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플랜더스의 개

도서정보 : 위다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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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 소년 넬로와 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습니다. 둘 다 외롭고 가난했지만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나누다 죽음까지 함께한다는 내용으로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폐암 걸린 호랑이

도서정보 : 정성수 | 2012-09-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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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금연 동화 『폐암 걸린 호랑이』. 이 책은 사람들이 피는 담배를 본 젊은 호랑이가 담배를 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담배의 중독과정과 흡연의 나쁜점, 금연의 어려움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창작동화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08 - 까만 우주 속 작은 별

도서정보 : 남상욱 지음 ,황난희 그림 | 2012-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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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시에서는 별자리가 잘 보이지 않을까? 우주 개발에 많은 돈을 계속 써야 할까? 별을 사고파는 일은 가능할까? 최첨단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합 교과서 『까만 우주 속 작은 별』은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을 읽다 보면 별과 우주가 어떻게 탄생하고 죽음을 맞이하는지, 이를 설명하는 과학 이론들(천동설과 지동설, 정상 우주론과 빅뱅 이론), 우주를 관찰하기 위한 천문 기구 특히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발달 과정,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지구와 달(5학년 학기), 태양계와 별(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의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5학년 1학기),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5학년 1학기) 등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연결시켜 구체적으로 쉽게 풀어 준다. 디베이트(토론)에 적합한 구성으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 배양 우주 개발은 구소련과 미국의 경쟁으로 시작되었다. 지금도 우주에 나가고자 하는 국가들 간의 경쟁이 벌어지곤 한다. 하지만 우주 개발을 하는 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우리나라의 경우만 하더라도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를 개발하는 데 2242억 원, 발사 비용만 약 230억 원이 들었다. 과연 계속적으로 우주 개발을 해야 할까 아니면 비용 제한을 두어야 하는 것일까? 뿐만 아니다. 요새는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공해’로 도시에 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공기오염 황사 등도 한 몫 거든다. 깨끗한 밤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들을 보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어떠해야 할까? 이 책은 별과 우주에 관한 정보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국가나 사회, 그리고 우리 주변의 환경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해 준다. 더 나아가 별과 우주에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거리들을 보여주어 균형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님이나 친구와 실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토론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의 머릿속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어린 독자들은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인포그래픽 이 책에서는 우주와 별을 바라보는 시각과 논란거리,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여주고,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각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한다. 또한 추가 정보를 따로 엮어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재미있는 퍼즐과 퀴즈를 통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본문이 끝나는 페이지에는 용어해설로 본문 속에 어려운 용어를 한번 더 정리해 주고 관련 사이트를 소개해 주어 학생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7,700 원

귀신나무의 비밀

도서정보 : 이영애 | 2012-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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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시작하기도 전에 겁을 먹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기초 과학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유리꽃

도서정보 : 성현주 | 2012-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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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우리 이웃, 우리의 친구들을 소재로 한 12편의 동화가 모인 동화집입니다. "무관심으로 지나쳤던 우리 가족과 이웃, 바쁘다며 외면했던 친구, 우리가 상관하지 않았던 사회문제들을 말간 마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고 누군가를 안아 주고 싶은 그 따스한 정으로 행복해지지 않을까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서로를 보듬고 아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감동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단편동화) 얼음왕자의 비밀

도서정보 : 이태훈 | 2012-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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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동화 "내 동생 따옹이" 작가의 새로운 작품. 마을에서 유일하게 으스스한 바람이 부는 백두마을. 그곳에 사는 얼음왕자로부터 날아든 이상한 초대장. 얼음왕자와 결혼하면 신부도 얼음으로 변한다는데....

구매가격 : 500 원

내 마음의 별나무

도서정보 : 하송 | 201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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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송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들 속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싱그럽고 깜찍하다. 그것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으로 진솔하게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동시를 쓰는 사람에게는 축복이다. 동시가 갖는 사실성과 허구성을 누구보다도 시인은 잘 알고 있음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화려한 장식이나 기교가 없어도 동시들은 빛을 내고 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백하고 소박하게 그려내고 있는 동시들은, 읽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시인의 동시가 날이 갈수록 깊이를 더하고 향기가 오래가기를 바란다. 어린이 마음으로 동시를 건져 올리는 시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정성수 (시인) 하 송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다. 동심과 함께 뒹굴며 생활하는 시인은 누구보다도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늘 어린이 편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의 물결로 다가갈 것으로 믿는다. 또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작품마다 듬뿍 들어 있어 동시들이 더욱 빛난다. 시인의 따뜻한 마음으로 엮은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가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어린이들 가슴에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 별나무에 별들이 다글다글 열려 있듯이 어린이들의 검고 큰 눈동자들이 동시집 갈피마다 가득하면 좋겠다. 읽어도 또 읽고 싶은 동시집이다. - 유현상 (아동문학가·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마음의 깊이를 알아야 동시를 쓸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어린이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심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 송 시인은 빛나고 맑은 눈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를 억지로 만들지 않는 것도 하 송 시인의 특징이다. 그것은 모든 동시에 잘 나타나 있다. 오래전부터 나는 하 송 시인이 어린이들과 생활하면서 별들의 고향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다. 역시 시인의 『내 마음의 별나무』에는 따뜻한 별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시인이 어느 날 저녁 ‘내 마음의 별나무’에 기대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 시인의 웅숭깊은 눈 속을 들여다보기 바란다. - 국강옥 (전북글짓기지도회장·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매가격 : 6,000 원

오뚝이는 내 친구

도서정보 : 조숙경 글 그림 | 201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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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에 따른,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들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설명하고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말놀이처럼 읽어주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나게 표현해 볼 수 있다. ‘우리 아가는 엉금엉금 거북이 놀이를 좋아하거든.’ ‘우리 아가는 팔랑팔랑 나비 놀이를 좋아하거든.’ 시각적, 청각적 놀이 경험이 필요한 이 시기의 유아들에게 이 책은,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어주고, 말놀이처럼 따라하며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하였다. 어느 날, 아가에게 선물로 온 오뚝이. 오뚝이는 선물로 온 그날부터 줄곧 아가와 함께 지낸다. 아기가 옹알옹알 옹알이를 할 때에도, 비행기 놀이를 할 때에도,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고, 팔랑팔랑 나비가 될 때에도, 아가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오뚝이는 아가가 성장하는 매 순간을 함께한다. 그런데, 아가가 자라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고,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날이 많아지자, 오뚝이는 점점 아가에게서 잊히는 듯하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가는 집을 나서다가 다시 돌아온다. 오뚝이에게 인사하는 것을 깜빡했으니까!

구매가격 : 6,000 원

내 마음의 별나무(체험판)

도서정보 : 하송 | 201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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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송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들 속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싱그럽고 깜찍하다. 그것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으로 진솔하게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동시를 쓰는 사람에게는 축복이다. 동시가 갖는 사실성과 허구성을 누구보다도 시인은 잘 알고 있음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화려한 장식이나 기교가 없어도 동시들은 빛을 내고 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백하고 소박하게 그려내고 있는 동시들은, 읽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시인의 동시가 날이 갈수록 깊이를 더하고 향기가 오래가기를 바란다. 어린이 마음으로 동시를 건져 올리는 시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정성수 (시인)

하 송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다. 동심과 함께 뒹굴며 생활하는 시인은 누구보다도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늘 어린이 편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의 물결로 다가갈 것으로 믿는다. 또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작품마다 듬뿍 들어 있어 동시들이 더욱 빛난다. 시인의 따뜻한 마음으로 엮은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가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어린이들 가슴에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 별나무에 별들이 다글다글 열려 있듯이 어린이들의 검고 큰 눈동자들이 동시집 갈피마다 가득하면 좋겠다. 읽어도 또 읽고 싶은 동시집이다.
- 유현상 (아동문학가·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마음의 깊이를 알아야 동시를 쓸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어린이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심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 송 시인은 빛나고 맑은 눈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를 억지로 만들지 않는 것도 하 송 시인의 특징이다. 그것은 모든 동시에 잘 나타나 있다. 오래전부터 나는 하 송 시인이 어린이들과 생활하면서 별들의 고향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다. 역시 시인의 『내 마음의 별나무』에는 따뜻한 별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시인이 어느 날 저녁 ‘내 마음의 별나무’에 기대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 시인의 웅숭깊은 눈 속을 들여다보기 바란다.
- 국강옥 (전북글짓기지도회장·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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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선생님이 들려주는 옛날학교 이야기

도서정보 : 방정환 | 2012-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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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발표했던 유작 중에서 ‘어린이’ 지에 실렸던 몇 편의 동화 같은 진솔한 추억이 깃들여진 삶의 경험담 이야기들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여 재미와 호기심을 한층 더해 주며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옛날이야기같이 한층 재미를 더해주며 진솔하고 재미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여기 수록된 여러 이야기는 소년잡지 ‘어린이’ 지에 실렸던 것으로 1920년대 중반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작품들로 그 시대 생활과 사상 등을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원문을 수록한 관계로 지금의 맞춤법과 상당한 차이를 느끼실 것입니다.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말로만 듣던 격동의 시대를 이해하며 읽어간다면 큰 격차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차이를 좁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단원 한 단원 읽어가는 재미는 생소한 한국 역사 속에서 우리들의 과거 환경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더욱 재미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물론 이 책에 수록된 작품만으로 모든 작품이 수록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비록 이 책에서 다루지 않은 또 다른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작품들입니다. 그 시대를 통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식을 살찌워 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단편이지만 이 책 속에서 일부나마 동심에 가득 찬 방정환 선생님의 생활상을 통해서 재미를 더한층 느껴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