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입 수시의 모든 것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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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대입 수시의 모든 것]은 대입 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대입의 화두로 자리잡은 수시전형을 집중분석, 한몫에 정리한 특징입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전체 모집인원의 70% 가량을 수시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는 등 수시 기세가 등등하지만, 정작 수험생과 학부모는 수능 위주의 정시와 내신에만 급급한 실정입니다. 수시6회와 정시3회의 총 9회 지원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수시전형에 대한 이해 이후 전략적으로 수시전형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적성고사에 대한 대학별 요강과 함께 가장 중요한 ‘일정분석’ ‘수시납치 유발전형 분석’이 강점입니다.

eBook [2016 대입 수시의 모든 것]은 우선 수시 중심의 현 대입 트렌드를 분석한 이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의 14개 상위 대학의 수시전형을 집중 분석한 특징입니다. 특히 수시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철저히 분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수험생 부담을 덜고 있는 10개 전형분석과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6개 전형 분석에 ‘수능납치’의 위험이 있는 전형분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대목은 수험생들에게 실질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정 분야에 국한, 그간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예체능계열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는 길도 제시합니다.

수시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또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입시일정’ 부문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수시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모든 요강을 분석, 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논술일정과 면접일정을 정리, 일정이 겹치는 대학은 물론 시각이 겹치지 않아 중복지원에 무리 없는 대학까지 제시합니다. 문과 이과로 구분, 수험생의 편의를 돕습니다. 이과 최상위권에게 관심 높은 의대 치대의 일정도 따로 정리, 의치대 수험생들이 눈여겨볼만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함께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분석에는 중하위권 학생들도 노려볼만한 서울권 수도권 학교들의 전형을 분석해 제시합니다. 실제 중하위권 대학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내신평균까지 사례로 들었습니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모든 대학의 요강도 분석, 대학마다 다른 전형내용도 정리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제시한 [2016 대입 수시 전형의 모든 것]이 현 수험생들과 진학지도교사들에게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2016 서강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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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강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총장으로부터 대학발전상을 직접 듣고,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그간 학교홍보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온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을 배출하고도 크게 강조하지 않는 점은 예수회로부터 시작한 서강대의 출발과 다르지 않습니다. 외부에 알리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무게를 실어온 때문이지요.
베리타스알파 기자들이 대학출입을 하며 알게 된 사실은 서강대가 현재 ‘광폭 행보’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융복합 학문을 위한 대학 구조조정과 입시에 대해 큰 손질을 예고하고 있는 서강대는 현재 추진중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된 ‘기업을 안고 가는 창업교육’의 활발한 운영과 대학부지의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는 ‘남양주 캠퍼스’의 2020년 완공 등을 목표로 하는 등으로 대학가에선 이미 ‘조용한 변혁’으로 유명합니다.
입시에서도 서강대는 조용히 변혁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당장 2016학년과 2017학년은 큰 변화 없이 갈 예정이지만 2018학년의 정시 폐지 등의 상황은 입시현장에 충격을 안길 만한 대단한 변혁으로, 다른 대학도 아닌 서강대의 변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6 서강대로 가는 길]에는 경쟁력이 돋보이는 서강대의 행보와 함께 당장 올해 입시를 치를 수험생들을 위해 2016 입시분석을 권순일 서강대 입학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면밀히 알립니다. 서강대 수시전형에 합격한 2명의 합격자 인터뷰를 통해 수험생 각자 자신의 자리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서강대로 가는 길]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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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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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은 대입 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요강과 기출문항을 집중분석, 서울대 의학계열로 가는 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징입니다.

의대 치대 수의예 등 올해 의학계열 수시 대비의 핵심은 다중미니면접입니다. 2013학년 서울대 의예과가 도입한 후 2014학년 치의학과, 2015학년 수의예과로 점차 확대된 서울대 의학계열의 다중미니면접은 올해 지방의대로 영역을 넓히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계명대 의예과가 모집요강에서 “인성 강화 면접(MMI, Multiple Mini-Interview) 실시한다”고 밝혔고, 인하대 의예과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른 모집단위와 달리 3개의 면접실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수시에서 의학계열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매년 진화하고 있는 서울대 다중미니면접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 지망생이라면 올해 2016 입시에서 다중미니면접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는 수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을 10명 늘리고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정시 일반전형 면접인원을 5명씩 줄이기 때문입니다. 정시 일반전형도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지만 성격은 조금 다릅니다. 2014학년 정시에서 1단계에서 수능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실당 10분씩 6개 면접실에서 총 60분간 면접을 실시했지만 지난해 2015학년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적격여부 판단으로 바뀌면서 면접실당 10분씩 총 4개 면접실에서 40분간 면접고사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2016 정시는 면접실당 15분씩 2개 면접실에서 총 30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실당 시간이 5분 늘었지만 면접실 개수가 지난해 4개에서 2개 줄어들었습니다.

치의학과와 수의예과도 일반전형 비중이 더 높습니다. 치의학과의 경우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15명, 수시 일반전형 30명 선발인원 3명 중 2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릅니다. 수의예과는 40명 중 지균 15명, 일반전형 25명으로 10명 중 6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르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선발됩니다.

기본적으로 다중미니면접은 학생들의 인성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지만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은 인성검증을 위한 상황면접 외에 빅데이터 분석, 제시문 분석 후 발표, 면접관과의 토론 등의 형태로 진화하며 학생의 사고력, 순발력 등 의사가 갖춰야 할 여러 덕목과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문항이 발전해온 만큼 최근 3년간 출제된 의예과 다중미니면접 문항과 2년간 출제된 치의학과 면접 문항, 지난해 처음 실시된 수의예과 다중미니면접을 통해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왔는지 살필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를 통해 서울대 의학계열은 물론 타 대학 의학계열로 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타 대학의 롤 모델로 자리한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의 기출문항의 복원과 분석을 통해 수험생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제시합니다. 의대는 신유형 대비가 필요하고, 치대는 고교생활과 지원동기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며, 수의대는 시사관련 전공적합성과 생명과학 대비가 필요한 등 미묘하게 다른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당장 2016학년 입시에서 중요한 2015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정시 다중미니면접 기출문항 복원과 분석은 물론, 최근 3개년이 되는 2014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정시 다중미니면접의 복원과 분석, 2013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 다중미니면접 기출문항 복원도 수록했습니다. 문항이 그대로 출제될 리는 없지만 일부 중복되는 주제가 있는 것은 물론, 지형을 더듬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여깁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제시한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를 통해 서울대 의학계열은 물론이고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할 타 대학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진학 교사들이 전략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 데 도움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016 중앙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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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중앙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중앙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앙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에서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고교현장의 교사 수험생과의 교류가 활발한 특징입니다. 그간 ‘교재’로의 역할을 해온 논술가이드북에 이어 지난해 학생부전형가이드북을 교사용 학생용으로 구분해 무료배포, 확대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현장 이해를 도왔습니다. 올해는 논술가이드북을 더욱 업그레이드, 중앙대 논술을 준비하는 데 손색 없는 논술백서를 내놓았고, 중앙대 입시정보를 얻는 데 손색 없는 것은 물론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까지 고려한 ‘디지털 입학처’를 야심 차게 내놓으며 대입을 선도하는 입학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선 굳이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중앙대 입학처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중앙대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셈이지요.

입시설계에 있어서도 ‘착한 대학’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수시 선발인원은 정원의 68%에 달합니다. 학생부위주전형을 대폭 확대, ‘실수 하나에 미끄러지는’ 정시 대비 수험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특징입니다. 물론 학생부위주전형의 의미인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은 중앙대 입시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입시분석 코너 외에 중앙대의 구조조정의 배경과 과정까지 더듬어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중앙대 실체와 미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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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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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울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울대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대는 올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에서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착한 입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입학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입학본부장을 포함, 입학본부 관계자들이 직접 설명회를 나서는 등 서울대 입학본부는 그간 현장과 소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반면 서울대 입시를 일부 특정 고교유형의 학생들에만 유리한 전형이라는 오해가 있어 베리타스알파는 그간 서울대 입시를 입학본부장을 포함,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 지면과 온라인 기사를 통해 집중 보도해온 바 있습니다. 수시 위주, 학생부종합전형 위주의 서울대 입시를 통해 ‘개천의 용’의 탄생을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2016 서울대로 가는 길]은 수시전형을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올해 바뀐 일반전형의 ‘면접 이원화’와 함께 고교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할 자기소개서 작성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해 포인트를 짚습니다. 그간 베일에 가렸던 2단계 관문인 구술면접을 어떻게 대비할지도 담았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서울대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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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양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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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양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한양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양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에서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착한 입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형간소화 최선두에 서 있는 한양대는 수시전형 전체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철폐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제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홍보를 배제하고 일대일 상담에 주력하는 한양대의 설명회는 타 대학의 설명회 트렌드를 바꾸는 데 롤 모델로 부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수험생과 학부모에 가장 친화적인 입시와 정보제공의 역할을 한양대가 해온 셈이지요.
다만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학생부로만 평가, 올해는 학생부교과전형까지 면접을 폐지하면서 고교현장에선 ‘제대로 된 평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한양대 입학처장과 입학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자료를 분석, 한양대의 ‘착한 학생부위주전형’의 실체를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총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양대의 미래를 더듬는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일반고와 특목고 출신의 합격자 2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험생 각자 자신의 자리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한양대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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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GIST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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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GISG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DGIST의 미래 경쟁력과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DGIST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DGIST는 신생 이공계특성화대학입니다. 올해 3기를 선발하는 DGIST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신생인 만큼 포부가 대단합니다. 재학생들을 위한 파격 장학혜택과 지원은 타 대학을 압도합니다. 시설 면에서도 최신식의 하드웨어를 장착, 시대의 화두인 ‘융복합’을 제대로 실현할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세계적 석학을 교수로 영입하는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괄목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GIST 재학생 전원에 UC버클리 스탠포드 존스홉킨스 현지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는 데서 이공계 인재들이 매력을 느낄만합니다. 수시전형에선 에세이를 폐지, 정시전형에선 수능최저를 폐지한 점은 수험생 부담을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학부모들에겐 ‘전교생 국비 장학생’이라는 타이틀이 매력적으로 보일 듯도 합니다.

DGIST 입시는 특히 학교의 교육철학과 인재상을 숙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총장과 입학처장의 인터뷰를 통해 ‘융복합의 선두주자’를 자처하는 DGIST로 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은 과학영재학교와 과고 출신만 반길 것이란 일반 인식과 달리 일반고 인재들을 영입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는 DGIST의 일반고와 영재학교 출신의 합격자 2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험생 각자 자신의 자리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DGIST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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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자소서

도서정보 : 한기호 | 2015-07-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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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하다. 내신이나 수능처럼 단순히 성적이 아닌, 학생의 특기, 관심사, 장래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도 진정성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을까? 《나를 발견하는 자소서》는 현직 입학사정관인 저자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펴냈다. 책을 따라 한 챕터씩 글쓰기 연습을 하다보면, 누구든 ‘자신만의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2016 서울대 자기소개서 전략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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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서울대 자기소개서 전략]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의 취재력이 결집된 서울대 입시 완결판이라 할만합니다. 서울대가 5월1일 오픈한 웹진 ‘아로리’는 그 당위와 중요성에도 그 의미가 제대로 읽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입시의 전반적인 흐름과 100%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영되는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의 이해가 그 중요성과는 달리 희미한 까닭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입시에 대한 이해와 서울대 입학본부와의 소통을 통해 서울대 입시의 모든 것을 담은 웹진 ‘아로리’를 집중분석, 서울대로 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서울대 입시가 안고 있는 오해를 해소하고, 내신 2등급 밖 일반고 출신들도 충분히 서울대에 합격할만한 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활동 측면을 조명해봤습니다. 학생 입장에서의 자소서 작성과 학교생활, 학교 입장에서의 추천서, 학교소개자료 작성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서울대 입학본부의 주장을 담은 ‘아로리’를 통해 알아봅니다. 구술면접 없이 자기소개서와 서류만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2015 서울대 우선선발자 전국 39명 중 16명을 직접 인터뷰, ‘자소서 지존’ 16인의 자기소개서 작성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합격수기도 전합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서울대 자기소개서 전략]을 통해 ‘일반고는 안 된다’ ‘지방 학생은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개천의 용’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2016 특수대학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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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특수대학]은 베리타스알파 경찰대학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특수대학들의 학교당국을 취재하고 입시를 분석해 모은 입시전략서입니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각 특수대학 입학의 지름길을 학교당국자들의 조언을 통해 세밀하게 알아봅니다. 2015 경찰대학 수석 2명의 합격수기를 통해 수험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수대학은 수시6회제한에서 벗어나 일반대학과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특수대학에 지원했다 하더라도 일반대학 수시6회지원이 가능하지요. 특수대학간 중복지원도 가능합니다. 올해 경찰대학 1차시험 일정이 사관학교 일정과 겹치지 않아 경찰대학과 사관학교 간 중복지원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경찰대학은 7월25일, 사관학교는 8월1일에 시험을 실시합니다. 다만 사관학교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시험일이 겹치고 시험문제를 공통으로 출제해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특수대학은 수능면제 대상자의 확대와 한국사 강화기조가 두드러집니다. 수능면제는 경찰대학과 국간사를 제외한 육사 해사 공사 3개 사관학교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역사관, 국가관, 안보관을 강조해오던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찰대학을 제외한 4개 사관학교는 한국사능력검정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는 특징도 있습니다.
특수대학은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등 학비를 전액 면제하는 특징도 있습니다. 다만 진로를 변경하면 곤란합니다. 경찰대학의 경우 교육과정 이수 후 6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하며, 의무복무기간을 위반하고 다른 직업을 택하거나 로스쿨 진학을 선택하는 경우 지원받았던 혜택을 실비로 상환해야 합니다. 2015년 2월 졸업생이 의무복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상환금액은 4915만5500원입니다. 지원 전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재확인할 필요가 있는 셈이지요.
의지를 확인했다면,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특수대학]을 통해 2016 특수대학 입시진열을 가다듬어 봅시다. 요강의 철저한 분석과 학교당국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리타스알파가 ‘특수대학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