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연 아동문학 50년

이은하 | 국학자료원 | 2011년 05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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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이은하가 편저한 『이준연 아동문학 50년』. 196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인형이 가져 온 편지}가 당선된 이후 한국 아동문학의 과도기, 혼란기, 통속기에서 벗어나 순수 창작 동화의 질적 향상을 꾀한 아동문학가 이준연의 아동문학 50주년을 기념하여 저술한 것이다. 이준연의 작품을 시기별, 장르별로 정리하면서 그가 지향하려는 아동문학 세계의 모습을 용이하게 밝히고 있다. 작품론, 작가론은 물론, 작가연보ㆍ작품연보, 그리고 작품목록 분류로 나누었다.

저자소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7년 아동문예 신인상(동시), 2000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동화), 2002년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작품으로 장편 동화가 선정되었으며, 2008년 세계동화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콧구멍 속의 비밀》, 《내 별명은 쓰레기》, 《바람 부는 날에도 별은 떠 있다》, 《머리에서 자라는 풀잎》, 《내 짝꿍 하마공주》, 《빼앗긴 일기》 등이 있고, 현재 한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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