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도서정보 : 예함(이선영)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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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기독교 원칙 세계관 1

도서정보 : 장재훈 | 2022-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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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의 기본 교리, 신학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 자유주의, 사이비, 세속주의, 인본주의, 신비주의, 은사주의 등의 그릇된 신앙과 세계관에 빠져 버립니다. 혼합주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젖어 살게 됩니다. 성경의 정통 교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무엇이 성경적이고 참인지 알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다 보니 거짓, 가짜에 미혹 되어 삽니다. 갈대처럼 흔들리고 불신자들처럼 행합니다. 마치 수험생이 정답을 잘 모르면 가짜 번호를 선택하거나 헛된 기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원칙 세계관을 달리 말하면 성경적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 기독교 신자라면 기독교 원칙 세계관이나 성경적 세계관에 지배를 받아 살아야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명목상만 기독교인이지 불신자들과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종교인으로 삽니다. 그런 차원에서 기독교 원칙 세계관 혹은 성경적 세계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애굽 광야학교 유학생 이야기

도서정보 : 박성봉 진수지 | 2022-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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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을 보며 감동을 느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 1

도서정보 : 장문자 | 2022-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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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방황을 멈추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을 펴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곧 닥쳐올 계시록에 말씀하신 종말을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지만, 초신자에게는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다. 성경 말씀을 알고 믿는 분들이 읽으면 좀 더 깨달음이 빠를 수 있으나 이 책을 접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감동과 확신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으로 되어질 말씀을 알아야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고, 준비된 자만이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자는 영광을 볼 것입니다.”
-저자 인터뷰 중

구매가격 : 9,600 원

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 2

도서정보 : 장문자 | 2022-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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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방황을 멈추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었는가, 보았는가, 계시록 말씀을』을 펴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곧 닥쳐올 계시록에 말씀하신 종말을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지만, 초신자에게는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다. 성경 말씀을 알고 믿는 분들이 읽으면 좀 더 깨달음이 빠를 수 있으나 이 책을 접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감동과 확신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으로 되어질 말씀을 알아야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고, 준비된 자만이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자는 영광을 볼 것입니다.”
-저자 인터뷰 중

구매가격 : 9,600 원

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

도서정보 : 홍융희 | 202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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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민교회에 부임해서 분홍목사로 활동하는 지난 7년 동안 아이들도 많이 늘어났고 그 아이들을 따라서 부모 세대도 함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느 교회보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회 아이들이 집보다 더 좋아하는 교회 다음 세대 사역으로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면서 지역과 교단을 초월하여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탐방을 오고 여러 행사의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학교의 해결책을 질문해오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교회의 요청을 다 수용하지 못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목회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설교했던 내용을 묶어서 이번에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아직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발견하고 교회마다 다음 세대 사역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우리 며느리가 왜 그럴까? 며느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3가지 방법

도서정보 : 우지연 | 202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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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며느리와 딸 둘 중의 어떤 게 더 편하고 좋을까? 어쩌면 이 질문은 시어머니도 어머니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게 하는 뭇 드라마속 대사처럼 생각될지 모르겠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시어머니는 나를 낳아준 어머니와 같을 수 없고 며느리도 내가 낳은 딸과 같을 수 없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논리인데 우리는 시어머니를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우리의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며느리로서 그리고 딸로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박사로서 조부모를 위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내가 쓴 블로그의 조부모교육 및 코칭 글들을 읽고 어떤 교회가 노인교육으로 초청한 일을 계기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어른들을 위해 글씨를 크게 작성했고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미니북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새로운 노인교육을 위한 지혜와 통찰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평화 되기

도서정보 : 틱낫한 | 2022-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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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빙(Interbeing)

내용에 따라 분류하면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다. 이 책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이 단어는 개념은 물론 이름조차 생소하던 때였다. 이후에 마음챙김은 여러 가지 다른 뜻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챙김에 대해 ‘깨어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놀라운 순간임을 나는 안다.”는 자각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것, 현재 순간을 즐기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두 번째는 평화다. 깨어 있음은 세상으로도 확장된다. 날마다 4만 명의 아이들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으며, 반대로 초강대국들은 5만 개도 넘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것이면 이 지구별을 몇 번이고 파괴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도 역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각각 다를 차원일 것 같은 이 둘은 하나로 만난다. 바로 틱낫한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신조어 인터빙(Interbeing)으로 말이다. 틱낫한이 제시한 인터빙은 하나 안에 있는 여럿, 여럿 안에 있는 하나를 말한다. 우리는 서로 안에 있다(interare)는 의미다.
그는 “명상은 사회 밖으로 나가거나 사회로부터 도망치는 게 아니고 사회로 다시 들어가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라고 명토박아 이야기한다. “명상 센터로 갈 때 모든 것-가정, 사회 그리고 그것들이 연관된 온갖 복잡한 것들-을 등지고 명상을 수련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서 한 개인으로 그곳에 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틱낫한은 힘주어 말한다. 불교에는 개인이라는 물건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된 존재다. 그가 전쟁과 핵무기를 반대하고 난민을 보살피는 일과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부단히도 애썼던 이유는 누구나 홀로 설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틱낫한의 초기 저술”

지난 1월 22일(베트남 시각) 세납 만 95세를 끝으로 틱낫한이 열반에 들었다. 생전이나 사후나 세계인들은 틱낫한을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를 기원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의 인도적인 발자국은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까지 올려놓았다.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수식어가 있으니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이다.
그가 쓴 원고, 편지, 강연 등은 쉴 새 없이 책으로 묶어 나왔고, 이제 무려 130권에 이른다. 이 저서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에서만 틱낫한 책의 누적 판매는 500만 부 이상으로 추정한다. 그중에 초기 저작이자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은 『틱낫한 명상(The Miracle of Mindfulness)』(1975년 초판), 『평화 되기(Being Peace)』(1987년 초판),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Peace is Every Step)』(1992년 초판) 등 세 권이다. 세 권 중에서도 『평화 되기』는 독보적이다. 미국에서만 누적 판매 50만 부 이상을 기록했으며, 3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었다.
이 책이 이렇게 빛나는 이유는 비록 짧은 분량이지만 “틱낫한이 세상에 하고 싶은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고, 또 가장 쉬운 언어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이며 “마음챙김을 소개한 가장 쉬운 책이자 중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8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05년과 2020년 각각 재편집돼 출간되었다. 2005년 편집본에는 세계적인 명상가 잭 콘필드가 서문에 참여했고, 2020년 편집본에는 ‘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환경보호론자 제인 구달이 서문을 썼다.
국내에서도 이미 두 차례 출간된 적이 있다. 두 차례 모두 1987년 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국내에서 세 번째 발행인 이번 책에서는 2020년 재편집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제인 구달의 서문도 역시 함께 번역해 실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틱낫한의 가장 중요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되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참고 자료
틱낫한과 마음챙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생전에 그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마음챙김을 세상에 가르친 교사”라고 썼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흔히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용어는 존 카밧진 교수가 처음 쓴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는 틱낫한이 먼저 사용했다. 존 카밧진이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MBSR) 프로그램을 매사추세츠 대학교 부설 병원에서 시작하기 건 1979년이고, 틱낫한이 베트남 청소년들에 보낸 편지를 모아 발간한 영문판 도서 『The Miracle of Mindfulness』(한국어판 제목 『틱낫한 명상』)가 세상에 나온 건 1975년의 일이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존 카밧진 박사는 MBSR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훨씬 전부터 틱낫한의 제자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도서정보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 2022-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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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을 결정한다!
후회 없이 살려면 죽음부터 숙고하라!

세계 5대 종교와 문명이 말하는
미지의 사후 세계를 탐험하다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_ 레프 톨스토이

동물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도, 꼭 신에 가까워지고 싶어서가 아니라도,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왜일까? 바로 잘 살기 위해서다. 어떤 게 잘사는 삶인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한 가지 전제는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부모도 친구도 전지전능한 신의 뜻도 아니다. 오직 내 뜻대로 살아갈 때 바라는 삶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죽음이다.
죽음에 대한 관점이 확고한 사람은 죽음을 겁내거나 피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삶의 태도가 결정된다. 죽음은 삶을 소중하게 다뤄야 할 무언가로 만들거나 혹은 그와 정반대의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죽음이 삶을 이끄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어떻게 죽을지를 결정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는 주체적인 행위이다. 죽음이 삶을 결정한다.
이 책은 인류 최대의 지적 재산인 세계 5대 종교와 그로부터 이룩된 거대 문명이 묘사하는 죽음과 그 이후의 세계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살아서는 접근 불가능한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스케치를 그리며, 이를 토대로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이끈다. 정해진 답은 없다. 길이 있을 뿐이다. 원하는 대로 살다가 원하는 대로 죽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후회 없이 죽고 사는 법’에 관한 안내서다.

구매가격 : 11,900 원

베드로후서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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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는 공동서신의 하나이다. 공동서신이라 함은 바울 사도가 작성한 서신과 같이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교회에 보낸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나 여러 교회가 두루두루 돌아가며 읽을 수 있도록 보낸 서신이다. 그래서 공동서신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서신의 이름을 편지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을 붙인다. 여기에서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가 서신을 보낸 베드로 사도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유와 공동서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베드로전후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나그네에 비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편한 배낭을 메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누비는 여행을 꿈꾸는데, 이것을 실천에 옮긴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계 곳곳을 누빈 여정을 책으로 출간하여 선풍적 인기를 끌기도 한다. 이 때 여행자는 최대한 간단하게 짐을 꾸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 역시 세상에서 누리는 것을 최소화하여 하늘나라를 향한 나그네 여정을 수월하게 가야한다. 세상 사람과 같이 많은 것을 짊어지고 가려하면 여행이 힘들어진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