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움직인 모피의 경제사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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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 부강했던 이유의 하나가 모피무역이었다. 우수한 활과 흑요석이 있어 가능했다. 고조선이 모피무역의 시원이었다. 초원길 유목민들 뿐 아니라 멀리 중아아시아 사마르칸트의 소그드 상인들까지 담비모피를 사러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소그드 상인들 왕래가 잦다보니 그들이 개척한 북아시아 교역로를 ‘흑담비길’이라 부른다. 모피무역은 역사도 움직였다. 만주의 여진족이 급격히 성장하여 청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이 금값에 버금가는 담비모피를 조선과 주변에 많이 수출하여 경제력을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럽에서 모피무역은 중세에 들어와서야 본격화 되었다. 당시 유럽 대륙을 남북으로 가르는 무역로를 모피로라 불렀다. 그만큼 모피가 유럽 내의 주요 교역품이었다. 그리고 동서를 가로지르는 실크로드의 주요교역품 중의 하나도 모피였다. 유대인들은 중국에 모피를 갖다주고 비단을 받아왔다. 근세들어 동토의 땅 시베리아가 개발된 것도 모피무역 덕이었다. 아메리카 서부 개척의 역사도 모피 사냥과 궤를 같이하였다. 이렇듯 모피는 인류 경제사 곳곳에서 강력한 경제동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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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경제가설
도서정보 : 나종혁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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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설의 장점은 여러 섹터를 중심으로 한 경제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 및 평가한다는 데에 있다. 교육과 정보 산업을 컴퓨터 교육과 인터넷 가독성 교육으로 특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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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주도하는 카지노산업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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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은 천혜의 기후나 환경 또는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이 있어야만 꽃을 피울 수 있는 건 아니다. 황량한 사막 위에 건설된 라스베이거스나 습지 위에 세워진 올란도를 보자. 이들 도시들은 관광산업을 진흥하는데 인간의 창의력과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들 카지노 관광산업과 전시컨벤션산업의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다. 지금부터 유대인이 주도하는 라스베가스와 마카오 그리고 싱가폴로 이어지는 카지노 관광산업의 역사와 떠오르는 전시컨벤션산업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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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업사는 재벌의 역사/ 모건과 록펠러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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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제이피모건의 지난 160년사를 알면 미국 금융과 경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제이피모건이야말로 미국 금융계를 지배해온 최대 실력자였다. 금융 이외의도 철도 철강 통신 영화 등 실물경제에서도 패권적 지위를 행사해온 실세였다. 한 마디로 그는 미국 근대 산업사 그 자체였다. 동시대의 록펠러 또한 예외가 아니다. 트러스와 카르텔로 독과점 역사를 연 인물이다. 독과점과 개방이라는 두 상반된 단어는 자본주의가 있는 곳에는 항상 치열하게 대립되고 있는 숙제이다. 대공황을 만끽한 두 재벌은 미국 상장기업 자산 총액의 70% 이상을 거머쥐었다. 이들로부터 금융자본주의가 만개하였다. 두 사람으로 대변되는 미국 산업사 곧 재벌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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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왜 강한가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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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왜 강한가? 기실 이것은 유대인 경제사를 연구해 온 필자의 화두였다. 민족이건 개인이건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강해지는 법이다. 유대 민족이 그런 케이스다. 그들만큼 많은 고난 속에 방황했던 민족도 드물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고 다 강해지지는 않는다. 엇나가거나 좌절하는 사람도 많다. 그럼 무엇이 유대 민족을 이렇게 강하게 키웠을까? 그 힘은 그들의 신앙이었다. 그리고 그 종교는 배움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천 가지 재물 보다 한 가지 배움이 더 소중하다고 가르쳤다. 하느님을 섭리를 하나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가르쳤다. 기도만큼 배움이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또 그들의 율법은 모든 유대인은 한 형제라고 가르쳤다. 서로 도우라고 명했다. 그 내재된 힘이 오늘날의 유대 민족이다. 이렇게 신앙 배움 협동심 등 그들 경쟁력의 12대 원천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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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4
도서정보 : 쑹홍빙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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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쑹훙빙은 신작이자 《화폐전쟁》 시리즈의 완결편인 《화폐전쟁4-전국시대》에서 다시 한 번 세계 경제 형세에 대한 충격적인 예언을 내놓았다. 쑹훙빙은 2008년 미국 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터졌을 때 미국 채무 위기와 은 가격의 상승세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 학술계와 금융 이론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중국에서만 5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 시리즈의 완결편인 이 책의 내용은 ‘기축통화를 둘러싼 화폐전쟁’이 주를 이룬다. 쑹훙빙은 이번 신작에서 유로화의 전망, 달러화의 귀추 및 위안화 글로벌화의 진척 과정 등 향후 세계 경제의 3대 발전추세를 예측했다. 화폐전쟁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4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역사를 넘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대별로 달러화 위기에 대처한 각국의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세계 경제가 10년 사이에 잇따라 직면하게 될 문제점들, 정부가 출범하게 될 대응책들, 이런 대응책들의 효과 달성 여부, 잘못된 길을 갈 경우 나타날 후폭풍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우선 역사를 토대로 근거를 제시한다. 미국이 영국의 금융 패권 지위를 빼앗기 위해 꾸민 계략과 음모, 미국 화폐 전략가들이 달러화로 ‘파운드 블록’을 꾸준히 잠식하고 최종적으로 파운드화의 기축통화 및 결제 통화 지위를 빼앗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또한 달러화와 마르크화, 달러화와 루블화 등 각국 화폐 간의 쫓고 쫓기는 암투극, 유럽 엘리트그룹이 유럽단일화폐를 출범 및 운영해온 역사 등의 내용도 다룬다. 이는 마치 한 편의 금융 미스터리 영화를 방불케 한다. 200년 전의 미국 금융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금융 경제 현안까지 두루 풀어헤친 이 책은 현재진행형인 유럽 채무 위기, 전 세계로 확산되는 월 스트리트 점령 운동 등 세계적 경제 현안과 잘 알려지지 않은 배후의 실상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화폐와 금융 주도 하의 세계 경제의 흥망성쇠를 법칙으로 정리하며 세계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화폐의 각도에서 세계 금융사를 분석하고 역사적 관념으로 화폐를 이해한다.” 역사를 통해 세계 경제를 예측해 현실적인 도움을 줄 단 하나의 경제서 《화폐전쟁》 시리즈는 2007년 출간되자마자 경제 추이를 정확하게 예측, 경제 문제 배후의 역사적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큰 화제가 되었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화폐전쟁’이란 용어는 이제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인용되며 금융계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들은 역사에 의해 그 사실성이 입증됐다. 저자가 내놓은 예측도 모두 현실로 이뤄졌다. 이 시리즈의 기반은 간단하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이다. 쑹훙빙은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지 않다”고 하며 역사의 본질은 항상 똑같을 뿐 아니라 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현재의 금융 위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 규모 역시 1929년의 대공황에 견줄 만하다, 따라서 대공황 발발 이후 사람들의 심리 상태의 변화와 경제 복구에 긴 시간이 소요된 이유를 분석하면 당면한 경제 위기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미국 경제는 과연 재차 침체에 빠질까? 2012년 이후에도 미국의 국채 상한(上限) 증액 논란이 다시 불거질까? 유럽의 채무 위기는 전면적으로 본격화될까? 유로존 붕괴 시나리오는 과연 현실화될까? 중국은 이런 위기에 빠져 있는 유럽을 구하려 할까?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진짜 붕괴할까? 중국 경제는 경착륙할까, 아니면 연착륙할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외환 보유고는 과연 어떻게 처리할까? 위안화는 최대 얼마까지 평가 절상될까? 위안화의 글로벌화는 성공할까? 《화폐전쟁4-전국시대》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계 경제의 현안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화폐 전국시대의 도래, 새로운 화폐전쟁의 막이 올랐다 쑹훙빙의 ‘야위안 전략’ 이 책의 부제는 전국시대이다. 저자는 중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제를 전국시대로 단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미래에는 특정 국가, 특정 체제의 독주가 불가능하다. 현재 세계 판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국엔 경제의 문제가, 유럽엔 정치의 문제가, 아시아엔 역사의 문제가 있다. 미래엔 군웅들의 세력을 다투는 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저자는 2012년 이후의 10년은 세계 강대국 판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기간이자 또 위기와 도전으로 점철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채무 위기로 인해 표면화된 문제점들이 최종적으로 달러화 체제를 철저하게 붕괴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차이메리카’가 지난 30년 동안 정치와 경제적 이익을 토대로 유지해왔던 공생협력 관계는 향후 10년 사이에 균열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를 장기 불황기를 겪게 해 ‘잃어버린 10년’에 빠지게 할 것이다, 또한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성장 모델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정 주권국가의 통화는 더 이상 세계 기축통화가 될 수 없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 화페’를 출범시켜야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달러화, 유로화, 야위안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의 주장 중 특별히 위안화가 아닌 아시아 단일통화, 야위안(ACU)이 눈에 띈다. 위안화는 달러화를 대체해 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수 없으며 된다 해도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혼자 힘으로는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항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국을 주축으로 아시아 국가를 단결시켜 아시아경제공동체를 출범시켜 야위안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달러화, 유로화와 함께 화폐 전국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화폐전쟁》시리즈의 예언들은 모두 현실로 가시화되었다. 이제 이 시리즈는 정통 역사서를 능가할 정도의 사실과 사료들로 재무장했다. 야위안을 출범시킨다는 다소 낯선 예언이 현실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역사와 정치에 충실한 세계 금융 예측서임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21세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피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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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영이익분석
도서정보 : 이동철 | 2012-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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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영 이익분석에서는 손익차이 분석의 의의 구성 종류 이점 및 분석방법을 실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전사적 이익 관리를 추진해야 하는 영업 생산 구매부문 등에서 차이분석기법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용사례를 포함하여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적용이 쉽도록 구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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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영한 대역본)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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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예수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친 유대인이 칼 마르크스다. 마르크스의 가치는 당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제대로 직시한 데 있다. 그의 공산당 선언을 읽어보면 마치 오늘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그는 자본주의 질서를 사회주의적인 질서로 바꾸면 새로운 사회가 탄생될 걸로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거기에 크게 못 미쳤다. 하지만 오늘날 자본주의가 자기 보완적 수정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수정자본주의의 길로 가고 있는 이면에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마르크스가 있었다. 천민자본주의 카지노자본주의가 거론되고 경제공황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이때에 그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다시 살아나고 있다. 스물아홉 살 청년 마르크스와 스물일곱 살 청년 엥겔스는 160여 년 전에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였다. 공산당 선언은 당시 국제적인 노동자조직이었던 ‘공산주의자동맹’ 제2차대회(1847)의 의뢰로 마르크스가 저술한 이론적·실천적 공산주의 강령이다. 이듬해 1848년 2월 런던에서 독일어로 발간되자 순식간에 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번역되어 각국에 소개되었다. “유럽에 유령이 출몰하였다 ―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선언은 전(全) 4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에서는 자본주의의 혁명성과 진보성에 대한 한편의 서사시라고 할만하다. 마르크스는 동시대 어떤 부르주아 사상가보다도 훨씬 깊은 통찰력으로 자본주의 역동성을 정확하게 포착했다. 그리고 사회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단정하였으며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혁명계급이라 하였다.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에서는 프롤레타리아 해방의 여러 과정을 고찰하여 공산주의자의 실천적 임무를 역설하였고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에서는 사회주의 사상의 여러 유파의 반동성·보수성·공산성을 검토 비판하였다. 마지막의 제4장 각종 반대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입장 에서는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사회체제의 폭력적 전복을 공공연하게 선언하였다. 본문의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영한 대역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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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사회적 경제
도서정보 : 한겨레경제연구소(HERI) | 2012-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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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 경제 실험, 사회적경제에서 경제민주화의 진짜 해답을 찾는다
2012년 10월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 논쟁이 뜨겁다. 그런데 그 논쟁의 중심에는 온통 재벌개혁 이야기뿐이다. 과연 재벌 대기업만 바로잡으면 우리는 정말 경제민주화를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국 2000대 기업의 매출은 2000년에서 2010년까지 갑절 이상 늘었는데, 일자리는 고작 2.8% 느는 데 그쳤다. 돈은 기업에 고이고 가계로 가지 않는 형국이다. 상장 제조 기업이 고용하는 인원은 대한민국 인구의 1% 남짓에 불과하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말 그대로 ‘99%의 경제’에서 새로운 동력이 나오지 않는 한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대한민국은 국가 통제 모델로 경제 개발을 이끌어 오다가, 1990년대 이후 시장 경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신성시하는 시장만능주의 모델을 좇아왔다. 그 과정에서 소위 ‘국가대표’ 격인 글로벌 수출 대기업들이 탄생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통의 한국인이 짊어져야 할 위험은 커졌고, 계층 상승 기회는 낮아졌다. 양적 성장은 했지만, 행복한 경제를 만드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
이제 국가 통제도, 시장만능주의도 아닌 세 번째 실험이 필요하다. 그 세 번째 실험은 바로 국가와 시장 사이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궈가는 사회적경제다. 사회적경제란 이윤 극대화가 아니라 여러 사회적 목적을 중심에 두고, 경제적인 지속 가능성과 조화를 이루며 행해지는 경제 활동의 영역을 아우르는 말이다.
:: 사회적경제의 주인공,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뿌리를 찾아서!
2012년은 UN이 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다. 우리나라는 2011년 말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여 2012년 12월 발효를 앞두고 있다. 2007년에 이미 시행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등록된 사회적기업도 644개(2012년 4월 말 기준)에 달한다. 한편 유럽에서는 세계 경제위기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진가를 발휘했던 협동조합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은 시민이 경제주체가 되어 일구는, 사회적경제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기업 형태다. 이렇게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지만, 이들은 갑작스레 등장한 현상이 아니다.
이 책의 2장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뿌리를 찾아 150년 전 유럽사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중엽 이탈리아에서 맨 처음 협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유럽 전역에 퍼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장 코드와 사회적 코드가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안에서 어떻게 공존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네덜란드의 농협 격인 라보뱅크, 스위스의 소비자협동조합 미그로, 이탈리아의 협동조합 도시 에밀리아로마냐 등, 협동조합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 협동조합이 2008년 리먼 사태를 비롯한 수차례의 경제 위기를 뚫고 오랜 세월 건재했던 이유를 알아본다.
:: 대한민국에도 사회적경제의 바람이 분다
대한민국에도 사회적경제 바람이 불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관련법이 제정되는 한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의 특성상 각 지자체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그러나 이제 막 형식만 갖췄을 뿐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렇지만 실망하기엔 이르다. 작지만 알찬 성공 사례들이 이곳저곳에서 움트며 꾸준히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3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묵묵히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다양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사례를 소개하면서 바람직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한다. 또한 각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해 온 과정에서 사회적경제가 시장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조화를 이루는 경제 모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4장에서는 사회적기업을 꾸려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소개하고 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그로써 사회적경제의 논의가 우리가 두 발 딛고 선 경제 현실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사회적경제의 주인공은 깨어있는 시민, 바로 당신!
오늘날 자본주의 국가 경제를 지탱해 온 시장만능주의는 고용 없는 성장과 양극화라는 부작용을 낳았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외치던 복지국가 모델 역시 유럽 각국에서 파열음을 내며 한계에 부딪혔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팽창 속에서 영리기업은 더 이상 국가의 안정도 개인의 행복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시민은 경제 주체로서 설 자리를 잃고 ‘행복한 경제’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러나 사회적경제는 다르다! 사회적경제는 경제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나서는 시민들의 경제다. 그곳에서 시장도, 국가도 아닌 시민이 바로 경제의 주인이 된다. 시민이 팔 걷고 나서 다시 경제를 시민의 품으로 되찾아 올 때 비로소 모두가 행복한 경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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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괴의 원흉 유대인그룹을 참하라!
도서정보 : 지주봉 | 2012-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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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미연방은행과 유로존의 실제 주인된 고리사채꾼 수전노 돈장사꾼 된 자들로서 = 세계적인 금융시장과 에너지와 식량 시장을 비롯해 정보 통신 영상분야와 화학 반도체 전자전기 의료 제약 등등의 모든지구촌의 생명줄인 생필품의 시장을 주무르면서 세계적 금융 파괴를 시발점으로 경제를 완전하게 파괴시키는 자유시장이라는 사악하고 거짓된 속임수의 깃발아래 에셜론 기구로 지구촌 곳곳을 감시하고 세계 각국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정치인들을 꼭두각시로 부리며 이세상을 " 사탄의 지옥된 세상 " 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 몸안에 666 바코드 베리칩을 삽입할려고 하는 사탄의 종된 " 적그리스도 = 유대인 그룹 " 과 그들의 존재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종된 집단인 3권분립 ( 대통령 국회 사법 ) 기관을 오직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 재림의 완전하신 승리의 권위로 진멸시키고 응징하여 백성된 국민이 왕 된 새 세상 = 세계는 하나됨 예수 왕국 정부 예수님이 다스리는 세계정부 = 하나님나라 =천국을 완성하는 “ 예수님 왕국 ” 완성을 위한 단계적 계획의 성취 방법과 수단된 “ 예수님 명령과 전략의 통치법령 ” 을 증거하고 자랑함 나.} 요한계시록 2 9 . 3 9 절에 유대인그룹 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계시록 17 5절 )에는 비밀 = 비밀결사 라는 이름으로 온세상의 무역시장을 거짓된 속임수로 강탈하고 빼앗는 사악한 장사꾼된 족속들임을 증거하는 ( 에스겔 28 16 절 ====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 . 에스겔 28 18절 ----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 하므로 ---- 내가 ---- 불을내어 너를 살으겠고----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 장면 과 다.} 이들이 각국의 대통령들과 정치한다는 족속들과 대기업자들이 결탁한 장면이 다니엘과 계시록의 증거 내용이며 ( 본문에 증거되어있음) 그중의 제일 악독한 자들로서 아마겟돈 전쟁 의 최후에 ( 계시록 18 22 절에 증거된 세공업자로 증거됨 ) 가장 무서운 형벌을 받는 무리들이 세공업자로 표시된 지금의 용어로는 금융업자된 은행과 주식 과 보험 등 모든 금융업종을 주도하는 족속 들임을 정확하게 증거했고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아서 최후의 마지막 장면에서 가장 비참하게 멸망되는 모습을 가장 이해하기 위운 장면으로 증거 했음을 확인해 보십시오 라.} 또한 ( 에스겔 26 12절 네 제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것이며 네 성을 헐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것이며---- ) 하나님은 아담이 이들에게 빼앗긴 왕된 권위의 통치권과 경제권과 금권과 건강과 축복권을 거짓된 속임수의 방법으로 빼앗긴 방법 그대로 강탈하고 노략하여 되?아오라고 명령하시는 장면입니다 마. } 전지전능하신 에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 재림의 완전하신 권위가 함께하는 능력자됨을 증거하며 “ 선거권의 절대권위 ”를 실행하여 부름받고 지명받고 소명받고 선택받은 절대 권위자의 권세를 행하여 성취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리니 . 출애굽기 14 14 ----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 28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마태복음 28 18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 . 창세기 27 29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에레미야 1 10 바.} **** 본문중에 부분 목록표시 **** 거룩한 사랑의 예수님의 왕국 ” 완성을 위한 단계적 계획의 성취 방법과 수단된 “ 예수님 명령 전략의 통치법령 ” 제 1조 2012년 미국과 한국 지부에 대통령과 주 지방의원 당선시켜 적그리스도 도구된 대통령제 국회 사법부 폐지 제 33조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프리메이슨의 핵심 배후 인물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 철퇴 제 34조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에 지구촌 70억 인구의 총 피해액 4배의 손해배상 청구 제 66조 하나님이 허럭하신 백성이 최고 권위자임을 증거하는 유일한 수단 ==== 절대적인 권위의 선거권 ==== ******* 본문중에 부분 내용 ******* 제 70조 예수님이 적그리스도 =유대인그룹 =프리메이슨에게 빼앗긴 그모든 것을 똑같은 방법으로 강탈하여 회복시켜 되?아 오라고 천상의 명령하심 사. } 1). 말세에 정상적인 나라를 갖지못한 이름없는 가상의 나라 = 형체없는 나라 = 말과 글로서만 존재하는 그림자 나라 가 등장함을 정확하게 알려줬고 ( 다니엘 11 21 절 . 요한 계시록 17 10 12 절 에 증거됨 ) 다니엘 11장 21절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삼하15 6 요한계시록 17장 10 절 .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2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단7 20 2) 유대인 그룹 ( 요한 계시록 2 9 절 . 3 9 절 증거 ) 된 비밀 결사 ( 요한 계시록 17 5 절 에 증거 ) 라는 이름을 갖은 " 사탄의 종 " 된 자들이 금융을 조작해서 경제를 대 파괴하는 세공업자 세공인 환전꾼 돈장사꾼 수전노 고리사채꾼 = 지금은 " 은행가 " 혹은 " 금융인으 " 로 둔갑했음 을 가장 무서운 아마겟돈 전쟁에서의 최고 마지막 장면으로 형벌하는 모습을 “ 요한계시록 18장 22절 ” 에 " 세공업자 " 란 이름으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증거했고 예수님도 “ 마태복음 21 12-13 절 ” 에 환전꾼의 상을 내던지고 둘러 엎으시고 내쫓으시며 “ 거룩한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다고 ” 대노하시고 대 형벌을 주는 장면을 증거했던것처럼 말세에 하나님을 최악으로 대적하는 “ 사탄의 종 ” 된자 들임을 정확하게 증거했고 또한 바벨론 신화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찌꺼기이며 유물된 각종 음란의 노래와 영상의 각종 음악과 악기된 오폐라와 뮤지칼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연극 영화 게임 등등의 예술 분야가 사람의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파괴하므로 천치 바보를 만들 목적된음흉한 흉계의 음모된 “ 사탄의 종 ” 된 수단이기에 아마갯돈 전쟁에서의 마지막 장면에서 예수님께 직접 진멸 당하고 응징당하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 요한계시록 18장 22절 ” 에 기록되어 있으며 요한계시록 2장 9절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요한계시록 3장 9절.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살후2 7 계14 8 계16 19 계19 2 요한계시록 18장 22 절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 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사24 8 렘7 34 3) 지구촌 곳곳에 전쟁을 일으키고 거짓된 속임수의 금융 조작으로 세상의 경제를 파국시켜 굶주림의 상황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흉내를 따라서 종말론을 핑계대어 영원한 미완성된 최첨단의 과학기술이라고 자랑하고 증거 하면서 하늘의 행성과 태양을 훼손하는 시늉으로 이세상된 지구에 떨어뜨리고 독극물을 공중에서 살포하고 먹는 물과 음식에 살포하여 수많은 잘병을 일으키고 하늘에서 행성을 떨어뜨려 초대형 쓰나미를 일으켜서 많은사람을 죽이고 태양광선으로 지구촌을 모두 죽여서 멸망시키고자 협박하고 공갈 치는 모든증거를 ( 요한계시록 6장과 8장 9장에 증거 했으며 ) 요한계시록 6장 ○ 인을 뗌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5 1 계14 2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19 11 시45 4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슥1 8 슥6 2 마10 34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슥6 2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레26 22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히11 40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사2 10 사2 21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눅23 30 계9 6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8장 ○ 일곱 번째 인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계5 1 계6 1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 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7 2 계5 8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시141 2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계16 18 ○ 첫째 나팔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계8 2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계16 2 사2 13 계9 4 ○ 둘째 나팔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사2 16 ○ 셋째 나팔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사14 12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 넷째 나팔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6 12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계8 2 요한계시록 9장 ○ 다섯째 나팔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눅8 31 계17 8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대하10 11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7 3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욜2 4 나3 17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욜1 6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계8 13 ○ 여섯째 나팔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출30 2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계20 7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5 11 계7 4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11 5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4) 이렇게 사탄의 지옥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세상의 모든 돈을 거짓된 속임수로 강탈하고 빼앗는 이들만의 세력들은 지극히 적은 숫자의 정치하는 얘들과 대기업 하는 최정에 소수들 만으로 구성 되었고 끼리끼리 주고 나누면서 세력을 지키고 이세상의 경제를 대파괴 시켜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고 분명히 증거했고 ( 다니엘 11 장 23 24 39 절 ) 다니엘 11장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겔34 14 잠19 6 39.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5) 이렇게 하는 이유가 오직 사탄된 우상을 숭배하는데 재물을 사용할 목적 이라고 분명하게 증거 했으며 ( 다니엘 11 38 절 ) 다시말해서 “ 사탄 =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세계적 글로벌 대기업 ” 의 마지막 최고 목적은 이세상을 굶주림의 상태로 만들어서 자기들의 뜻데로 이끌고 감으로 수많은 생활속에서의 편리한 것처럼 보이게하는 거짓된 속임수의 무서운 음모 = 짐승의 표시 666 바코드 베리칩을 사람 몸안에 = 거짓된 속임수의 무서운 음모로 강제로 집어넣은다음 원격조종으로 가장큰 두려움과 공포만이 인간을 사로잡게하여 완전히 미치게 함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메뚜기나 개구리의 동상을 보고 인간을 창조하고 만들고 낳아준 나의 진정한 신 하나님된 신이라고 하면서 엎드려 절하고 경배하게하는 목적을 갖은 사악한 사탄을 증거하면서 666 바코드 베리칩을 인간의 몸안에 집어넣어서는 결단코 안된다고 성경에서는 강력히 증거 했고 ( 요한 계시록 13 15-18 . 14 9-11 . 16 2 ) 다니엘 11장 38.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요한계시록 13장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단3 3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4 11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7 9 계21 17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막8 38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8 7 6) 그렇지만 그들이 멸망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자기들끼리 이해관계가 서로 뒤죽박죽 섞여서 서로간에 탐욕으로 분쟁함으로 자기들끼리 싸워서 멸망하게됨을 성경 에서는 또 확실하게 증거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도록 만드신분이 바로 하나님 이심을 아주 정확하고 쉽게 증거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 17 16 17절 . 다니엘 2 41 43 절 . 11 4 26 35 절 ) 요한계시록 17장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겔16 37 계18 17 계18 18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다니엘 2장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계12 3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다니엘 11장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시37 35 26.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8) 말세가 됨으로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세게적 글로벌기업 = 프리메이슨 등등 된 이들의 하수인된 정치 한다는자와 세게적 무역 대기업 하는자들 권력 갖은자들임을 증거했고 ( 에베소서 1 20 21 . 3 10 . 6 12 . 고전 15 24 . 골로세서 1 16 . 2 10 15 . 계 18 11 -24절에 세계 무역 하는 자들임을 증거하고 있고 22절 주목 . 에스겔 25장 26장 27장 28장 도 역시 같음 ) 에베소서 1장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히2 8 계19 16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3장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1 3 엡2 6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고린도전서 15장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골로새서 1장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2장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요한계시록 18장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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