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고맙다 5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4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2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마음방역을 시작했다
도서정보 : 까망토끼 | 2020-10-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로나를 만나고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 강제성을 느끼면서 아이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평범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고, 소확행은 확실하게 챙겨나가는 재미을 느끼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Third Class in Indian Railways
도서정보 : Mahatma Gandhi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e motive will determine the quality of the act.” Third Class in Indian Railways is a collection of essays written by Mahatma Gandhi(1893?1948) in 1917. Gandhi shares his views on six different subjects including the conditions of travelling third class on India s railways.
구매가격 : 2,300 원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도서정보 : 전아론 | 2020-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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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추천
“작가의 수다스럽지 않은, 속 깊은 문장들에
나뿐 아니라 독자들도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해지는 순간, 조바심을 잠재워주는 다독임의 말들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10년간 ‘대학내일’ 편집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글을 써온 전아론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가 출간됐다. 우연히 시작한 조향에 매료된 저자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자 직장을 그만두고 향수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가보지 않았던 길인데다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홀로 처리해야 하는 1인 기업인의 삶이 가시밭길인 건 당연지사. 매일이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속인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의연하게 살아내기 위해선 스스로를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신은 잘한 일보단 못한 일이 더 크게 보여 불안과 걱정에 얽매이는 날이 많은 사람임을 깨닫는다.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는 자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 셀프 칭찬의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이런 말들은 불안감을 안도감으로, 자괴감을 자신감으로 바꾸어주었다. 이 책은 그녀가 자신을 이해하고 칭찬하고 인정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자,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속 깊은 문장들에 나뿐 아니라 독자들도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한 김소영 대표의 말처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대로 괜찮아’ 하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아끼고 격려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0,150 원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도서정보 : 김야옹 | 2020-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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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치는 고양이, 강아지에
행복해지는 당신이라면
동물을 특별히 더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 ‘움짤’들과 영상으로 지쳤던 하루를 힐링하고,
지나가는 길고양이, 산책하는 강아지를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하늘로 올라가 순간 행복감이 차오르죠.
가방 속엔 늘 배고픈 길고양이들을 위한 ‘츄르’를 준비해 다니고,
경계심을 풀고 다가오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며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고요.
왜 우리는 동물들을 돌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걸까요?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는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가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입니다.
죽음인 코앞인,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
때론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진 동물 환자들을 돈을 받지 않고 치료해주기도 해
아내인 ‘김 부장’님으로부터 여러 번 구두 이혼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의 따뜻한 측은지심은 오늘도 멈출 줄 모릅니다.
수영장 물속에 있던 벌레를 구조해 말려주기도 하고,
차도로 뛰어든 치와와를 점프해 구해 어깨를 다치기도 하고,
동물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보호자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좋은 수의사죠.
귀여운 새끼 고양이 환자가 올 때면 감탄사를 억누르며
최대한 ‘엄근진’ 애티튜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30대의 늦은 나이에 수의대에 가겠다고 했을 땐
스스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수의대를 무사히 졸업한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외줄로 걷는 것보다
어려운 일을 해낸 거라고 되뇌었는데
하루하루 살다 보니 그런 기적 같은 날이 왔다고 고백합니다.
김야옹 씨의 동물병원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동물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변을 보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한 고양이 미루,
새 주인에게 입양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보호소로 가게 된 쫑이,
심각한 안검결손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봄이,
사고를 당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고 싶다는 눈빛을 보낸 튼튼이,
허연 뼈가 드러난 채 상자 속에 버려진 밤톨이,
무관심 속에 다리가 썩어간 채 방치되었던 고양이 에리얼…….
이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삶보다 죽음이 가까워 보였던 동물 환자들이
사람들의 관심으로 행복을 되찾은, 회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결국은 보살피며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픈 동물을 끝까지 사랑하고 책임진다는 것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에세이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세상에 이런 수의사도 다 있구나, 이런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하며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여러분을 이 특별한, 김야옹의 동물병원으로 초대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준 것보다 더 큰 위로와 사랑을 주는
착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구매가격 : 9,600 원
환상의 동네서점
도서정보 : 배지영 | 2020-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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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최고 큐레이션은 책을 만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의 눈길과 손길을 받으며 아름다워지는
어느 작은 도시의 동네서점 이야기
책을 안 읽어도 아쉬울 게 없습니다. 책 말고도 재밌는 게 많지요. 대형 서점이 지역 서점을 제압한 시대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30년 넘게 꿋꿋이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특별한 서점이 있습니다. 전북 군산에 있는 ‘한길문고’입니다.
언젠가 여름, 주차해놓은 자동차가 둥둥 떠다닐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사람들은 10만 권의 책과 함께 완전히 물에 잠겨버린 한길문고로 달려갔습니다. 하루 100여 명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한 달 넘게 힘을 보탰지요. 온갖 오폐물이 뒤엉킨 서점을 말끔히 치워준 시민들 덕분에 한길문고는 기적처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서점을 지키려 애썼던 걸까요?
1987년 한길문고가 ‘녹두서점’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등장했을 때, 중고등학생, 시위 나온 대학생, 직장인은 새로 생긴 서점을 약속 장소로 잡았습니다. 데모 나갈 때 책가방을 맡아준 서점, 한없이 책을 읽고 있어도 눈치를 주지 않던 서점, 용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사고 싶었던 책을 산 서점, 마술사가 되고 싶어서 마술책을 읽었던 서점,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임신과 출산 잡지를 샀던 서점, 아무 때든 좋다고 모임 공간을 내준 서점…… 한길문고 덕분에 사람들은 저마다 서점에 대한 추억을 가졌지요. 군산시민들에게 한길문고는 다정한 이웃이자 속 깊은 친구였던 겁니다.
『환상의 동네서점』은 이 낭만적인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10대부터 70대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이면서 길을 만들어가는 법이지요. 서점은 상품을 사고파는 곳. 그러나 한길문고는 책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서 사색과 소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책만 있는 서점은 쓸쓸하고 슬픕니다. 서점의 빛은 독자들의 발걸음이 만들어주고, 서점의 최고 큐레이션은 책을 보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오늘 동네서점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동네서점을 방문하는 순간, 그곳은 좀더 아름답게 빛날 겁니다.
구매가격 : 9,100 원
눈부처
도서정보 : 장호병 | 2020-09-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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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병 수필가(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가 2014년 산문집 『너인 듯한 나』 이후 6년 만에 다섯 번째 작품집 『눈부처』를 펴냈다.
‘시사랑’을 창립하여 전국적인 시사랑운동을 주도하였고 대구문인협회장 죽순문학회장 역임, 도서출판 북랜드 대표, 계간 《문장》 발행인, 등 지역문학 발전을 위한 행보로 크게 공헌해온 작가는 문학창작활동에 있어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작품집은 <수필과지성> 창작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면서 역량 있는 수필가를 발굴, 지도하고 있는 작가의 최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누구를 만나든 ‘너’라는 거울 속에서 ‘나’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정성을 들이고 마주하는 너와 교감하는 만큼 너는 나에게 진아인 눈부처를 보여줄 것이다.
나 또한 너의 눈부처를 보여주려 눈과 귀를 활짝 연다.
내가 너에게
너가 나에게
눈부처가 되는 그런 ‘만남은 맛남’으로 이어지리라.
-「만남은 맛남」 중에서
“문학도 삶도 덕德을 구하는 일이다.”(「길은 끝나지 않는다」에서)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 제목 ‘눈부처’가 상징하는 ‘진정한 만남과 교감’이라는 덕목에 기반을 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맛난’ 수필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1부. 코이와 창꼬치, 2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3부. 길을 끝나지 않는다, 4부. 시간을 가두다 총 4부로 구성된 『눈부처』는 시의적절한 주제, 단정·묵직한 문장, 탄탄한 구성, 지성과 논리가 살아있는 깊이 있는 사유가 잘 어우러져 편편이 수준 높은 문학예술작품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기도란 그대의 인생에게 길을 묻는 것,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나. 난 그대의 인생이 되어 답할 테니. 이 높은 곳까지 올라와 준 정성은 갸륵하네만 구태여 그럴 필요는 없었네. 난, 히크 에트 눙크(hic et nunc: here and now)! 그대들이 나를 부른다면 어디서나 언제나 응답하네.”
부처님이 가르쳐준 대로 나는 나의 인생에게 길을 물었고, 부처님은 그때마다 친절히 응답해주셨다. 다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가 무엇을 내놓을지는 아직 부처님께 답을 못하고 있다.
-「히트 에트 눙크」 중에서
COVID-19!
코로나 입으로나 귀로나 상처에서 자유롭지 않은 이들이 사랑으로 넉넉해지기를 기대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는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펼쳐지고 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우리가 평등과 공정,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우리가 있다.
대한민국 만세!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중에서
작가의 글 속에는 일상에서 포착한 글감에 대한 개인적이고 진솔한 감상과 누구나 공감할만한 따뜻한 주관이 있다, 또 사회현상의 이면, 새로운 과학적발견이론, 미래세계의 전망 등 전문적인 주제에도 박식하여 그에 따른 객관적인 설명이나 논리적인 주장, 새롭고 신선한 비전이 담겨 있다.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이나 글쓰기의 특징이 모두 지식을 초월하며, 어떠한 것과도 연결하려는 공통된 키워드에서 출발한다.
글쓰기에서 사람이 인공지능을 능가할 수 있는 분야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일 것이다. 인공지능도 학습을 통해 진화할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마냥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AI는 파트너인가, 라이벌인가?
-「AI: 파트너인가, 라이벌인가」 중에서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디지털자료들은 전달과 배포의 완벽성에도 불구하고 기술변화에 따라 언젠가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예측불허의 재앙이 닥친다면 거의 복구가 불가능하다. 인류가 수많은 세월 동안 이어온 문명과 정보의 전달이 일시에 단절될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종이책의 발행과 보존은 필수적이다. E-book, 그 파고를 지켜볼 뿐이다.
-「책, 무한변신 앞에서」 중에서
다양한 각도의 사고와 열린 구성방식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작가의 수필집 『눈부처』를 만남으로써 풍부한 감동, 읽는 재미와 함께 현 시대의 패러다임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일거다득一擧多得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시대를 인도하는 사회적 직분을 수행하는 문학인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장호병 수필가의 『눈부처』. 수필문학의 교과서라고도 할만한 수필 창작 작업의 모범 교재로,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 수필가들, 수필가 지망생들에게 독서는 필수일 듯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보랏빛 일기장
도서정보 : 안소연 | 2020-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와 수필 모두로 등단한 문필가이면서 꽃꽂이 그림 서예 다도 악기연주에 봉사활동 등, 열정적으로 다방면의 문화예술활동과 사회활동을 해오고 있는 작가 안소연의 수필집이다.
이 책은 다재다능한 작가의 ‘내 방식대로 살아온 일상’을 소재로, 유년의 기억 가족에 대한 사랑, 한 여성으로서 자아를 실현하며 달려온 삶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문장으로 묘사한 4부 43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또, 다채로운 작가의 이력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지는 각 작품은 최선을 다해 인생을 아름답고 충실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의 의지와 깨달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힘과 감동을 준다.
안소연의 수필에 대해 “편 편마다 작품 속에는 주체적 자아가 함축, 투영되어 있다. 작품에서 자기 고백은 천주교의 고해성사와 같이 거룩함마저 든다. 안 작가의 성장 수필,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치열한 과정이 미려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다.”라고 박찬선 시인은 평하고 있는데, 훌륭한 수필은 작가의 삶과 따로 있지 않다는 견해일 것이다.
『보랏빛 일기장』으로, 연륜 있는 작가가 주는 울림과 감동을 느껴보자.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