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 여행

도서정보 : 최선경 | 2021-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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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여행을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 코로나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데, 여행도 갈 수 없어 더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여행을 떠나기 힘들 때는 지난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것도 일상을 버티는 힘이 된다.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장소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여행이 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하루하루의 일상을 여행이라 생각하고 즐기자.

이 책은 여행에 관한 책이자 기록에 관한 책이다. 새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여행을 통해 꿈꾸고, 노력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알아낸 한 사람의 성장기이다.

구매가격 : 15,800 원

나와의 연락

도서정보 : 유지혜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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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을 되찾은 기분,
『조용한 흥분』 유지혜 두번째 여행기

‘제제’라는 이름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과 개성 넘치는 일상으로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 ‘유지혜(@JEJEBABYXX)’의 두번째 여행기. 스물세 살에 떠났던 98일간의 여행을 담은 『조용한 흥분』에 이어 스물넷 끝자락부터 스물다섯 여름까지의 여행을 담았다.
물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느끼는 식의 단순한 여행기는 아니다. 대나무 마디처럼 청춘의 지독한 성장통의 흔적, 여행 혹은 일상을 버텨낸 자존감의 결실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나와의 연락’이라는, 당연하지만 시도하지 않았던 진정한 소통을 권하는 저자의 마음씀씀이는 어느 어른 못지않다. 저자가 직접 찍고 그린 필름 사진과 그림, 일기도 책의 개성을 더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 번쯤은 떠나보고 싶었어

도서정보 : 모해여 | 2021-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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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간 경험했던 것들을 중점적으로 적었습니다. 아직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궁금한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책이 되길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 되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해외에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해보았지만 선뜻 도전하기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가볍게 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구매가격 : 11,000 원

사랑이 그대의 안부를 묻거든

도서정보 : 김성덕 | 2021-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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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경을 하겠다고 풋내기 대학생 셋이 모의했다. 무전여행이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달았지만 서로 그런 여행의 속성을 몰랐다. 청춘은 회색 도시 서울을 떠나 한 열흘쯤 발길 닫는 대로 조용한 곳으로 배낭을 지고 떠난다. 세상을 보고 사람을 만날 것이다. 하지만 그 짧은 여행이 그들 삶에 사랑과 이별 눈물과 기쁨 등 초대할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머리말 중에서 ==================================== 11일간의 여행 그리고 그 후 50년 삶은 곧 여행이었다. 그리고 나는 묻는다 내 여행과 내 삶에서 사랑한 모든 것들의 안부를 …… ==================================== 내 글 속에 3가지 바람도 숨어 있었다. 첫째는 여행이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래 젊은 시절에 여행하라. 두 번째는 가난한 여행을 해라. 가난해야 작은 것이 소중함을 알게 된다. 세 번째는 걸어 세상의 숨소리를 들어라. 몸의 기억은 평생을 간다. 젊은이여! 여행하라.

구매가격 : 3,300 원

지구 좀 다녀오겠습니다

도서정보 : 이중현 | 2021-01-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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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일 35개국 88개 도시에서의 순간을 담아내다

스물넷에 떠난 첫 해외여행이자 세계 여행. <지구 좀 다녀오겠습니다>는 세계 곳곳에서 마주친 순간들과 그 안에서 느낀 뜨거운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403일 35개국 88개 도시. 아시아에서 출발해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 남미를 돌아 다시 대한민국에 돌아오기까지의 여정과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삶의 교훈을 얻는다. 또한 여행을 통해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과정임을 일깨워준다. 설레는 만남 뒤로 이별의 시간이 아쉽고, 쓸쓸하고 외로운 이별의 뒷맛에 힘들기도 하지만 여행으로 인해 만남과 이별에 담담하고 성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저자의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 여행 중 담았던 사진들로 세계 곳곳을 함께 여행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어떤 날 7

도서정보 : 강정 | 2021-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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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은 꿈이다.
떠난다는 꿈, 이곳에서 잠시 사라지겠다는 선언,
다녀올게요, 라고 말하는 시간에 깃든 약속.

여행은 꿈을 잠시 빌려오는 것이다. 어디선가 이야기를 데려오는 것이다. 어제 당신이 했던 말 속에서, 그늘을 기억하는 무의식의 헛간에서 ‘빌려’오는 것이다. 빌려온 꿈을 어떻게 갚아야 할까? 여행에 가서 빌려온 꿈을 두고 온다면, 적당한 곳을 골라 몰래 두고 온다면……. 꿈을 꾸고, 갚고 하는 과정 속에서 여행은 더 깊어질지도 모른다.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등 유난히 섬세한 이들의 여행을 담고 있는 여행 무크지 『어떤 날』 7호는 ‘모든 여행은 꿈’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떠난다는 꿈, 이곳에서 잠시 사라지겠다는 선언, ‘다녀올게요’라고 말하는 시간에 깃든 약속. 『어떤 날』 7호를 읽는 것은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그 꿈을 함께 꾸겠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어떤 날 8

도서정보 : 오은 | 2021-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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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행을 망쳐버리고 싶다.
여행을 망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망치려면 일단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때는 늦지 않게 공항에 도착할 것이다.

여행의 시대다. 모두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떠나겠다고, 떠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한다. SNS로 여행을 ‘생중계’하는 시대에 여행은 우리 시대의 스토리텔링이 되었다. 그러나 모든 여행이 우리를 흡족케 하는 것은 아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 출발 직전에, 여행 도중에 여행은 종종 우리를 배신한다. 여행 정보가 넘쳐나서, 일정이 완벽해서 ‘망가질’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믿었던 여행 동반자가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이도 있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여행의 판타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도 적지 않다. 시인, 소설가, 작사가, 영화감독 등 유난히 섬세한 이들의 여행을 담는 여행 무크지 『어떤 날』 8호는 기억에 담고 싶지 않은, 그래서 오히려 기억에 남는 ‘망가진 여행’을 담았다. 그 망가진 여행을 회복하기 위해 그들은, 그럼에도, 다시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그 어떤 모습이든, 일단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필미라베 동남아 자전거 여행

도서정보 : 민병옥 | 2021-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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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필리핀 29일, 미얀마 13일, 라오스 10일, 베트남 14일간 자전거 여행하면서 겪었던 여행기이다. 필리핀을 여행할 때 마침 태풍이 불어서 보홀섬에 예정보다 나흘이나 더 머물러야 했던 이야기, 자칫 양곤행 비행기를 놓칠 수 있던 상황에서 동반자가 기지를 발휘해서 가까스로 탑승한 이야기,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 가는 예전 도로에 음식점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아직 운영하는지 몰라서 전전긍긍했던 이야기, 고집불통 베트남인 때문에 마음고생 한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스물아홉 두집살림을 시작했다

도서정보 : 민뭉 | 202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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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름 휴가에만 바다를 봐야 하지? 동남아 풀빌라에서 쉬는 기분을 주말마다 느끼고 싶다면? 2018년 덜컥 시작한 서울-양양 두집 살림 스물아홉 집보다 먼저 산 별장 아파트 계약부터 대출 인테리어까지 한땀한땀 가꿔 온 별장살이 3년 동안의 기록 #서울-강원도 이중생활 #2촌5도 #별장살이 #양양서핑족

구매가격 : 5,500 원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도서정보 : 정재혁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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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만난 새로운 오늘
자신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도쿄의 젊은 장인들
스스로 브랜드가 된 그들의 일과 삶

전통의 계승 혹은 장인이라는 단어에는 어딘가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 낡았다거나 예스럽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따라 붙곤 한다. 하지만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에 등장하는 장인에게는 단어 본연의 의미대로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으로서의 모습이 더 돋보인다. 오늘의 장인들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심을 다해 일하며, 작든 크든 자신이 만든 값진 결과에 만족하는 삶을 산다.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 수단으로서의 직장이 아닌, 자신의 꿈을 담은 ‘업(業)’을 직업으로 선택한 청년 세대는 ‘지속 가능한 일’의 문제에 있어서 극적인 변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10여 년간의 기자 생활 후 도쿄 통신원으로 있었던 저자는, 도쿄의 급변에도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밀레니얼 장인에게서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힌트를 발견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14인의 젊은 장인들은, 단순히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인 수단으로서의 직업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일’의 의미에 대해 새삼 일깨우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것들을 이뤄가는 삶, 자기만의 리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 자신의 자리에서 작지만 특별한 내일의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삶. 도쿄의 젊은 장인들의 삶은 지금 우리가 바라는 삶의 모습과 닮아있다. 오랜 전통에 현대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재창조하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젊은 세대에 새로운 전문가의 탄생과 지속 가능한 일에 대한 좋은 대안적 시도가 만드는 멋진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