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도서정보 : 임동권 | 2021-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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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혼란기,
똘똘한 꼬마빌딩 한 채가 답이다
부자 마인드, 리모델링·신축 노하우, 적정기술과 가격,
빌딩 재테크 필수지식까지 총망라

꼬마빌딩주가 되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멀리 있는 재벌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옆에 있는 현실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안온한 삶을 위해 좀처럼 티내지 않는 그들이 감추어왔던 ‘평범한 사람도 100억 원 이상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실전 재테크’ 과정이다. 부자 되는 마인드에서 시작해서 지금 당장 나의 재테크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 재테크 꽃인 신축과 리모델링의 시작과 끝, 가장 알고 싶지만 믿을 만한 정보 구하기 어려웠던 비용 문제, 최신 규제 및 상권 입지 분석, 2021년 투자 유망지역까지 어렵지 않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조목조목 설명한다. 꼬마빌딩 신드롬의 주인공 임동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다. 꼬마빌딩에서 중대형빌딩까지 월급쟁이나 자영업자, 은퇴자들이 윤택한 인생 2막을 맞이하기 위해 월세수입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꼬마빌딩 재테크의 모든 것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구매가격 : 12,600 원

기다리는 집값 폭락은 오지 않는다

도서정보 : 장철수 | 2021-01-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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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6.17대책,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분석한
2021년 대비 부동산 전망서

코로나발 경제충격으로 실물경제가 얼어붙어 부동산시장에까지 심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단정 짓는 의견이 존재한다. 진짜 그럴까? 우리는 어떤 상황을 판단해야만 할 때 과거의 비슷한 사례를 되돌아보며 답을 쉽게 얻어왔다. 1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때로 돌아가 보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확대를 시행하고 무제한으로 양적완화를 실시한 결과, 시중에는 막대한 돈이 풀렸다. 그런데 그 돈이 산업현장으로 들어가 생산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보다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 가 자산가격이 폭등했다. 저자는 지난 10년의 사이클이 현 시점의 자산시장에서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집값폭락설을 부풀리는 이들의 폐부를 찌르는 냉철하고도 심도 깊은 분석을 아낌없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분양가상한제와 3기 신도시공급과 같은 집값폭락의 최대 변수들을 분석하여 역사상 세 번째 집값폭등을 일으킨 부동산 규제의 역설을 파헤친다. 코로나19 이후의 부동산시장을 명확히 전망한 이 책으로 가격 등락에 지나치게 몰입하기보다는 자기 기준을 가지고 타이밍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11,550 원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 절세

도서정보 : 이재헌 | 2021-0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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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셀프절세(2021)』 은 〈높아진 취득세, 모르면 손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받으세요〉, 〈부동산 갖고만 있어도 세금이 부과됩니다〉, 〈직접 세금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형식’이 먼저일까? ‘실질’이 먼저일까?〉, 〈반드시 집주인과 계약해야 하는 이유〉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부자학 실천서-1 _부자학의 첫 번째 원리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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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부자학 실천서-2 _부는 어떤 식으로 오는가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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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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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실천서-4 _효과적인 행동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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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부자학 실천서-5 _부자학에 대한 정리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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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부자학 실천서-3 _특별한 방식으로 행동하라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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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부의 속도 (체험판)

도서정보 : 돈파파 | 2020-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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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멘토 청울림, 조던 강력 추천★★★
이제 국내 주식과 부동산만으로는 부자 되기 힘들다
지금 당장 노는 물을 바꿔라
서울대 간판, 대기업 직장 10년을 뒤로하고…
평범한 월급쟁이는 어떻게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나?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젊은 세대들의 투자에 대한 최근 관심은 가히 열풍이라고 할 정도다. 3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입은 2배로 늘었고, 주식 투자를 시작한 20대도 급증했다고 한다. 책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도 평범한 30대 가장이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안정적인 대기업에 취직해서 오랜 직장 생활을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해도 미래에 대한 고민은 끊이지 않았다. 남들은 그에게 안정적이지 않냐고, 뭐가 불만이어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 투자 여정을 시작했냐고 묻는다. 그는 회사의 수많은 직원 중 한 명일 뿐이었다. 회사는 그가 이익 창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관심이 있을 뿐, 그가 어느 대학을 졸업했는지, 그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회사,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는 일상 속에서 그는 점점 자신이 사라진다고 느꼈다. 내가 사라지는 것,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가 투자 여정을 시작한 것은 자신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자, 행복과 자유를 향한 열망이었다.
책 《부의 속도》는 평범한 30대 월급쟁이 돈파파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분투한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담은 책이다. 돈파파는 가정을 꾸리고 난 30대 중반,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며,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자산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생각을 정리하니 방향이 명확해졌다. 회사에 있는 동안 ‘가능한 한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 그게 저자의 결론이었다.
여느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그도 국내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 부동산에서 점점 투자의 자유도가 줄어들면서 이것만으로는 부를 축적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의 방향을 해외 자산으로 즉각 전환했고 결과를 얻었다. 미국 주식과 해외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면서 삶의 방향도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3년 만에 순자산 15억 원을 만들었다. 그에게 3년이라는 시간은 자신에게 맞는 투자 목적과 목표, 구체적인 투자 원칙과 방법론을 하나씩 만들고 깨달아 가던 인고의 시간이었다.
저자 돈파파는 투자 멘토 청울림, 조던의 투자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했다. 또한 멘토들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여,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 원칙과 투자법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현재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이 되어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포트폴리오를 완전 리셋해야 했지만
3년 만에 순자산 15억을 만든 비결은?
미국 주식, 해외 자산으로 새로운 시야가 열리다

책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도 처음 국내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부동산에서 점점 투자의 자유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정부가 다음 레벨로 가는 데 아주 긴요한 ‘대출’이라는 사다리를 중간중간 끊어버리면서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의 흐름을 막는, 생각보다 큰 장애물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시지가 현실화를 통한 보유세 강화로 급지별 보유 비용도 높아졌다. 정부의 조치는 결과적으로 보다 상위 급지로 가는 진입장벽을 높이면서 대출 규제의 기준이 되는 가격대별로 시장이 나뉘는 현상을 초래했다. 서울은 이제 상위 급지로 갈수록 밑에서 올라오는 신규 플레이어가 줄어드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가 굳어지고 있다. 이른바 ‘가진 자’와 ‘감당할 수 있는 자’들만의 리그가 된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점점 강화됐고,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세계 경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는 국내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미국 주식을 포함한 해외 기축통화 자산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투자의 한계를 느끼면서 계속 대체할 투자 대상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미국 주식’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저자의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주식 투자를 투기라고 생각하고 리스크를 싫어했지만, 생각을 바꿔 국내 주식도 건너뛰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로 맘먹었다. 이유는 3가지였다. 첫째, 달러화 자산의 가치다. 달러화 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원화 가치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생산성의 가치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국가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셋째, 장기 투자의 가치다.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보다 더 자주,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해왔다. 보유량이 늘수록 배당금이 늘기에 복리 효과를 활용한 장기 투자에 좋은 곳이 미국 주식 시장이다. 주식이라면 손사래를 치던 사람이었지만, 그는 증권사 지점을 자기 발로 찾아가서 해외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나왔다.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을 파고들면서,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실전에 앞서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전략을 수립할 필요를 느꼈다. 저자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으로 ‘적립식 장기 분산투자’를 세웠다. 자금 전액을 한 번에 올인해놓고 하루하루 변하는 주가 움직임에 전전긍긍하는 것은 마음 편한 투자를 추구하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든 필요할 때 종목을 매수할 수 있도록 달러 현금을 일정 비율 유지하면서 차곡차곡 탑을 쌓아가는 마음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투자를 하다 보면 당연히 매수 또는 매도를 해야 할 시점이 올 텐데 멘탈이 무너져서 충동적으로 저질렀다가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마음이 편한 매매 원칙이 필요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다른 투자자들의 사례를 참고해서 ‘충동 금물 분할매매’로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만들었다.
그렇게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준비를 끝내고 실행에 바로 옮겼다. 포트폴리오는 이미 정한 투자 전략과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성장주:배당주:안전자산의 비중을 3:4:3으로 정하고 매매 원칙에 따라 주식을 조금씩 늘려갔다.
그러나 2020년 3월, 코로나19는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공부해가며 애써 만들어놓은 과거의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리셋해야 했다. 저자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바꾼 투자 원칙과 포트폴리오를 유지해가며 계속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늘리고, 지키는 방법으로 ‘기축통화 자산에 투자한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목표했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과 하락장의 귀중한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해외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의 확대

“나는, 돈 벌려고 사는 건가?”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는 국내 부동산 투자에 몰입하던 시기,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한 적이 있다. 그 시절의 그는 마치 돈을 벌기 위해 사는 사람 같았다.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 여유로운 노후, 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투자에 집중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과연 얼마나 모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이 길은 언제쯤 끝이 날까? 그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나와, 자신이 가진 자산으로 원하는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포르투갈로 판을 아예 바꾸기로 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투자의 수익성과 안전성이다. 또한 해외 부동산의 경우 거래통화가 외화이므로 해당 외화가 원화 대비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려면 해당 국가의 경제 및 산업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가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부동산에 임대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를 결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관광 산업에 기반을 둔 꾸준한 임대 수요였다. 특히 포르투의 경우 관광 목적의 외부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라는 점과 주요 관광 포인트가 도심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두 번째는 포르투갈의 경제력 대비 강한 통화 가치로 인해 부동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책 《부의 속도》에서 저자 돈파파는 자신이 어떤 투자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지, 온전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행복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여정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자아에 집중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을 기반으로, 투자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구체적인 원칙과 방법론을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발전을 위한 시행착오는 다들 거치는 만큼, 한두 번 성공했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시련이 닥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멘탈이다.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할 수만 있다면 분명 투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져라. 멘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미리 확실하게 해두는 것, 그것이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저자가 찾은 해답은 우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저자는 스스로를 ‘걱정 많고, 잃었을 때 상실감을 크게 느끼는 성향’이라고 분석하고, 자신의 마음이 편한 투자를 위해 ‘많이 못 벌더라도 잃지는 말아야 함’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투자할 때 함께 갈 친구로 ‘가성비, 분산투자, 경험적 확신’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판단과 결정의 순간마다 중심을 지켰다. 그 덕분에 변동성 가득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국내 부동산부터 미국 주식,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의 영역을 넓히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고 조언한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결국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상황에 맞는 본인만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제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도 ‘돈파파의 투자 로드맵 5단계’를 통해 힌트를 얻고, 하루빨리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내 부를 축적하길 바란다.

·1단계: 종잣돈의 크기를 키워라_ 우선 작은 그릇(주식)부터 마련해서 돈을 담아가며 그릇의 개수를 늘려가야 한다.
·2단계: 우선 큰 그릇을 마련하라_ 종잣돈을 만들었다면 근로소득으로 충분히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대출을 일으켜 이것까지 합친 자금으로 실거주 1채라는 큰 그릇(부동산)을 마련한다.
·3단계: 현금흐름이 가능한 해외 기축통화 자산에 투자하라_ 실거주 1채를 마련했다면 이제는 나의 투자 성향과 여건에 따라 꾸준히 작은 그릇과 큰 그릇을 모아가는 것이다.
·4단계: 실물 자산에 분산투자하라_ 현금흐름을 어느 정도 만들었다면 자산가치의 변동성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좀더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고려할 수도 있다. 바로 금, 은 같은 실물 자산이다.
·5단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라_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투자의 수익성과 안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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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속도

도서정보 : 돈파파 | 2020-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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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멘토 청울림, 조던 강력 추천★★★
이제 국내 주식과 부동산만으로는 부자 되기 힘들다
지금 당장 노는 물을 바꿔라
서울대 간판, 대기업 직장 10년을 뒤로하고…
평범한 월급쟁이는 어떻게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나?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젊은 세대들의 투자에 대한 최근 관심은 가히 열풍이라고 할 정도다. 3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입은 2배로 늘었고, 주식 투자를 시작한 20대도 급증했다고 한다. 책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도 평범한 30대 가장이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안정적인 대기업에 취직해서 오랜 직장 생활을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해도 미래에 대한 고민은 끊이지 않았다. 남들은 그에게 안정적이지 않냐고, 뭐가 불만이어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 투자 여정을 시작했냐고 묻는다. 그는 회사의 수많은 직원 중 한 명일 뿐이었다. 회사는 그가 이익 창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관심이 있을 뿐, 그가 어느 대학을 졸업했는지, 그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회사,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는 일상 속에서 그는 점점 자신이 사라진다고 느꼈다. 내가 사라지는 것,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가 투자 여정을 시작한 것은 자신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자, 행복과 자유를 향한 열망이었다.
책 《부의 속도》는 평범한 30대 월급쟁이 돈파파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분투한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담은 책이다. 돈파파는 가정을 꾸리고 난 30대 중반,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며,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자산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생각을 정리하니 방향이 명확해졌다. 회사에 있는 동안 ‘가능한 한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 그게 저자의 결론이었다.
여느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그도 국내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 부동산에서 점점 투자의 자유도가 줄어들면서 이것만으로는 부를 축적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의 방향을 해외 자산으로 즉각 전환했고 결과를 얻었다. 미국 주식과 해외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면서 삶의 방향도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3년 만에 순자산 15억 원을 만들었다. 그에게 3년이라는 시간은 자신에게 맞는 투자 목적과 목표, 구체적인 투자 원칙과 방법론을 하나씩 만들고 깨달아 가던 인고의 시간이었다.
저자 돈파파는 투자 멘토 청울림, 조던의 투자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했다. 또한 멘토들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여,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 원칙과 투자법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현재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이 되어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포트폴리오를 완전 리셋해야 했지만
3년 만에 순자산 15억을 만든 비결은?
미국 주식, 해외 자산으로 새로운 시야가 열리다

책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도 처음 국내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부동산에서 점점 투자의 자유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정부가 다음 레벨로 가는 데 아주 긴요한 ‘대출’이라는 사다리를 중간중간 끊어버리면서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의 흐름을 막는, 생각보다 큰 장애물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시지가 현실화를 통한 보유세 강화로 급지별 보유 비용도 높아졌다. 정부의 조치는 결과적으로 보다 상위 급지로 가는 진입장벽을 높이면서 대출 규제의 기준이 되는 가격대별로 시장이 나뉘는 현상을 초래했다. 서울은 이제 상위 급지로 갈수록 밑에서 올라오는 신규 플레이어가 줄어드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가 굳어지고 있다. 이른바 ‘가진 자’와 ‘감당할 수 있는 자’들만의 리그가 된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점점 강화됐고,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세계 경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는 국내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미국 주식을 포함한 해외 기축통화 자산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투자의 한계를 느끼면서 계속 대체할 투자 대상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미국 주식’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저자의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주식 투자를 투기라고 생각하고 리스크를 싫어했지만, 생각을 바꿔 국내 주식도 건너뛰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로 맘먹었다. 이유는 3가지였다. 첫째, 달러화 자산의 가치다. 달러화 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원화 가치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생산성의 가치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국가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셋째, 장기 투자의 가치다.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보다 더 자주,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해왔다. 보유량이 늘수록 배당금이 늘기에 복리 효과를 활용한 장기 투자에 좋은 곳이 미국 주식 시장이다. 주식이라면 손사래를 치던 사람이었지만, 그는 증권사 지점을 자기 발로 찾아가서 해외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나왔다.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을 파고들면서,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실전에 앞서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전략을 수립할 필요를 느꼈다. 저자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으로 ‘적립식 장기 분산투자’를 세웠다. 자금 전액을 한 번에 올인해놓고 하루하루 변하는 주가 움직임에 전전긍긍하는 것은 마음 편한 투자를 추구하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든 필요할 때 종목을 매수할 수 있도록 달러 현금을 일정 비율 유지하면서 차곡차곡 탑을 쌓아가는 마음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투자를 하다 보면 당연히 매수 또는 매도를 해야 할 시점이 올 텐데 멘탈이 무너져서 충동적으로 저질렀다가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마음이 편한 매매 원칙이 필요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다른 투자자들의 사례를 참고해서 ‘충동 금물 분할매매’로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만들었다.
그렇게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준비를 끝내고 실행에 바로 옮겼다. 포트폴리오는 이미 정한 투자 전략과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성장주:배당주:안전자산의 비중을 3:4:3으로 정하고 매매 원칙에 따라 주식을 조금씩 늘려갔다.
그러나 2020년 3월, 코로나19는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공부해가며 애써 만들어놓은 과거의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리셋해야 했다. 저자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바꾼 투자 원칙과 포트폴리오를 유지해가며 계속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늘리고, 지키는 방법으로 ‘기축통화 자산에 투자한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목표했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과 하락장의 귀중한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해외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의 확대

“나는, 돈 벌려고 사는 건가?” 《부의 속도》의 저자 돈파파는 국내 부동산 투자에 몰입하던 시기,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한 적이 있다. 그 시절의 그는 마치 돈을 벌기 위해 사는 사람 같았다.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 여유로운 노후, 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투자에 집중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과연 얼마나 모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이 길은 언제쯤 끝이 날까? 그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나와, 자신이 가진 자산으로 원하는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포르투갈로 판을 아예 바꾸기로 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투자의 수익성과 안전성이다. 또한 해외 부동산의 경우 거래통화가 외화이므로 해당 외화가 원화 대비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려면 해당 국가의 경제 및 산업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가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부동산에 임대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를 결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관광 산업에 기반을 둔 꾸준한 임대 수요였다. 특히 포르투의 경우 관광 목적의 외부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라는 점과 주요 관광 포인트가 도심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두 번째는 포르투갈의 경제력 대비 강한 통화 가치로 인해 부동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책 《부의 속도》에서 저자 돈파파는 자신이 어떤 투자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지, 온전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행복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여정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자아에 집중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을 기반으로, 투자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구체적인 원칙과 방법론을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발전을 위한 시행착오는 다들 거치는 만큼, 한두 번 성공했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시련이 닥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멘탈이다.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할 수만 있다면 분명 투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져라. 멘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미리 확실하게 해두는 것, 그것이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저자가 찾은 해답은 우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저자는 스스로를 ‘걱정 많고, 잃었을 때 상실감을 크게 느끼는 성향’이라고 분석하고, 자신의 마음이 편한 투자를 위해 ‘많이 못 벌더라도 잃지는 말아야 함’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투자할 때 함께 갈 친구로 ‘가성비, 분산투자, 경험적 확신’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판단과 결정의 순간마다 중심을 지켰다. 그 덕분에 변동성 가득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국내 부동산부터 미국 주식,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의 영역을 넓히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고 조언한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결국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상황에 맞는 본인만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제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도 ‘돈파파의 투자 로드맵 5단계’를 통해 힌트를 얻고, 하루빨리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내 부를 축적하길 바란다.

·1단계: 종잣돈의 크기를 키워라_ 우선 작은 그릇(주식)부터 마련해서 돈을 담아가며 그릇의 개수를 늘려가야 한다.
·2단계: 우선 큰 그릇을 마련하라_ 종잣돈을 만들었다면 근로소득으로 충분히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대출을 일으켜 이것까지 합친 자금으로 실거주 1채라는 큰 그릇(부동산)을 마련한다.
·3단계: 현금흐름이 가능한 해외 기축통화 자산에 투자하라_ 실거주 1채를 마련했다면 이제는 나의 투자 성향과 여건에 따라 꾸준히 작은 그릇과 큰 그릇을 모아가는 것이다.
·4단계: 실물 자산에 분산투자하라_ 현금흐름을 어느 정도 만들었다면 자산가치의 변동성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좀더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고려할 수도 있다. 바로 금, 은 같은 실물 자산이다.
·5단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라_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투자의 수익성과 안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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