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서툰 오십 그래서 담담하게

도서정보 : 허일무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덧 오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은 흔들린다
다시금 깨달은 오십 대의 성장기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새 오십이 되었다. 오십이 되면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삶은 흔들린다. 젊은 시절 성장과 성공을 이끌었던 신념은 쉰념이 되고,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뒷담화 빌런이 되기도 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에도 여전히 부족한 나를 발견한다. 오십이 되어서도 아직도 서툰 나, 하지만 돌아보면 그래도 꽤 괜찮은 삶을 살아왔다. 여전히 흔들리고 서툴지만 이제는 담담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행복한 자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 책은 오십을 맞이한 어른의 유쾌한 성장기이다. 저자는 아이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흔들리는 오십’을 겪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할 거 지금 하자!’라는 성찰을 통해 오늘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500 원

여전히 서툰 오십 그래서 담담하게

도서정보 : 허일무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덧 오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은 흔들린다
다시금 깨달은 오십 대의 성장기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새 오십이 되었다. 오십이 되면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삶은 흔들린다. 젊은 시절 성장과 성공을 이끌었던 신념은 쉰념이 되고,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뒷담화 빌런이 되기도 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에도 여전히 부족한 나를 발견한다. 오십이 되어서도 아직도 서툰 나, 하지만 돌아보면 그래도 꽤 괜찮은 삶을 살아왔다. 여전히 흔들리고 서툴지만 이제는 담담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행복한 자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 책은 오십을 맞이한 어른의 유쾌한 성장기이다. 저자는 아이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흔들리는 오십’을 겪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할 거 지금 하자!’라는 성찰을 통해 오늘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500 원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도서정보 : 유은정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도서 소개

2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인간관계의 진리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대표가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열광적인 독자들의 반응에 감사를 전하는 새로운 서문을 추가했으며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저자는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고 말한다.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상대도 저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상담을 마치고 돌아서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병원 문을 나서기 전에 한 알의 응급약 같은 메시지를 꼭 쥐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임포스터|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22년 1월 5일 출간|18,000원
▶ 아주 보통의 행복|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7월 21일 출간|18,800원
▶ 프레임|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3월 2일 출간|20,000원




◎ 책 속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라는 것이다. 철학자이자 작가 칼릴 지브란은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이 주면 줄수록 그만큼 되돌려 받기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는 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진정한 관대함은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 해주는 것이다.

6쪽, 서문 -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이해와 배려, 경제적인 어떤 것, 하다못해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무엇이라도 좋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이 상처를 받은 사실조차 모른다.

14쪽, 초판 프롤로그 -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못 한다. 상대로 하여금 다음 부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쪽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편이 낫다.

43쪽,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세상에 ‘그냥’ 옷을 사는 사람은 없다. 충동구매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구매의 이유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화사한 원피스를 샀는데, 다음 날은 살찐 체형을 탓하며 검은색 정장을 사는 식이다. 옷에는 하나같이 사연과 감정이 실려 있다.

136쪽,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우정에도 짝사랑이 존재한다. 더 좋아하는 쪽과 덜 좋아하는 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는 주로 어디에서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등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보이는 것이 많으니 집착이 심해지고, 친구와 만나도 서운한 마음에 억지를 부리기 일쑤다. 이때가 바로 적신호다.

167쪽,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이 세상의 모든 딸은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러니 엄마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책하지 말자. (중략) 원래 안 맞는 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녀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 엄마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

188쪽,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사랑은 관계라는 커다란 카테고리의 하위 개념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하는 법이다. 대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미숙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도 기간에는 이처럼 관계의 패턴이나 나의 미숙함에 주목해보자. 패턴에서 발견되는 미숙함은 자아의 일그러진 모습이자 다음 사랑도 어렵게 만드는 복선이다.

240쪽,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일상을 견디는 삶도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만큼 위대하다. 장기나 바둑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훈현 바둑기사가 유일한 국수다. 그런 사람도 자신의 책에서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62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구매가격 : 15,840 원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도서정보 : 유은정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도서 소개

2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인간관계의 진리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대표가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열광적인 독자들의 반응에 감사를 전하는 새로운 서문을 추가했으며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저자는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고 말한다.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상대도 저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상담을 마치고 돌아서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병원 문을 나서기 전에 한 알의 응급약 같은 메시지를 꼭 쥐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임포스터|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22년 1월 5일 출간|18,000원
▶ 아주 보통의 행복|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7월 21일 출간|18,800원
▶ 프레임|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3월 2일 출간|20,000원




◎ 책 속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라는 것이다. 철학자이자 작가 칼릴 지브란은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이 주면 줄수록 그만큼 되돌려 받기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다는 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진정한 관대함은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 해주는 것이다.

6쪽, 서문 -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나’다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이해와 배려, 경제적인 어떤 것, 하다못해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무엇이라도 좋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이 상처를 받은 사실조차 모른다.

14쪽, 초판 프롤로그 -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못 한다. 상대로 하여금 다음 부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쪽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편이 낫다.

43쪽,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세상에 ‘그냥’ 옷을 사는 사람은 없다. 충동구매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구매의 이유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화사한 원피스를 샀는데, 다음 날은 살찐 체형을 탓하며 검은색 정장을 사는 식이다. 옷에는 하나같이 사연과 감정이 실려 있다.

136쪽,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우정에도 짝사랑이 존재한다. 더 좋아하는 쪽과 덜 좋아하는 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는 주로 어디에서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등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보이는 것이 많으니 집착이 심해지고, 친구와 만나도 서운한 마음에 억지를 부리기 일쑤다. 이때가 바로 적신호다.

167쪽,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이 세상의 모든 딸은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러니 엄마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책하지 말자. (중략) 원래 안 맞는 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녀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 엄마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

188쪽,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사랑은 관계라는 커다란 카테고리의 하위 개념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하는 법이다. 대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미숙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도 기간에는 이처럼 관계의 패턴이나 나의 미숙함에 주목해보자. 패턴에서 발견되는 미숙함은 자아의 일그러진 모습이자 다음 사랑도 어렵게 만드는 복선이다.

240쪽,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일상을 견디는 삶도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만큼 위대하다. 장기나 바둑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훈현 바둑기사가 유일한 국수다. 그런 사람도 자신의 책에서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62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구매가격 : 15,840 원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도서정보 : 안재선(재쇤)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92년생 초보 팀장, 오늘도 둥글둥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의 92년생 초보 팀장이다. 입사한 지 2년 만에 원맨팀으로 시작해 이제는 6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의 업무를 봐주고 피드백을 주고, 팀의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도맡아야 하는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를, 저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견뎌냈을까? 이 책에는 초보 팀장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걱정거리 그리고 성장에 대한 욕심이 솔직담백하게 담겨 있다.

팀장이 된 후 나만 빼놓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팀원들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팀의 리더로서 모든 걸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괴롭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면서 좋은 팀장이 되는 길을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다. 오늘도 둥글둥글 팀장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도서정보 : 안재선(재쇤) | 2023-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92년생 초보 팀장, 오늘도 둥글둥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의 92년생 초보 팀장이다. 입사한 지 2년 만에 원맨팀으로 시작해 이제는 6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의 업무를 봐주고 피드백을 주고, 팀의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도맡아야 하는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를, 저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견뎌냈을까? 이 책에는 초보 팀장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걱정거리 그리고 성장에 대한 욕심이 솔직담백하게 담겨 있다.

팀장이 된 후 나만 빼놓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팀원들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팀의 리더로서 모든 걸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괴롭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면서 좋은 팀장이 되는 길을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다. 오늘도 둥글둥글 팀장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요절복통 유머 톡파원

도서정보 : Fun 유머연구회(편집) | 2023-03-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웃음은 마음의 치료 약인 동시에 표정을 밝게 해 주는 화장품이다.
그대는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그대가 웃으면 세상 사람들이 그대와 함께 웃을 것이다.

▶ 재미와 기지가 넘치는 동시에 덜 알려진 최신 유머 320여 개를 3부 - ‘웃음은 마음의 음악이다’, ‘웃음은 인생의 보약이다’, ‘웃음은 행복을 부른다’ - 로 나누어 담았다.
읽는 재미를 위해 스토리(story) 형식의 유머를 주로 골랐고, 문답(問答) 형식이나 난센스 퀴즈 그리고 단문(短文) 형식의 유머들(흔히 말하는 ‘아재 개그’)은 가능한 한 배제했다.
‘읽는’ 유머 외에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물들의 모습이나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등 ‘보는’ 유머를 사이사이에 집어넣음으로써 피곤하거나 지루할 틈 없이 웃음의 바다에 빠질 수 있도록 구성에 신경을 썼다.

구매가격 : 11,900 원

요절복통 유머 톡파원

도서정보 : Fun 유머연구회(편집) | 2023-03-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웃음은 마음의 치료 약인 동시에 표정을 밝게 해 주는 화장품이다.
그대는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그대가 웃으면 세상 사람들이 그대와 함께 웃을 것이다.

▶ 재미와 기지가 넘치는 동시에 덜 알려진 최신 유머 320여 개를 3부 - ‘웃음은 마음의 음악이다’, ‘웃음은 인생의 보약이다’, ‘웃음은 행복을 부른다’ - 로 나누어 담았다.
읽는 재미를 위해 스토리(story) 형식의 유머를 주로 골랐고, 문답(問答) 형식이나 난센스 퀴즈 그리고 단문(短文) 형식의 유머들(흔히 말하는 ‘아재 개그’)은 가능한 한 배제했다.
‘읽는’ 유머 외에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물들의 모습이나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등 ‘보는’ 유머를 사이사이에 집어넣음으로써 피곤하거나 지루할 틈 없이 웃음의 바다에 빠질 수 있도록 구성에 신경을 썼다.

구매가격 : 11,900 원

침묵의 소리

도서정보 : 바바라 콘스탄트 | 2023-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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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도로 느낄까?] 우리는 언제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도로 느끼게 될까? 대부분 사람은 자신들이 수많은 사람 가운데 혼자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도로 느끼게 된다. 또한 군중 속에서 영원히 홀로 존재한다고 느끼는 외로움과 두려움은 단 하나의 작은 차이점으로 생겨난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이다. 저자 바바라 콘스탄트가 1962년에 출간한 침묵의 소리 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작품으로서 군중 속에서 홀로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끼는 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므로 누구든 침묵의 소리 를 읽고서 마음의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6,800 원

루저 탈출하기

도서정보 : 이채혁 | 2023-03-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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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엔드류테이트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들에게
세상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드립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