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프리즘 (문학동네청소년 54)

도서정보 : 신현이 | 2021-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내가 될 건데?”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여덟 번째 테마, ‘통과의례’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 제8권. 여덟 번째 테마는 ‘통과의례’다. 2014년 시작된 테마 소설 시리즈는 정체성, 미래, 관계와 사랑, 콤플렉스 등 청소년의 고민을 구성하는 입자 하나하나를 매 권의 테마로 삼아 독자들 곁에 자리해 왔다. 이번에도 7인의 작가라는 프리즘을 거쳐 ‘통과의례’라는 질문거리가 일곱 색채의 소설로 선명히 분광된다. 경쾌하고 활기차게 공감을 꾀하는 이야기부터 긴장감 높은 서사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이야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소설이 나란히 실렸다.
7인의 작가들은 ‘통과의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내가 지금 선 자리는 어디이고, 넘어서야 할 문턱은 어떤 종류의 것이며, 그것을 넘었을 때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 것인가. 통과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파고듦으로써 의미망을 드넓게 확장시켰다. 그 결과 『성장의 프리즘』에는 성장의 문턱에 선 각양각색의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내가 나를 어색해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 환경의 변화 또는 자신의 변화를 맞닥뜨려 혼란스러운 채로 눈앞의 항로를 고민하는 누군가. “몸은 탈출한 지 오래인데 마음이 아직 묶여 있네.” 이미 지나왔다고 여겼으나 아직 통과하지 못한 터널의 앞으로 되돌아가야만 하는 누군가. “가야 했다. 열다섯 해 인생을 통틀어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으로…….” 외면하듯 덮어 놓았던 문제, 반드시 풀어야 할 자신만의 매듭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누군가도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한결같이 어떤 관문을 치열하게 통과하는 중이다. “나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모든 것을 걸기도 하면서. 그러나 무사히 통과했다고 해서 단번에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청소년기는 성인이 되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가 아니며, 성장이란 것은 결코 완료의 상태에 닿을 수 없으므로. 이 시대의 통과의례는 사회라는 공동체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며 오직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고유한 시기임을, 우리는 일곱 편의 소설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엮은이인 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말하였듯, 『성장의 프리즘』이 그려 내는 통과의례는 “경계에서 불안정성을 견뎌 내는 시간”이다. 이 책은 경계 위에서의 지난한 시간을 잘 견뎌 낼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나만의 통과의례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해 줄 것이며, 더불어 그것을 통과한 나는 어떤 ‘나’가 되어 있을지 그려 보게 하는 프리즘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들이 던진 질문을 받은 독자들이 자기 안의 질문을 새로이 끌어낼 것이므로.

우리는 주제와 관련된 어떤 교훈을 주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문학작품은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지가 아니라 삶에 대한 질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책을 읽으며 “통과의례란 무엇인가?”, “이곳의 건너편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을 떠올린다면 이 소설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기쁠 것입니다. _엮은이의 말에서

구매가격 : 8,100 원

성장의 프리즘 (샘플북)

도서정보 : 신현이 | 2021-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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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될 건데?”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여덟 번째 테마, ‘통과의례’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 제8권. 여덟 번째 테마는 ‘통과의례’다. 2014년 시작된 테마 소설 시리즈는 정체성, 미래, 관계와 사랑, 콤플렉스 등 청소년의 고민을 구성하는 입자 하나하나를 매 권의 테마로 삼아 독자들 곁에 자리해 왔다. 이번에도 7인의 작가라는 프리즘을 거쳐 ‘통과의례’라는 질문거리가 일곱 색채의 소설로 선명히 분광된다. 경쾌하고 활기차게 공감을 꾀하는 이야기부터 긴장감 높은 서사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이야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소설이 나란히 실렸다.
7인의 작가들은 ‘통과의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내가 지금 선 자리는 어디이고, 넘어서야 할 문턱은 어떤 종류의 것이며, 그것을 넘었을 때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 것인가. 통과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파고듦으로써 의미망을 드넓게 확장시켰다. 그 결과 『성장의 프리즘』에는 성장의 문턱에 선 각양각색의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내가 나를 어색해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 환경의 변화 또는 자신의 변화를 맞닥뜨려 혼란스러운 채로 눈앞의 항로를 고민하는 누군가. “몸은 탈출한 지 오래인데 마음이 아직 묶여 있네.” 이미 지나왔다고 여겼으나 아직 통과하지 못한 터널의 앞으로 되돌아가야만 하는 누군가. “가야 했다. 열다섯 해 인생을 통틀어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으로…….” 외면하듯 덮어 놓았던 문제, 반드시 풀어야 할 자신만의 매듭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누군가도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한결같이 어떤 관문을 치열하게 통과하는 중이다. “나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모든 것을 걸기도 하면서. 그러나 무사히 통과했다고 해서 단번에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청소년기는 성인이 되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가 아니며, 성장이란 것은 결코 완료의 상태에 닿을 수 없으므로. 이 시대의 통과의례는 사회라는 공동체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며 오직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고유한 시기임을, 우리는 일곱 편의 소설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엮은이인 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말하였듯, 『성장의 프리즘』이 그려 내는 통과의례는 “경계에서 불안정성을 견뎌 내는 시간”이다. 이 책은 경계 위에서의 지난한 시간을 잘 견뎌 낼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나만의 통과의례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해 줄 것이며, 더불어 그것을 통과한 나는 어떤 ‘나’가 되어 있을지 그려 보게 하는 프리즘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들이 던진 질문을 받은 독자들이 자기 안의 질문을 새로이 끌어낼 것이므로.

우리는 주제와 관련된 어떤 교훈을 주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문학작품은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지가 아니라 삶에 대한 질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책을 읽으며 “통과의례란 무엇인가?”, “이곳의 건너편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을 떠올린다면 이 소설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기쁠 것입니다. _엮은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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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문학동네청소년 53)

도서정보 : 전삼혜 | 2021-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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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세계였으니, 나도 너에게 세계를 줄 거야.
- 끝내 살아남을 사랑의 기록

어느 토요일, 지구가 검은 구름으로 뒤덮였지만 한 사람은 무사하다. 종말의 비망록인 듯한 이 소설은 ‘기적의 비화’에 더 가깝다. 개개인의 사랑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사랑이 모여 이루어낸 기적은 어떤 식으로든 기록되기 마련임을 이 소설은 보여준다. 소설에는 달의 뒷면처럼 영영 모습을 감출 뻔했던 ‘궤도 밖 아이들’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기록되었다. 우리는 지구가 반파되는 비극을 목도하면서도 단 한 사람의 무사함에 깊이 안도하게 된다. 그 한 사람은 누군가의 세계였기에. 그러므로 이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놓지 않은 연대의 기록이자 한 세계가 끝나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연대기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폼나게 글 쓰는 법

도서정보 : 설흔 | 2021-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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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을 품은 청년이 있다. 이름은 유만주(兪晩柱, 1755~1788). 만 스무 살부터 33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흠영(欽英)』이라 이름 붙인 일기 스물네 권을 쓴 조선 선비다.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존재를 발굴해 현대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소설로 형상화하는 [역사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설흔 작가가 유만주의 삶을 그렸다. 내향적인 성격에 철마다 과거 시험에 응시하는 것 말고 다른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던 유만주가 오로지 바랐던 바는 글을 잘 쓰는 것이었다. 그것도 역사에 관한 글을 멋지게 쓰고 싶었다. 절대 무명이라 할 그는 사마천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위대한 역사가가 되길 소망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하는 데 탁월한 소설가 설흔은 청년 유만주를 소년 유만주로 설정하고 그가 폼나는 글을 쓰기 위해 벌였던 일을 슬랩스틱 코미디를 방불케 할 만큼 유쾌하게 되살렸다. 소년이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한 당대 최고의 문사였던 연암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을 등장시켜 극의 흥미를 더하고, 두 사람의 대비를 찰지고도 재미나게 서술한다. 소년 만주는 박지원에게서 폼나는 글쓰기의 비법을 배웠을까? 18세기 조선에서 박지원류의 자유로운 글쓰기가 일으킨 정치적 파장 속에서 소년 만주는 어떤 생각을 하며 글을 썼을까? 만주의 글쓰기와 삶으로 들어가 보자.

구매가격 : 7,800 원

마구 눌러 새로고침

도서정보 : 이선주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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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학교 #나만의방 #게임 #주방
새로고침을 누르면 올라오는 새 피드처럼
돌아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공간으로!
『마구 눌러 새로고침』은 ‘십대가 머무는 공간’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별다른 생각 없이 머무르기도 하고 위안을 받기 위해 찾기도 하며, 늘 그대로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에 대해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다섯 작가가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앤솔로지에는 다채롭고 기발한 이야기로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여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해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주, 조우리, 유영민, 문이소, 문부일 작가가 참여했다.

다섯 작가가 들려주는 공간 이야기는 집, 학교와 같은 현실공간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게임 등 십대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가상공간에서 다양하고 폭넓게 펼쳐진다. 또 여러 공간 안에 담긴 십대의 고민과 문제도 함께 이야기한다. 이제껏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공간 이야기는 십대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도서정보 : 김혜정 | 2021-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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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김혜정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된 내가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세 번째로,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김혜정 작가의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대표적인 아동청소년작가로 손꼽히는 김혜정 작가는 이 책에서 십대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통해 현재의 십대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그동안 강연에서 마주한 십대들의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나에게, 친구 때문에 속 썩는 나에게, 오락가락하는 감정으로 힘든 나에게, 자존감이 바닥을 친 나에게, 미래가 마냥 두려운 나에게 다정하고도 실질적인 조언을 담아 편지를 썼다. 작가가 겪어 온 작은 성공과 여러 실패, 다행히 멀쩡한 어른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생생히 펼쳐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막막하고 두렵더라도 지금 시간을 통해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응원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보통의 노을

도서정보 : 이희영 | 2021-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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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작가 이희영 신작
18세 애늙은이 아들, 34세 철없는 엄마
그들 사이에는 말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본 장편소설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희영 작가. 그가 이번에는 ‘보통의 의미’를 묻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보통의 노을』은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고 흔들리는 열여덟 최노을의 이야기다.

노을은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열일곱 살에 노을을 낳은 엄마는 가뜩이나 젊은 나이에 동안이기까지 하다. 그런 엄마를 5년 동안 바라봐 온 연하의 남자가 있는데 절친 성하의 오빠 성빈이다. 엄마는 처음에는 성빈을 완강히 밀어내지만 계속된 그의 기다림에 조금씩 마음을 연다.

노을은 성빈이 미덥지 않다. 엄마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어린 남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어떻게든 둘의 만남을 막고자 성하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성하는 오히려 노을을 나무란다. “네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성하의 질문에 노을은 깊은 고민에 잠기는데…….

소설에는 노을의 절친 성하와 동우를 비롯해 엄마와 성빈, 성하 아빠의 다채로운 사연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사회가 말하는 평범함이 무엇인지, 세상이 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여러 인물들의 시선에서 묻고 답한다. 노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보통과 평균을 어떤 의미로 생각하는지 곱씹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도덕 철학의 기초

도서정보 : 이재열 | 2021-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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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도서정보 : 고정욱 | 2021-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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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습관이
내일의 ‘글력’이 되는 비법

청소년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고정욱의 자기계발 에세이 출간!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사소한 습관
더 맛있는 글을 위한 글력 운동

글은 시인, 소설가, 기자, 카피라이터 같은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매일같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도 써야 하고 SNS에 글을 올리거나 이메일도 보내야 한다. SNS에서 더 많은 ‘좋아요’를 받거나 블로그를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반전 넘치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왜 써보기도 전에 일단 글을 잘 써야만 한다고 생각할까? 운동이나 악기를 배울 때는 처음부터 잘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을 때, 마음이 슬프거나 기쁠 때, 친구와 다퉜을 때, 생각이 꼬였을 때. 이 모든 순간은 상황 자체를 글로 옮겨 써 보는 것만으로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된다. SNS에 글을 쓰는 것, 친구에게 메모를 쓰는 것,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것 자체가 모두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생각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단계의 출발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욕심은 부리지 말자. 글은 밥을 먹는 것처럼, 숨을 쉬는 것처럼 습관을 들여야 점점 빛을 발하는 것이지 자세를 잡고 앉는다고 해서 바로 나오는 결과물이 아니다. 어디건 내가 쓴 글을 담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곧 나의 놀이터가 되고 나는 곧 작가가 된다.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에서 고정욱 작가가 소개하는 매일매일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습관’을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의 일상이 어느덧 글로 바뀌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더 맛있는 글을 쓰기 위한 글력 운동’이다. 저서 300여 권을 출간하고 450만 부 가까이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직접 확인해 보자.

구매가격 : 9,100 원

청소년 우화1 교훈편

도서정보 : 강일구 | 2021-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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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엮은 우화교훈집입니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이런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입니다. 우리의 삶을 풍자하고 시사와 유머, 카툰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 책은 그런 “카투니스트”의 눈으로 조목조목 찾아낸 생활의 지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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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서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교훈과 지혜를 담은 우화를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모아 함께 엮어낸 우화집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이 청소년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우화와 교훈, 그리고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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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화>는 모두 세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첫째, “교훈 편”은 50가지의 우화와 우리가 살아가는 교훈이 담겨있으며,
둘째, “지혜 편”은 50가지의 우화와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셋째, “합본”은 이 두 권을 함께 엮어 100가지의 우화와 우리가 살아가는 교훈과 지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이 책은 첫째 <교훈 편>입니다.

구매가격 : 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