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도쿄(지역여행)

도서정보 : 최영민 | 2009-07-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행 전문가보다는 도쿄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또는 한두 번 여행 후에 또 한 번 도쿄를 찾고자 하는 도쿄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맞춤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가장 쉽고 특별한 나만의 도쿄 여행
- 귀차니스트를 위한 맞춤별 여행 코스
-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테마여행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제공
도쿄 여행에 필요한 4가지
- 하나, 열정
- 둘, 약간의 여행 경비
- 셋, [ENJOY 도쿄] !

구매가격 : 8,200 원

ENJOY 도쿄(여행정보)

도서정보 : 최영민 | 2009-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행 전문가보다는 도쿄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또는 한두 번 여행 후에 또 한 번 도쿄를 찾고자 하는 도쿄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맞춤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가장 쉽고 특별한 나만의 도쿄 여행
- 귀차니스트를 위한 맞춤별 여행 코스
-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테마여행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제공
도쿄 여행에 필요한 3가지
- 하나, 열정
- 둘, 약간의 여행 경비
- 셋, [ENJOY 도쿄] !

구매가격 : 0 원

두 바퀴로 구르는 삶: 2008 자전거여행

도서정보 : 정명화 | 2009-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달간 국내 곳곳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남겨놓은 기록이다. 모든 것을 털어내고 혼자 떠나는 길,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그 길을 두 바퀴로 달려온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마치 혼자만 보는 일기장을 써 내려가듯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는 글이 공감을 불러낸다. 이동할 때마다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역의 특성과 풍광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저자가 소개하는 자연과 사람의 모습이 조화롭다. 저자처럼 마음 먹은 대로 일정을 짜거나 여유를 가지고 모든 곳을 돌아보지는 못하더라도 책 속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 중 마음을 끄는 것이 있다면 직접 찾아 나서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Indian Joy 인디안 죠이

도서정보 : 보통사람 17인 | 2008-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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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17인의 아주 특별한 여행기!

『INDIAN JOY: 스리나가르 라다크』. 보통 사람 17인이 각자의 언어를 통해 인도를 설명한다. 일상에 찌든 직장인은 스리나가르의 달 호수를 유람하면서 지상 낙원이라 말하고, 사업가는 호수 위의 상인들의 장삿속을 파악하는데 눈이 바빴다고 표현한다. 어떤 이에게는 평화롭고 어떤 이에는 인간의 슬픈 면을 보게 하는 독특한 여행서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이 담겨 있는 특별한 여행기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놓칠 수 있는 많은 시각들을 이 책을 통해 펼쳐진다. 다양하면서도 사소한 구석구석까지 보여주며, 같은 공간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엿볼 수 있다. 전체 컬러.

구매가격 : 6,000 원

이탈리아 기행 1 (펭귄 클래식 시리즈 17)(체험판)

도서정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008-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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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쓴 수많은 편지글을 모은 책. 1786년 괴테는 자아에 대한 성찰과 예술적인 탐구를 위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은 온갖 의무와 사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안식을 찾고자 떠난 것이기도 했다. 당시 괴테는 이미 독일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을 이끄는 중심인물로 활동하던 시기였다. 그는 베니스와 로마, 나폴리와 시칠리아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편지를 썼고, 이후 이 편지를 토대로 『이탈리아 기행』을 쓰게 된다.

이 작품은 예술과 역사, 갖가지 식물과 풍광, 각 지역마다 마주쳤던 사람들의 면면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기록한 일기라 할 수 있다. 한편 이 여행기는 괴테가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고, 장년기의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는 새로운 영감을 받게 된 과정을 감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0 원

이탈리아 기행 2 (펭귄 클래식 시리즈 18)(체험판)

도서정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008-05-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괴테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쓴 수많은 편지글을 모은 책. 1786년 괴테는 자아에 대한 성찰과 예술적인 탐구를 위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은 온갖 의무와 사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안식을 찾고자 떠난 것이기도 했다. 당시 괴테는 이미 독일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을 이끄는 중심인물로 활동하던 시기였다. 그는 베니스와 로마, 나폴리와 시칠리아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편지를 썼고, 이후 이 편지를 토대로 『이탈리아 기행』을 쓰게 된다.

이 작품은 예술과 역사, 갖가지 식물과 풍광, 각 지역마다 마주쳤던 사람들의 면면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기록한 일기라 할 수 있다. 한편 이 여행기는 괴테가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고, 장년기의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는 새로운 영감을 받게 된 과정을 감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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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탐닉 5 - 나는 아프리카에 탐닉한다

도서정보 : 정환정 | 2007-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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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열정의 땅, 아프리카!

'게으른 여행가'를 표방하는 프리랜서 편집자ㆍ사진가 정환정의 아프리카 여행기, 『나는 아프리카에 탐닉한다』. 문득 '아프리카는 어떤 곳일까?'라는 궁금증에 사로잡혀 훌쩍 카메라를 메고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여행이 끝난 지금,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강렬한 열정을 내뿜는 아프리카를 추억한다.

이 책은 아프리카 여행기이자, 아프리카 탐닉기로, 자연과 야생동물과 사람이 문명과는 관련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그곳에서 발견한 '인생의 비밀'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아프리카에 발을 디디기 전까지 TV에서 본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야생동물의 천국'만을 막연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만난 아프리카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것처럼 기묘한 땅이었다.

저자의 카메라는 아프리카의 일상에 포커스를 맞추어 현실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황홀한 일몰, 잠을 자고 싶어지는 검고 푸른 바닷가, 그리고 흰 이를 드러낸 아프리카 사람들의 웃음 등 아프리카를 추억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그곳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한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해맑은 순수와 열정을 품게 하고 있다.

구매가격 : 6,160 원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도서정보 : 정희재 | 2006-01-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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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티베트 친구들이 들려준 이 생사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고통에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에서 위험천만한 티베트 여행을 시도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티베트 친구들의 마음을 어깨에 얹은 채 떠난 티베트와 카일라스 여행은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순례가 되었다. 광활한 서부 티베트의 오지를 배경으로 마치 중국 공안에 쫓기는 티베트 망명자처럼 숨어서 여행하며 바라본 티베트의 현실과 인생에 대한 통찰은 그 자체로 스릴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이 책은 티베트라는 독특한 렌즈로 들여다본 삶의 철학서이다. 때로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 때로는 시원한 유머가 저자 특유의 아름답고 간결한 문장에 담겨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도서정보 : 오영욱 | 2005-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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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과 디지털 카메라가 흔해진 요즘에는 수많은 사진과 함께 개인의 경험을 담은 여행기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법. 하지만『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는 조금 다르다. 분명 여행기이지만 그 흔한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오직 독특한 그림체로 풍경을 직접 스케치한 작가의 그림과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느낀 단상을 적은 글만이 존재한다. 정통 스케치 형식의 그림과 카툰을 조합한 여행기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구매가격 : 4,750 원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도서정보 : 오영욱 | 2005-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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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행에세이를 쓰고, 또 그걸 읽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쳇바퀴 돌듯 굴러가는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은, 일종의 대리만족에 대한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하기에 '어딜 갔더니, 뭐가 있더라' 정도의, 맹숭맹숭한 글들에는 손이 잘 안간다. 그것이 여행지든, 사람이든 특별한 뭔가가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책은 몇 가지 면에서 도드라진다. 솔직히 여행지역이야 다른 책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약 15개월간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부딪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들을 전하고 있는 것. 그런데 그 전달 방식이 색다르다. 매 페이지마다 실린 저자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깔끔한 스케치, 친구의 여행일기 같은 친밀한 느낌의 글 등. 재주많은 친구녀석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놀러온 느낌이 드는 책이다.

구매가격 : 5,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