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여행지] 9월 이때 아니면 못먹는 맛여행

도서정보 : 북케어 | 2013-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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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어디가지? 매번 고민하는 이들에게 강력추천!
대한민국 열두달여행! 각 계절별 가기 좋은 여행장소가 다 있다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대한민국 숨은 열두달여행지

바쁘고 지친 싱글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추천장소
꼭 커플, 가족, 친구들과의 동행이 아니어도, 나혼자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의 묘미!
싱글들만이 즐길 수 있는 열두달 35곳 선정하여 여행제안!

주말에 무엇을 할까? 어디로갈까? 고민된다면?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는 열두달 싱글여행 카드북!

대한민국 알짜배기 베스트 싱글여행지
고민하지 말고 이번 주말 당장 여행을 떠나보자~

구매가격 : 3,300 원

향수 그리고 향기

도서정보 : 임원철 | 2013-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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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특징 및 내용 명품 향수를 탄생시킨 도시로 떠나는 향기 기행 1장 뉴욕의 향기 현대 예술의 본산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과 그들이 만들어 히트시킨 향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과 랄프 로렌, 케이트 모스, 션 존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가장 미국적인 가치관을 내세워 뉴욕에서 사업을 했고 성공했다. 그들이 바라 본 뉴욕은 자본주의 나라답게 모든 게 풍부하고 자유분방하다. 돈을 가장 사랑한다고 내놓고 말했던 앤디 워홀이 향수는 예술품이 아니라 상품이라고 주장하는 점이 이채롭다. 2장 런던의 향기 진정 독특한 예술가는 영국에서 탄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런던은 아주 이중적이면서 철학적이며 시니컬하다. 이런 런던을 배경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가 역시 그들만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향수와 함께 등장한다. 전통의 대명사 버버리, 평범한 것을 철저히 거부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든 것을 블록버스터쇼로 만들었던 존 갈리아노, 전설적인 이름 알렉산더 맥퀸의 다양한 삶과 향수에 담긴 철학이 런던의 안개처럼 펼쳐진다. 3장 파리의 향기 세계 패션의 메카이자 향수의 대명사가 된 도시 파리, 세계 최고의 향수를 모두 거머쥔 파리는 그 화려함 만큼이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자부심도 넘친다. 불멸의 향수로 불리는 샤넬 No. 5의 주인공 코코 샤넬, 은방울꽃 매니아였던 크리스찬 디올, 로맨티시즘 디자이너로 알려진 롤리타 렘피카, 오드리 헵번의 충실한 동반자 지방시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최고의 뮤즈와 최고의 향수는 하루 아침에 탄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장 밀라노의 향기 패션의 변방으로 치부되던 이탈리아 밀라노가 패션의 한 줄기를 이끌고 향수 시장까지 거머쥐게 된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재미있다. 전통을 고집하던 밀라노가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들의 피나는 혁신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들로 불리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세련된 섬세함을 내세워 패션왕국을 이룬 아르마니를 필두로 전쟁에 비견될만큼 길고 비극적이었던 구찌가의 스토리와 재건, 정치학도 출신인 프라다의 지적인 향수에 대한 철학이 돋보인다. 5장 도쿄의 향기 젠 스타일의 선두자답게 깨끗하고 고요한 절제미, 또 심플함에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 일본의 향수들은 그 어떤 나라의 향수들보다 훨씬 자연친화적이다. 더불어 그들의 벚꽃처럼 화려하면서도 한 순간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 일본의 축소 문화를 향수에 담아 세계 시장에 데뷔시킨 겐조, 그리고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오트 쿠튀르의 회원이 된 하나에 모리의 장인 정신, 레이 가와쿠보의 평범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향수 이야기가 들어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휴가와 주말로 즐기는 직장인 세계일주 베트남으로 떠나다

도서정보 : 한설 | 2013-08-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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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선착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생각납니다. 맑은 하늘을 담은 바다가 꼭 하늘 같고,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꼭 바다 같아서, 하롱베이의 섬들만 없었으면 아마 둘을 하나로 여겼을 것입니다. 하롱베이의 보석 같은 섬들이 둘을 겨우 구분 지어주었습니다. 하롱베이의 하늘을 품고 있는 땅, 베트남. 베트남은 제가 지금껏 다닌 나라들 가운데 나와 가장 성정이 맞고, 음식이 맞는 나라였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마음을 터놓고, 서로 민낯으로 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1998년부터 최근까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Hanoi)와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Hochiminh)에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출장으로 다녀온 것도 있고, 영은이와 함께 여행으로 다녀온 것도 있고, 출장을 가있는 동안 영은이가 들어온 것도 있습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은이가 읽으면 안 되는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희생정신을 갖고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적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드라이빙 스칸디나비아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북유럽 가족여행기)

도서정보 : 글. 박정숙; 사진. 권기춘 | 2013-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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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스칸디나비아”는 부부와 두 딸이 자동차(렌터카)를 이용하여 아름답고 장중한 북유럽 특유의 풍광을 즐기면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3개국을 자유롭게 여행한 이야기를 담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여행기이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뭉크의 소름 끼치는 ‘절규’를 감상하고, 빨간 양철집과 파란 평원이 있는 남쪽 지방, 까마득한 바위 위에서 내려다보는 피오르가 끝내주는 프레케스톨렌을 거쳐 서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죽 올라가면서 깊고 푸른 송네 피오르, 예이랑에르 피오르와 브락스달 빙하의 절경을 지나 드디어 거칠고 황량한 노르웨이의 북쪽 끝 노르카프에서 감격적으로 백야를 만났다.
노르웨이의 또 다른 매력은 베르겐이나 트론헤임 항구에 죽 늘어선 뾰족한 지붕 집들이 색색의 자태를 뽐내는 모습, 북구적 패턴의 스웨터,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가구 등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안전띠 표지판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핀란드에는 스토리텔링이 많다. 북부 라플란드의 원주민 사미족과 순록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의 판타지인 로바니에미 산타클로스 마을 이야기, 난탈리의 무민월드에서 만나는 토베 얀손의 무민가족 이야기, 헬싱키에서는 만나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이야기 등. 우리 두 딸은 이번 여행을 통틀어 무민가족을 만난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였다.
헬싱키에서 북구의 귀족부인 실랴라인을 타고 스뫼르고스보르드라는 스웨덴식 뷔페를 먹으면서 스톡홀름으로 들어왔다. 스톡홀름에서 멋진 왕궁과 바다에 빠진 진짜 바이킹 배를 수백 년 후에 인양하여 전시해둔 바사박물관을 보았고, 18년 전의 젊은 날의 추억이 서려 있는 뉘셰핑 성을 돌아보았다.
이 책은 여행기이자 가족의 소소한 사랑과 정을 담은 이야기책이며,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를 이용하여 북유럽의 속살을 소상하게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북유럽은 대체로 영어가 통하고 한가로이 즐기면서 드라이브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이 별 부담 없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천편일률적인 단체여행에서 벗어나 친구, 부부 혹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자동차 여행을 계획해보라고 꾀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구매가격 : 3,900 원

캠핑을 부탁해 (초보 캠퍼를 위한 완벽 캠핑 가이드)

도서정보 : 김지선, 이상근, 이진수 | 2013-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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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조이 캠핑 바이블> 재구성 도서 입니다. **

캠핑도 알아야 재밌다! 초보 캠퍼를 위한 완벽 가이드
첫 캠핑, 아내와 아이들에게 능력 있는 아빠가 되자!

▶ 필수 장비 리스트&설치법, 요리, 놀이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 제공
▶ 예산별 맞춤 장비&리조트형 캠핑 추천

캠핑 전문가가 선별한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장비 리스트부터 쉽게 장비 설치하는 법, 간단하지만 근사한 요리, 자연에서 즐기는 추억의 놀이, 전국의 베스트 캠핑장까지 캠핑을 처음 떠나는 초보도 캠핑 고수로 만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의 시간

‘힐링’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캠핑 산업은 빠르게 성장했고, 캠핑은 전 국민적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캠핑은 여전히 쉽게 나서기 꺼려지는 여행이다.
어떤 장비를 갖춰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떠나려면 자연스럽게 짐이 늘어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시설 좋은 호텔로 몇 번 여행을 가는 비용이나, 캠핑 장비를 구매하는 비용이 비슷하거나 더 많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예산별 맞춤 장비 추천, 필수 장비 리스트, 쉽게 장비 설치하는 법, 온 가족이 자연에서 즐기는 추억의 놀이, 초간단 불 피우기, 전국의 베스트 캠핑장까지 캠핑을 처음 떠나는 초보도 당황하지 않고 즐길 방법을 소개했다.

구매가격 : 7,300 원

대마도, 1박 2일이면 가족여행으로 충분하다

도서정보 : 김대중 | 2013-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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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과 함께 1박 2일로 대마도를 여행한 저자의 경험이 담긴 책이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가까운 대마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그곳에서 저자가 보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가족과 함께한 1박 2일의 대마도 여행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일본의 대도시와는 다른 시골 특유의 느긋하고 여유로운 경치와 감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글 속의 자세한 묘사를 읽다 보면 마치 직접 대마도 여행을 한 것처럼 생생하면서도 맛깔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여행 도중 느낀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의문점을 솔직하게 풀어놓아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직접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해외여행의 단점인 많은 경비나 오랜 준비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마도다. 빡빡한 일상에 지쳐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해도 좋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 책을 들고 대마도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구매가격 : 4,000 원

TRAVEL MIND NO2

도서정보 : 트래블러로드 | 2013-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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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디지털 여행 매거진 최신 여행 뉴스는 물론 세계 추천 여행지 지역별 여행정보 여행 팁 등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발행일은 매달 15일이며 애플스토어 카카오페이지(안드로이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 실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내 생애 첫 도쿄 여행

도서정보 : 우대식 | 2013-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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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신 나는 내 생애 첫 도쿄 여행 이 책은 일본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었던 저자가 용감하게 도쿄를 여행한 여행기이자 가이드다. 일본어는커녕 히라가나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여행을 준비하고, 5박 6일간 도쿄를 어떻게 여행했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서점에서 흔히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 만든 특별한 책이 아닌 바로 주위의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여행을 준비하고 일정을 정했는지, 여행을 하는 동안 뭘 먹었는지 등 도쿄 자유 여행의 모든 노하우와 정보가 쉽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저자는 이 책과 밥숟가락만 있으면 도쿄를 알차게 여행하고 잘 다녀올 수 있다고 자부한다. 여러 여행서처럼 감당할 수 없는 방대한 정보를 제시하기보다는 저자가 실제로 여행했던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실제로 실행하다 보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즐겁고 유쾌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5박 6일 동안 도쿄 구석구석을 알차게 여행한다. 자유로운 지유가오카, 화려한 롯폰기, 관광객의 필수 코스인 시부야와 하라주쿠, 거대한 츠키지 어시장, 도쿄 여행의 필수인 하코네, 고전적인 아사쿠사 등 도쿄의 곳곳을 여행한 흔적들을 책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가인 저자가 여행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린 것도 볼 수 있다.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저자 부부의 일상에서 바로 우리 옆에 있는 평범한 사람의 여행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루한 일상에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유쾌한 여행기를 엿보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욕구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여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한 일탈을 위한 패러디 개그 액션 여행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도쿄 자유 여행, 완전 정복! 이 책에서 저자가 여행한 도쿄의 지역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일본의 동네다. 동네 곳곳에 낭만이 흐르는 지유가오카, 화려한 야경과 볼거리가 가득한 롯폰기, 오직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들린 고탄다와 에비스,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본다는 시부야와 하라주쿠, 도쿄의 거대한 부엌인 츠키지 어시장,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오다이바, 도쿄 외곽이지만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 하코네, 일본의 에도시대 문화를 느끼는 아사쿠사, 일본의 홍대 시모키타자와가 그렇다. 이 책은 여행서적의 정보 제공이라는 역할에 충실하면서 무엇보다 재미를 최우선순위로 두었다.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만화가 특유의 재치 있는 ‘패러디’를 사용해, 어떤 독자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도쿄 자유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누구보다 능숙하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1부의 시작에서 도쿄 여행을 결심한 계기와 도쿄 여행이 아니더라도 해외로 처음 여행을 가는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한다. 여행 일정을 짜는 과정부터 여행 가방을 싸는 세세한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저자 부부가 5박 6일간 무엇을 먹었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는 맛집 지도는 도쿄 여행을 할 때 참고할 만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총 6일간의 여행 일정이 저자의 아기자기한 패러디와 유머로 소개되어 있다. 고탄다-지유가오카-롯폰기-시부야-하라주쿠-츠키지-긴자-오다이바-하코네-아사쿠사-시모키타자와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여행기가 초보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유머러스한 패러디와 아기자기한 만화를 통해 단지 어디어디를 들렸다는 차원을 넘는 유쾌한 여행기를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체험판] 중남미에서 꿈을 찾다 (천사의 중남미 일주 4-과테말라, 쿠바, 멕시코)

도서정보 : 이수호 | 2013-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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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서 꿈을 찾다』는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네 번째 책이자 중남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과테말라, 쿠바, 멕시코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마야의 심장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특등급 원두커피를 맛본 뒤, 안티구아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살아있는 화산 투어를 했다. 또 영혼까지 치유된다는 아티틀란 호수를 찾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티칼의 신비로운 정글 속에서 사라진 고대 유적도 만났다.

시가와 흑인음악의 나라. 거리를 점령한 올드카와 말레콘의 웃통 벗은 청년들. 쿠바의 수도 아바나는 골목골목이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또 트리니다드에서의 짜릿한 스노클링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그리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체 게바라의 영혼이 잠든 산타클라라까지!

긴 여행의 마지막 나라 멕시코. 신혼부부가 꿈꾸는 최후의 낙원 칸쿤과 툴룸! 오리지널 캐리비안 베이는 물색부터 남달랐다. 산크리스토발과 오악사카에서는 남부 멕시코 특유의 분위기에 취했고, 긴 여행의 끝 무렵 신비의 도시 과나후아토를 찾아 비로소 진정한 여유를 만끽했다. 치첸이트사와 테오티우아칸에서는 광대한 유적도 만났다.

여행의 종반부. 지칠 대로 지친 상태. 하지만 멋진 자연과 신비로운 유적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게 했다. 더구나 여자 친구와 함께했기에 내겐 매우 특별한 한 달이었다. 140일간의 긴 여행의 끝. 세계 일주의 마지막 퍼즐, 중남미에서 비로소 꿈을 찾았다.

인도와 남아프리카, 북유럽과 중앙아시아.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세계 지도를 펼쳐보니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가 많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또다시 행복한 고민이 쌓이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0 원

중남미에서 꿈을 찾다 (천사의 중남미 일주 4-과테말라, 쿠바, 멕시코)

도서정보 : 이수호 | 2013-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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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서 꿈을 찾다』는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네 번째 책이자 중남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과테말라, 쿠바, 멕시코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마야의 심장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특등급 원두커피를 맛본 뒤, 안티구아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살아있는 화산 투어를 했다. 또 영혼까지 치유된다는 아티틀란 호수를 찾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티칼의 신비로운 정글 속에서 사라진 고대 유적도 만났다.

시가와 흑인음악의 나라. 거리를 점령한 올드카와 말레콘의 웃통 벗은 청년들. 쿠바의 수도 아바나는 골목골목이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또 트리니다드에서의 짜릿한 스노클링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그리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체 게바라의 영혼이 잠든 산타클라라까지!

긴 여행의 마지막 나라 멕시코. 신혼부부가 꿈꾸는 최후의 낙원 칸쿤과 툴룸! 오리지널 캐리비안 베이는 물색부터 남달랐다. 산크리스토발과 오악사카에서는 남부 멕시코 특유의 분위기에 취했고, 긴 여행의 끝 무렵 신비의 도시 과나후아토를 찾아 비로소 진정한 여유를 만끽했다. 치첸이트사와 테오티우아칸에서는 광대한 유적도 만났다.

여행의 종반부. 지칠 대로 지친 상태. 하지만 멋진 자연과 신비로운 유적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게 했다. 더구나 여자 친구와 함께했기에 내겐 매우 특별한 한 달이었다. 140일간의 긴 여행의 끝. 세계 일주의 마지막 퍼즐, 중남미에서 비로소 꿈을 찾았다.

인도와 남아프리카, 북유럽과 중앙아시아.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세계 지도를 펼쳐보니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가 많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또다시 행복한 고민이 쌓이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