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도서정보 : 김나영 | 2021-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셰프가 되고 싶어요, 내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어요
다른 셰프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요
우리 레스토랑에 새로움이 필요해요
일상을 즐겁게 해줄 새로운 맛이 필요해요

주방은 좁고 그릇은 큰 아홉 여성들이 일군
‘단짠맵신쓴’ 요식업계의 전문가로 사는 일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성취가 빛나는 시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 미쉐린 스타 등 그들의 성취가 있기까지, 그들의 삶에는 ‘단짠맵신쓴’ 다채로운 맛이 있다. ‘이 맛이 맞나(이게 맞나?)’ ‘내 입맛이 이상한가?(내가 이상한가?)’ ‘저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지?’ ‘이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수많은 자기 의심, 시행착오, 실패, 결국엔 제 입맛에 맞는 일을 만들기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민을 들려준다. 때론 맛의 조화를, 때론 과감히 자신의 입맛을 믿으며, 일하는 맛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일을 찾는, 더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 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치카를 찾아서

도서정보 : 미치 앨봄 | 2021-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핏줄로 이어지지 않아도
사랑으로 가족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독자서평 3,400여 개!

『치카를 찾아서』는 아이티 지진에서 살아남은 다섯 살 시한부 소녀 치카와 미치 앨봄이 만나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휴머니스트인 미치 앨봄이 다시 한번 우리 삶의 고통과 행복을 어루만진다.
아이티 지진을 계기로 마주하게 된 다섯 살 소녀 치카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과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해 비로소 찾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 상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사랑스럽고 빛나는 가슴 아픈 찬사” “소망, 믿음, 그리고 무조건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비극적이고도 희망적인 이야기” “의심할 여지없이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이 될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치카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되는 해 쓰기 시작한 이 책은, 너(치카), 나(미치 앨봄), 우리(가족)의 이야기가 현재와 과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반복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어느 날, 슬픔에 빠진 미치 앨봄 앞에 죽은 치카가 나타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줄 것을 제안한다. 그는 치카가 영원히 자신의 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치카가 가르쳐준 교훈들을 글로 쓰기로 한다.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의 글쓰기보다는 어린 소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되돌아보는 회고록에 가깝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모리가 14번의 만남을 통해 삶의 비밀과 기적을 가르쳐준 것처럼 치카가 알려준 7개의 빛나는 삶의 교훈을 오롯이 담았다.

‘나’와 ‘너’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일곱 가지 빛나는 삶의 기적!

20년 전에 시작된 모리와의 여행이 마치 치카의 죽음에 대처하기 위한 신의 계획처럼 느껴질 정도로 닮아 있다는 것을 저자는 깨닫는다. 앞으로 닥쳐올 암울하고 절망적인 소식에 대비해 견고한 철학과 강인한 심장으로 무장하게 하려는 뜻일지도 모른다고 담담하게 읊조리는 미치 앨봄 특유의 문체가 빛난다. 이미 죽어간다는 건 수많은 슬픈 일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모리 교수를 통해 배웠지만, 저자에게 치카의 죽음은 아직까지도 극복될 수 없는 큰 슬픔으로 남아 있다. 모리와의 경험이 세속의 욕망을 떠나 자선의 삶으로 바꿔놓았다면 치카는 아이가 없었던 저자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고 남은 시간을 기적으로 바꾸어놓았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고백한다.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썼거나 앞으로 쓰게 될 책들 중 가장 힘들게 쓴 책이자 가장 중요한 책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삶의 어떤 국면보다도 더 많은 것을 치카로부터 배웠다.”라고. 『치카를 찾아서』는『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시작된 ‘삶과 죽음’의 화두를, 한층 더 깊어진 사유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확장된 차원으로 이끌어낸 미치 앨봄의 또 하나의 걸작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우리 가족과 코로나19

도서정보 : 이승직 | 2021-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저자가 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되어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상실 등 강도 높은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하며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약 한 달여간의 치료 및 회복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한 이 투병 수기는 미증유(未曾有)의 난국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가족, 이웃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한 가족의 삶을 상상할 수 없도록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 투병 과정에서의 고통, 자가격리와 방역 뒤처리에 따른 가족들의 고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본문의 표현을 빌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은 저자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령의 연세로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더 걱정하셨던 어머니,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투병 뒷바라지를 지휘하느라 또 다른 어려움을 경험한 아내,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코로나19 투병을 지원했던 아들과 딸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웃들의 이해와 지원,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잊지 않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저자는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승직 저자는 만일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해도 치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출판 역시, 그러한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일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의 믿음, 의료진의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미증유의 범인류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우리 가족과 코로나19

도서정보 : 이승직 | 2021-09-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저자가 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되어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상실 등 강도 높은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하며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약 한 달여간의 치료 및 회복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한 이 투병 수기는 미증유(未曾有)의 난국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가족, 이웃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한 가족의 삶을 상상할 수 없도록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 투병 과정에서의 고통, 자가격리와 방역 뒤처리에 따른 가족들의 고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본문의 표현을 빌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은 저자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령의 연세로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더 걱정하셨던 어머니,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투병 뒷바라지를 지휘하느라 또 다른 어려움을 경험한 아내,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코로나19 투병을 지원했던 아들과 딸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웃들의 이해와 지원,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잊지 않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저자는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승직 저자는 만일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해도 치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출판 역시, 그러한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일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의 믿음, 의료진의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미증유의 범인류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

도서정보 : 정연희 | 2021-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딸아 처음부터 너는 너였단다.
누구의 딸, 아내, 며느리, 엄마가 아닌 네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눈부신 세상을 살아갈 이 시대 모든 딸에게
엄마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하는 이야기

여자의 인생은 결혼 전과 결혼 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대부분 사람에게 결혼이란 삶을 살며 내린 수많은 결단 중 가장 행복한 선택의 순간, 당당한 선택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결혼 후에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자꾸만 자신이 작아지고, 지워지는 것만 같은 상황을 만나게 된다. 때때로 외로이 떠 있는 섬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나는 여전히 나인데, 왜 자꾸 이전보다 도태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걸까. 이러한 물음에 누구 하나 속 시원히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이 책 『나는 내 딸이 이기적으로 살기 바란다』는 그동안 아무도 제대로 답해주지 않았던 그 대답을 용기 있게 전하고자 한다. 저자는 아들을 못 낳으면 죄인이었던 시대, ‘딸 같은 며느리’를 얻었다며 좋아하던 시부모의 말에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던 친정부모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반발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온 세대다. 그런데 딸의 결혼을 앞두고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오랜 세월 꾹꾹 눌러 담았던 모든 말들을, 딸에게 꼭 전해야 하는 당부의 말들을 엄마인 자신의 이야기를 빌어 담담히 풀어내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눈부신 삶을 살아갈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로서, 한 시대를 먼저 살아낸 여성으로서 ‘누구의 딸, 아내, 며느리, 엄마가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라는 애정 어린 당부를 정성스레 전하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엄마의 지나온 삶이 이 시대 딸들의 삶에 그림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이 글에 담아냈다.

이 책은 기혼 여성을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마주할 이야기, 모든 여성의 이야기다. 부디 이 책이 세상 모든 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한 번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구매가격 : 10,150 원

꽃별의 회복시대

도서정보 : 은강 | 2021-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꽃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합니다.
잠깐의 짧은 생을 살려고, 고 되고 모진 상황들을 견디어 낸 대견함에 놀랍니다.
이에 격려와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새롭게 빠른 확산과 전파력을 갖추고 인류사회에 침투 되어,
지구촌은 또 다시 장기 늪속에 빠져있는 아수라장 아비규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혼란 혼돈의 시대이자 세기이기에, 인생 삶의 자유와 평등과 행복에의 삶들 자체가 무너지고,
생명들이 죽음으로 수없이 내몰리는 처지의 비상사태들에 직면해 있으며, 방황과 헤매임의 상황 사태에서
정신없이들 갈팡질팡 허우적대고 있는 21세기임을 기록해 둡니다.
맑음과 청결의 시대가 지났고, 오염과 진부와 썩음와 전염과 질병의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혼탁해진 세상사는 물론이고, 인간 자업자득 인한 코로나 재앙은 자연파괴를 일삼는
인류에 대한 심각성의 경고입니다.
이상기후 현상은 지구환경의 위급상태화를 증거 증명시키는 중차대함의 기로 점에 놓여있다는 뜻입니다.
자연이 회복 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아 봤습니다.
더불어서 인간 마음들도 정화되어 갈 수 있는 이상향으로, 순박과 소박성을 또한 바램해보는 차원에서,
먼 산을 아득히 내다보는 발치의 소망성도 내다보며 그려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꿀꿀씨 마음 한켠

도서정보 : 꿀꿀씨 | 2021-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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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면서 담아두어야만 했었던 말들과 경험등을 정리한 글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줄 글이 되어 한걸음 더 어른으로 성장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어 줄 글들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게 나라냐

도서정보 : 박노문 | 2021-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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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은퇴한 뉴욕주 변호사가 개성 있는 필치로 펼쳐 보이는
19장의 인생과 사회의 단면도

대한민국에 두 명의 현직 대통령! 대선으로 선출된 대통령 두 명이 서로 적법하
고 유일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딜레마를 법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한 이야기
《이게 나라냐?》를 읽으며 복날 삼계탕을 즐기듯 땀을 쏟아 보십시오.
오래전 산사에서 맺었던 인연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 <달 속의 토끼 맞히
기>는 당신으로 하여금 어린 시절의 애틋한 사연을 추억하도록 이끌 거예요.

“아니 그럼 25일 이후에는 대통령이 둘이라는 말입니까?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헌법해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문 당선자가 강력히 의문을 제기하자 국회 법사위 간사인 P 의원이 끼어들었다.
“---- 보궐선거는 궐위를 보충하다는 선거인데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보충하는
걸로 끝나야지 어떻게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지 의문이고요.----”
- 본문<이게 나라냐?> 중에서

큰일을 당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죄인이 무슨 드릴 말씀이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엄숙한 표정을 가장한 나와 새침한 척했던 지영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고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금붕어 장례식-

구매가격 : 7,800 원

나를 만드는 재료

도서정보 : 주장훈 | 2021-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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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었을 때, 회사에서 어느 정도의 경력이 쌓이고, 자리를 잡게 됩니다. 지금까지 오기 위해 본인의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고, 본래의 자신을 잃게 됩니다. 본래의 본인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문뜩 생각에 잠길 때가 있습니다.

그때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는 어떤 것인지 함께 찾아보고, 자신의 삶 중에 어떤 것을 원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

도서정보 : 쇼콜라 | 2021-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0대 여성 파워블로거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책이다. 결혼부터 별거, 이혼으로 이어지는 자신의 홀로서기 과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 생활 방식 등을 이야기한다. 멋지게 60대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전한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