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비평

도서정보 : 임화 | 2019-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들은 비평이 엄밀한 철학적인 것과 문예 과학적인 범주와 개념을 거의 대부분 사용하지 않고, 주로 설화(說話)와 은유(隱喩) 등의 문학적 언어를 비평적이고 평론적 문장 가운데에서 구사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의심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설화에 의한 논리란 것은 논리학을 갖지 않은 철학과 마찬가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문화창조와 교육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는 ‘개인의 발견’이 인류문화 사상에 끼치는 공적을 계승하기 위하여 무슨 보관 보강 공작을 함으로써 시대의 진보할 기운에 이바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러한 보강 작용이라는 것은 그저 단순한 접목이어서는 안 된다. 방법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나의 논술에 있어서는 너무도 거창한 부담이므로 단지 나열에만 그친다는 것을 말해준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문화창조와 교육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04-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는 ‘개인의 발견’이 인류문화 사상에 끼치는 공적을 계승하기 위하여 무슨 보관 보강 공작을 함으로써 시대의 진보할 기운에 이바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러한 보강 작용이라는 것은 그저 단순한 접목이어서는 안 된다. 방법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나의 논술에 있어서는 너무도 거창한 부담이므로 단지 나열에만 그친다는 것을 말해준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도서정보 :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카바피스의 시를 사랑한다.
그의 삶을 제대로 보여줄 뿐 아니라, 치밀한 풍경 묘사로
지중해 삶의 질감을 즉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_오르한 파묵(터키의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카바피스는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했다고 확신한다.
그는 기존의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길을 발견한 훌륭한 예술가이다."
_조지 세페리스(그리스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그리스를 넘어 현대 서구시의 스승이 된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카바피스는 더 우월한 곳에 서 있던 소수자였다."


문학동네에서 시인이자 번역가인 김정환과 손을 잡고 펴내는 "문학동네 세계 시인 전집"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를 찾아간다. 셰이머스 히니, 필립 라킨, 즈비그니에프 헤르베르트에 이은 세계 시인 전집 시리즈의 네번째 권은 근대 문학을 넘어 현대시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리스의 시인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다. 오늘날 유럽 문학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카바피스가 영어권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된 것은 1919년으로, E. M. 포스터에 의해서다. 그의 시대에 전례가 없었던 파격적인 형식과 언어, 동성에 대한 탐미적인 사랑은 당시 주류 시단의 환영을 받지 못할 만큼 낯선 것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포스터의 명성과 함께, 카바피스의 명성도 점차 높아갔고 그후 미국 시인 E. 파운드의 격찬과 함께 역사학자 토인비, 시인 T. S. 엘리엇 등의 사랑을 받았다. 카바피스의 시집이 공식 출판된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935년에서였다.
같은 그리스 출신의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조지 세페리스는 "카바피스를 기존의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것을 찾은 작가"라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카바피스 시전집은 시인 자신이 인정한 154편의 시를 실었으며 최초로 미학적 문학 세계를 연 그리스 글자 원문을 번역문과 함께 수록했다. 김정환은 시대를 앞서간 그리스 시인의 시를,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시적인 문장으로 번역해내는 데 성공했다. 더 먼 곳을 바라보는 눈, 철학과 서정, 고대와 당대의 모습을 모두 지닌 카바피스의 시에서 우리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

도서정보 : 유즈키 아사코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27살 직장여성 아케미에게 어느 날부터 모르는 여자가 출근길에 스무디를 건넨다. ´앗코짱 시리즈´ 2편은 이렇게 시작한다. 부하직원에게 일주일 동안 점심 도시락을 싸오라며 갑질과 멘토링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앗코짱이 지하철 역 안에 스무디 가게를 차린 것이다. 거만한 말투로 스무디를 건네도, 상대방은 거부할 수 없다. 그게 앗코짱의 마력이다.
시리즈 1편인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에서 앗코짱은 소심한 파견직원 미치코의 성장을 ´일주일 동안 점심 바꿔먹기´라는 그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도왔다. 이번 2편에서 앗코짱은 회사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다. 1편에서 그랬듯 건강한 음식으로. ´소설계의 셰프´라 불리는 작가 유즈키 아사코가 사회 초년생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2편에서 더욱 강력해졌다.

구매가격 : 9,100 원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김언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 김언의 시론집을 펴낸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총 6권의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을 출간한 등단 21년차 중견 시인의 "시에 대한 기록이자 한 시절에 대한 기록,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제목을 앞에 두자니 알쏭달쏭 궁금증이 아니 일 수가 없다. 시론을 말하는 데 있어 쓰인 단어 "시"와 "이별"과 "말"이라니…… 그렇다면 시는 무엇에 대해 말한단 말인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론집은 여타의 관련 도서들과 일단 구성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꽤 큰 차이를 갖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일견 "시"에 대한 넓이와 "시"를 향한 깊이를 자랑하는 시라는 일반적인 학문에 있어 그 "논"의 기저를 기본으로 하되 그 넓이를 재는 "줄자"가, 그 깊이를 파는 "삽"이 "made in 시인 김언" 라벨을 자랑하더라는 말이다. 시라는 우주를 향한 그만의 예리한 사유가 그만의 정확한 문장으로, 시라는 미래를 향한 그만의 타고난 입담이 그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때 우리에게 번지게 되는 시라는 장르의 흥미, 그 재미를 온몸으로 끼치게 하더란 말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시스터스 브라더스

도서정보 : 패트릭 드윗 | 2019-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판 블랙유머로 무장한 카우보이 누아르

와킨 피닉스, 존 C. 라일리, 제이크 질런홀 주연
영화 <시스터스 브라더스> 원작소설

구매가격 : 9,800 원

골든 에이지

도서정보 : 김희선 | 2019-03-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가의 경이로운 상상력이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한층 더 넓어진 김희선 소설세계의 지평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문제의 본질과 이면을 꿰뚫는 시선은 더욱 첨예해졌고, 작품에서 전해지는 감정의 깊이와 농도도 보다 깊고 진해졌다.

구매가격 : 9,100 원

사랑의 대지

도서정보 : J.M.G. 르 클레지오 | 2019-03-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
인간 존재와 언어에 대한 근원적 사유

청년 르 클레지오의 야심히 박동하는
감각적 묘사, 언어와 상상의 놀라운 기교

구매가격 : 11,000 원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문학동네시인선 116)

도서정보 : 장석주 | 2019-03-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장석주 시인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시인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방위 글쓰기의 그 선봉에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놀랄 만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뜨겁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일궈낸 다양한 저작들 가운데 그럼에도 수줍은 듯 그런 만큼 늘 새로운 듯 작심 끝에 꺼내 보이는 마음이 있었으니 그건 "시"라는 장르에서의 시심(詩心)이다. 제 글쓰기의 기원이 시로부터 비롯함을 평생 염두해온 탓이리라.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