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가뿐하게 민법 및 민사특별법(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입니다. 1. 책의 구성 - 최근 4년간(2008~2011) 출제되었던 문제를 해설과 함께 실었습니다. - 1부는 단원별 순서에 따라 2부는 연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목적에 맞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문제 다음에 바로 정답과 해설을 배치하였고 해설은 가급적 상세하게 실었습니다. 2. 기출문제의 중요성 - 기출문제는 시험 준비의 출발과 마무리입니다. -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서 출제 패턴과 난이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단원별 출제비중도 파악할 수 있어 공부에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시험처럼 치러봄으로써 본 시험의 예행연습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전자책의 장점 - 전자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모든 정보기기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에 애매한 시간에 한번 활용해 보세요. - 어느 책으로 공부하든 누구의 강의를 듣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공인중개사 가뿐하게 부동산학개론(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08-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입니다. 최근 4년간(2008~2011) 출제되었던 문제를 해설과 함께 실었습니다. 1부는 단원별 순서에 따라 2부는 연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목적에 맞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다음에 바로 정답과 해설을 배치하였고 해설은 가급적 상세하게 실었습니다. 기출문제는 시험 준비의 출발과 마무리입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서 출제 패턴과 난이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출제비중도 파악할 수 있어 공부에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치러봄으로써 본 시험의 예행연습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모든 정보기기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에 애매한 시간에 한번 활용해 보세요. 어느 책으로 공부하든 누구의 강의를 듣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공인중개사 가뿐하게 부동산학개론 (핵심정리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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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핵심정리집입니다. 1. 내용 구성 (1) 일반적인 기본서의 목차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2) 단순히 전체 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한 부분만 추려서 이 부분만을 충실하게 정리했습니다. (3) 가급적 실제 기출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시험과의 관련성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4) 최근 시험 경향을 반영하여 법령과 판례는 가급적 원문 그대로 실었습니다. (5) 한 눈에 중요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출빈도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했습니다. 2. 기출문제 수록 (1) 각 단원 말미에 최근 4년간(2008~2011)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기출문제는 원문 그대로 수록하였으나 법령 개정 등으로 내용이 바뀐 경우에는 가급적 기존 정답을 유지하기 위해 지문의 일부 내용을 현행 법령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3. 전자책의 장점 (1) 전자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모든 정보기기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에 애매한 시간에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어느 책으로 공부하든 누구의 강의를 듣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근대 3대 버블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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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역사에서 호황만 있을 뿐 재앙이 없었던 자본주의는 결코 존재한 적이 없다.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이후 산업혁명이 한창 태동할 즈음인 18세기 초 주식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투기도 급팽창하였다. 1720년 프랑스에선 미시시피투기가 터지고 같은 해 영국에선 남해회사투기가 터졌다. 이를 근대의 3대 버블이라 부른다.

구매가격 : 1,000 원

차이나는 기회다

도서정보 : 왕원 롭굿펠로우 | 2012-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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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다르면 비즈니스 방식도 달라야 한다. 중국 문화를 알면 중국 비즈니스 전략이 보인다!! 이 책은 비즈니스 문화 전문가 중국인 저자 뫙원과 아시아 국가의 비즈니스문화에 밝은 오스트레일리아 등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한 저자 롭 굿펠로우가 함께 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 중국시장의 상 관행”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고급 정보서다. 이 책은 중국인의 비즈니스에 관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개혁, 개방정책 이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열풍에 대한 중국인의 생활 방식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의 비즈니스 방법이나 기업 소사회에서의 행동원리, 중국인의 소비 행태, 중국식 의사결정 등 기업문화의 문제들을 생생한 “중국 비즈니스 문화”를 통해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 특유의 공통적인 문화와 중국 고유문화에 뿌리를 둔 경영방식을 명확히 찾아 낼 수가 있다. 특히 이론이나 비평에 치우치지 않고 중국인들의 생생한 생활방식을 통해 현대 중국비즈니스 문화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중국 현지인들의 시각에서 쓴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관점에서 보고, 쓴 중국비즈니스 문화 교섭 실무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비즈니스 차이를 익히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1978년 경제건설 위주의 정책을 표방한 개혁, 개방정책이 발표된 이후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처럼 거대 국가 중국은 이제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열쇠를 쥐고 있는 나라로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국제적 위상을 날리고 있다. 20세기가 정치 이데올로기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경제전쟁시대다. 여기서의 주역은 역시 중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중국시장을 제외한 기업전략은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인의 사고방식까지 포함한 중국 비즈니스문화를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차이나는 기회다!!

구매가격 : 4,000 원

칼 마르크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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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예수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친 유대인이 칼 마르크스이다. 그의 일대기를 통해 그의 사상과 행적을 살펴 보았다. 마르크스의 가치는 당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제대로 직시한 데 있다. 그는 자본주의 질서를 사회주의적인 질서로 바꾸면 새로운 사회가 탄생될 걸로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거기에 크게 못 미쳤지만 오늘날 자본주의가 자기 보완적 수정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수정자본주의의 길로 가고 있는 이면에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마르크스 덕분이기도 하다. 천민자본주의 카지노자본주의가 거론되는 이때에 그의 가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유대인 미국 정착사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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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건너 온 유대인들의 미국 정착의 역사다. 미국에 첫 유대인들이 도착한 것은 공식적으로는 1654년이다. 하지만 실제 콜럼부스의 첫 항해 때부터 많은 유대인들이 동행하여 신대륙 발견 자체를 유대인들이 한 것이나 진배없다. 청교도와 힘을 합하여 신대륙을 건설한 유대인들은 오늘날의 뉴욕을 건설하고 그 주변 동부 일대에 터를 잡았다. 당시 뉴욕 시민의 1/3이 유대인이었다. 유대 무역상들의 삼각무역으로 뉴욕이 부흥하였고 동부 일대에서 미국의 산업이 발전하였다. 그 뒤 19세기 말 러시아와 유럽에서의 유대인 박해로 탈출한 260만 명의 유대인들이 오늘날 미국 유대인의 근간이다. 세계 유대인 1500만 명 중 650만 명이 미국에 몰려있다. 이스라엘 유대인 보다 100만 명이 더 많다. 그들이 각 부문에서 미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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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

도서정보 : 찰스 아서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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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SF 소설 같은 기업 이야기, 디지털 워 1998년부터 지금까지의 15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컴퓨터와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궁금한 것은 언제든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CD보다는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짜투리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이 상황은 소비자의 편의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구글과 애플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로 애플은 400조, 구글은 200조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많은 책들이 이들의 성공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를 논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의 세계는 이미 전쟁 상황이다. 누가 이겼는지를 알고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왜 거기서 전쟁을 시작했는지, 15년 전 IT 분야의 가장 큰 회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들을 막지 못했는지, 유수의 통신사와 전자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내막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음 전쟁터는 어디인지, 어떤 작전을 짜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미래의 승리자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새 책 \"디지털 워\"는 바로 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성공요인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그 전쟁터에서 누구누구가 싸웠는지, 그들은 어떤 작전을 썼고, 왜 이기고 졌는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베테랑 기자답게 자신의 주장보다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매우 디테일한 정황을 담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마다 반대 입장 또는 경쟁자들의 인터뷰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에서 25년간 IT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찰스 아서는 이 책을 통해 검색, 음원,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시장에서 누가 승자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어떤 회사가 부를 차지하고, 디지털 세계의 다른 부분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지,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결정할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워라 불리는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그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만족시킬 또 다른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 다만 새로운 전쟁터에서 다음 전쟁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 존재한다는 것만은 명확하다. 검색 1998년까지만 하더라도 검색 자체가 수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야후의 제리 양은 검색이 잘 될 경우 사용자가 그 결과만 클릭하고 바로 사이트를 떠날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그 상황에서도 구글은 말 그대로 창고에서 세 명의 학생이 모여 검색 사업을 시작했다. 최적의 결과를 최대한 빨리 화면에 띄우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애드워즈라는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어 낸다. 2000년 말 700만 달러의 이익을 낼 당시 그들은 겨우 백 명이었다. 환호해도 좋을 그때, 구글은 조용히 잠수를 했다. 경쟁자인 넷스케이프를 잡기위해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뿌리며 반독점 소송에 휘말렸던 \"사악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였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인과 메흐디는 검색 개발을 위해 18개월의 시간과 1억 달러의 자금을 요구했다. 최고의 인재들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구글이 커나갈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 2000년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파산 덕분에 구글은 싼 값에 서버를 조달할 수 있었다. 운영체제는 무료 리눅스를 변행해 사용했다.) 음원 가장 작은 플레이어에 많은 음악을 빠르게 전송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팟이다. 애플 또한 2001년 아이팟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2003년 여름까지 그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거인\"에게 엉덩이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였다. 아이팟은 도시바의 플래시메모리와 그들만의 파이어와이어 기술을 통해 이전 기기들보다 30배나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다. 또 30핀 독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주변기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다. 아이팟이 단순한 플레이어에서 그치지 않고 음원이라는 사업으로 확대된 것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때문이다. 음반업체를 끌어들여 음원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아이팟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아이튠즈의 윈도우 버전은 2002년 중반에 도입되었다. 상대적으로 기능은 적지만 월마트나 베스트 바이 등 유명 매장에서는 살 수도 없고, 하얀 헤드폰으로 정체성을 만들고 유행을 타기 시작한 아이팟은 2009년까지 매 분기마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애플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었다. (애플은 불법복제 방지에 대한 방법론과 수익 배분에 대한 음반업체와의 협상에서 상당히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시장점유율이 겨우 5% 밖에 안 되는 미약한 존재라고 엄살을 떤 잡스의 협상력 덕분이었다.) 스마트폰 애플은 휴대폰이 아이팟의 시장을 가져가리라 예측하고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최초의 기기, 락커 폰은 무참히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기로 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은 노키아의 심비안, RIM의 블랙베리를 비롯, 팜과 제휴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점하고 있었다. 여기에 200여 개발 인력으로 뛰어든 애플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은 기적을 만들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매뉴얼이 필요없는 사용의 편리함, 놀라운 배터리 성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반격에 나섰으나 계속 실패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노키아와 함께 윈도우폰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무료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활용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은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검색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이긴다면 모바일 검색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빌 게이츠가 태블릿을 처음 선보인 것은 2000년이었다. 잡스는 2002년 게이츠를 만나고 나서 태블릿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0년 태블릿 세상은 애플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태블릿에 사용되는 정전식 스크린은 매우 비싸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갖추게 된 구매력을 통해 훨씬 쉽고 싸게 조달할 수 있다. 관련 기술 또한 아이팟, 아이튠즈, 아이폰을 통해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이나 가는 배터리, 바로 켜지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휴대가 가능한 디자인. 여기에 적당한 가격과 수많은 앱, 콘텐츠는 아이패드를 최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잡스는 이 기기를 PC가 아니라 제 3의 범주에 속하는 기기라고 표현했다. (hp와 RIM도 이에 대응하는 태블릿을 만들어 시장에 내놨으나, 판매부진으로 사업을 접었다. 40% 할인, 99달러 판매 등의 땡처리도 진행됐다. 현재 태블릿에서 애플의 대항마는 삼성이다.) 그 밖에 탄자니아의 어부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휴대폰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시장 상인과 어획물을 내려놓을 장소를 결정할 수도 있다. 한 어부는 휴대폰이 생긴 후 자신의 수입이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변화 속도라면 GPS, 음성 인식, 클라우드 동기화, TV 스트리밍 등이 몇 년 이내에 일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면 누구나 그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어부들은 영상통화를 통해 갓 잡은 생선의 크기와 품질을 보여주며 가격을 협상할 것이다. 어디서 잡았는지는 GPS를 통해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의 쓰임새가 점점 더 가치를 더해가는 것이다. 여기에 인터넷의 미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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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강의 군사력 고구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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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지류 동가강 유역에서 발흥한 조그만 고구려는 전형적인 고대국가의 발전 단계 수순을 밟았다. 곧 ‘약탈경제 - 생산경제 - 거래경제’로 이행해 간다. 경제사적으로 보면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국가의 보편적인 특징이었다. 고구려가 강했던 이유도 경제력과 기술력이었다. 국력과 군사력은 경제와 기술을 중히 여길 때 자연스레 얻어지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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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역사 반복되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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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과 불황 팽창과 파열의 역사는 자본주의가 존속하는 한 불행하게도 계속 반복되는 문제이다. 사회경제사가인 에릭 홉스봄은 극단의 시대 에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붕괴의 충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20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고 썼다. 그런데 이는 21세기에도 역시 유효하다. 대공황은 그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에 살아 있는 경제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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