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 마스터플랜

도서정보 : 김범수 | 2019-08-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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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입담당 기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쓰기의 노하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교육섹션 대입담당 기자였던 저자 김범수는 현장에서 뛰던 시절 대입 특집 기사를 준비한 적이 있다. 서울대부터 웬만한 IN서울 중위권 대학까지 수십 개 대학을 포함하는 대규모 기획이었다. 저자는 기획을 하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수십 종의 자기소개서 관련 책을 모두 사서 살펴보았다. 그때 내린 결론은 ‘돈 아깝다’였다. 쓸데없이 분량만 두꺼울 뿐 누구나 다 아는 이론과 절대 도움이 안 되는 이야기로 가득했던 것.

-철저하게 How에 맞춰 쓴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실제 일선의 학생들은 How에 목말라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철저히 How에 맞춰 썼다. 목표는 《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 마스터플랜》만 읽으면 누구나 쉽게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것! ‘글감 찾기 → 두괄식 쓰기 → 나열하지 않기 → 나를 평가하지 않기 → 스토리텔링 → 맞춤법’으로 이어지는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만의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를 짚어주는 저자의 첨삭 지도
이 책의 Part 3은 저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한 첨삭 자기소개서를 실었다. 학생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와 이것을 잡아주는 저자의 첨삭 결과를 보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 실질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학생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 중 하나가 자신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쓰는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학생의 입장이 아닌 철저히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자는 이 점을 첨삭을 통해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다. 11개 대학의 첨삭 자기소개서를 읽고 나면 독자들도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쓸 때 저자가 강조한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진짜 공신들만 쓰는 자기소개서의 비밀>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11,000 원

학생부종합전형 나도 준비할 수 있다!

도서정보 : 박영국, 박영식, 김민화, 이시연, 최상민 저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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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학생부종합전형에 답이 있다! 꿈이 있기에 나도 준비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입시 트렌드 학생부종합전형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입시를 지배해온 수능 정시체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부터 주요 명문대를 기준으로 15% 내외로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70% 이상을 선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신에만 올인하는 모습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내신과 비교과활동을 종합하여 정량적이 아닌 정성적인 평가를 한다. 단순히 내신 성적만을 가지고 학생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학교육협의회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전형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교과발달 사항 비교과활동 사항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을 말한다. 대학 및 모집단위 특성에 맞게 학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평가관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과제 연구 워크북 : 교과 주제탐구와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도서정보 : 백제헌 , 유은혜, 이승민 | 2019-03-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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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점제에 대비한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과제 연구로 나의 적성을 찾고 열정을 증명하라!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대입 변별력을 높이는 과제 연구 워크북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에서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속적인 확대다. 2019학년도 기준 전체 모집 인원의 76.2%를 수시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이 중 학생부 위주 전형이 86.2%이고, 그 안에 포함된 학생부종합전형이 전체 모집 인원의 24.3%를 차지한다. 하지만 서울의 주요 10개 대학의 입시 요강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9학년도 학생부생활기록부 기재 지침이 바뀌면서 소논문 활동을 학생생활기록부에 이제는 기재할 수 없게 된 점이다.

그러나 고교와 서울의 유명 입시 학원 등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상에 규정된 ‘창의적 체험활동’의 범주를 근거로, 학생 주도적으로 특정한 과제를 선정해 탐구해 가는 과제 연구 활동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 학교에서의 과제 연구 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교육부가 내놓은 ‘2015 개정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 해설’을 보면, 창의적 체험 활동 중 자율 활동의 일환으로 ‘주제 탐구형 소집단 공동 연구’, ‘자유 연구’,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탐구 활동으로 진로·진학과 관련된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따라서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변별력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될 과제 연구 활동에 대해 학교에서도 그에 걸맞은 판을 깔아주어야 한다. 그 길잡이로 출간된 이 책 《과제 연구 워크북》은 바뀐 학교 현장의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고교와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하며, 쓰임새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10,500 원

풍선으로 만나는 과학실험

도서정보 : 이정원, 배영란 | 2019-03-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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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한 봉지에 과학원리가 한가득!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과 생활 속의 친근한 재료들을 이용한, 놀이처럼 재미있고 마술처럼 신기한 과학실험들이 담겨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 4명이 실험참여자가 되어 진행하였으며,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생생한 실험현장을 보여주므로 책에 있는 실험을 따라 하기에 참 쉽고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마술 같은 결과에 깜짝 놀란 눈망울을 볼 수 있는 행복한 과학실험들이다.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간단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와 함께 즐거운 놀이과학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졸린 오후수업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즐거운 과학실험 책이 되리라 기대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국영수 혼자 공부하기 개정판

도서정보 : 나자습 | 2019-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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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볼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물론 이 땅에서 초중고를 거쳐왔고, 두 번의 수능과 두 번의 대학 입학을 경험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는데,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당연한 결론부터 말하자.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국어와 수학과 영어와 네가 어려워하는 다른 과목들까지도 숙달할 방법은 물론 있어. 물론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빠르게 배울 수도 있고, 더욱 깊이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까지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혼자 공부할 의지가 제대로 서 있고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어.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사례도 들려주고 해.

애초에 학원에 갈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거나, 학원의 방식이 도저히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거야. 사실 그런 사람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남기는 것이야. 물론 학원에 비싼 수강료를 갖다 바치고, 선행학습과 과제로 인해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학생 중에서 다른 방법을 찾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서 쓰는 글이기도 해. 내가 따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 글을 다 읽고 난 후에 혼자 공부할지 계속 학원에 다닐지는 자신이 결정해야겠지.

학원을 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상태에서, 아니면 혼자 공부할 준비나 결심이 안 된 상태에서, 이 방법을 무턱대로 따르는 것은 나도 권하고 싶지 않아.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보고, 시범적으로 한 과목이라도, 한두 달만이라도 기존의 학습법과 병행하는 방법으로 여유 있게 검증해보고 서서히 넘어와도 괜찮아.

내가 보기에, 진짜 진짜 천재가 아닌 이상에 사람의 머리와 실력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 배우는 속도가 저마다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목표를 제대로 세워서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방법을 찾아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훈련을 하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전문가가 될 수 있어. 그럼 수학 과목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한지 말해볼게.

구매가격 : 1,000 원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도서정보 : 이은경, 도준형, 황희진 외 | 2019-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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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맘 고민에, 현직교사 40명이 답하다!”

★★★ 회원 수 7.7만 네이버 카페 ‘초등맘’의 첫 번째 책
★★★ 국내 최초로 현직교사 40명 집필
★★★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최강의 공부법 공개
★★★ 전문가들이 인정한 초등맘 필독서

회원 수가 7.7만을 넘는 네이버 카페 ‘초등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씩 올라오는 엄마들의 질문 글로 북적인다. 궁금하지만 학교에 전화하거나 찾아가 선생님께 질문하기는 어려운 부분들, 턱없이 짧은 상담주간의 시간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고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정작 속 시원한 정답은 찾기 어려운 게 현실. 저자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한 해법을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로부터 얻어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10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40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서와 지도서를 뒤지고, 공문을 다시 열어보고,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께 도움을 청해가며 꼼꼼하게 한 꼭지씩 집필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은 세 분 이상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하나로 정리했다. 그래서 여기 초등 엄마들의 생생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현직 선생님들의 예리한 답변이 모여 다시없을 초등학교 궁금증 해법서가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오늘도 아이를 위한 무수한 선택과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는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에게 이 책이 반들반들하게 잘 다듬어진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저자 인세 전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됩니다.

구매가격 : 12,950 원

In서울대학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도서정보 : 김범수 | 2019-01-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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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담당 기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쓰기의 노하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교육섹션 대입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철저하게 How에 맞춰 쓴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한 첨삭 자기소개서를 실어, 학생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와 이것을 잡아주는 저자의 첨삭 결과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 실질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저자 직강 동영상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2020 대입잣대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9-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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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잣대’는 베리타스알파가 창간12주년 특별판을 제작한 e-Book입니다. 12년간 현장 중심으로 취재해온 베리타스알파가 대입 초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 대입지형을 안내한 게 특징입니다.
‘2020 대입잣대’는 5개 파트로 나뉩니다. 먼저 대입의 가장 기본인 ‘전형별 잣대’를 안내합니다.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전체 모집인원의 80%까지 확대하면서 ‘2020 학종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학종을 중심으로 논술과 특기자 학생부교과 정시까지 전형전반을 아우릅니다. 전형별 잣대를 통해 대입전형을 어떻게 준비할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깁니다.

다음은 ‘전공별 잣대’입니다. 이과 최상위권의 최고 관심학과인 의대입시를 중심으로 치대 한의대 수의대 입시까지 아우른 ‘의치한수’로 포문을 엽니다. 전국의 의대 치대 한의대를 총망라합니다. 여기에 KAIST 포스텍 GIST대학 DGIST UNIST등 이공계특성화대학과 경찰대학 육사 공사 해사 국간사 등 특수대학의 입시를 정리했습니다. 일반대학과 달리 이공계특성화대학과 특수대학은 수시6회제한이나 정시군별3회제한에서 벗어난 군외대학입니다. 지원에서 수시 정시 모두 ‘보너스’ 성격을 갖습니다. 전공별로 입시지형을 아우르면서, 희망전공에 대한 대학별 잣대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파트는 ‘알리미 잣대’입니다. 정부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수치로 알 수 있는 대학별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지요. 다만 수요자 입장에서 비교가 힘든 구조인데다 의미를 알기도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알리미 자료를 분석 정리해 대학선택의 잣대로 제시합니다. 이번 e-Book은 등록금 교육비 재정지원사업수주비 전임교원확보율 등 수요자가 가장 궁금해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말미에 대학알리미 활용방법도 안내합니다.

네 번째 파트는 ‘세계랭킹’입니다. 대학들의 세계적 수준을 가늠할 잣대로, 세계적 대학평가에서의 위치와 연구실적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세계대학평가 양대산맥으로 통하는 영국 THE와 QS의 세계대학순위를 정리, 국내 대학의 세계속 위상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 두 평가는 ‘연구실적’만을 가늠해보긴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이를 제대로 가늠해볼 수 있는 또 다른 평가인 라이덴랭킹, 네이처인덱스,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UR세계대학평가 결과까지 제시, 국내서열의 한계에서 벗어나 각 대학의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짚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의 ‘2020 대입잣대’는 아직 대입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진학지도교사들에게도 유의미한 가이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베리타스알파의 ‘2020 대입잣대’가 대입지형을 가늠하고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더이상 공부에 쫓기지말고 공부를 정복하라

도서정보 : 서웅찬 | 2019-01-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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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평생사업인 공부!
맨날 쫓기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공부!
공부를 잘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학벌에 따라 사회에서의 유·불리가 정해지는 대한민국에서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가?
변화무쌍한 대한민국의 입시정책, 어떠한 입시제도에서도 승리하는 공부의 본질과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지긋지긋한 공부를 정복할 방법은 없는가?
본서는 이러한 갈망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제시한 책이다.

본서는 기존의 학습방법에 관한 어떤 책보다 내용과 체계 면에서 월등하다. 또한 다소 딱딱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지루해질 수 있는데, 잘 그려진 삽화와 도표는 내용의 이해를 쉽게 할 뿐만 아니라 눈과 영혼에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한다.

“본서는 진정으로 공부 잘하기를 원하고, 또 원하는 대학에 기필코 가기를 염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진, 필자의 분신과도 같은 책입니다. 필자가 오랜 기간 동안의 수험생활을 통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 중에서,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해결해야만 하는 진실로 중요한 문제들을 깊고 폭넓게 다루어 그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어둡고 침울했던 수험생활의 회고담은 여러분들에게 일시적인 자극과 격려밖에 줄 수 없지만, 오랜 기간의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그리고 실질적인 체험에서 우러난 구체적인 공부방법론은 여러분의 삶의 좌표를 훨씬 더 높은 곳으로 반드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과는 현격한 차이가 나타날 것이며, 또 이 책을 보되 건성으로 보는 사람과 늘 책상머리맡에 놓고 믿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과의 격차도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서문…이 책을 쓰게 된 동기>

구매가격 : 22,100 원

서울대 명문대 나만의 맞춤형 입시전략

도서정보 : 박정훈, 이훈복 | 2019-0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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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16년 입시컨설팅 전문가들에게 듣는 나만의 맞춤형 전략 수립 비법!
변화무쌍한 대입, 이제 대학은 내신 좋고 수능만 잘 봐서 합격하는 게 아니다.

입시는 ‘대박’이 될 수 없다. 철저한 공부계획과 입시전략만이 합격을 가져다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16년간 대치동 입시전략가로 활약하고 있다. 가장 첨예한 입시현장에서 입시제도의 변화를 민감하게 직면해 왔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꿈과 함께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갈 수 있는 실력과 준비가 웬만큼 되어 있었음에도 뛰어난 학생들도,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전략의 부재 때문에 그렇다. 수험생의 인생과 꿈을 전제로 한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입시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지 못하거나, 막연한 요행이나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시간을 허송하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입시전략은 전문가만 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험생 자신과 학부모들이 조금만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입시정보를 접할 수 있고,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왜 입시전략을 짜야 하는지, 고교 전체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 대학과 학과에 대한 입시 대비 학습프로그램과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하고 체계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교육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전략만 제대로 짜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나의 강점과 대학의 요구 인재상에 최적의 조합을 찾는 합격전략을 짜보자!

수시 6회, 정시 3회. 이 숫자들로 수험생의 인생과 학부모의 보람이 결정된다. 그러나 대학마다, 학과마다, 전형마다 다른 수십 수백의 복잡한 대학입시 전형에는 일선 교사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로 다양한 것이 현실이다.
내신성적, 자기소개서, 면접, 수능…. 대학을 먼저 볼까, 학과를 먼저 정할까? 학종으로 할까, 학생부 교과, 아니면 비교과로 할까, 특별전형, 논술로 할까? 수시냐 정시냐는 무얼 기준으로, 언제쯤 정해야 할까? 수상실적을 위한 교내상은 무얼 공략할까?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의 인재상은…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에 빠져들고 흔히 ‘족집게’ 컨설팅을 받으려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장의 수시 원서접수와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과 예비수험생인 중학생에서 고1, 고2들에게 차분하게 대학 입시에 대한 검토의 시간을 준다. 또한 자기 점검과 분석을 통해 입시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착각과 오해와 불안을 모두 풀어주는 한편, 최종 합격을 위한 각각의 계획을 학기별, 매월 마다 고교 전체과정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성취할 목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 한권이면 나와 대학의 최적의 조합, 오직 나만을 위한, 내 꿈을 위한 맞춤 입시전략을 세워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