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뀌는 1분 특강 : 인생의 절반쯤에서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도서정보 : 김주영 | 2013-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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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는 나를 위한 인생 특강! 인생의 절반쯤에 나를 채워야 할 것들『생각이 바뀌는 1분 특강』. 이 책은 성공학의 대가 지그 지글러를 비롯하여 괴테,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일 카네기 등 인류에게 소중한 교훈을 남긴 위인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고민하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단 한 번의 일생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삶의 올바른 자세에서부터 성공에 이르는 법, 바람직한 인간관계 처세까지 총 10부로 구성된 이 책은 자기 계발의 선구자와 위대한 학자들의 주옥같은 인생론을 거울삼아 날마다 1분간 나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여 더 밝은 내일을 위해 내 안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 것인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지혜로운 현인들의 탁월한 가르침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0,150 원

9988의 꿈과 자전거원리

도서정보 : 우 정 | 2013-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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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까지 보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인생을 설계하여 한 해 한해 연륜을 쌓아가야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철학적 주제를 몸의 사회학적 관점에서 성찰해 본 우정 박사의 인생 100년 종합 설계서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교양도서이다. 인간 생명의 그릇이자 모든 사회활동의 주체인 사람의 신체 즉 우리가 몸(body)을 움직여 99세까지 88하게 살아가는 인생 100년 종합 설계 이론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성찰해 보며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쓴 책이라 누구에게나 쉽게 잘 읽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요사이 흔히 볼 수 있는 건강의학분야의 장수비결을 제시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첫째 직장에서 은퇴한 후의 남은 여생 즉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노령기를 어떻게 맞이하여야 젊은 시절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온 한 개인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과 노인으로서의 사회적 예우 를 받으며 살아 있는 일생 전체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둘째 99세까지 88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은 누가 봐도 축복받은 삶이다. 그러나 55세에서 65세 사이에 직장에서 강제퇴직이 현실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30여 년 이상 남아 있는 은퇴 후의 삶을 위해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준비와 마음가짐으로 청장년기와 장년기를 보내면서 노령기를 맞이하여야 99세까지 88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셋째 마땅한 소일거리도 없고 기대고 살 언덕도 없는데 88세까지 구질구질한 병마와 싸우는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저주가 된다. 이렇게 저주받는 노령기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몸에 혈기가 용솟음치고 있는 시절부터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풀리지 않는 현대인들의 이 세 가지 질문을 몸의 사회학적 성찰 의 기반 위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누구나 통과하여야 하는 인생의 요소요소와 풀리지 않는 굽이굽이를 극명하게 짚어주면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100년 종합설계서 이다. [ 본문 톺아보기 ] ?? 노인들 성(性)의식 변화와 성적 일탈 노인들의 성적 갈망은 숨은 욕구이다. 성생활의 정년은 언제인가? 노인의 성(性)은 사랑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가 시한부 인생이라는 위험들로 싸여 있다. 노인들이 건강한 ‘젊은 노인’으로 살아가지만 노인들의 성문화는 사회적으로 닫혀 있다. 노인들은 생활기반 생활능력 가족관계 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지속할 수 없는 사회구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인의 성문제는 사회 문화적으로 금기시 하는 태도 고정관념 편견 때문에 노인의 성생활 자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오히려 노인들의 성생활을 문제행동으로 보거나 주책바가지로 몰아붙인다. 그러나 노인들의 성생활이 금기시 되거나 부적절한 것도 아니고 또 주책도 아니다. 노년기에 접어들었지만 성적으로 강한 노익장을 자랑하는 노인들도 많다. 몸의 쇠락이 에로틱한 것은 아니지만 몸의 소멸이나 성적 욕구가 죽은 것이 아니다. 성생활을 돕는 각종 성인상품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특히 남성발기부전치료제는 성 문제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렸다. 비아그라(viagra)는 성과 관련된 약품 시장을 개척했고 성에 대한 금기를 깼다. 비아그라는 중장년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국내 시장 규모는 비아그라가 처음 시판된 이후 10년 전보다 6배나 커진 780억 원대에 이른다. 비아그라는 활력(Vigor)을 나이아가라(Niagara) 폭포처럼 넘치게 해준다는 뜻에서 핑크 비아그라(pink viagra)라고 한다. 노인들은 “오 비아그라! 오늘밤 선물이구나.” 하며 좋아한다. 비아그라에 의존해서 마지막 사랑을 찾아 나서고 있다. 물론 노년세대는 자식을 낳을 생식기가 끝났지만 성적 욕구는 소멸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정상적인 성생활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신체적 노화로 인해 성 기능의 저하는 있지만 성에 대한 욕구는 거의 변함이 없을 뿐더러 성은 일생 동안 유지된다는 점이다. 노인들이지만 이성과의 교제나 성관계를 희망하는 사람은 남성이 94% 여성 이 70%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2009년 12월 서울시 노인복지과가 10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서울 어르신(65세 이상)들 10명 중 3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가 하면 남성 32%가 이성친구가 있다고 답변했다. 2002년도 국내 영화 《죽어도 좋아》(박진표 감독)에서는 70대 노인들이 노인대학에서 만나 열렬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서울 종로 3가 종묘 부근에서는 연애를 하자며 접근하는 ‘박카스 아줌마’들의 성매매도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서로 짝을 찾아가는 모습은 불량하지만 여전히 생명력이 남아 있다는 증거이다. 노인들의 ‘색기’는 잃어 가는 마지막 생명력인지 모르다. 여기서 더 나간다면 노인의 경우 아내를 포함해서 특별히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녀가 60대건 70대건 나이에 관계없이 그녀와 잠자리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노인이 되어 점차 남성으로서의 에너지를 잃게 되지만 여자에 대한 질문공세(膣門功勢)를 벌일 마음은 여전하다. 괴테는 74세의 노인이지만 17세 소녀를 사랑했다. 공자(孔子 BC 551~479)의 아버지 공흘(孔紇)은 70세에 16세 소녀인 안징재(顔徵在))를 아내로 삼아 공자를 낳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늙어서도 사랑은 깨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늙어서 한평생 99%를 사랑하며 살아왔지만 단 1%를 제공하는 연인에게 이끌려가기 쉽다. 노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다. 노인과 젊은 여인과의 사랑과 결혼은 순수성을 입증하기란 어렵지만 1%를 제공하는 여자에게 외로운 마음을 맡기는 것이다. 물론 두 사람이 만나 신방을 차리기까지는 복잡한 거래와 자식과의 갈등 등 치명적인 열병을 앓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아그라로 인해 불륜이 쉬워져 부부싸움을 하거나 황혼이혼이 늘어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등 남성의 성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노인들은 섹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넘어 즐거움의 섹스를 요구한다. 꼭 섹스를 하며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아도 늙어서는 함께 잠자리를 같이 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 한다. 한 여성 성학자는 섹스를 오르가슴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지향적 섹스’와 오르가슴의 성취와 관계없이 서로 즐거웠으면 되는 ‘즐거움 지향적 섹스’로 나누고 전자보다 후자의 섹스로 갈 때 더욱 행복을 느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노인들의 성병도 늘어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로3가 종묘를 찾는 노인들 가운데 10% 가까이가 성병에 감염되어 있다고 했다. 외로운 노인들의 일탈은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전체 성폭행 가운데 5%가 노인들이다. 노인들의 성 욕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하간 성(性) 담론에는 끝이 없다. 성생활에는 정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노인들의 성생활도 더 이상 민망할 일이 아니다. 10대들의 화약 같은 사랑은 없지만 노인들의 ‘장난질’도 어쩔 수 없는 생존의 몸짓이다. 노인들의 이런 몸짓을 개인의 행복 차원에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노인문제를 ‘인간 실존의 문제’로 접근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남자의 경우 늙었다고 성적 욕구가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본문 75-79쪽에서 인용)

구매가격 : 7,000 원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커피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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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커피 저자는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품목이라고 주장한다. 커피는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해서 파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매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커피만의 매력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커피는 수많은 정서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 정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커피가 우리 곁에 오기까지의 수많은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고 있기에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하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저자는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품목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커피 산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우리나라에는 커피 산지에 대한 정보는 있지만 이야기는 없다. 그래서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커피의 매력을 더욱 높여 주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 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커피 산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저자는 독자가 다양한 종류의 커피 산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알게 됨으로써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원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유통되는 커피들 중 자신이 지금 이 커피를 왜 마시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저자는 독자가 다양한 종류의 커피 산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알게 됨으로써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원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인생의 길에서 책을 만나다-독서방법과 책선택법

도서정보 : 전영식 | 2013-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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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의 세계로 입문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독서지망생들을 위한 책이다.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본격적인 전자책의 시초가 되기를 바라며, 기존의 다양한 독서방법론 책을 종합하여 현 실정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우리시대의 독서 현실을 각종 자료를 통해 입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자 노력하였다. 현재 독서가에서 이슈가 되는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여 나와 남의 고민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너무 고상하고 현학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철저히 실용 중심적인 내용을 통해 누구라도 나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어떻게 책을 구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였다. 책은 서점에서만 산다고 생각하는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여 주고자 한다. 독서를 위해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장소를 확보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 어떻게 독서를 시작하여야 하는지 망설이는 독서 초보자 - 나에게 맞는 독서목록과 책을 체계적으로 찾고자 하는 중급 독서가 - 계획 있는 독서를 준비하는 열정어린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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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살아라

도서정보 : 정강헌 | 2013-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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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은 확실히 분명히 또 다른 세상이다.
이 대공의 세상은 오직 사회공포증 전문 정신과의사와
직접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만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착한남자 정강헌


“그런 상황이 오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 상황으로 당당하게 들어가라.
그리고 나서 긴장이 되도 그 상황에 집중을 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그리고 그 상황에서 절대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절대 피하려고도 하지 마라. 단지 그 상황에 집중을 하고 ‘이 상황에서 내가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면 지금 무얼 해야 될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착한남자의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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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품격

도서정보 : 김성완 | 2013-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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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소통하고 확실하게 보여줘라!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한 팀장이 갖춰야 할 능력들
팀장도 멘토가 필요하다!
“팀원들 스스로 일하게 할 순 없을까요?”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일을 시작하고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다. 때문에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그 원인은 조직 내 구성원들 사이의 ‘소통’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좀 더 적극적, 자발적으로 일을 처리하길 원한다. 구성원들은 리더가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주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길 원한다. 이처럼 서로가 업무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조직의 문제가 발생한다. 상사는 자신도 모르는 지시를 하고, 부하는 이해되지 않는 지시를 이해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현실에서 조직의 갈등과 자원의 낭비가 발생하고 경쟁력이 떨어지게 됨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조직 내 소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 팀장들’은 상사의 매출 압박에 시달리면서, 팀원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소통의 의무를 떠안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소통력 제고를 위한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팀장의 품격』(김성완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법과 업무처리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국내 수많은 유수의 기업에서 조직 내 관계 및 성과 향상을 컨설팅해온 저자는 ‘대한민국 팀장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그 해결책을 모색했다. 그는 실제 기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활용했던 조직 내 소통 및 업무력 향상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업무를 원활히 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팀장급 리더들이 갖춰야 할 소통력과 업무력을 21가지로 분석하여 경영학·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생생한 기업현장의 에피소드를 담아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구성원들의 태도 및 업무 방식에 어떤 점이 문제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능력 및 인간관계 개선 방안을 직접 멘토링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인정받는 팀장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성과를 높이는 리더의 21가지 능력
이 책은 상사와 부하 간, 동료 간, 조직 간 발생하는 다양한 의사소통의 이슈와 문제들을 체계적이고 전체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팀장 등 리더들이 겪고 있는 각각의 사례별 의사소통 상황들, 업무력 향상 방안들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회사와 구성원들에게 인정받는 팀장으로 ‘팀장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총 5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1장 ‘소통할 줄 아는 리더가 성공한다’에서는 상사와 부하사원 간의 갈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법을 소개한다. 사원들이 조직을 떠나는 이유의 절반이 바로 상사와의 갈등이다. 그만큼 상사와의 원만한 대화와 관계형성은 성공적인 조직생활의 필수요건이다. 이 장에서는 팀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부하사원과의 소통법을 알려주어 업무를 원활히 하고 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 2장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조직 내 동료 간의 의사소통 이슈와 대처법을 제시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동료들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3장 ‘팀원을 스스로 춤추게 하라’는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방향 사이의 갈등을 다루면서 팀장들의 삶의 문제를 짚어보았다. 목표설정, 평가와 보상, 업무 및 성과 개선 그리고 직무순환까지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개인들의 욕구를 어떻게 하면 조직의 제도와 프로세스 상에서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모색들이다. 이는 결국 조직의 성과는 개인의 비전이나 욕구와 조직의 방향성의 일치에서 이루어짐을 파악하고 그 방법을 찾아본다. 4장 ‘삶을 관리해야 성과를 높인다’에서는 직원들의 일과 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슈나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좋은지 살펴보았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일과 생활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리더나 관리자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그래서 조직이 하나의 가족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5장 ‘최고의 팀이 최고의 조직을 만든다’는 개인과 팀 혹은 팀 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다루었다. 조직의 문제는 개인이나 조직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 및 팀에서 발생하는 이슈나 문제를 최소화하고 이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발의 차원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진행방법을 소개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소통의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조직의 성과를 위해 앞장서야 하고 구성원들과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이 시대의 팀장들은, 이 책을 통해 차마 누구에게도 묻지 못한 ‘팀장의 능력’을 쉽고 확실하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도서정보 : 수영, 전성민 | 2013-06-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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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분명하다면 온 삶이 다 분명해진다!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국제변호사 수영과 현재 4년째 아프리카 수단에 머물며 빈민구호와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전성민이 삶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쉼 없는 분주함 속에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삶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이야기하며, 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온 삶이 분명해지지만 삶의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모든 삶이 불안해지고 문제투성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선천성 장애를 극복한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울지마 톤즈》고 이태석 신부, ‘추리소설의 거장’ 시드니 셀던 등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구매가격 : 9,660 원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30% 할인]

도서정보 : 수영, 전성민 | 2013-06-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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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분명하다면 온 삶이 다 분명해진다!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국제변호사 수영과 현재 4년째 아프리카 수단에 머물며 빈민구호와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전성민이 삶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쉼 없는 분주함 속에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삶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이야기하며, 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온 삶이 분명해지지만 삶의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모든 삶이 불안해지고 문제투성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선천성 장애를 극복한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울지마 톤즈》고 이태석 신부, ‘추리소설의 거장’ 시드니 셀던 등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구매가격 : 6,760 원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3

도서정보 : 강영두 | 2013-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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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 목민심서로 주목받고 있는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시리즈 3편이 출간되었다. 9급 말단에서 시작하여 부산 북구청 총무국장에 이르기까지 평생 공직생활에 열정을 바쳐 온 저자의 생생한 인생이야기, 성공적인 공직 노하우를 담았다.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사명감’이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을 행하고 자기계발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영 전략을 만든다. CEO들은 언제나 긴장 속에서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요구받고 있다. 여기에 기업의 미래와 생존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민 전체의 봉사자라 할 수 있는 공무원은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은 이 시점의 대한민국 사회와 공직사회가 스스로에게 부여할 만한 화두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마지막 강의

도서정보 : 랜디 포시 | 2013-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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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은 대학 교수의 감동적인 마지막 강의!

이 책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이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 그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를 남겨줘야 할지 등을 고민하였다.

그리고 캠퍼스의 마지막 강의에서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모두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들이다.

특히 행복한 삶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며, 매일매일을 감사하며 살라고 조언했다. 이는 오늘을 힘겨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선사하고,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함 꿈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누구에게나 유용한 사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심각한 교훈이나 고뇌를 덧붙이지 않았다.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 알고는 있었지만 하지 않았던 일들에 관해 명쾌하게 강의한다. 피츠버그 캠퍼스의 실제 강의가 유쾌한 웃음에서 시작해 뜨거운 울음바다로 끝났듯이, 농담 섞인 유쾌한 글귀, 진정한 삶의 메시지 속에서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