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무지개

도서정보 : 채정순 | 2010-09-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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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동문예에 「노을」외 1편이 당선되어 등단한 글쓴이는 꾸준히 아동문학 동인으로서 작품성 있는 동시들을 발표해 왔습니다. 이번 시집 『비눗방울 무지개』에서는 자연환경 감상을 서정성 짙은 현대동시조의 비유로 표출한 기법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생활, 방학, 여행 등 어린이들이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소재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동시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번 시집은 전체적으로 물결같이 찰랑대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읽고 그 감동을 느끼는 것이 어렵지 않은 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기침하는 꽃들

도서정보 : 김민하 | 2010-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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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작가의 첫 동시집 『기침하는 꽃들』은 기침하는 꽃들처럼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예리한 통찰력, 풍부한 상상력, 빼어난 표현력이 잘 어우러진 동시들을 가득 실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그린 은은한 파스텔화와 투명한 수채화, 깊이있는 유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동시와 함께 하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

도서정보 : 최모림 | 2010-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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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함께 하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는 고종의 딸로, 가장 사랑받았던 덕혜옹주의 삶을 동시와 함께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일본의 흉계로 열두살에 강제로 일본으로 떠난 뒤 외로움과 싸우고, 일본인의 비웃음을 참아내야 했던 그녀의 열일곱살까지의 삶을 담았습니다. 덕혜옹주의 이야기와 함께 같은 시대를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단락마다 넣어서 그녀의 아픈 마음과 비극적인 시대를 시로 느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딸을 먼 타국으로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고종의 슬픔과, 딸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비극의 역사를 지나야 했던 그 시대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이원수의 「겨울나무」는 덕혜옹주의 외로움을, 윤석중의「먼길」은 조선을 떠나는 아픈 마음을, 윤동주의 「눈 오는 지도」는 먼 일본 땅에서 덕혜옹주가 느꼈을 쓸쓸함을 전달합니다. 이미 100년 가까이 지난 역사이지만, 그 시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물지 않은 상처입니다. 힘들고 아프게 그 시대를 살아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덕혜옹주의 나날들은 바로 그 시대를 살던 우리 조상들의 삶과 같습니다. 덕혜옹주의 이야기와, 시인들의 시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알고,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230 원

하늘 오르는 민들레

도서정보 : 제주아동문학협회 | 2010-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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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에 앞서 가려면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외국의 설화와 명작 동화를 읽는 것뿐 아니라 우리 한국의 설화와 명작 동화를 읽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제주는 환상적인 설화로 가득찬 섬입니다. 제주아동문학협회의 작가들은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사물을 화자로 등장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세상을 이루기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서 『하늘 오르는 민들레』를 내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꿈과 희망의 나라로 어른은 동심의 세상으로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뭇잎들이 다른 것처럼

도서정보 : 이호성 | 2010-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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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의 모양은 모두 달라 쳐다보는 것이 무척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그 어느 훌륭한 디자인도 나뭇잎 모양을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질 않습니다. 어린이들도 나뭇잎처럼 내 친구가 나와 모든 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사이좋게 놀 수 있는 것입니다. 얼굴 모양도 체격도 생각과 성격도 각각 다르기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각기 모양이 다른 나뭇잎이 어울려서 살아가듯이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예쁜 동시로 담았습니다.

알록달록 자연을 닮은 그림과 모두 다른 나뭇잎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동시가 어우러져 모두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바다, 단풍잎, 하얀 눈 등 세상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새 상상력이 한뼘, 따뜻한 마음이 또 한뼘 자랄 것입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엄마 사랑은

도서정보 : 최기성 | 2010-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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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향긋한 꽃향기처럼 곁에서 다정하게 말 걸어주는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집입니다. 파도와 엄마의 사랑, 꽃과 꿈 등 상상력과 마음을 키워주는 여러 편의 동시를 다섯가지 주제로 담았습니다. 동시와 파스텔톤 그림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도와줍니다. 엄마 사랑처럼 깊고 따스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동시들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걸어오길 잘했어요

도서정보 : 전세중 | 2010-04-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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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이미지와 함축적인 미학이 깃들어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참신하고 시를 풀어가는 솜씨가 일품인 동시집입니다. 삶의 따스함을 동시 속에 함축시켜 놓았습니다. 풍경화를 통해 천진무구한 아이의 모습을 승화시켜 또 다른 깨달음을 일깨워 주는 「그림값」, 들길에서 만나는 꽃과 종달새나 노랑나비를 병치시켜 봄의 이미지를 한껏 고조시킨 「걸어오길 잘했어요」등 잔잔한 강물처럼 우리의 가슴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동시들이 모였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아함 잠 깨고 나온 씨앗들

도서정보 : 채정미 | 2010-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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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된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를 읽을 수 있는 시집입니다. 자연과 계절 가족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별과 이야기 하고 풀벌레를 아끼는 글들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조용히 귀를 열고 읽으면 자연이 보내주는 마음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흥겨움과 재미가 막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왜 일까요? 『아함 잠 깨고 나온 씨앗들』에 있는 동시는 초록색 풀잎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동화 속 같은 언어의 숲속 나라에는 개구리의 생각도 들어 있고 강아지의 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또 봄바람의 소곤거림과 햇살의 반짝임, 도라지꽃의 은은함, 별들의 눈짓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 대한 든든한 믿음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뒤에는 시인의 동시를 영어로 번역한 영어 동시도 실려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네 얼굴을 보여 줘

도서정보 : 알렉스 쿠소 | 2010-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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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을 보여 줘』는 얼굴에 입은 화상 때문에 마스크를 쓴 채 외톨이가 되어 버린 나디아와 그런 나디아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티투앙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나디아는 티투앙 덕분에 얼굴을 가리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 버리게 됩니다. 그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티투앙은 새 학교로 전학을 왔어요. 하지만 선생님이며 친구들 모두 낯설기만 해요. 게다가 축구를 못한다는 사실도 금방 들켜 버리고, 가장행렬 축제라는 얘기도 듣지 못해 혼자서만 변장을 하지 못해요. 애써 태연한 척하던 티투앙은 쓰레기통으로 분장한 나디아를 만나고, 자기도 모르게 뽀뽀를 하게 되는데…. 하지만 얼굴은 본 순간, 티투앙은 놀라고 말아요.

구매가격 : 4,000 원

마리의 뿌리

도서정보 : 야엘 아쌍 | 2010-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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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살고 있는 마리는 어느 날 학교 수업 시간에 족보 나무를 그리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름을 척척 써 내려가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부모님과 오빠 이름 외에 적을 것이 없는 마리. 자신에게 조부모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서 얘기하기를 꺼려하는 부모님 때문에 마리는 혼자서 몰래 찾아야 했는데, 그러던 중에 우연히 자신이 유태인임을 알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된 마리는 결국 부모님으로부터 집안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바로 아버지는 기독교, 어머니는 유태교였기 때문에 각자의 집에서 결혼을 반대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마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는 것은 물론, 두 집안을 화해시키겠다는 각오를 하고 양쪽의 조부모를 차례차례 만나기로 한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겪으면서 양쪽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게 된 마리는 이들과 진정으로 행복한 가족이 되길 원하고, 용기 있는 마리의 행동과 마음에 감동한 두 집안은 결국 화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열세 번째 생일날, 꿈에 그리던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마리는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리는 존재조차 몰랐던 조부모님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함께 하지 못하는 슬픔을 겪게 됩니다. 함께 어울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때로는 나를 귀찮게 하기도 하고 상처 입히기도 하지만, 내 곁에 있는 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 줍니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뿌리를 파괴해 버리면, 자라날 수가 없다’는 글귀를 보고, 마리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것은 바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정체성 찾기와 같다고 볼 수 있지요. 결국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이야말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밑바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합니다.
마리의 부모님이 각자 자신의 조부모님과 연락을 끊게 된 이유는 바로 종교적인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기독교와 유태교라는,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사람들끼리 결혼을 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마리의 노력으로 이들은 종교의 차이를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서로를 받아들임으로서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