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리스 리 고봉 메시지 4 - 유기적인 구원 I

도서정보 : 위트리스 리 | 2004-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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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고봉의 진리로 조성됨에 관하여, 저자는 말씀을 기도로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말하는 것을 가장 뛰어난 길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 결정 연구에서 그는 이것이 결코 어떤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애정 어린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로마서 결정 연구에서는 진리의 고봉만을 보고 그 영을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교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얻는 어떤 방법만 주의하지 말고 진리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고, 주님에 대한 애정 어린 체험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몸'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매우 관심했습니다. 많은 지방에 교회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실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신성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는 몸의 건축에 관해 활력 그룹과 섞임을 언급했습니다. 활력 그룹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활력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을 더 찾으려 하지 말고 다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섞임은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분배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겸손하게 이 모든 것을 의문이나 율법으로 취하지 말고 영 안에서 진리에 부합된 생활을 함으로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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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리스 리 고봉 메시지 3 - 회복의 이상 III

도서정보 : 위트리스 리 | 2004-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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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고봉의 진리로 조성됨에 관하여, 저자는 말씀을 기도로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말하는 것을 가장 뛰어난 길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 결정 연구에서 그는 이것이 결코 어떤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애정 어린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로마서 결정 연구에서는 진리의 고봉만을 보고 그 영을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교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얻는 어떤 방법만 주의하지 말고 진리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고, 주님에 대한 애정 어린 체험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몸'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매우 관심했습니다. 많은 지방에 교회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실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신성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는 몸의 건축에 관해 활력 그룹과 섞임을 언급했습니다. 활력 그룹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활력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을 더 찾으려 하지 말고 다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섞임은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분배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겸손하게 이 모든 것을 의문이나 율법으로 취하지 말고 영 안에서 진리에 부합된 생활을 함으로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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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리스 리 고봉 메시지 2 - 회복의 이상 II

도서정보 : 위트리스 리 | 2004-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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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고봉의 진리로 조성됨에 관하여, 저자는 말씀을 기도로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말하는 것을 가장 뛰어난 길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 결정 연구에서 그는 이것이 결코 어떤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애정 어린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로마서 결정 연구에서는 진리의 고봉만을 보고 그 영을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교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얻는 어떤 방법만 주의하지 말고 진리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고, 주님에 대한 애정 어린 체험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몸'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매우 관심했습니다. 많은 지방에 교회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실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신성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는 몸의 건축에 관해 활력 그룹과 섞임을 언급했습니다. 활력 그룹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활력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을 더 찾으려 하지 말고 다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섞임은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분배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겸손하게 이 모든 것을 의문이나 율법으로 취하지 말고 영 안에서 진리에 부합된 생활을 함으로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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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리스 리 고봉 메시지 1 - 회복의 이상 I

도서정보 : 위트리스 리 | 2004-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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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고봉의 진리로 조성됨에 관하여, 저자는 말씀을 기도로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말하는 것을 가장 뛰어난 길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 결정 연구에서 그는 이것이 결코 어떤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애정 어린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로마서 결정 연구에서는 진리의 고봉만을 보고 그 영을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교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얻는 어떤 방법만 주의하지 말고 진리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고, 주님에 대한 애정 어린 체험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몸'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매우 관심했습니다. 많은 지방에 교회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실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신성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는 몸의 건축에 관해 활력 그룹과 섞임을 언급했습니다. 활력 그룹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활력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을 더 찾으려 하지 말고 다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섞임은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분배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겸손하게 이 모든 것을 의문이나 율법으로 취하지 말고 영 안에서 진리에 부합된 생활을 함으로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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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의 네 가지 큰 기둥

도서정보 : 윗트니스 리 | 2004-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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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의 네 가지 기둥은 진리와 생명과 교회와 복음이다. 진리는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오고, 생명은 교회를 산출하며, 교회는 복음을 전할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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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

도서정보 : 김진국 | 200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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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칭찬`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칭찬거리들로 가득찬 책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첫째날 궁창을 나눈 이래, 창조 작업이 끝날 때마다 하신 말씀. `보시기에 좋았더라`. 현직 목사(춘천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인 저자는, 성경 속 칭찬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노아의 기다림, 욥의 인내, 개미의 지혜, 다윗의 정직, 세례 요한의 겸손, 삭개오의 열정까지, 성경 신구약 속에는 하나님께 칭찬 받은 수많은 이들의 면모가 소개되고 있으며, 성경은 이들을 통해, 우리 삶이 진정 추구해야 할 덕목은 물론, 사람은 서로 칭찬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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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체험판)

도서정보 : 김진국 | 2004-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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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칭찬`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칭찬거리들로 가득찬 책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첫째날 궁창을 나눈 이래, 창조 작업이 끝날 때마다 하신 말씀. `보시기에 좋았더라`. 현직 목사(춘천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인 저자는, 성경 속 칭찬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노아의 기다림, 욥의 인내, 개미의 지혜, 다윗의 정직, 세례 요한의 겸손, 삭개오의 열정까지, 성경 신구약 속에는 하나님께 칭찬 받은 수많은 이들의 면모가 소개되고 있으며, 성경은 이들을 통해, 우리 삶이 진정 추구해야 할 덕목은 물론, 사람은 서로 칭찬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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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4-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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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가을 학기 아나하임 전시간 훈련에서 윗트니스 리가 전한 메시지 -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하기 위한 기도와 말씀의 중요성을 성경을 통해 해석한 복음서.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생각을 영에 둘 수 있고, 기도, 교통, 말씀 안에 들어감은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매우 중대하고 핵심적인 것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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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4-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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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대만 타이페이 전시간 훈련생들에게 주어진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비록 전시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각 장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어느새 주님을 섬기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밝히 알게 될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필독서라 아니 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윗트니스 리 형제님은 어떤 길과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존재와 성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윗트니스 리 형제님은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가 진리를 살아내고 생명을 흘려 보내는 일, 즉 복음의 확산에 더 많이 분투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복음의 확산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와 큰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본서는 현재 주의 회복 안에 대단히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좋은 성격을 양성하여, 이 시대에 주님의 간증을 짊어지고 그분이 우리에게 위임하신 일들을 감당하는 합당한 그릇들로 예비될 수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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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교회생활

도서정보 : 위치만 니 | 2004-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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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영적 통찰력으로 빚어낸 폭포수 같은 말씀의 사역! 지난 세기, 광활한 중국 대륙에 대부흥을 가져왔던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인 워치만 니의 모든 메시지들을 중국어 원문 직역으로 62권의 전집에 담았습니다. 워치만 니 전집은 1922년부터 1952년까지 있었던 30년간에 걸친 그의 말씀의 사역의 결정체입니다. 중국에 온 몇 명의 선교사들이 워치만 니가 중국에서 전한 메시지의 일부를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 등지에서 출판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그의 말씀의 사역은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고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는 17세였던 1920년에 구원을 받았으며, 영국에서 온 선교사인 마가렛 바버 여사를 통해 자아를 부인하는 것과 많은 영적인 방면의 깊은 공과들을 배우는 등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워치만 니는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주님을 위하여는 모든 것을 원한다.”라는 그녀의 좌우명을 자신의 평생의 좌우명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하나님의 복음과 높은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며, 그의 사역의 결과로 중국 대륙과 동남아 각지에 600여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 후 그는 1952년 중국 공산당에 의해 투옥되어 1972년에 순교하였습니다. 워치만 니는 중국 대륙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공산당은 그를 20년간 옥에 가두어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가 순교한 후 그가 목양하였던 성도들의 2세들이 중국 각처에서 주님에 의해 일으켜져 온갖 박해에도 복음을 전하여, 현재 중국 대륙에는 수천만의 성도들이 모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표준은 성경입니다. 사람들이 반대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성경의 순수한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 워치만 니, 〈기독도보〉제1호, 1925년 주옥같은 말씀의 장엄한 파노라마! 1. 미공개 저술 수록 2. 상세한 복음 메시지 3. 풍부한 설교 자료 4. 성경 난제 해결 5. 탁월한 심방 자료 6. 영성 훈련 메시지 7. 명언과 예화들의 창고 8. 심오한 성경 강해 9. 정확한 영적 진단과 처방 10. 부흥의 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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