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해적 가상의 두 양태-김수영과 김춘수의 시학 연구

도서정보 : 조강석 | 2011-07-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화해적 가상의 두 양태』는 동시대 한국 시의 흐름과 국내외 여러 예술 사조들의 특징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해 나가면서 자신들만의 고유한 시론과 시세계를 형성시킨 김수영과 김춘수의 시학과 시세계에 대해 파악하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 현대시의 존재방식과 의의에 대해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예술의 지위에 대해 살펴보며 예술의 가상적 지위와 관련하여 현대시가 어떤 방식으로 진로를 모색해왔는가를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시가 그 가상적 지위의 상실과 복권 과정을 통해 무엇을 도모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김수영과 김춘수의 현실인식과 이들의 시세계의 미적 특질의 연관관계를 알아본다.

구매가격 : 10,200 원

마법의 거짓말-진실보다 유익한 거짓말 심리학

도서정보 : 김문성 | 2011-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짓말은 때로 진실보다 유익하다. 인간이 말하는 법을 배우기 이전부터 거짓말하는 법을 배웠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적어도 말을 시작함과 동시에 거짓말을 배웠을 것 같다. 따라서 거짓말하는 능력은 언어기능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지금까지 인간은 거짓말을 하게끔 진화해왔다.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가?’라는 어려운 문제들을 풀기 위해, 거짓말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여기서는 어린이가 거짓말을 어떤 형태로 만나게 되며,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 거짓말을 익히는가를 다루었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어른의 거짓말을 생각해보았다. 또, 거짓말에는 어떤 효용가치가 있는지를 심리학 실험을 기초로 삼아 그 실용적인 이용 방법을 제안했다.



이러한 심리학적인 식견에서 나쁜 거짓말과 좋은 거짓말을 판별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좋은 거짓말을 제대로 사용해서 인간관계를 개선하거나 거짓말을 통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미솔로지 - 신화의 시대

도서정보 : 토마스 불핀치 | 201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버지' 토머스 불핀치,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맥을 짚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지금 우리가 읽는 것처럼 처음부터 한 권의 이야기책으로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또한 고대의 방랑시인이 노래한 신들의 이야기는 오랜 기간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면서 말하는 이의 상상력과 오해가 더해져 상당 부분 변형되기도 했다. 1855년, 이렇게 중구난방이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쓰인 저명한 서사시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머스 불핀치이다. 토머스 불핀치의 ‘미솔로지 : 신화의 시대’는 출간되자마자 당시 지식 계층의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총 100여 컷에 달하는 일러스트 및 회화를 비롯, 풍부한 고전 인용과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들어있다.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는 너무나도 방대하여 모든 내용을 빼놓지 않고 자세히 다루려면 책 한 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고대인들의 종교와 신화,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을 축적하는 목적이라면 이 책은 매우 훌륭한 그리스 신화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책에 미친 바보

도서정보 : 이덕무 | 2011-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로 박학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학자이자, 박지원, 박제가, 유득공 등과 교유하면서 한시사가로 청나라에까지 그 명성을 떨칠 만큼 뛰어난 문장가였던 이덕무. 이덕무의 섬세한 감정과 일상의 한순간을 잘 포착해낸 빛나는 산문을 모아서 엮은 책이 나왔다. 바로 <책에 미친 바보>다.

책의 제목인 '책에 미친 바보'는 이덕무의 별명이기도 하다. 햇빛이 드는 곳은 어디든 책상을 옮겨가면서 책을 읽었다던 이덕무. 선인들의 책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으며, 진귀한 책이라도 얻을라치면 뛸 듯이 기뻐하고, 누군가가 책을 빌리면 자신에게도 꼭 책을 빌려달라고 당부했을 만큼 책을 좋아하던 이덕무. '책에 미친 바보'보다 이덕무를 제대로 나타나는 말은 없을 것이다.

이덕무는 평생 읽은 책만 2만 권이 넘고, 직접 베낀 책만 해도 수백 권이 넘는다. 그만큼 책을 사랑했고, 책과 호흡했고, 책을 벗 삼아 일생을 보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했을까? <책에 미친 바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덕무의 왕성한 독서력, 책을 대하는 자세와 책을 읽는 방법, 그리고 책을 읽은 후의 감상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2004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새로운 편집, 새로운 장정, 더 풍부해진 작품 해설과 인명.서명 소개에, 진짜 이덕무의 산문을 맛볼 수 있는 원문까지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5,200 원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김현승 | 2011-06-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사편찬연구소 대표 김현승의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재미있게 읽을 만한 현대 지식의 모든 것을 주제별로 정리한다.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우리가 일상 중에 갑작스럽게 떠오를 만한 궁금증을 던지고 그에 따른 대답을 내놓고 있다. 불가사의하고 애매모호한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생활에 필요한 상식까지 얻게 된다.

구매가격 : 6,000 원

김춘수와 서정주 시의 미적 근대성

도서정보 : 송승환 | 2011-06-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통과 현대에 대한 성찰과 미적 근대성을 탐구해온 연구의 기록이다. 김춘수와 서정주는 언어 실험과 언어의 아름다움에 무엇보다 충실한 시인이다. 그들의 시는 시의 윤리를 실천하고 시의 미학적 완결성을 성취하기 위한 언어의 모험과 실패를 보여준다. 그들은 언어가 발생시키는 미학적 효과를 최우선으로 삼고 미적 자율성을 성취하기 위한 미적 입장을 견지했다.

구매가격 : 16,100 원

철학여행자들

도서정보 : 탁양현 | 2011-06-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학 여행자들』은 철학텍스트를 시집을 읽듯 분석하고, 시를 철학텍스트를 읽듯이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아무리 방대하며 난해한 철학텍스트일지라도 정작 그것이 독자에게 불러일으키는 공감은 낱말 하나 문장 하나에서 비롯하는 원리와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니체의 ‘배우와 화가’, 장자의 ‘큰 새 날다’ 등의 텍스트를 사유하고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100분 고전 005] 공부를 하려면 건강부터 챙겨라 -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

도서정보 : 이황 | 2011-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에게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건강서로 널리 알려진 《활인심방(活人心方)》은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朱元璋)의 아들 주권(朱權)이 쓴 《활인심법(活人心法)》이란 책을 퇴계가 발췌 수록한 것이다. 주권은 자호를 현주도인(玄洲道人)ㆍ함허자(涵虛子)ㆍ구선(?仙)ㆍ단구선생(丹丘先生) 등으로 불렀는데,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상당히 도가에 심취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활인심법》에도 이러한 색채가 많이 반영되어 있는데, 상권은 양생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하권은 약과 처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100분 고전 004] 걸림이 없어야 깨침이다 - 달마 어록

도서정보 : 엮은이 미상 | 2011-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禪)의 시작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인도의 역대 조사(祖師)들을 통하여 부처님의 깨침인 정법안장(正法眼藏)이 면면하게 계승되면서 보리달마(菩提達磨)에 이르렀다. 보리달마는 5~6세기의 실존 인물로서, 그 출신 국가는 인도 혹은 페르시아다. 보리달마가 도래한 즈음에 중국의 사회 현실은 대단히 복잡한 남북조시대였다. 마음이 질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달마에게 귀의하였지만, 형식과 주의주장에 빠져 있던 사람들은 달마를 비난하고 심지어 해코지를 가하기도 하였다. 결국 달마 대사는 그들로부터 독살당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 책은 달마가 가르친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다.

구매가격 : 3,500 원

휴식(체험판)

도서정보 : 울리히 슈나벨 | 2011-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당신의 바쁜 삶과 스트레스가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가?

제때 풀지 못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인생을 기분전환조차 꾀하지 못하는 무기력 덩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수면장애, 소화장애, 우울증, 비만 등 21세기 유행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오로지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는 휴식을 갖는 것이다. 그러니 외부로부터 덧씌워진 의무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약속과 일정으로 채워지지 않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라. 몸의 긴장을 풀고 모든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때 인생은 균형을 회복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휴식은 외부와 단절된 공간, 충분한 시간, 쓸 돈 등 조건이 완벽하게 충족된 환경에서만 가능한 게 아니다. 휴식이란 밀도 있는 한가로운 순간을 말한다. 소음 속에서도 일터에서도, 돈을 쓰지 않아도 한가로이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이 진짜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진짜 휴식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에 허덕이는 탓에 우리 자신과의 소통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회복하고 무엇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인지 알기 위해 우리는 시시때때로 한가로운 휴식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내면의 나침반으로 우리의 인생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한 21세기 가장 위험한 건강 위협 요인은 '직업활동에서 과도한 중압감으로 받는 스트레스'였다. 일을 더 잘하고 싶을수록, 더 집중하고 싶을수록 우리가 가장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는 일이다. 휴식은 머리를 정화시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길어올리며, 자신의 생각과 인생이 일치되게 만들어 좀 더 침착한 사람으로 만든다. 이 책은 일, 돈, 가족, 두려움, 기대 등 끊임없이 나를 지배하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잠깐 떨어져 나와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로써 이 책은 우리를 행복의 한가운데로 이끌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