 행동이 느리고 감정적인 ‘물의 유형’, 행동이 느리고 이성적인 ‘땅의 유형’으로 나뉜다.
이 책은 네 가지 유형의 특징을 각각 소개하며 유형별로 상황에 따라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를 세세하게 코칭하고 있다. 똑같은 말이라도 유형에 따라 받아들이는 자세와 전달 효과가 달라지는 이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하고 힘센 열쇠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좋은 말 건네기,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코칭법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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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800 원

임포스터

도서정보 : 리사 손 | 2022-0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늘 불안한 완벽주의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 도서 소개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메타인지 학습법|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19년 6월 출간|15,000원
▶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남미영 지음|21세기북스|2021년 5월 출간|18,000원
▶ 엄마의 자존감 공부|김미경 지음|21세기북스|2021년 7월 출간|18,000원


◎ 출판사 서평

리사 손 교수는 왜 임포스터에 주목할까?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기 때문!

누구나 임포스터가 될 수 있다. 바라던 일이 잘되더라도 내가 마치 남들을 속이는 것만 같고,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인 것만 같은 기분은 일상에서 숱하게 경험하지 않는가. 사실 임포스터 현상은 가면증후군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전 인구의 70%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어서 학계에서는 이를 질환이 아닌 경험이나 현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만큼 흔한 이 현상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는 데 있다. 리사 손 교수는 특히 한국 아이들이 임포스터 현상으로 인한 고통을 더 자주 경험할 것으로 추측한다. 높은 목표와 성적만을 최고로 추구하는 한국에서 어린 학생들이야말로 임포스터의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나 성적이 좋은 학생도 겉으로는 행복해 보일지 모르나 속으로는 많이 불안할 수 있다”라고 손 교수는 말한다. 임포스터 성향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 자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불안에 떠는 학생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다. 결국 이들은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혼자 발버둥치며 우울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부모와 아이들에게 임포스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어린 시절부터 이를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 가면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미 임포스터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진짜 자신과 만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실수를 즐기는 아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메타인지 실천법

우리가 가면을 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가리는 목적으로 가면을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성공한다 해도 앞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두려움이 가면을 더욱 두텁고 단단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리사 손 교수는 아이의 가면 속 심리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시 한번 메타인지를 강조한다. ‘빠르게, 쉽게, 실수 없이’ 배우는 것이 좋은 학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실수와 성공에 대한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모니터링, 앞으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익히기 위해 좋은 학습전략을 선택하는 컨트롤링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이 바로 가면의 존재를 ‘들키는’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책 곳곳에서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왔을 때 “우리 애 천재인가 봐!”, “우리 애는 모르는 게 없네!” 하며 배움을 완결 짓는 칭찬이 아니라, “이번 시험에서는 뭐가 어려웠어?” “여기서는 어떤 게 더 궁금해?” 하고 새로운 학습을 유도하는 칭찬을 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잘 모른다고 해서 ‘우리 애는 공부머리가 없어’ 하고 금세 포기하기보다, ‘조금만 더 해보자’ 하고 생각을 돌이킨 뒤 아이를 기다려주는 용기를 가져보길 권한다. 부모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아이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있다. 학습이 이뤄지려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거쳐 이것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손 교수는 일상 속에서 메타인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혼자 힘으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모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목표와 성적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생각의 길,
학습곡선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 책은 완벽주의 부모들이 흔히 갖는 세 가지 생각의 오류를 극복하는 메타인지 사고법을 소개한다. ‘행복의 조건은 완벽주의다’,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다 잘해야 한다’, ‘인정받으려면 무조건 겸손해야 한다’와 같이 가면을 쓰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고방식들, 그리고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 방식을 메타인지를 통해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는지, 흥미로운 심리 실험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움의 길을 찾아가며, 이 길의 가치는 시험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만으로 평가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손 교수는 오직 가면에서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습목표에 도달해가는 과정을 시각화한 것을 가리켜 ‘학습곡선(Learning Curve)’라 한다. 학습곡선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는데, 처음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는 곡선이 있는가 하면, 초반에 완만한 상승을 보이다가 뒤늦게 치솟는 곡선도 있다. 이런 학습곡선은 아이마다 각기 다른 양상으로 형성되며,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형태 역시 천차만별이다. 한국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동일한 학습곡선을 가져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메타인지 연구에서는 각자의 학습곡선에 따라 느리고 어렵고 실수가 수반되는 학습을 더 좋은 학습으로 보는데, 시험성적이라는 목표에만 집착하면 평균과 성공의 틀에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읽어버리게 만들 위험이 있다. 이는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 역시 자신만의 학습곡선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영 가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이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건강한 믿음을 불어넣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록 거북이처럼 느리고 실수투성이더라도 끝내 자기만의 방식대로 성공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말이다.”
3년 만에 신간 《임포스터》로 돌아온 손 교수는 단순한 학습법 이상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살다 보면 가면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때로는 가면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장 멋진 가면은 ‘나 자신’이라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이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독자들의 마음에는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성장의 길을 찾아갈 용기가 차오를 것이다.

◎ 책 속으로

이 책을 쓴 첫 번째 이유는 임포스터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던 내가 어떻게 진실한 나 자신을 찾게 되었는지 그 변화 과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가면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진짜 자신과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임포스터이즘과 관련된 심리학 실험들을 정리하면서, 나는 사람들이 왜 임포스터 가면을 쓰는지, 그리고 그 가면을 왜 유지하거나 벗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처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가 감정 표현을 배운다고 해서 혼자 했던 생각들을 다 꺼내놓는 것은 아니다. 메타인지는 내면에 숨겨져 있는 생각들이고, 그중에 무엇을 밖으로 펼치고 무엇을 안에 담을지는 온전히 아이가 선택할 문제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부모라면 아이가 임포스터이즘에 빠지지 않도록 잘 안내해줘야 한다. 우선 아이 스스로 울고 싶을 때는 울고, 화내고 싶을 때는 화를 내고, 짜증이 날 때는 짜증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와 마주하고 만날 수 있다.
- 〈가면이 위험해지는 이유〉 중에서

시험점수만 신경쓰는 부모는 아이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떠안긴다. 아이가 100점을 받아 오더라도 “시험은 어땠어? 헷갈렸던 문제도 있었어? 어떤 문제가 제일 어려웠니?” 하고 재차 물어주는 것이 좋다. 또 시험 한번에 인생 전체가 달린 것처럼 심리적으로 무거워질 필요가 없다고 격려해주는 일도 중요하다. 성적을 잘 받아 온 아이에게는 “이제 됐다! 내 새끼 진짜 똑똑한걸!” 같은 말보다는 “잘했어! 그런데 앞으로는 어떤 걸 더 배우고 싶어?”라고 묻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는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메타인지 학습법과도 일맥상통한다. 지나간 시험점수에 목을 매기보다 추후의 학습방향에 대해 모니터링과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때, 아이는 학습에 대한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중에서

성인이 된 후로 나는 ‘어릴 적부터 특별히 잘하는 건 없고, 그저 운이 좋아 일이 잘 풀렸을 뿐’이라는 생각 때문에 항상 가면을 쓰고 다녔다. 그래서 늘 불안했다. 그러나 부족함 속에서도 노력을 통해 결국 해내고야 마는 내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나의 과거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실수하고 극복해내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그저 ‘운’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란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메타인지 모니터링을 실천하고 실수를 통해 컨트롤을 해오면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내게 가면을 벗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 〈착한 딸 가면을 쓴 아이가 완벽주의 엄마가 된다〉 중에서

구매가격 : 14,400 원

엄마 마음 약국

도서정보 : 이현수 | 2022-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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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났다”
온전한 ‘나’를 되찾는 자기 회복의 심리 처방전

“세상 소중한 아이가 왜 내 행복을 막는 걸까?” 오늘도 수많은 엄마의 머릿속에는 이런 의문이 떠오른다. 하지만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나 ‘나’를 잃어 가고, 현실 육아에 치여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엄마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힘을 내지 못한다. 가장 마음 돌봄이 필요한 엄마들은 타인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전문 기관조차 찾기 어렵다. 이런 엄마들이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여기, 엄마들의 무너진 마음을 치유하는 단 한 권의 자기 회복 안내서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이현수 박사는 오랜 상담 경험과 뇌과학 연구를 토대로 육아의 과정을 통과하는 엄마의 고충을 몸과 마음의 차원에서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현실 육아 맞춤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해결을 돕는다. 나아가 육아 마라톤에서 엄마에게 든든한 생명수가 되어 줄 필수 지식인, 마음 약국을 올바르게 다지는 4가지 기둥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해 내면의 힘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동시에 ‘엄마’라는 이름 아래 방치하기만 했던 ‘나’의 상처 입은 마음에 공감과 위로의 말을 건넨다.
《엄마 마음 약국》과 함께라면 처음 겪는 육아의 세계에서 길을 헤매는 엄마라도, ‘나’를 잃지 않는 행복한 육아 지도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도서정보 : 백선생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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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사립초등학교 엿보기

사립초등학교의 영어교육으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입학 또는 전입을 오시기도 하지만 영어교육으로 인해서 전출을 가시기도 한다. 사립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면 명문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걸 배우고 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결과는 그렇지 않다.

조금 과하게 표현한다면 사립학교는 학교의 교육과정은 그대로 두고 학교 이름만 바꿔도 서로 어느 학교인지 모를 정도이다. 물론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큰 교육의 방향에 있어서는 대동소이하다. 그렇다면 사립학교를 선택할 때 무엇에 집중을 해야 하는가?

구매가격 : 7,200 원

내아이의 성공에피소드2

도서정보 : 이경윤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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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내면에 이글거리고 있는 꿈을 깨워주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최선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꿈을 어떻게 깨워 주어야 할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영화 한편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어쩌면 성공자의 에피소드 하나가 아이의 꿈을 깨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바로 지인을 따라 어느 모임에 갔다가 성공자의 에피소드를 듣고 그 자리에서 어릴 적 작가가 되고픈 꿈이 떠올라 작가의 꿈을 이룬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성공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또 성공자의 에피소드뿐 아니라 방황하는 아이들의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꿈을 찾고 행복한 진로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아이의 성공에피소드1

도서정보 : 이경윤 | 2021-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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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내면에 이글거리고 있는 꿈을 깨워주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최선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꿈을 어떻게 깨워 주어야 할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영화 한편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어쩌면 성공자의 에피소드 하나가 아이의 꿈을 깨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바로 지인을 따라 어느 모임에 갔다가 성공자의 에피소드를 듣고 그 자리에서 어릴 적 작가가 되고픈 꿈이 떠올라 작가의 꿈을 이룬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성공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또 성공자의 에피소드뿐 아니라 방황하는 아이들의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꿈을 찾고 행복한 진로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도서정보 : 김선 | 2021-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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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본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공부머리가 아니라, ‘공부 자존감’!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쌓인 아이는, 앞으로의 공부 인생에 무적이 됩니다”

현직 초등 교사가 본 실제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실제 최상위 아이들은 무조건 좋다는 사교육을 이것저것 많이 한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게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정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최상위권 아이들의 특징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하자.

엄마가 휘둘리는 순간 아이의 공부 습관은 무너진다! 그렇다면 ‘선택과 집중’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와 넘치는 각종 사교육 정보에 휘둘리다 보면 아이의 공부 습관도 함께 무너지기 쉽다. 특히 교과 수준이 어려워지는 고학년이 되기 전에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야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초등 저학년 때의 공부 자신감이 대입까지의 공부 생활 9년을 좌우한다. 저학년 때 잘하는 아이가 고학년 때도 잘한다. 물론 예외적인 사례도 있지만, 대개는 잘하던 아이가 더 잘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면 고학년 때 잘하게 만드는 게 쉬울까, 저학년 때 잘하게 만드는 것이 쉬울까?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공교육인 학교생활에서의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우수한 학습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위해 꼭 필요한 사교육만을 선별하여 효과 좋은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현직 교사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짚어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도서정보 : 최민식 | 2021-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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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엄마는 나쁜 엄마다!”
자녀 양육의 강박에서 벗어나야 진짜 양육이 시작된다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의 최고 조건은 ‘좋은 엄마’를 만나는 것이라는 우스갯말이 있다. 그만큼 어떤 엄마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평생의 삶이 달라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꿈꾸는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거나 부모 자격증을 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따뜻한 품을 제공하되 적절히 좌절을 맛볼 수 있게 하는 엄마,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실수를 통해 성장해 가는 엄마가 강하고 균형 잡힌 아이를 만든다. 완벽한 엄마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아이의 실수를 눈감아주지 못해 오히려 성장에 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육아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기보다 제때 잘 안아주고, 자주 눈 맞추고 웃어주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엄마가 아이의 성장에 훨씬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 불안한 부모들이 들으면 좋을 마음 치유와 심리 성장 솔루션을 담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부모로부터 받은 양육 이상으로 자녀를 기르고 싶을 것이다. 그런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세상을 보는 좀 더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

도서정보 : 권예원 | 2021-1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불안한 엄마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발달 상담과 심리치료, 교사와 아이의 책, 그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대화에 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두 아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얘들아, 미안해.”
자신처럼 아이에게 “엄마는 왜 예쁜 말 안 해요?”라는 말을 듣지 않길 바라면서 이 책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평소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는지, 목소리 톤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아이와 대화하는지, 부모의 요구사항을 공격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는지,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로 얘기하는지, 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조절 연습, 자존감 수업, 부모와 아이의 그림, 책,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저자의 체험과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들을 상담한 내용을 읽으면서 왜 모든 육아는 말투에서 시작되는지, 부모가 말투 하나만 바꿔도 자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극적으로 달라지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읽다 보면 말투보다 중요한 공부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끌리는 말투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