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호랑이야!
도서정보 : 유현민 | 2021-03-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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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귀염뽀짝 심쿵달달 고슴도치 호랑이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안녕, 호랑이야!”
“호랑이”는 우리가 아는 그 호랑이가 아닌, 고슴도치의 이름이다. 연약하고 예민하며 잘 숨어다니는 고슴도치에게 좀 더 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은 이름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키우게 되었지만, 호랑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록 점점 호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저자는 호랑이와의 시간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호랑이의 모습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호랑이와의 에피소드를 함께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간하였다.
구매가격 : 9,100 원
풀꽃 그대는 꽃이 되어라
도서정보 : 김성덕 | 2021-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가 이유 없이 좋아 그래 시를 쓰고 싶어 죽겠으며 시집도 한번 내보고 시인이 되는 것이 꿈인 시로 밥벌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시로 상처 주지 않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의 맺는말 을 먼저 씁니다. 저자도 그만그만한 나이에 무슨 시가 그리도 좋아 시를 배우고 시를 쓰고 시인이 되고 시집을 내며 10여 년을 ‘詩詩’하며 살다가 그리고 10년 ‘詩 讀者’로 지내다가 오늘 詩 대신 반성문을 씁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빛으로 시를 쓰다 가을포토 1편
도서정보 : 양선아 | 2021-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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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고흐는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영혼의 편지’중에서 ‘산책을 자주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진가 역시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보고 느껴 마음의 평온을 가져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나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보여 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은 빛과 소리입니다. 빛이 있음으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소리가 있음으로 아름다움의 울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을 간직한 그릇입니다. 나는 이 ‘빛으로 시를 쓰다’라는 책에 빛으로 아름다움을 담아 여러분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빛으로 담은 아름다움에 사진을 찍었던 장소의 유래, 사진이 말하는 꽃말, 꽃말이 주는 전설, 이야기 등도 함께 넣어 여러분이 더 깊이 더 오래 사진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자연의 섭리에서는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9월부터 11월까지를 가을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간에 찍어 놓은 사진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가을의 초입 9월의 사진을 빛으로 시를 쓰다 가을포토 1편, 10월의 사진을 2편, 11월의 사진을 3편, 가을 전체 사진을 가을편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걷다보면 마음 즐거워지는 삼청동
도서정보 : 이강만 | 2021-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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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마음 즐거워지는 삼청동길 - 2년동안 삼청동 길을 발길 닫는대로 걸으며 찍은 사진과
글을 함께 실은 에세이집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데 여유를 갖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산책길에서
깨닫습니다. 마음이 지친 분이 계시다면 이곳에 다녀가길 바라요.
마음을 위로하는 명상 후에는 삼청동 길을 아무 계획 없이 '휘이휘이' 걷길 바라요.
기대치 않은 곳에서 에너지를 얻어 갈 거예요. <걷다보면 마음즐거워지는 삼청동길>은
독자분들께 신선한 에너지를 선물해준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원서동 자기만의 방
도서정보 : 한 량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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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의 ‘집’으로 가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 주목받는 독립출판 작가 ‘한량’은 집과 집을 건너다니는 여행이 좋아서 마침내 여행자의 집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는 여행자다.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가 기록한 1년이라는 시간을 담아낸 이 책은 독립출판물로 간행되어 작은 책방에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취향과 감에 이끌려 낯선 도시의 집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같은 공간과 시간을 나누는 마음을 기록한 저자의 글과 사진은 더없이 성실하다. 기존 독립출판물에 미처 싣지 못한 에피소드와 또 다른 삶을 꿈꾸게 한 ‘집의 기억들’을 엮은 이야기를 더해 새로이 선보인다. 누군가의 집으로 색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훗날 여행자의 집을 꾸리는 삶을 꿈꾸는 이라면, 『원서동, 자기만의 방』의 문을 두드려보아도 좋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응~ 글쿠나 (1)
도서정보 : 손토벤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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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들레 홀씨, 창의한류, 보편주의, 세계문화강국
구매가격 : 9,000 원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도서정보 : 이태화 | 2021-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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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마음 같지 않은 나와 너를 위한 책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되 지금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목매지 않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알 수 없는 미래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삶 속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불편을 넘어 삶이 고통스럽기까지 한 건 통제의 환상 때문이다. 모든 게 생각대로 통제되길 바라는 기대와 욕심은 그렇지 않은 현실과 갈등을 빚고 혼란을 준다. 따라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의지로써 실천하되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마음 같지 않은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쳐 작가이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저자는 그 방법으로 네 가지 태도를 말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하기 스스로를 구속하고 있는 가짜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벗어나기 자신의 끌림을 찾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용기내기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그냥 누리는 행복하기 다. 이는 책을 구성하는 네 개의 장이자 저자가 삶을 통해 깨우친 마음가짐과 실천이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결국 지금 여기에 있는 나의 태도다. 어떤 상황에서도 태도만큼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매 순간 자신의 태도에 집중하여 그 이후 펼쳐지는 삶에는 마음을 열어놓자. 그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삶 은 생각도 못 했을 만큼 흥미로운 삶 으로 변해간다. 오늘도 부단히 살아가는 나와 너에게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요즘 괜찮니 괜찮아
도서정보 : 오광진 | 2021-0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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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은 당신에게 어떤 주인이 되고 싶습니까?”
자신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더 나은 인간의 삶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온 오광진 저자의 신작 《요즘 괜찮니?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각자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진정한 주인으로서 살아갈 때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란,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순리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써 가능하다. 안 되는 일들을 억지로 하려 하거나 마음에도 없는데 남의 눈치 때문에 하게 된 일들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당신 스스로가 원하는 것, 당신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을 할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며 자신의 삶을 통해 자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