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판)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0호(2013년 11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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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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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 사이가 지난 후

도서정보 : 노아 허칭스, 데이빗 잉그램, 마크 | 2013-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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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은 우리 주님께서 다시 돌아오실 때가 심히 가까웠다는 것을 말해 준다. 대담형식으로 이루어 진 이 책은 마지막 날에 있을 일들을 제시하여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환란에 동참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복음 전파에 대해 강력히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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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도서정보 : 찰스 M. 우드 | 2013-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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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는 신학이 무엇이며, 신학을 어떻게 연구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저자 특유의 독창적인 사고와 간결한 문체로 정리한 책이다. 신학교육의 목표와 동향, 그리고 구조에 관해 상투적으로 답습해 온 몇 가지 가정들에 이의를 제기한다.

구매가격 : 5,500 원

학개

도서정보 : 주은총 | 2013-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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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의 고레스왕이 주전 539년에 바벨론을 정복하여 파사제국에 통합하고 정복한 모든 민족에게는 회유 정책을 썼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종교와 더불어 고국에 돌아가는 것을 허락 하였다. 이 정책은 곧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그리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던 자들이 큰 희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5년간이나 성전 재건을 힘썼으나 결과는 실망적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즉 다리오왕 제2년(520년)에 예언자 학개가 나타났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이제 건축하려는 성전이 사람의 보기에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에 옛 성전보다 더 영광될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성전 재건에 착수한 때부터 소산물이 풍성케 되리라고 약속합니다. 본서의 메시지의 중심은 성전 재건입니다. 학개는 백성들에게 성전을 수리할것을 권고 하면서 그 재건이 완성되는 날 메시야 시대가 온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예언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 있는 점들 즉 불의와 죄에 대한 공격이나 꾸중 또는 도덕적 종교적 생활의 충성에 대한 교훈 또 의로운 사회 생활에 관한 명령등이 본서에는 없습니다. 본서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희망이요 힘의 원천임을 밝히며 그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촛점을 성전 건축에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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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00독의 비결

도서정보 : 김정국 | 2013-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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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목회자 설교자 상담가 부흥사 교수 목회자 세미나 강사 저술가로서 20판 이상의 출판을 하고 사역을 감당했던 김정국 목사가 이번에 성경 100독 하는 비결을 1부에서 3부로 도표와 설명을 같이 만들었 습니다. 신학교나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미 강의를 하며 가르쳤던 내용입니다 이제 전자책으로 만들어 개인적으로도 공부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kjk1189를 치시면 동영상 요약 강의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상상을 초월한 지혜의 보물창고

도서정보 : 양봉선 | 2013-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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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우리들.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3년 동안 준비해 온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를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기대감으로 펼쳐본다.
고쳐지지 않은 문명의 원판인 신화는 이야기 속에 체계적으로 위장되어 있는 우주적 진리의 상징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원시 철학으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너머의 사실을 알려주는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
고로, 생활에 익숙해 있는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이다.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중국의 신화에는 모든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원을 담고 있어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삶이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정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현대의 생활과 문화에서 신화들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중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되살려 흥미롭게 엮는 데 주력했다.
“중국의 신화”를 읽는 동안 미지의 시공을 향해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창조의 신비가 첨단과학의 스마트 시대에도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끝으로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노래한 시인 괴테의 말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 신화 속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삶 속에서 보다 더 넓은 경험의 장이 되어 영롱한 지혜의 빛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
― 양봉선, 책머리글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구매가격 : 5,000 원

말라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3-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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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서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향한 순종과 불순종 축복과 저주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결국 구약의 마지막 결론은 순종 이요 축복 이다. 말라기서는 구약 예언서의 특징인 장중함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호소력으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말라기의 기본적인 교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사회적인 죄를 지적하는 동시에 이러한 잘못된 것들을 뉘우치며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의 날을 맞이하여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버지 되신 언약의 하나님은 항상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힐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치료의 빛은 예배의 회복에서! 말라기 선지자가 말하는 바른 예배의 회복!!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제사를 소홀히 하고 잘못된 세계화로 나아가던 유다 백성들에게 던진 말라기의 예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예배 생활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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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의 기독교 신화

도서정보 : 이찬석 | 2013-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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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의 기독교 신학』은 WCC가 지향하고 있는 에큐메니컬 운동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면서 이 운동을 '조화운동'으로 그리고, 웨슬리 신학과 관련시키면서 '그리스도교 다원주의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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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교의 역사

도서정보 : 박종우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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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교의 역사를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267권.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중국의 종교가 지나온 발자취를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의 5대 종교인 도교,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의 성립 과정과 배경을 정리하였다. 또한 사회주의 중국의 종교관과 종교정책을 통해 현 중국 정부와 종교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신종교인 파룬궁을 둘러싼 중국 정부와의 갈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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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가문의 기독교적 입법정책(313-361년) : 콘스탄티누스 황제에서 콘스탄티우스 2세까지의 입법정책 연구

도서정보 : 남성현 | 2013-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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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콘스탄티누스와 그의 아들들이 입법했던 칙법(勅法) 중에서 기독교적 정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약 100여 개의 칙법을 총 14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연구한 것이다. 본서는 피에르 조아누(Pierre Joannou)가 자신의 저서(La Legislation imperiale)에 선별해 놓은 칙법을 필자가 주제별로 분류한 뒤 보다 세밀한 연구를 보태는 방식으로 계획되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콘스탄티누스 가문의 시대야말로 새로운 법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갔던 시기였다. 아울러 새로운 법은 새로운 정신에 의해 기초되었다. 콘스탄티누스 가문의 칙법이 보여주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독교적 정신과 이런 정신을 토대로 한 국가통치술은 이제 콘스탄티누스를 통해 시작된 비잔틴 세계가 기독교적인 국가로 부상할 것임을 예시한다. 물론 기독교 시대의 서막을 활짝 연 콘스탄티누스 자신은 스스로 몰두했던 실험이 가져올 미래를 마냥 낙관적으로만 확신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신이 역사의 대변혁을 이룬 자라는 평가를 받게 될 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도입한 새로운 정신은 역동적으로 세계를 재창조했고 보수적인 이교 세력과 이념조차도 일단 뿌리내리기 시작한 기독교적 가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대의 이교성(異敎性)은 콘스탄티누스의 출현과 함께 약화되기 시작했으며, 그의 아들들에 의해 기독교적 이념은 더욱 깊이 뿌리내렸다. 기독교적 정신의 힘은 율리아누스(361년-363년) 같은 배교자 황제의 힘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커다란 정신적 체계로서 고대 사회에 스며들었고, 급기야 테오도시우스 시대에 이르러 기독교 제국의 성립이라는 고전적 완성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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