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하대 가는 길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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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하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인하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인하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하대는 전통공대의 DNA에 한진그룹의 물류부문 경쟁력이 이룬 ‘동양의 MIT’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한말 하와이로 떠났던 이민자들이 ‘동양의 MIT’를 세워 조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열망으로 세워진 학교인 인하대는 교명부터 ‘인천-하와이’의 초성을 딴 줄임말입니다. 1968년 한진그룹의 학교운영 참여 이후 물류부문을 중심으로 정상급으로 급부상했고,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 소재라는 인프라에 공대의 저력과 물류대표기업 한진의 시너지가 맞물리면서 조선 해양 항공 부문 경쟁력은 국내정상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올해 ‘아시아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인 NASA와 공동연구를 통해 심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건을 내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MIT’라는 설립이민자들의 꿈이 현실화한 셈이지요.

인하대는 입시운영에 있어서도 과감한 정보공개를 통해 수요자 친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논술에 수능최저를 폐지,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하대는 수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사교육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형별 모집단위별 기본 경쟁률은 물론 충원율에 예비번호, 등록자 내신평균과 내신최저 논술성적평균과 논술성적최저까지 공개하는 과감한 행보입니다. 교사들이 제자들의 진학지도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정보를 매년 공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특히 베리타스알파의 수시특집 발행을 통해 입학관계자가 달라진 전형방법과 맞물린 입결 활용 방법을 안내해 눈길을 끕니다. 인하대의 경우 올해 수시를 80%대로 크게 확대한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에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최저를 도입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을 실시하는 인하미래인재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로 이원화하는 변화입니다. 지난해 구체적 입결을 토대로 올해 입시변화를 꿰뚫으며 실질 조언하는 인하대의 행보가 올해 특히 ‘착한 대학’으로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인하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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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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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단국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단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단국대는 올해 개교70주년을 맞아 수도권 이전 10년의 절치부심을 딛고 21세기 미래대학으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소재 ‘인 서울’ 대학이던 단국대가 2007년 죽전으로 이전하기까지 학내외 아쉬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10년 간 전 구성원이 합심해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습니다. 단국대는 이전한 죽전캠퍼스와 이미 1978년 마련했던 제2캠퍼스 천안의 학문단위를 조정, 본분교 통합을 이루면서 규모의 위용과 함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다음 SW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경쟁력인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을 모델로 미래산업과 시대변화를 겨냥한 성장동력을 안착시킨 상태입니다. 특히 주요 정부재정사업 7관왕의 성과는 단국대의 경쟁력을 새롭게 대내외에 각인시켰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육환경의 대변혁에 따른 대학위기론이 단국대만큼은 비켜가는 듯할 정도입니다.



단국대는 올해도 수험생 부담과 사교육 개입을 최소화하는 전형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수시를 대폭 확대해 수험생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전형방법에 있어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 미적용 서류평가100%(의/치대 제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 적용 교과100%의 간명한 전형방법을 유지합니다. 논술도 논술60%와 교과40% 합산방법에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학종 자기소개서 4번문항을 폐지하고, 면접 미실시/수능최저 미적용 기조를 이어가면서 수험생 부담을 더욱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간 정시선발만 실시하던 의대 치대에 학종을 도입한 점은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단국대 역시 올해 상위권대학 최고수준의 입결공개로 돋보입니다. 학종 교과 논술 등 모든 전형별 모집단위별로 최종등록자(100%)의 내신평균에 내신최고와 최저, 논술성적최고와 최저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충원율에 예비번호까지 공개했고 특히 그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논술전형의 입결이 눈에 확 들어오는 알짜정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학종평가의 합불사례를 입학팀장의 실질 조언과 함께 대대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수요자들의 학종이해를 도와 고교교육에도 기여하는 행보가 돋보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단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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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

도서정보 : 이재열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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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의대 치대 한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완결판' 격입니다. 특히 의대가 의전원 전환에서 학부 전환으로 돌아서면서 모집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사교육 보도자료에 의한 언론보도가 제각각인 데 비해, 베리타스알파는 전국 의대 38개교, 전국 치대 11개교, 전국 한의대 12개교의 입학전형계획을 낱낱이 분석, 총망라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전형계획이 아닌 대학별 확정된 요강을 중심으로 심도깊게 분석, 곧 시작되는 2018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석내용을 구체화한 특징입니다.

아울러 의치한 입시는 '중복일정'을 감안해야 합니다. 면접 논술 등 대학별고사가 실시되는 전형 특성상 대학별고사 일정이 중복된다면 수시6장카드 중 한 장을 잃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치한 입시일정을 망라, 중복일정을 가려냄으로써 수시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서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학종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2018학년에 '학종시대'가 예고된 가운데 의대입시 역시 학종 돌풍입니다. 제주대가 최근 학석사통합과정을 중단하면서 37개 의대가 2581명을 선발, 의대 선발인원이 2017학년보다 99명이나 늘면서 수험생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학종 모집인원이 667명으로 학종 교과 논술 특기자의 총 4개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습니다. 총 26개 대학이 42개의 학종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합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확대된 의대 입시에 확대된 학종을 감안, 37개 의대의 전형 중 학종을 집중분석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종과 적용하지 않는 학종으로 대학별 구분한 이후 수능최저 반영의 17개 대학 27개 전형, 수능최저 미반영의 11개 대학 15개 전형으로 구분해 입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어떻게 준비할지 전합니다. 대학별 전형별로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의 수준, 지원자격까지 총망라했습니다. 치대 역시 9개 대학 17개 전형 166명 선발의 학종을, 한의대도 23.8%로 확대되는 학종을 집중 분석합니다.

수시에선 학종 외에도 학생부교과 논술까지 짚어봅니다. 여전히 의대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954명)을 선발하는 정시에 대해서도 대학별 입시방법을 꿰뚫어 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전형별로 모두 대학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 지원자격을 망라했습니다. 학생부교과에 적용하는 수능최저의 탐구반영방법, 논술고사의 형태와 시간, 정시에 적용하는 영어와 한국사 반영방법, 수능반영방법, 수능반영지표에 과탐 반영방법과 특이사항은 물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까지 대학별로 모두 담았습니다. 치대와 한의대의 경우 학종 외에 수시 학생부교과와 정시 전형내용을 집중 분석합니다.

의치한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의치한 수시 전형별 파이널'은 의치한 지형을 가장 구체적으로 가늠하고 실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필독서로 자리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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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는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특성화학과들을 총망라한 특징입니다. 대학별 '간판학과'라고도 불리는 특성화학과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취업난 한파에서 불러나 차별화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학과이기 때문입니다. 대학마다 전액장학금부터 학업보조비, 해외연수 기회까지 각종 풍부한 혜택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수시지원전략이 대학의 네임밸류나 전형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특성화학과 지원전략은 학과중심 지원전략이라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치열한 입시판에서 대학들이 우수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학과들로 차별화된 커리어를 위한 특성화학과 지원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학과중심 지원전략에 주목해야 할 다른 이유는 9월모평 일정이 6일로 확정되면서 시험을 치른 후 닷새 만에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대교협이 정한 대학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11일부터 15일 중 사흘 이상으로 모평 결과를 분석해 지원전략을 수립하기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3월과 6월 모평 결과를 기반으로 대학별 학과탐색의 기회로 삼아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를 통해 2018 수시 학과중심 지원전략과 함께 대학별 특성화학과를 총망라, 수요자들이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학과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특성화학과와 함께 특히 취업을 아예 약속하고 있는 대학별 '계약학과'의 입시도 집중분석, 취업난과 상관 없는 진로를 제안합니다. 미래부의 SW중심대학사업과 관련한 대학별 SW특기자 선발방법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특성화학과 총 정리-계약학과 SW특기자 망라'를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8 건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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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건국대는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 1위에 선정, 480억원의 국고를 수주하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융복합교육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봄 오픈한 융합교육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프라임8학과가 포진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5년석사통합학위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대학원 등록금도 100% 지원, 건대의 융복합 시스템을 확고하게 다질 기제로 작용할 듯합니다.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걸지 않는 ‘착한 대학’으로서의 면모도 이어갑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합격 자소서와 학생부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수요자 이해를 돕고, 학종과 논술 합격생의 내신최저등급까지 공개, 친수요자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건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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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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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2011년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한 융복합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을 태세입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를 통해 교양교육의 혁신을 선보였던 경희대는 최근 이공계 역량을 토대로 융합교육의 혁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600억원에 육박하는 국고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경희대 이공계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에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수식어가 달린 연구성과를 선보이며 미래경쟁력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고교연계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온 대표대학인 경희대는 경희대는 입결100% 공개의 친수요자 행보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경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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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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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숙명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숙명여대는 올해 주목해야 할 대학입니다. 건국대와 함께 수도권에서 프라임 대형에 선정된 대학으로, 여대유일의 프라임 선정 대학이기도 합니다. 424억원의 국고보조를 통해 숙명여대 역시 미래산업과 연계된 교육모델을 선보이며 여대 판도를 뒤집을 기세입니다.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서도 수험생 혼란을 막기 위해 전형방법에는 변화를 주지 않은 면모가 돋보입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평가자 시각에서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격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2년간 교과 논술 학종의 등록자 상위 80% 입결까지 공개, 친수요자적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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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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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하고 인문/자연계열 간 구분을 없앤 특징입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데 물론 지원에서부터 계열구분을 없앤 점은 서강대가 개교이래 꾸준히 다전공제도 강조해왔고, 현재 다전공 자율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양한 방법의 학문간 융합을 기해온 데 기인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존 경쟁력을 극대화한 교육체제를 입시에서도 선보인 셈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올해 10명 중 8명을 수시모집으로, 10명 중 5명을 학종으로 모집하는 서강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학종에서 중요한 서류와 면접에 대해 책임입학사정관의 조언을 따라 대비법을 살펴 봅니다. 특히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살펴, 지원경쟁률보다 크게 하락하는 실질경쟁률까지 고려해 합격으로 가는 길을 더듬어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서강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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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따라잡기]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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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2018 고려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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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려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고려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려대는 올해 논술을 폐지하고 학종을 대폭확대하는 파격의 입시로 2018 학종시대를 이끈 주역입니다. 학종비율은 수시대비 지난해 19.15%에서 올해 73.27%로, 그 위력이 대단합니다. 고대는 입학처 명칭을 ‘인재발굴처’로 변경했을 만큼, 학종 선발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학종은 물론 교과에도 면접을 실시하는 고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올해 입시계 화두로 부상한 고대 학종의 구술면접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파헤치고, 인재발굴처가 제공한 지난해 자소서와 구술의 긍부정 사례를 통해 올해 고대 학종을 뚫을 기제도 마련해봅니다. 고대는 특히 전형별 모집단위별 합격자 내신평균을 공개, 파격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고대의 입시와 교육 지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염재호 총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대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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