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 무서운 아이

조영주 | 생각정원 | 2022년 11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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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음이 힘들 때, 나를 보호해줄 유리가면이 있을까?”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사춘기의 혼란 속에서
자기만의 유리가면을 찾아가는 10대들을 위한
다정하고도 반가운 응원

많은 10대들은 왕따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타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더 마음을 쓰며 살아간다. 이 책은 아직 자아정체성이 굳건하지 않은 10대들에게 삶의 행복은 내가 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임을 알려주는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세계문학상 수상자인 조영주 작가가 청소년 시절에 겪었던 자전적 경험을 담았다. 제목인 ‘유리가면’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미우치 스즈에의 만화 『유리가면』에서 따온 것이다. 작가는 만화를 읽으며, 마야가 자신이 원하는 것에 충실하며 성장했던 부분을 눈여겨봤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하면서도 『유리가면』을 읽고 자신만의 길인 작가의 꿈을 키워갔다고 한다.
이 작품 속에서 작가는 ‘유경’이라는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했던 왕따 문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충실할 때 만나는 외로움과 기쁨,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걸을 때 만나는 색다른 세상을 학생들의 눈높이로 펼친다. 이 책은 왕따 문제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친구들의 삶을 곁눈질하는 데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삶의 중심에 무엇을 둬야 하는지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또한 우정은 한쪽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임을 따스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조영주 | 어렸을 때 꿈은 만화가였다. 하지만 6살 때 아버지한테 그림에 소질이 없다는 말을 들은 후 장래희망을 작가로 바꿨다.
2011년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한 이후 카카오페이지, 예스24 등의 웹소설 공모전은 물론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세계문학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추리소설가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9년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시에 국내외를 넘나드는 앤솔러지를 기획하며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 이다.
『유리가면 : 무서운 아이』는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에 실었던 단편 「하늘과 바람과 벌과 복수」와 마찬가지로 중학생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메타픽션이다.

목차소개

개막 무서운 아이
1막 천의 얼굴을 가진 소녀
인터미션 내일의 민
2막 화려한 미로
인터미션 내일의 민
3막불꽃의 계단
인터미션 내일의 민
4막 바람 속을 걷다
인터미션 내일의 민
5막 봄의 폭풍
인터미션 해후하는 나리
6막 무대광풍
폐막 무서운 아이
작가의 말 희망이 필요한 당신께 드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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