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9-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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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 안에는 신성한 비밀이 있는데, 이 비밀에는 두 부분이 있다.
이 비밀의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자신이다(골 2:2). 하나님의 모든 존재와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고,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비밀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나아가, 여러분의 영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비밀을 조금도 누릴 수 없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접촉하기 원한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있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이시기 때문이다.
이 우주 안에 있는 신성한 한 비밀의 두 번째 부분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과 다르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엡 3:4,6).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어떤 것을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접촉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이신 것처럼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이들은 이 우주 안에 있는 신성한 한 비밀의 두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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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9-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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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그들 자신이 하는 것들에 있어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수학 교수는 그의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친다. 그 교수의 학생들은 졸업
한 후에 그 교수가 한 것과 같은 것을 할 것이다. 이것이 교수가 학생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사도들은 반드시 한 교회에 머물러
먼저 장로들을 훈련하고, 그 후에는 장로들과 함께 성도들을 온전하게 해
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장로들의 훈련과 성도들을 온전하게 함이 부족
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했다. 아마 우리의 많
은 문제들은 장로들을 훈련하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 부족한 데
서 기인했을 것이다. 장로들이 훈련받지 못하고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지
못한 지방 교회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장로들을 훈련한
다는 것은 다만 특별 집회를 하는 것만이 아니다. 사도들은 반드시 장로들
과 함께 머무르면서 그들을 훈련하고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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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현재의 회복을 실행하는 길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9-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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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11절과 12절은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하는 이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들처럼 복음 전파의 일을 하도록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려고 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 의해 온전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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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체험판)
도서정보 : 조현 | 2008-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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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동화 『몽실 언니』를 남기고 간 가난한 종지기 권정생, 아들에게도 한 푼 남기지 않은 유일한 회장, 나환우의 아버지 최흥종, 교회 대신 교인들의 집을 지은 김현봉 목사, 일제강점기 간도에 명동학교를 세운 김약연 등 민중의 등불이 되어 그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 이 땅의 위대한 기독교인들을 재조명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생명운동 등 현실과 결부된 종교인으로 살아가며, 초기 한국 기독교의 반석을 세우고, 종교인을 넘어 근현대사 격동기에 큰 족적을 남긴 한국 기독교 영성가들의 행적과 말씀이 펼쳐지고 있다. 「한겨레신문」의 조현 기자는 한국의 기독교가 그동안 성장과 확장에 치중하는 동안 잊었던 이 땅의 창조적 영성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과 만나는 동안 교회 밖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과 함께한 초기 한국 기독교의 뜨거운 사랑을 접할 수 있으며 한국 기독교의 위기를 해결할 답이 다름 아닌 한국 기독교의 뿌리에 있었다는 사실이야말로, 오늘날 이 땅에 내린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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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사람의 타락, 주님의 구속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8-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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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그분 자신을 사람 안에 넣으시어 사람이 그분과 완전히 연합하여 하나 되도록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이 하나님의 그릇이 되어 하나님을 담게 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 부분, 곧 영과 혼과 몸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사람이 영을 사용하여 그분을 생명으로 받아들이게 하시어, 사람을 귀한 재료가 되게 하시고 단체적인 신부가 되도록 하신다. 그러나 사람은 타락하여 혼이 손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몸이 변질되었고 영도 죽었다. 사람은 죄가 들어와서 죄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다시는 하나님을 접촉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타락한 사람의 상태이다. 주님의 구속 안에서 주님은 먼저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영을 살아나게 하신다. 그런 후에 주님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으로 확장되셔서 우리의 혼이 변화되게 하신다. 우리의 혼이 변화되어 성숙될 때 우리는 준비될 것이고, 주님은 오셔서 우리의 몸이 변형되게 하시어 우리를 데려가실 것이다. 그때 우리는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극도로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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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러 유럽에 간다
도서정보 : 신동운 | 2008-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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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따라 유럽을 즐겨라!
영어 전문강사 신동운의 『예수를 만나러 유럽에 간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유럽을 둘러보는 코스는 고정되어 있다. 만약 성경을 주제로 유럽을 즐긴다면 어떨까?
이 책은 유럽 곳곳에 숨어 있는 성경 이야기를 발굴하여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유럽의 교회나 성당,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을 찾아가 그곳과 관련된 성경 이야기뿐 아니라, 기독교 문화를 찾아내 우리에게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마치 직접 유럽을 성지순례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유럽으로 성지순례를 떠나고 싶은 사람들은 물론, 성경을 통해 색다르게 유럽을 여행하고 싶거나 유럽을 통해 색다르게 성경을 탐독하고 싶은 사람들 등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관련된 그림이나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전체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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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양성 1권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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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가져야 할 합당한 성격!
성격은 자신의 수양이나 개선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운행 아래
그 영의 기름 바름을 따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풍성한 성분으로 세워진다.
이 책은 성격 가운데, 진실, 정확, 엄격의 세 항목을 다룬다.
진실, 곧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은 거짓이 없이 진실하게 말하고,
일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참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정확, 곧 말을 정확하게 하고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고 들으며, 일을 미루지 않고 정확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엄격, 곧 주님을 긴밀하게 따르고 엄격하게 생활하는 것은 느슨하지 않고
주님을 긴밀하게 따르며, 엄격하게 생활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 어떠하든지 부활환 신성한 생명으로 훈련한다면 우리 모두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성격을 양성하여 합당하게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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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시리즈1. 사람의 길을 찾아서
도서정보 : 이재석 | 2008-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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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 이재석의 '영성' 시리즈, 제1권 『사람의 길을 찾아서』. 이 시리즈는 종교적 의미를 뛰어넘어, 문화 영역 속에서도 상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영성'의 눈으로 인간과 종교, 그리고 평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제1권에서는 '영성'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성의 개념을 명확히 드러낸다. 아울러 인간이 영성적 열매를 맺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제를 다루고 있다. 제 1부 ‘영성의 탐구’에서는 영성의 개념을 명확히 하려고 하였다. 제 2부 ‘영성적 삶의 완성을 향하여’에서는 영성적 열매를 맺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총괄적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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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생활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8-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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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일꾼들이 아니라 주님의 일, 주님의 걸작품(엡 2:10)이며,
반드시 주님께서 우리에게 일하셔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만약 어떤 건축 재료가 건축자를 위하여 일하려고 노력한다면 건축자는 말할 것이다.
"멈추어라. 내가 너에게 일하게 하라.
내가 너에게 일한 후에만 너는 나의 목적을 위해 유용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유용한 정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한 정도에 달려 있다.
우리가 많이 움직일수록 우리는 하나님께서 건축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조만간 주님은 우리의 행함을 멈추게 하실 것이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주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와 연합시키시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넣은 일을 하시는 것임을 계시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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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교회생활을 위한 주요 원칙들
도서정보 : 위트니스 리 | 2008-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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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에서 주님은 그분께서 참포도나무이시고 우리 믿는 이들은 가지들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계속해서,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함으로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1-5절) 포도나무 안의 가지들인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고 그리스도를 산출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는 길을 보아야 한다.
실지적인 방식으로 주님 안에 거하려면 주님과 개인적이고 은밀한 직접적인 교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은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 언급된 영은 바로 요한복음 15장에 언급된 모든 가지들이 함께 있는 포도나무이다. 포도나무이신 주님은 생명 주시는 영이시고, 그분의 가지들인 우리들은 사람의 영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합하여 한 영이 된다. 가지들과 포도나무의 연결은 연합된 영 안에 있다. 포도나무는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이 하나로 합하여 이루어진 영의 구성체이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 언급된 영은 작고 은밀하며, 개인적인 영이 아니다. 이 영은 주 예수님과 그분의 모든 믿는 이들로 구성된 큰 영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믿는 이들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물질적인 포도나무가 아니라 영적인 포도나무이다. 포도나무와 가지들은 한 영이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