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전달력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도서정보 : 이토 요이치 | 2019-0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

구매가격 : 11,200 원

초전 설득

도서정보 : 로버트 B. 치알디니 | 2018-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마존 화술?협상 분야 1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Inc닷컴 선정 최고의 세일즈마케팅 도서!
전 세계 22개국 출간!

설득 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
300만 독자가 선택한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완성할 회심의 역작!

“타이밍은 설득의 모든 것이다.
무엇이 아니라 언제 말하느냐가 핵심이다!”

“최고의 설득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전 핵심적인 순간에 일어난다!”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그는 ‘설득’이 말주변이나 재치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만 알면 누구나 해볼만 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덕이었다.
그런 그가 신간 『초전 설득』에서,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 우리말로 풀자면 ‘설득 앞의, 이전을 뛰어넘는 설득 ’이라고 이해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이 주는 미덕은 무엇일까. 바로 ‘타이밍’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지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상까지 해야 하는 자리는 그 자체로 압박이다. 그런데 만나기 전에 이미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다면? 이길 수밖에 없도록 세팅하고 미팅 자리에서는 ‘예스’만 받아낼 수 있다면?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을 출간한 이후,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해 33년간 직접 발로 뛰어 연구한 결과물의 핵심 중 핵심만을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게다가 익히 잘 알려진 설득의 6가지 불변 원칙(상호성, 호감, 사회적 증거, 권위, 희귀성, 일관성)이 ‘초전 설득’ 전략에도 유효함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연대감(Unity)’의 원칙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알디니 박사에 따르면 설득의 성공 여부는 메시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이용해 설득에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예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타당한 ‘맥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겪은 사례들을 엮어 타당성을 강화하는 한편, 누구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금까지 설득 기술의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설득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즉시 고전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설득에 관해 문자 그대로 ‘책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의 연구는 그 어떤 사회학자의 것보다 더 자주 그리고 성공적으로 활용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시 해냈다. 우리 에게 설득하기 전 ‘순간의 힘’이 무언지 보여줬다. 이는 로버트 치알디니만이 이룰 수 있는, 권위 있고 독창적이며 즉시 실행 가능한 연구 결과다.”
? 리처드 H. 탈러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원 행동과학 및 경제학 교수, 『넛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저자

“위대한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의 사회학에 관한 또 하나의 영원한 필독서를 저술했다.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이나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 에이미 커디 하버드 경영대학원 부교수, 『프레즌스』 저자

“『설득의 심리학』은 내가 가장 자주, 그리고 서슴지 않고 추천하는 책이다. 이번 『초전 설득』에서는 더욱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 칩 히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스위치』 『스틱!』 저자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설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그 순간에 우리가 선택하는 말들이 아니라, 설득 이전의 상황을 어떻게 세팅하는가에 있다는 사실이다.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다. 당신은 앞으로 설득에 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 『기브앤테이크』 저자

“이 책은 설득의 과학을 확장시켰다. 주목할 만한 기대작이자 새로운 고전이 될 것이다. CEO부터 신문판매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의 책장에 자리할 책!”
? ?포브스?

“그의 연구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설득되도록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장과 연구실을 넘나들며 쌓은 실험적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학자, 교사, 연구자 들에게는 ‘주석’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치알디니는 늘 그렇듯 차분하고 매력적인 태도로 학술적 문제를 다룬다. 또한 다양하고 방대한 예시와 연구논문을 이용하여 쉽고 자세하게 새로운 설득 개념인 ‘초전 설득’을 설명한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꽤 매력적 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로버트 치알디니는 효과적인 설득 전략을 제시하는 가장 선도적인 전문가다. 그의 최신작 『초전 설득』은 최고의 설득자는 단지 유창한 말솜씨만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한 상황 세팅을 통해 설득을 완성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자신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안착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그들의 전략이 소개된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된 방대한 양의 연구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초전 설득』은 사회심리학과 행동경제학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과연 선입견 없는 결정이 가능할지 궁금하게 만들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요즘은 사회과학이나 직장 문화를 다루는 책들이 매우 인기가 있다. 『초전 설득』은 독자들에게 행동과학과 사회과학의 연관성을 상기시킨다. 그 두 가지 분야의 통찰들을 상황에 맞게, 그리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면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800 CEO 리드?








◎ 책 속에서


고대 중국의 병법가 손자(孫子)가 “모든 전투는 치러지기 전에 이미 승패가 결정된다.”라고 사전 계획의 가치를 역설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컨설턴트들은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의 지위를 획득한 후 고객으로부터 일을 받으라고 배운다. 데일 카네기는 “2년 동안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두 달 동안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확신했다. 모두 현명한 조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무언가 빠진 것이 있다. 일(日), 주(週) 또는 월(月) 단위의 사전 활동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점을 메워준다.

- p.20 작가의 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더욱 놀라운 점은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이 큰 숫자가 먼저 나오는 경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종이 위에 긴 선과 짧은 선을 그리게 했다. 그런 다음 미시시피 강의 길이를 물었더니 선을 길게 그린 학생들이 짧게 그린 학생들에 비해 강의 길이를 훨씬 더 길게 추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은 숫자와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도 적용된다. 손님들이 와인 상점에서 와인을 고르는 동안 매장 안에 독일 음악이 흘러나오면 독일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확률이 더 높았으며, 프랑스 음악이 흘러나오면 프랑스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렇듯 하나의 특정한 경험만이 나중에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숫자일 수도 있고, 선의 길이일 수도 있으며, 배경음악의 종류일 수도 있다. 나중에 더욱 자세히 나오겠지만, 어떤 심리학적 대상에서도 순간적인 주의 집중이 사람들의 반응을 바꾸는 현상은 나타날 수 있다.

- pp.33-34, 1장 초전 설득이란?



요컨대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초점의 대상이 곧 원인’ 으로 간주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메시지의 특정 측면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유도하면 그들로 하여금 이미 상당한 수용성(receptivity)을 내재하게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커뮤니케이션에 존재한다. 실제로 이렇게 유도된 주의는 초전 설득 단계에서 듣는 사람의 경계를 허문다. 그 메시지를 처리하기도 전에 이미 마음의 빗장을 열어놓는 셈이다. 이는 모든 설득가의 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설득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내 메시지가 가지는 장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쪼개서 그 메시지에 이목을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p.116-117, 4장 초점의 대상이 원인이 된다



한 가지 예를 살펴보자. 다양한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할 때마다 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데, 바로 설득이라는 경연 무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장보다 반론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점이다. (중략) 물론 반론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자면 다음의 정보를 다음의 순서로 제공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중략)
1단계. 미스터리를 제공한다
2단계. 미스터리를 심화한다
3단계. 대안과 이를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한 후 적절한 설명으로 넘어간다
4단계. 적절한 설명의 단서를 제공한다
5단계.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6단계. 해당 현상의 시사점을 설명한다
(중략)
이는 청중이 발표 내용의 매우 세세한 부분에까지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발표 기술의 일부이다. 미스터리 또는 탐정물을 제대로 해결하려면 관찰자는 모든 관련된 디테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찬찬히 생각해보자. 우리에게는 듣는 사람의 주의를 특정 주제로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만 때로는 지겹거나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세부 내용에 스스로 집중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있는 셈이다.

- pp.152-158, 6장 어떻게 주의를 유지할 것인가



어떤 종류의 존재, 어떤 종류의 인식된 관계가 동료 간의 호감을 극대화할까? 그에 대한 답은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이 가장 실속 있는 호의를 베풀도록 이끄는 관계성은 “그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야(Oh, that person is like us).”가 아니라 “그는 우리 사람이야(Oh, that person is of us).”라고 말하는 관계성이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취향과 선호도 면에서 내 형제보다는 직장 동료와 공통점이 많지만, 둘 중 누구를 내 사람(of me)으로 여기고 누구를 그저 나와 비슷한 사람(like me)으로 여길지, 그리고 도와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누구를 더 도우려 할지는 분명하다. 연대감의 경험은 단순히 유사성에 대한 것이 아니다. (유사성도 작용할 수는 있지만 호감의 원칙을 통해 낮은 정도에 그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정체성 공유다.

- pp.262-264, 11장 연대감 1: 함께 존재하기



실제로 고고학과 인류학의 기록들을 보면 모든 인간 사회에서 노래, 행진, 의례, 구호, 기도문, 춤이라는 형식으로 함께 혹은 동시에 반응하도록 하는 방법들이 발달해왔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것들은 선사시대부터 행해졌다. 예를 들어 신석기시대와 금석병용기(金石竝用期,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옮긴이)에 그려진 그림이나 암각화나 동굴벽화에는 집단으로 춤을 추는 장면이 상당히 자주 표현되어 있다. 행동과학 연구 자료에 그 이유가 명확히 드러난다. 사람들은 일원화된 방식으로 행동하면 실제로 결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집단 연대감은 대개 훨씬 작은 가족 단위에서만 보이는 충성도와 자기희생 정도를 사회에 대해서도 가능하도록 하면서 사회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인간 사회는 심지어 고대 사회에서조차도 조율된 반응을 포함하는 집단 결속 ‘테크놀로지’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효과는 혈연관계에서만 나타나는 효과-우리성(we-ness), 통합성(merger), 자아와 타인의 모호한 경계-와 유사하다.

- pp.287-288, 12장 연대감 2: 함께 행동하기



전통적으로 행동과학자들은 초기의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시키는 방법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나 제시해왔다. 바로 자신이 한 반응을 지키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것인데 보통 능동적 행위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방법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병원이나 치과 진료 예약일에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은 단순한 불편 이상의 피해를 준다. 그들은 의료 복지 분야에 상당한 비용 손실을 초래하는 것이다. 병원은 이렇게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을 줄이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약속을 상기시키도록 하루 전날 전화를 한다. 내 동료인 스티브 마틴이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이런 노력은 이른바 노쇼(no-show) 비율을 3.5퍼센트까지 줄였다. 그러나 전화 알림 서비스는 시간과 돈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마저도 언제나 예상 목표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방법과 약속 절차를 이용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비교해보자. 병원 방문 후 다음 예약을 할 때 우리는 모두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알고 있다. 접수처에서 다음 약속 날짜와 시각을 카드에 적어 환자에게 준다. 이렇게 하는 대신에 환자들에게 카드를 채우도록 요청하면 이런 행동 단계로 인해 그들은 약속을 지키려고 더 노력하게 된다. 비용이 들지 않는 이 절차를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시도하자 노쇼 비율이 18퍼센트까지 줄었다.

- p.319, 14장 설득의 효과를 지속하는 법

구매가격 : 14,400 원

실체화의 소용돌이

도서정보 : 제이슨 브로데릭 | 2018-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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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우리는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얻습니다.

자, 당신은 분명히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겠죠. 다신은 자유와 행복을 요구했지만 얻은 것은 구속되고 나쁜 감정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잠재의식의 정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왜냐하면 이 둘은 결국 같기 때문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스스로 실체화되기를 원합니다. 같은 방향을 향하는 많은 생각들은 확실히 현실세계에서 현시될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같은 과정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알지도 못한 채 이 창조 과정을 항상 사용합니다.
의식하지 않을 때,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으며 이 힘을 사용하여 부정적인 삶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의 잠재의식은 땅과 같습니다. 땅은 우리가 어떤 씨앗을 심든 간섭하지 않습니다. 땅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안 돼. 당근은 이미 충분해. 항상 똑같은 것만 심는구나. 이제 난 감자를 만들겠어!” 땅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난 붉은 꽃을 좋아하지 않아. 이 빨간 장미를 위해 이제 푸른색으로 바꾸겠어!” 땅은 간섭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인내심이 강하고, 침묵 속에서 일하며, 우리가 심은 그대로 우리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는 대로 정확히 얻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란 꽃의 씨앗을 심고 붉은색 꽃이 필 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정원에 장미 꽃씨를 뿌리고, 봄에 양파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양파를 뿌리고 장미를 기대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양파)을 뿌리고 좋은 일(장미)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속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우리는 누가 잘못일 수 있는지 찾습니다. 대개는 부모나 남편/아내를 비난하죠. 그리고 울면서 우리 삶에 행운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웃을 보고 정원에 장미가 있으니 저 사람은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내 정원에는 양파만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생각의 주된 흐름이 ? 예를 들어 85%가 ? 부정적이라면, 결과는 85% 부정적일 것입니다. 생각은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고, 잠재의식은 그 안에 담긴 것을 정확히 실행합니다. 마치 땅과 같습니다. 컴퓨터와도 비슷합니다. 컴퓨터에 “나는 어리석고, 뚱뚱하고, 추하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입력한다면, 출력물이 “나는 어리석고, 뚱뚱하고, 추하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나온다고 프린터에게 화를 내나요? 컴퓨터에 신발을 던지고 이 모든 잘못이 너 때문이라고 소리 지르나요?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정보를 입력했고 컴퓨터는 간섭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출력은 입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리의 잠재의식도 그렇게 작동합니다. 출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력을 바꾸세요. 당신은 당신이 요구하는 것, 종일 생각하는 것 그대로 정확히 얻습니다. 인생에 화내지 마세요. 당신은 양파한테 화를 내지는 않잖습니까? 그렇죠? 컴퓨터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요. 그렇지 않은가요? 화내는 대신, 삶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법을 배우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세요. 현실에서 일어나길 바라는 생각만 떠올리세요. 이루어지기 바라는 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언젠가 당신이 뿌린 것을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고 당신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잃어버리는 것은 없습니다. 기다리면 보게 됩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업무에 바로 써먹는 수학 사고력 : Number Sense 숫자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도서정보 : 후사카와 신타로 | 2018-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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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비즈니스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용 수학책!

어려운 수학은 필요 없다, 최소한의 수학이면 충분하다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수학 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 후카사와 신타로는 “수학사고력이야말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회사에든 일처리가 빠른 사람, 회의나 아이디어 미팅에서 핵심을 명확하게 짚는 사람, 보고서를 깔끔하게 작성하는 사람이 꼭 존재한다. 얼핏 문과 성향이 강해 보이는 이런 엘리트 사원의 뒤에는 사실 수학사고력이 존재한다. 수학사고력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계산이 아니라 논리 구축 방법과 업무 파악 능력이다. 후카사와 신타로가 엄선한 이 책의 45가지 기본 수학 테크닉을 익힌다면 숫자와 친해지고 정리 기술이 높아져 끌리는 보고서와 기획서 작성뿐 아니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과 전략 마케팅 기획 등이 순식간에 가능해진다.
어려운 이론이나 수학 지식, 공식 등은 필요 없다. 사칙연산, 방정식, 확률, 그래프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배운 최소한의 수학만 알아도 업무 전체를 양적,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수학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지만 읽을수록 ‘어렵다’는 사라지고 ‘재밌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저자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45가지 기본 수학을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했던 수학과 친해지고 숫자로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면 의사소통까지 원활해져 당신도 엘리트 사원이 될 수 있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수학》의 개정판입니다. *

구매가격 : 8,600 원

하루 1분 낱말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엮음 / 조신영 감수 | 2018-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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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하루 1분, 두뇌를 트레이닝하자!

인간의 뇌는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깊이 있게 사고한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들의 경우, 뇌의 사고 능력을 활발히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집중력, 계산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갑자기 특정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가족의 전화번호를 외우기가 어렵고, 물건을 살 때 간단한 계산에도 버벅댄다면 당신 역시 두뇌 활동의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굳어가는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통해 두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하루 1분 낱말게임》은 그림으로 단어 연상하기, 힌트를 통해 단어 추론하기, 낱말 퍼즐 등 다채로운 낱말 문제들을 통해 사고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북이다. 1week부터 52week까지 일주일에 세 문제씩 날짜를 정해놓고 풀어나갈 수 있게 구성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며, 어휘력은 물론 상식 정보까지 기를 수 있다.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이 알려주는 기억법 팁과 연습문제도 수록되

구매가격 : 9,660 원

하루 1분 OX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엮음 / 조신영 감수 | 2018-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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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동안
역사·과학·예술·상식 등 교양이 UP!

똑같은 미술작품을 보고 누군가는 그것을 영감으로 한 소설을 창작해내고, 또 누군가는 그것을 제품과 결합시켜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같은 경험을 해도 소수의 사람만 창의적 결과물을 내놓는 이유가 뭘까? 똑같은 시간을 들여도 사람마다 성과가 다른 이유가 뭘까?
두뇌 전문가들에 의하면 창의적 사고나 두뇌계발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지식의 축적’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정보를 마치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 지어 저장하는데, 거미줄이 촘촘할수록 먹잇감이 쉽게 걸리는 것처럼 알고 있는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새로운 정보를 쉽게 기존 지식과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 1분 OX게임》은 역사, 과학, 예술, 법률, 시사,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재미있는 OX문제로 구성해, 가볍게 즐기며 해당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1week부터 52week까지 매일 한 가지 키워드와 그에 해당된 문제들을 구성해 꾸준하게 두뇌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이 알려주는 기억력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이 쌓이는 《하루 1분 OX게임》으로 두뇌트레이닝과 지식 충전을 한 번에 끝내보자.

구매가격 : 9,660 원

짧게 간결하게 톡 : 짧지만 밀도있는 한마디 말의 힘

도서정보 : 김옥림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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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득’이 되는 ‘톡’의 기술
사회생활에 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는 ‘말’을 잘 구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공을 쌓은 고수들만이 구사할 수 있다는 ‘절제화법’, 상대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절대화법’, 한마디의 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촌철살인 화법’ 등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포함하여 현대인이 알아야 할 화법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평소에 자신이 쓰고 있는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단점을 보완하여 진정으로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짧게 간결하게 자신있게 톡》은 대화와 논쟁의 기술을 총망라한 말하기 지침서로, 화법을 구성하는 요소, 화법의 종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 등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언들로 구성되었다. 평소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화법을 습득하여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사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도서정보 : 더글러스 스톤 , 브루스 패튼, 쉴라 힌 | 2018-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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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 언어로 번역 출판!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 30년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 결과! 모든 대화의 최고 기본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없고, 오해가 없던 시기는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해 역사를 만든 이래 단언컨대 단 한순간도 없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아마 1만 년 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석기 시대에도 누군가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수 있다. “내가 이 사냥을 성공시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 몫의 고기가 이것밖에 안 돼? 이게 과연 공평하다고 할 수 있어?”
이 책은 하버드협상프로젝트(Harvard Negotiation Project)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대화의 단계별로 어떻게 이야기해야 감정싸움이나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핵심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979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 산하 기관인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대화, 협상, 문제 해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갈등 해결과 협상의 기본은 ‘대화’라고 규정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담았다.
특히 이 책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지점은 모든 어려운 대화 상황을 단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현재 갈등 상황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 대화인지를 알면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갈등 없이 풀어나갈 수 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난감한 상황, 대화를 하면 할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 상대방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어려운 대화의 맞춤 가이드를 따라보자.

★ 극한 갈등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 모든 지구인을 위한 최고의 대화 안내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모든 어려운 대화는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 중 하나에 해당된다. 1부에서는 어려운 대화의 대표 유형을 살펴본 뒤, 각 대화 유형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어려운 대화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수반된다. 누가 옳은지, 그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누구의 잘못인지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대화에는 반드시 감정이 얽혀 있다. 대화 곳곳에 숨어 있는 감정들은 비록 말로 직접 표현되지 않는다 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정체성 대화가 있다. 앞선 대화들이 상대방과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대화였다면, 정체성 대화는 이 상황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과 주고받는 대화다.
2부에서는 1부의 설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화 상황별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대화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방법, 상대방을 대화에 집중시키는 방법, 또 갈등 없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기술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내용을 10가지 챕터로 나누어 답을 제시했다. 단순한 부록 성격의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니라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이 어떤 피드백을 주었는지를 상세히 짚어보는 장이다. “직장 상사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또라이라면?”이라는 질문은 대화를 책으로 배우고 실제 적용할 때 생기는 질문을 보여준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이 책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25개국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강조한다. 대화의 최종 목적은 승패를 가르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대화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말보다는 명령, 요구, 불만과 같은 부정적 감정 표현을 위한 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대화는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이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며 갈등과 상처를 주는 대화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가르쳐줌으로써 어려운 대화를 ‘배우는 대화’로 나아가게 해준다.


◎ 본문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끼친 영향력의 범위였다. 팔레스타인의 교육자들은 이 책의 아랍어판을 참고해 대화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극단적인 내부 갈등의 해결에 이 책의 히브리어판을 참고했다. (중략) 그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 책의 전자책 버전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재 25개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는 점이다. ―p.7【서문】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인간관계를 끊을 때, 업무 성과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전달할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거절할 때, 무례한 태도나 상처 주는 행동 등에 직면할 때, 대다수의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그리고 사과해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말하는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집 담 너머로 우리는 매일 이런 ‘어려운 대화’를 시도하거나 회피한다. (중략) 우리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느낄 때, 자존심이 상할 때, 중요한 문제를 다루면서 결과가 불확실할 때, 그리고 관심 많은 주제나 사람을 다룰 때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p.18-19 【프롤로그: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를 다시 배워보자】

원인 분석에서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질문들을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 각자가 현재의 상황에 얼마나 원인을 제공했는가?”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의 어떤 행동이 이런 문제를 발생시켰는가?”를 추적하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원인을 분석한 다음에는 어떻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간단히 말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원인 분석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이해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일삼기 일쑤다.―p.100【갈등 대화 6: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나의 동료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두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 그는 두 번째 규칙을 먼저 설명한다. 그것은 자기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대화 중에 말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겁에 질린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표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규칙은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전에 감정과 협상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란 정적이며 협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정에 대해서 진정으로 대화하려면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감정은 우리의 인식에 근거하며, 우리의 인식은 협상 가능한 것이다.―p.151【감정 대화 3: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정체성 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먼저 사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정체성을 취약하게 만드는 최대의 원인은 흑백논리적 사고다. 사실 나는 유능할 수도 있고 무능할 수도 있다. 착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으며, 사랑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다. 흑백논리적 사고의 가장 큰 위험성은 자신에 대한 피드백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정체성을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했을 때 흑백논리에 의하면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두 가지밖에 없다. 자신의 이미지와 상치되는 정보를 부인하든가, 반대로 그 정보의 중요성을 말도 안 될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p.167【 정체성 대화 1: 자신과의 대화법도 배워야한다】

이런 목표는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세 가지 대화’를 통해 노력하면서 마음 자세를 ‘단정’에서 ‘호기심’으로, ‘논쟁’에서 ‘탐색’으로, ‘단순성’에서 ‘복잡성’으로, ‘또는’에서 ‘그리고’로 바꾸어나가야 가능하다. 보기에는 간단하고 어쩌면 소박해 보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단순성이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대화 방식을 변화시키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p. 210【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인정해주는 것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감정의 표현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질문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느낌이 괜찮은 건가’, ‘당신은 그들을 이해하는가’, ‘당신은 그들을 배려하는가’, ‘당신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가’ 등이다.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며, 그 대답을 알기 전에는 대화를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문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앞의 질문에 대해 크고 확실한 목소리로 “예”라고확답하는 것과 같다. ―p.254【경청의 세 가지 기술】

대화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당신이 솔선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법이 있다. 예를 들어 프레임 다시 맞추기, 귀 기울여 듣기, 역학관계 분석 등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협조적이든 비협조적이든 간에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 ―p.283【대화를 주도하라】

한마디로 상대방의 관점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되면 잠시 자신의 가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이 분명히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의 관점을 시험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똑같은 상황에 대한 여러 다른 해석은 저마다 타당한 경우가 많다. 보는 각도에 따라 노파로도 보이고 어린아이로도 보이는 유명한 그림처럼 말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관점이 왜 말이 안 되는지가 아니라 왜 말이 되는지를 찾으려고 하라. ―p.312【1. 절대적 진리도 대화가 필요한가요?】

어려운 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나처럼 열린 태도를 보여주지 않거나 내가 원인 제공을 인정했는데도 고마워하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대부분은 너무 깊이 박힌 패턴을 깨뜨리거나 오랫동안 계속된 마찰을 없애려는 헛된 시도가 될 때가 많다. 그런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상대방을 도와주려고 시도하고 묵살당한 끝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중략) 당신의 시도가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p.381-382 【10.흑백논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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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 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의 말하기 수업

도서정보 : 고바야시 히로유키 | 2018-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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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부정적인 말투를 완전히 고치고, 언제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에 잘 풀리는 말투,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등 무척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이 제시되어 있다.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지만, 단순히 능숙한 화술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는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게 말하기 위한 8가지 습관’부터 하나씩 시작해보길 권하면서, 자율신경과 말하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없이 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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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생각법

도서정보 : 폴 슬론 | 2018-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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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파블로 피카소, 일론 머스크…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그들만의 생각법이 있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올랐을까?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리와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걸까?
정답은 예, 그리고 아니오다.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날 때부터 비범하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와 하나 다를 바 없이 평범했다. 그들이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그들만의 독특한 생각법이었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명한 강연자인 폴 슬론은 오랜 기간 동안 혁신과 성공의 법칙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해왔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평범한 일상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 우리에게는 안전지대에 머무르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편안한 삶에 안주하고, 과거에 통했던 방식을 되풀이하고 싶어 한다. 반면 이 책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우리와 한 끗 다른 생각을 한다. 남들보다 스스로를 만족시키려 하고, 안정된 발판을 뒤흔들고,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손을 뻗는다. 우리가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도록 손을 잡아끄는 이야기들이다.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76인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예술가, 기업가, 천재, 발명가, 이단아, 선구자, 과학자, 비전가까지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76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오프라 윈프리,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인물들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들의 생각법을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업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피카소는 어떻게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부쉈을까?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들이 정신병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북유럽 가구 돌풍을 일으킨 이케아 회장이 성냥팔이 소년이었다는 사실은?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 외에도, 브랜드와 업적 뒤에 가려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인물들도 등장한다.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읽다 보면, 위대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고난 천재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그들은 어떤 문제에 부닥쳤는지, 그리고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이 책은 단순히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각 장의 끝마다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 노트를 정리해 고민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제시한다.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의 삶의 경험이 녹아 있는 200여개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들을 음미해 보자.

* 남보다 나은 것보다 남들과 다른 게 더 중요하다. 팝아트의 선구자 로이 릭턴스타인(리히텐슈타인)은 원래 평범한 추상화를 그렸다. 악평은 없었지만 그림을 봐 주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주류를 벗어나 알록달록한 만화 같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순간, 그에게는 비난과 찬사가 동시에 쏟아지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팝아트 화가가 되었다.

* 절대로 현재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라. 스티브 잡스는 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는 곳까지 손을 뻗었다. 2005년 그가 개발한 아이팟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잡스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만족할 수 없었다. 아이팟이 언제까지나 새로울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잡스는 다시금 중대한 혁신을 기획했고, 2년 뒤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했다. 닿지 않는 것을 향해 손을 뻗음으로써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것이다.

* 다른 누군가가 손쓰기 전에 당신의 사업을 스스로 무너뜨려라. 제프 베조스가 세운 아마존은 성공적인 인터넷 서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 중고 서적을 파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들이 새 책 대신 싼 중고 서적을 산다면 아마존에는 분명 손해였지만 베조스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경쟁사들이 틈새시장을 선점하게 하느니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결국 아마존은 새 책과 중고 책, 두 시장 모두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책은 일론 머스크, 월트 디즈니, 오프라 윈프리, 무함마드 유누스 등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생각법을 소개한다. 어떤 인물이 우리 머릿속을 번뜩이게 할지는 모른다. 전혀 다른 분야의 인물에게서 새로운 발상을 찾을 수도 있다. 분야는 달라도 한 발 앞서 나가는 능동적인 행동,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세상이 놀랄 만한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매일매일을 혁신할 준비가 된 이들에게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을 추천한다.

구매가격 : 8,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