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5-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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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의 기술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

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독서의 기술.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 강의, 방송 진행, 책 집필, 강연 등의 활동으로 책상에 잠시 앉을 틈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이 바로 ‘매일 책 읽기’라고 한다. 독서를 하는 동안 생각하는 힘, 풍부한 간접 경험, 나와 타인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 유연성이 길러지며 단단한 내공이 쌓여서 삶의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독서는 일과 삶 양쪽에서 나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며 눈앞의 문제에만 매달리느라 중요한 결정을 그르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유일무이한 도구”라고 말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많은 책을, 정확하게 읽고, 바로 일과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의 기술을 담았다. 크고 작은 실패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 내면에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찾아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승리할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900 원

돌아가는 길에도 풍경은 있다

도서정보 : 김정희 | 2015-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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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세심(洗心)을 위해 제주도 지리산 강원도 경기도 등 올레길을 찾아 홀로 걸었다. 길을 지나다 바라보이는 사물들의 사연을 되새김질하고 그 사물들을 옛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인문학 측면에서 그 사물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고민하다가 그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그리고 힐링과 희망을 얻었다.

구매가격 : 7,000 원

정신분석 시인의 얼굴

도서정보 : 권성훈 저 | 2015-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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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융, 라캉, 하이데거, 소쉬르로 파헤친 한국 대표 시인들의 내면의 자화상



‘보는 것이 아는 것’이라는 믿음은 불확실한 시각에 의해 형성되는 이미지로 시인들로 하여금 나르시시즘적인 자화상을 창작하게 하는 욕망이었다.

이 책을 통해 ‘보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자화상들이 자신의 분열된 정체성을 무의식에서 불러 모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독자들이 시인의 무의식을 나의 의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무의식에서 시인의 무의식을 읽어 낼 때 욕망의 대상과 원인이 닮았다는 것을 인식하였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비로소 우리는 ‘바라보는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응시하는 성숙한 내면’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누군들 한 번쯤 자신의 인생을 성찰해 보지 않으랴. 그가 시인이라면 아마도 더욱 그러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인은 그 누구보다 언어를 사랑하고, 언어라는 기호를 전문적으로 해독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언어란 인간 영혼의 가시적 징표라고 하지 않던가? 그 같은 관점에서 시인이자 비평가인 권성훈의 이 『정신분석 시인의 얼굴』은 시대를 넘나들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영혼의 깊이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아니 적어도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때로는 암시적으로 때로는 명징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오세영(시인, 서울대 명예교수)



시인의 자화상은 그가 지닌 내면의 얼굴이다. 이 얼굴은 때때로 가면을 쓰고 위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자신의 깊은 영혼의 얼굴을 어떤 시인이라도 끝내 감출 수는 없다. 권성훈의 이 책은 한용운으로부터 이승하에 이르기까지 100여 명의 우리나라 대표적인 시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자화상이나 영혼의 얼굴을 표현했는가를 집요하게 파헤친 역저이다. 그가 활용하고 있는 심리학적 이론 또한 프로이트에서 라캉에 이르기까기 다양하고 현대적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시인의 영혼은 물론 독자들 자신이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얼굴을 투시하는 새로운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최동호(시인, 고려대 명예교수)

구매가격 : 11,900 원

사마천의 사기열전 1

도서정보 : 고종문 | 2015-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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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이 지은『사기』는 중국인 특히 한족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황제로부터 시작하여 사마천의 시대, 즉 한나라 무제에 이르는 거의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 통사이다.

사기의 구성은 제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12본기, 연대기에 해당하는 10표, 각종 제도와 문물의 연혁을 기록한 8서, 제후국들의 권력 승계 및 역사를 기록한 30세가, 역사 속 인물들에 관한 기록인 70열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기』 본기는 천자나 황제, 세가는 제후 혹은 제후왕이 아닌 인물들에 관한 기록도 있다. 이는 사마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일정한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적이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사마천은 민족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많은 인물들을 총망라했다.

[사기시리즈 제1권]에서는 “사마천은 누구인가? 사기는 어떤 책인가? 본기 및 세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사마천과 사기를 자세히 알기 위해 각권 공히“사마천은 누구인가? 사기는 어떤 책인가?”부분을 첨가하였다.

사기시리즈 제2권(사기열전 제1권)에서는 사기열전의 제1편 백이열전부터 제18편 춘신군열전까지 다룬다.

사기시리즈 제3권(사기열전 제2권)에서는 사기열전의 제19편 범수채택열전(范?蔡澤列傳)부터 제33편 한신노관열전(韓信盧?列傳)까지 다룬다.

사기시리즈 제4권(사기열전 제3권)에서는 제34편 전담열전(田?列傳)부터 제53편 남월열전(南越列傳)까지 다룬다.

사기시리즈 제5권(사기열전 제4편)에서는 제54편 동월열전(東越列傳)부터 제70편 태사공 자서(太史公自序)를 다룬 후, 마지막으로 사마천의 편지인 보임안서를 싣는다.(원래 보임안서는 사기에는 없고 반고의 한서에 실려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아들러의 격려

도서정보 : W.배란 울프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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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아들러 심리학이다!
아들러 열풍이 불고 있다. 열등감, 타인의 감정, 용기… 서점가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키워드 몇 개만 봐도 아들러 심리학이란 게 ‘대략’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 책 대부분이 내용을 훑어보는 정도라, 그 진정한 의의를 내 것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 도대체 아들러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80여 년 전 타계한 심리학자를 현대인들의 슈퍼스타로 만들었는가? 이 모든 의문의 해답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왜 이 책을 ‘아들러 심리학의 끝판왕’이라 불러야 하는가

알프레트 아들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카를 구스타프 융과 함께 근대 정신의학을 창시한 사람이다. 개인 심리학 이론을 수립한 그는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이 ‘인간 존재의 보편적인 열등감·무력감과 이를 보상(극복)하려는 의지’라고 생각했다.
이 책 《아들러의 격려》의 원전《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How to be happy though human)》는 그의 조수이자 동료인 W. 베란 울프에 의해 1931년에 출간되었다. 대공황기였던 당시 이 책은 ‘용기를 갖고 자신이 조각해나가는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며 희망의 빛을 뿌렸다. 일관된 논지와 멋진 메타포(은유), 풍부한 사례 등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이후 영국판이 출판된 데 이어 독일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그리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면서 세계 각국의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어 지금까지도 저명한 심리학자나 경제학자들이 저서나 강연 등에서 자주 인용하고 있다.

지금 시중에는 아들러 열풍에 힘입어 수많은 ‘아들러 심리학’ 책들이 놓여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심리학자의 책에서부터 아들러 본인이 직접 집필한 책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지나친 생략이라든가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에 파묻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을 알아차리기가 결코 쉽지 않다. 아들러 본인이 쓴 여러 권의 책도 번역·출판되었지만, 이는 오히려 너무 어렵다든가 양이 너무 방대하다든가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책 《아들러의 격려》의 저자 W. 베란 울프는 아들러의 수제자이자 동료였다. 후대 어떤 연구자보다 아들러 심리학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들러의 수많은 연구 자료를 모아 책 한 권에 담아낼 수 있었다.

책 한 권으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의 처음부터 끝

다만 시대가 변하고 산천이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가 쓰인 당시 상황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 딱 들어맞진 않는다. 동성애·매춘을 포함한 성에 대한 편견,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가족구성에 관한 고정관념 등 몇몇 걸러 읽어야 할 부분이 원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옥에 티라 할 수 있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2년 전문(全文) 번역해 한국에서 초판 출간되었던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재구성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기준은 ‘답답한 마음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와 우리 이웃의 눈높이’였다. 500페이지가 넘는 원문의 방대한 내용 중 너무 병리학적 분석에 치우쳤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과거 사례 등이 다뤄졌을 경우 과감히 삭제하였다. 다만 현대인의 정서에 맞춰 재구성하면서도 아예 내용이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문장 수정에 신중을 기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아들러의 격려》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연약한 인간이라는 생물이 부딪히게 되는 모든 문제, 즉 ‘고립감’이나 ‘고독’에서부터 ‘억압’, ‘허영심’, ‘고민’, ‘야심’, ‘현실 도피’, ‘품위 있게 나이를 먹어 가는 법’ 등에 이르는 온갖 문제를 다룬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피하는 도구로서 종종 나타나는 ‘신경증(노이로제)’에 대해 적절한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실례들을 간접경험하면서 가슴 뜨끔해지는 공감을 느낌과 동시에, 희망을 향한 빛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대략적인 구조를 밝힌다. ‘예술가적인 접근 방식’이라는 책의 방향성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다음 파트부터 독자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 생각의 토대를 다지게 된다. 파트 2는 열등감에 대해 다룬다. 열등감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작용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설명한다. 파트 3에서는 특정 보상행위를 통해 열등감을 참된 재산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파트 4는 앞에서 다룬 ‘보상’을 실현시켜나갈 도구, 즉 ‘방법’에 대해 다룬 파트다. 파트 5에서는 경험과 기억, 꿈, 유머, 스포츠 및 취미 등 삶의 여러 부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훈련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파트 6은 책 전체를 정리하고, ‘제대로 된 삶을 위한 몇 가지 테크닉’에 대해 다룬다.

책의 마지막 문장, “이 책은 여기서 끝나지만 살아가는 일은 끝나지 않는다. 책을 다 읽은 순간부터 인생이 시작된다. 자, 함께 인생을 시작해 보지 않겠는가!”에 다다른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한 구석 아로새겨진 용기와 희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외적인 환경이 어떻든 스스로 자신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고 어두운 길에서 밝은 길로 인도할 것이다. 또 ‘행복한 인생’이라는 예술을 창조해 나가는 데 틀림없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날 이 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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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8,000 원

간산주역점법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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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30,000 원

배움은 하나의 진실이다

도서정보 : J. 카멜레온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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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진리를 곁에 두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배울 수 있지만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 하나의 영원한 배움을 그것은 곧 하나의 진실이므로. 세상이 나를 향해 말하고 있는 진리를 깨달아라. 우리에게 기회란 언제나 있음을 알고 그것에 대해 눈을 들어 보라. 삶에 있어서 영원히 당신은 진실과 함께하고 있으니까.

구매가격 : 6,000 원

찾아오지 않은 영원을 마주하며

도서정보 : J. 카멜레온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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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는 영원을 꿈꾸고 있습니까? 순수한 아이처럼 영원을 꿈꾸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러한 영원에 대한 문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이 궁금해 하는 것이 진정한 영원에 관한 깨달음이라면 이 이야기는 모든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의 이야기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구매가격 : 6,000 원

출근 첫날 우리에게 일어난 일

도서정보 : 흥칫뿡쳇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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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출근하는 첫날은 신입이건 이직을 하는 경력직이건 모두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는 감정이 뒤섞이는 날이자 새로운 출발로 인한 기대감이 가득한 날이다. 그러나 실제로 다가온 출근 첫날의 현실은 바로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악몽인 경우가 적지 않다.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낯선 환경에 대한 어색함을 기존 구성원들이 감싸 안아주면 좋으련만 현재 자신의 삶에 지쳐 남을 돌아봐 주지 못하기도 하고 경계심을 드러내며 작정하고 밀어내는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출근 첫날을 겪었던 직장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여개의 경험을 추려 책으로 구성하였다. 이 이야기는 출근 첫날 선홍색의 희망을 검은색으로 덧칠해 버린 그들 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들어주지 않으면 폭발할 것만 같은 이야기를 토해내어 가슴에 짓눌러 왔던 돌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첫번째이며 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구성원에 대한 배려 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두번째이다. 청춘이 지나도 계속 아픈 우리는 모두 을 일 뿐인데 서로 생채기 내며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