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않은놈이대장

도서정보 : 김순이 | 2001-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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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장은 말썽꾸러기예요. 떼쟁이고요. 공부도 못해요. 어른들한테 바락바락 대들기 일쑤이고요. 하지만 이대장은 인정 많고 착한 아이랍니다.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요. 이대장이 보기에 늘 제멋대로만 하는 것 같은 어른들을 이해해 보려고 애쓰는 생각있는 아이이기도 해요. 자기 주변의 모든 것, 특히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함께 살지 않는 엄마와 새로 생길 엄마까지도요. 사실 이대장이 말썽을 부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도 어른들은 겉으로 나타난 현상만 보고 무조건 이대장을 야단친답니다. 이유를 들어 보고 야단을 쳐도 늦지 않을 텐데 말이죠. 이대장은 똑똑한 아이라서 자기한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이건, 또 사람이 아닌 개나 고양이든 모든 생명체까지도요.

구매가격 : 4,250 원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도서정보 : 김인경 | 2001-09-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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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과학 그림책>
아이들은 모두 호기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담긴 책을 보고 이런저런 궁금증을 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학 그림책은 단편적인 지식 이상을 줄 수 있습니다. 좋은 과학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알아 가는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북돋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게 합니다.

<작은 씨앗에게도 치열한 삶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은 씨앗 한 알이 싹이 트고 자라 어여쁜 꽃으로 피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씨앗의 관점에서 보여 줍니다.
어미 식물을 떠나는 순간부터 작은 씨앗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몇몇은 벌레들의 공격에 몸이 파헤쳐져 나뒹굴거나, 더러는 흐르는 물에 떨어져 실려 갈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씨앗이 땅 위에 떨어져도, 춥고 기나긴 겨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작은 씨앗은 과연 무엇이 되고 싶을까요? 씨앗은 겨울날 춥고 어두운 땅속에서 꿈꾸고 있는 존재입니다. 긴 겨울을 견디고, 비와 햇볕의 도움을 얻어 마침내 땅을 뚫고 올라오는 어린 싹.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작은 씨앗이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안간힘을 썼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담한 글과 서정적인 그림>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하고 물으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꽃이 되고 싶을까? 나무가 되고 싶을까?” 작은 씨앗은 춥고 기나긴 겨울 동안 땅속에 누워 기다립니다. 어느새 봄비가 꽁꽁 언 땅을 녹이고, 따사로운 햇볕이 땅을 데워 줍니다. 그때부터 씨앗은 조금씩 변해 갑니다. 단단하던 씨껍질이 부드러워지고 부풀어오르더니 갑자기 톡 터지며 하얀 뿌리가 꿈틀대며 밀고 나옵니다. 마침내 땅을 뚫고 어린 싹이 돋아납니다.
이 책은 생명이 싹트고 자라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간결한 글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글이 절제한 이야기를 그림이 더욱 풍성하게 보여 줍니다. 씨앗이 웅크리고 있는 땅속은 모두 다 다른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추위와 비, 햇볕이 스며드는 땅은 그때 그때 다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씨앗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씨앗의 고군분투를 제 맘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책을 짝사랑해 오다가 드디어 첫 그림책을 그리게 된 화가는 땅과 햇볕과 비와 어우러진 작은 씨앗의 드라마를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그려 냈습니다. 아직껏 어느 그림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그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구매가격 : 4,250 원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09 오즈의 허수아비

도서정보 : L.프랭크바움 | 2001-08-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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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준 세계적인 명작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로 여덟번 째 책이다. 연극, 영화, TV 연속물, 만화는 물론 온갖 팬시용품으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경이로운 책이다. 이 책은『오즈의 마법사』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최초의 완역본이다. 영리한 소녀 트라트와 경험 많은 늙은 선장이 바다에 배를 띄웠다가 소용돌이 파도에 빨려들어 간다. 바닷속 낯선 동굴에 도착한 그들은 날아다니는 생물인 오크를 만나 함께 계곡을 건너고 하늘을 날아서 이상한 나라들을 여행하게 된다.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신기한 과일들이 열리는 섬, 팝콘 눈이 내리고 레몬주스 비가 내리며 사탕밥을 먹는 모 나라, 그리고 도착한 곳은 못된 크레울 왕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이곳은 큰 산과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오즈마 공주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다. 착한 마녀 글린다는 크레울 왕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허수아비를 그곳으로 보낸다. 허수아비는 용감하게 징크스 나라를 정복하고 왕이 되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을 데리고 에메랄드시로 돌아간다.

구매가격 : 7,350 원

우리 풍습 이야기

도서정보 : 표시정 | 2001-08-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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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명절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설날은 왜 설날이고, 단오는 왜 단오인지, 명절의 유래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고, 명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다양한 명절 놀이, 명절에 먹는 음식 등 명절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안에 들어 있답니다. 명절과 함께 관혼상제 이야기도 담았어요. 사람이 태어나면 누구나 한 번 쯤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과정이 있어요. 이를 관혼상제라고 하는데, 관혼상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구매가격 : 3,750 원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눈높이 저학년문고 19)

도서정보 : 김정희 글 / 정창익 그림 | 2001-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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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갯벌생태동화이다. 갯벌은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땅이다. 갯지렁이, 바지락, 낙지 등은 갯벌 깊숙이 굴을 파고 산다. 게와 새우는 땅 속에 보금자리를 짓고 숨어 지내다가 가끔 먹이를 먹을 때만 밖으로 나온다. 갯벌 위를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구하는 새들도 갯벌 식구들이다. 물떼새, 도요새 같은 나그네새는 멀리 날아가는 도중에 우리 나라의 갯벌에 날아와 쉬어 간다. 이처럼 수많은 생물들의 삶의 터전이자,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갯벌은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은 물론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4,080 원

이제 그리울 거야

도서정보 : 노길자 | 2001-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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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일상 생활에서 관찰한 사물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부하는 할머니] 외 73편을 수록했다. [보리 반 쌀 반 꾹꾹 눌러 담은 커다란 도시락. 된장에 마른 멸치 무 짱아찌 듬뿍 싸도 모자라 선생님은 도시락 두 개 싸오셔 보리밥에 콩이 섞인 아주 큰 도시락... ] -도시락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귀 기울여 봐

도서정보 : 이경애 | 2001-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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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및 아동문학상을 여러번 수상한 저자의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집. 시원하고 고운 원색의 그림과 함께 49편의 예쁜 동시가 담겨 있다. [복도를 지날 때마다 어디엔가 그 애가 있을 것 같다. 쉬는 시간이면 운동장에 나가보고 뒤뜰도 내다보고. 선생님만큼 키가 큰 그 애. 금방 눈에 띌 것 같은데....] - [그 앤 어디 있지?]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손등 물기

도서정보 : 김소운 | 2001-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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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날로 커가는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며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맑고 순수한 동시모음집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쌍무지개 서는 날

도서정보 : 박유석 | 2001-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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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으로 등단한 박유석의 동시집. 인터넷 세상, 아파트에 갇힌 세상에서 새 소리와 바람소리, 풀벌레 울음소리 그리고 달빛ㆍ별빛의 속삭임을 들려주는 60여 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고치 속에 고이 잠든 풀벌레들도 네 고운 마음에 용기를 잃지 않고 예쁜 노래를 준비하나 보다. 새야 이름도 모르는 겨울새야 오늘밤도 추위를 찍어내며 봄이 어서 오라고 푸득이며 어디서 잠을 자니] - 새야 겨울새야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나무에 걸터앉은 햇살

도서정보 : 정혜진,최만조 | 2001-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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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문학시대] 동인으로 활동중인 정혜진 외 25인의 동시집. [참새와 누리], [달이 공부해요] 등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문을 열어줄 100여 편의 동시를 수록했다.[마실 떠난 엄마거미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그네 바람은 온종일 지치지도 않나 봐요. 단잠자는 아기거미 흔들침대를 아직도 가만 가만 밀어주고 있는 걸 보면.] - 정갑숙의 거미의 흔들침대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