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박희성 | 2021-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박희성 | 2021-06-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워런 버핏 바이블 2021

도서정보 : 이건, 최준철, 홍영표 | 2021-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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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나온 ‘워런 버핏 바이블’ 시리즈 2
‘리틀 버핏’ 최준철의 한국판 Q&A와 해설 더해

2017~2021년 워런 버핏 친필 주주 서한과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육성 답변을 정리하고 해설했다. 1991~2017년 버핏의 ‘글’과 ‘말’을 모은 『워런 버핏 바이블』의 두 번째 시리즈다. 버핏의 일관된 투자 철학은 물론 마이너스 금리, 코로나19 팬데믹, 가상 화폐 등 최근 이슈에 대한 그의 통찰과 식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기존의 버핏 관련 서적이 담지 못한 ‘최근 4~5년 사이 새로 생긴 의문’을 해소해준다.

『워런 버핏 바이블 2021』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국내에서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의 한국판 Q&A와 각 장에 대한 해설이다. 한국판 Q&A는 둘째가라면 서운할 버핏 마니아인 홍영표 변호사가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최준철 대표가 쉽고 간결하게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 말미에 들어가는 해설 역시 버핏의 메시지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한국인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관점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도서정보 : 박성현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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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다. 가치 있는 자산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S전자 주식이나 강남의 아파트 역시 현시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 자체가 절대적 가치를 품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많은 이가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열광하는 이때, 달러 투자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식 투자의 성패는 종목 선택에 달렸다. 부동산 투자 전에는 입지와 권리 분석은 물론이거니와 세금 등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달러 투자는 그 대상이 달러로 정해져 있는 데다 세계 최고 권력을 쥔 미국의 돈이라는 점에서, 가치 하락의 위험도 거의 없다.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재테크 #달러 #외환투자 #자산관리 #월급쟁이 #틈새투자

구매가격 : 12,600 원

새로운 시대의 부자가 온다

도서정보 : 이승준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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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는 누구든지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을 믿고 시작하는 이에게 부자의 기회를 준다!”
변화의 물결에 순항하여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법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이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했고 또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예전에도 물론 이런 불안 요소는 있었지만 이러한 팬데믹은 정말 확실하게 우리를 불확실한 환경으로 내몰았다. 이제 더더욱 직장인들은 언제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릴지 모르게 되었고, 당장은 버틴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러한 펜데믹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버릴 수 있는지를 아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대의 부자들, 젊은 부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부자들에게 이 코로나19 사태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미래에 다가오는 흐름을 읽고 미리부터 준비했기 때문이다. 이제 온라인이 기회의 땅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렇다면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어떤 것이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한꺼번에 안겨주는 진짜 알짜 수단이라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물론 모든 매체는 장ㆍ단점이 있다. 그래도 그중 무엇에 어떻게 집중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온라인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각도기의 각도’와 같다. ‘방향성’이라는 겨우 5도의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치열한 경쟁에 지쳐 도태되느냐, 아니면 점점 더 수익은 커지고 할 일은 줄어드는 선순환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느냐를 결정한다. 이 책은 바로 당신이 온라인, 그중에서도 무엇에 집중할 때 보다 더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 있게 그 정답은 ‘나만의 플랫폼 시스템’이라 말한다.
자신의 지식과 실력을 이용해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나만의 플랫폼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비용 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1억으로 100억을 만들기 보다 훨씬 더 쉽다는 것이다. 당신에게 하루에 2시간 1년의 세월을 투자할 노력과 용기, 올바른 정보만 있다면 말이다. 저자는 그리 돈이 많지 않거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내가 가는 길이 맞다’라는 믿음과 용기가 있다면 당신도 얼마든지 새로운 부자로 당신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생애 첫 재테크 수업

도서정보 : 방지연 | 2021-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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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00세 시대, 평생의 무기가 되는 진짜 재테크
“이제 더 이상 돈 때문에 불안하지 않다!”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출간된다. 수년간 5,000명이 넘는 수강생들에게 재테크 수업을 해온 방지연 강사는 돈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여러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들이 재테크에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한 권의 책에 엮어냈다.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남들이 추천하는 방법을 다 따라 해도 별 성과가 없는 데는 “애초에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재테크에 앞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일은 자신의 재정적 능력을 점검하고 직시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목표를 세워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 이 과정이야말로 단순한 투자 행위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재테크의 목적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현실적인 재정적 목표 세우기, 수입과 비용(지출)-자산과 부채 분석하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투자 및 보험 설계하기 등 다양한 주제가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아울러 작가 본인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재테크를 지속할 수 있는 공부법과 부자들에게 배운 생각법도 배워볼 수 있다.

재테크의 목표를 가지는 것(1단계), 현재 상태를 인지하고 변화시키는 것(2단계), 그래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3단계), 그리고 생각의 힘으로 결국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4단계). 재테크를 결심한 이들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 이 4단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재테크에 대한 막연함에서 벗어나 조금씩 성과를 내는 진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방지연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탈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올바른 기준을 갖고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라며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되길 꿈꾸는 사회 초년생, 마음만 앞설 뿐 행동하지 못해 답답한 초보 투자자, 예측 불가능한 노후가 걱정되는 30~40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본문 중에서

돈이 없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모두가 경험 으로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원하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우선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 즉 돈으로부터의 해방이다. -p.19

우리는 왜 돈을 버는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생존 수단으로써 돈을 원해서인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부자가 되길 바라는 이유는 결국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바라는 진짜 행복의 기준부터 찾지 않는다면, 제 아무리 좋은 재테크 방법을 찾아도 그것을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다. -p.25~26

재테크의 최종 도달점은 결국 자본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자본에 투자하면 그 자본이 나를 대신하여 일을 해준다.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아실현의 영역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투자를 통해 우리 대신 돈을 벌어다 줄 자본 소득을 늘려가야 한다. -p.36

‘재테크’라는 단어는 재물을 의미하는 한자 ‘재(財)’와 기술을 의미하는 영어 ‘tech(테크)’의 합성어이다. 즉, 재테크란 재물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재물을 관리하는 기술은 단지 어떤 투자 방법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어딘가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행위만 재테크라고 착각한다. -p.76

우리가 굳이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스쳐 지나가 버리는 돈이 내 손 안에 실존하고 있음을 두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이다. 사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겨난다. 그런 경우 두려워하는 대상을 직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하면 된다. -p.101

글을 배우면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듯이, 누구나 금융 지식을 공부하면 금융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금융 공부를 위한 첫 단계는 우선 내가 이미 거래하고 있는 금융 상품을 분석하는 연습부터 시작해보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 나의 자산을 움직이고 있는 만큼, 직접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p.112

보험은 리스크 방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이익을 내야 하는 보험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 이상의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특히 내가 지불하는 모든 비용이 진정 나의 선택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설득당해 써버린 불안 비용인지 분별해야 한다. -p.118

투자는 무언가를 아주 잘 알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기본 공부는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한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에 너무 공부에만 매몰되다 보면 정작 시작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시작이 있어야만 발전이 가능하고, 시작의 기본 전제는 행동이다. 이론 공부보다 실전 경험에서 얻는 것들이 더 큰 공부가 될 때도 많다. -p.146

절약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다. 종잣돈을 모으기 전의 절약과 종잣돈을 모은 후의 절약이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절약을 단순히 아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절약하는 이유는 절약해서 모은 돈을 끌어안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렇게 모은 종잣돈으로 삶의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 위해서이다. -p.165

돈을 움직이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돈 자체에 대한 공부는 물론이고 ‘사람’에 대한 공부 역시 필요하다. 감정적인 동물이기도 한 인간은 불안과 공포, 시기, 탐욕 앞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존재이다. 우리가 아무리 돈 공부를 열심히 해도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자들 앞에서는 먹잇감이 되기 쉬운 이유이다. -p.187

수많은 재테크 방법들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었다면 세상에 돈 때문에 허덕이는 사람이 없었어야 한다.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수십만 가지의 재테크 노하우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찾는 것이 아니라 찾아지는 것이다. 찾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소망해야 한다. 소망하면 내가 소망하는 실체를 볼 수 있다. -p.202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게 되면 내면의 강한 믿음, 즉 앎을 가질 수가 없다. 한 번의 운으로 이루어진 부(富)는 내 안의 진정한 앎이 동반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관성의 법칙 때문에 본래 깊게 믿고 있던 앎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부의 과학적 원리이다. -p.215

우리는 왜 부자가 되길 원하는가? 물건이든 경험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그것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뭘까? ‘만족감’이다. 내가 가진 무언가를 통해 스스로 자기만족을 느낄 수도 있고, 남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다. 그런 것들로부터 만족스러운 느낌이 드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진다. -p.233

구매가격 : 12,800 원

내 집 없이 월세 받는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재테크

도서정보 : 신재 | 2021-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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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없이 놀고 먹고 자면서 돈 버는 똑똑한 방법
1,500만 원으로 공간대여업 재테크 시작하기!

부업 삼아 재테크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목돈은 없고, 이왕이면 머리 아픈 일보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하고 싶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즐거운 사람이라면 주목하라. 당신에게 딱 맞는 공간대여업 재테크가 있다. 공간대여업은 쉐어하우스와 에어비앤비, 파티룸과 같이 내가 갖고 있거나 임대한 공간을 타인에게 대여해주면서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낮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부업으로 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했고 뒤이어 에어비앤비와 파티룸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그리고 여러 공간을 실제로 운영하며 직접 겪고 조사하고 공부한 내용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어디서 본 듯한 성공 신화나 자기 자랑 같은 이야기는 쏙 빼고 수익 구조와 운영 관리, 홍보·마케팅 방안, 공간대여업 우수 사례, 플랫폼 활용법 등 공간대여업이 궁금하거나 공간대여업으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내 집 없이 초기 투자금 1,500만 원으로 돈 버는 비법을 배워보자.


매물 구하기부터 인테리어 노하우, CS까지
성공적인 N잡을 위한 공간대여업 재테크 A to Z

쉐어하우스나 에어비앤비, 파티룸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나도 한번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내 현재의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지, 창업 자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수익이 제대로 날지, 인테리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고객 컴플레인을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만 하다 포기해버린다. 막상 공간대여업을 운영하기로 결심해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우니 직접 부딪쳐보는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시작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적용할 수 있는 공간대여업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알짜배기 부동산 매물을 구하는 법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노하우, 수익 구조를 살펴보고 수익을 관리하는 팁, 공간대여업을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고객 컴플레인부터 CS를 위한 노하우까지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전직 마케터였던 저자의 경험을 담은 마케팅 방안과 플랫폼 정보까지 배우고 나면 당신이 운영하는 공간대여업은 이미 성공의 반열에 든 셈이다.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비교 분석
나에게 꼭 맞는 공간대여업 재테크를 찾아라!

쉐어하우스와 에어비앤비, 파티룸은 모두 공간대여업에 속하지만 필요한 창업 자금부터 운영 방법, 고객 타깃, 주요 플랫폼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운영자가 관리해야 할 범위에도 차이가 크기에 자신의 성향과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창업해야 한다. 무턱대고 창업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대여업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업종별로 비교 분석한 초기 투자금과 수익성, 관리 빈도와 청소 난이도, 코로나19 등과 같은 위기상황을 대비하는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고, 자신이 꿈꾸는 공간을 설계하면서 창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예상 수익을 파악해보자. 또한 업종별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앞서간 이들의 운영 팁을 그대로 전수받을 수도 있다. 어디서도 얻기 힘든 고급 정보만을 담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에게 맞는 공간대여업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내 집 없이 월세 받는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재테크

도서정보 : 신재 | 2021-05-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집 없이 놀고 먹고 자면서 돈 버는 똑똑한 방법
1,500만 원으로 공간대여업 재테크 시작하기!

부업 삼아 재테크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목돈은 없고, 이왕이면 머리 아픈 일보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하고 싶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즐거운 사람이라면 주목하라. 당신에게 딱 맞는 공간대여업 재테크가 있다. 공간대여업은 쉐어하우스와 에어비앤비, 파티룸과 같이 내가 갖고 있거나 임대한 공간을 타인에게 대여해주면서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낮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부업으로 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했고 뒤이어 에어비앤비와 파티룸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그리고 여러 공간을 실제로 운영하며 직접 겪고 조사하고 공부한 내용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어디서 본 듯한 성공 신화나 자기 자랑 같은 이야기는 쏙 빼고 수익 구조와 운영 관리, 홍보·마케팅 방안, 공간대여업 우수 사례, 플랫폼 활용법 등 공간대여업이 궁금하거나 공간대여업으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내 집 없이 초기 투자금 1,500만 원으로 돈 버는 비법을 배워보자.


매물 구하기부터 인테리어 노하우, CS까지
성공적인 N잡을 위한 공간대여업 재테크 A to Z

쉐어하우스나 에어비앤비, 파티룸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나도 한번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내 현재의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지, 창업 자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수익이 제대로 날지, 인테리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고객 컴플레인을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만 하다 포기해버린다. 막상 공간대여업을 운영하기로 결심해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우니 직접 부딪쳐보는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시작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적용할 수 있는 공간대여업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알짜배기 부동산 매물을 구하는 법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노하우, 수익 구조를 살펴보고 수익을 관리하는 팁, 공간대여업을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고객 컴플레인부터 CS를 위한 노하우까지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전직 마케터였던 저자의 경험을 담은 마케팅 방안과 플랫폼 정보까지 배우고 나면 당신이 운영하는 공간대여업은 이미 성공의 반열에 든 셈이다.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비교 분석
나에게 꼭 맞는 공간대여업 재테크를 찾아라!

쉐어하우스와 에어비앤비, 파티룸은 모두 공간대여업에 속하지만 필요한 창업 자금부터 운영 방법, 고객 타깃, 주요 플랫폼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운영자가 관리해야 할 범위에도 차이가 크기에 자신의 성향과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창업해야 한다. 무턱대고 창업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대여업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업종별로 비교 분석한 초기 투자금과 수익성, 관리 빈도와 청소 난이도, 코로나19 등과 같은 위기상황을 대비하는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고, 자신이 꿈꾸는 공간을 설계하면서 창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예상 수익을 파악해보자. 또한 업종별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앞서간 이들의 운영 팁을 그대로 전수받을 수도 있다. 어디서도 얻기 힘든 고급 정보만을 담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에게 맞는 공간대여업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부자가 되는 방법, 백년 전에. The Book of How to Get Rich, by Anonymous

도서정보 : Anonymous | 2021-05-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전략
부자가 되는 방법, 백년 전에. The Book of How to Get Rich, by Anonymous
1894년도에 만들어진 책으로 ,당시의 팔 물건에 대해서 그 품목은 검정색잉크 로션 콜드크림 일본제시멘트 등등의
당시에 팔 물품들을 팔아서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쓴책.

How to Get Rich by Anonymous
Multum in Parvo
Library.
Entered at Post Office as Second- Class matter.
Vol. I.
AUGUST
, 1894.
Published Monthly.
No. 8.
How
To Get Rich.
Smallest Magazine in the World. Subscription.
PUBLISHED BY
A. B. COURTNEY,
671 Tremont Street, Boston.

구매가격 : 2,000 원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도서정보 : 린지 | 2021-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 아직도 안 하세요?”
뭘 몰라서, 돈 잃을까 봐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2030 주식투자 멘토의 잃지 않는 투자 강의

“잘 모를수록 한국과 미국에 반반 투자해야 한다!”

20년치 월급을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못 사는 현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급격히 뛰고 있는 현재. 이러한 문제들이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굴려 불리는 것을 너머 생존의 문제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 할까? 나는 가진 게 없으니,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 다들 주식 한다던데 나도 해볼까? 너무 늦지 않았나?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는 당신. 뭘 몰라서 머뭇거리는 당신. 종잣돈을 좀 더 모으자 미루는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와 함께라면 주식에 대해 1도 몰라도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바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고 있는 린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도 주식 투자가 어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린지의 투자 철학과 투자 방법이 총망라된 책으로, 종목 선정 방식, 적정주가 산출 방법뿐 아니라 주린이 눈높이에서 재무제표와 증권사 리포트 보는 법까지 담았다. 또한 해외 주식이 두려운 주린이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ETF 투자, 미국 주식투자의 기본도 다뤘다. 또한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또한 엿볼 수 있다. 주식, 어려워서, 잘 몰라서, 힘들어서 주저하고 공부하기를 게을리했던 주린이라면 이제 ‘(한국)반 (미국)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100만 원으로 시작해 수십억 투자 전문가가 된 린지가 알려주는
‘어떤 장에도 흔들림 없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의 모든 것

그 어느 때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남들 다 하는 주식 나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시작했다가 가진 돈을 잃지나 않을지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물론 초보자들뿐 아니라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꿈꾼다. 그런데 이런 투자가 과연 가능한 것일까?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에 의하면 가능하다. 바로 ‘한국에 반 미국에 반 투자하는 것’이다. 린지가 제시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투자’는 실전 투자로 완성하는 ‘잃지 않는 투자법’이다. 실제로 린지는 이 같은 반반 투자로 변동성을 잡고 안정성을 키워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실전 투자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린지가 두 번째 책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바로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로, 주식 초보라도 한국과 미국 주식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모두 담았다.
린지는 “국내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기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는 일이 오히려 어렵지 않다”고 강조한다. 또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해 자산을 불리고 싶은 마음과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모두 가진 이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차트의 유혹’, ‘잘못된 정보’, ‘분산투자만이 정답이라는 착각’에 빠져 손실을 보기 쉽다. 저자는 직접 자산관리하는 고객과 유튜브 구독자들을 통해 알게 된 ‘주식 초보가 하는 실수’도 짚고 넘어가며 잃지 않는 투자의 세계로 이끈다.

한국 주식부터 미국 주식까지
첫 시작이지만 모두 할수록 이 한 권에 전부 담았다!

린지가 제안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 투자’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 방식으로, 한국 주식은 상향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상향식 접근’은 개별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발굴하는 방식이며 ‘하향식 접근’은 거시적인 경기 흐름과 산업을 파악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초보 투자자들이 개념 정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실전 투자 과정을 통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개별주 구분부터 기업 가치 분석 및 재무제표 핵심까지 주식투자가 만만해지는 최소한의 지식을 꼼꼼하게 선별했다. 개념을 익혀도 오르는 종목과 돈이 몰리는 섹터, 주식을 사고파는 타이밍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왕초보도 현명한 주식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코스피가 떨어져도 주식투자를 지속해 수익 내고 싶은 투자자라면 “선 국내 주식, 후 미국 주식”이라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개설부터 환전, 실제 거래까지의 실전 과정뿐 아니라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 전략과 타이밍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초보가 절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ETF로 시작하는 미국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갈망하는 투자자가 만족할 만한 처방이 될 것이다.

EBS <다큐 IT>, tvN 출연!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투자자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대공개

저자 린지는 무엇보다 친절한 주식 강의로 유명하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그런 만큼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도 린지의 친절하고 알찬 설명을 만날 수 있다. 주식투자의 기본을 충실히 다루는 것은 물론, 잃지 않는 투자를 가능하게 한 저자만의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장기투자해도 좋은 국내 8개 기업’, ‘미국 테마 ETF 종목’과 ‘시장지수 ETF + 테마 ETF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따라가보자. 안정성과 수익률을 다 잡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 맞춤인 종목과 전략이다. 조금 더 편안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현금 + 테마 ETF’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큰돈 날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투기용 계좌’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단돈 몇만 원이라도 벌면 이전엔 시도조차 하지 않던 과감한 방법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싶어지는 초보 투자자들, 그랬다가 돈을 잃어버린 적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꼭 귀담아 들어봐야 한다. 이처럼 투자자들이 겪는 변화의 경계를 잘 인식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이제 주식투자가 만만해진다! 초보도 수익 내는 필승 투자 전략 ★
- 직접투자, 개별주 섹터와 성격만 제대로 알면 잃지 않는다
- 오르는 주식,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 핵심 체크항목만 알아도 충분하다
- 증권사 보고서 적극 참고해 기업 분석 쉽게 하자
- 한국 주식은 상향식(개별 기업 분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경기 흐름 파악)으로 접근하자
-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초보 맞춤, 절대 수익을 만드는 테마 ETF를 적극 활용하자
- 현명한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융지식을 익히자
-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투기용 계좌’를 만들자

구매가격 : 11,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