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안재선(재쇤) | 파지트 | 2023년 03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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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92년생 초보 팀장, 오늘도 둥글둥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의 92년생 초보 팀장이다. 입사한 지 2년 만에 원맨팀으로 시작해 이제는 6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의 업무를 봐주고 피드백을 주고, 팀의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도맡아야 하는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를, 저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견뎌냈을까? 이 책에는 초보 팀장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걱정거리 그리고 성장에 대한 욕심이 솔직담백하게 담겨 있다.

팀장이 된 후 나만 빼놓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팀원들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팀의 리더로서 모든 걸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괴롭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면서 좋은 팀장이 되는 길을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다. 오늘도 둥글둥글 팀장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저자소개

1992년생. 초긍정 행동주의자.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만드는 IT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이 나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실무는 줄었는데 왜 더 불안한 걸까
아끼는 팀원의 첫 퇴사
마케터는 내 운명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
초보 팀장의 1:1 활용법
MBTI별 적합한 리더십 스타일
초보 팀장의 시간 관리법
착한 팀장의 비극
팀장의 바람직한 겉모습
최악의 팀장 VS 최고의 팀장
한 살 팀장의 첫 성적표
내가 대기업 면접에서 탈락했던 이유
조직 내에서 작은 존재감으로 괴로울 때
신이 내게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적극적인 리더가 바람직하다는 착각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명과 암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할 용기
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에필로그: 팀장이 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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