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천년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도서정보 : 김기철 | 200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는 통치자에게 필요한 지휘통솔 방법과 외교의 개념, 통일을 이루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 통치자가 필히 알고 있어야 할 전쟁의 이론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질문자로 기술되어 있는 '황제(皇帝)'와, 답변자인 '용추(龍椎) 선생'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정부혁신 컨버전스의 12가지 Fact

도서정보 : 박재목 | 2004-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까지의 공무원들의 반혁신적 행태를 반성하고 국가와 민족의 혼란했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현실의 어려운 혁신 상황과 지난 정권들의 혁신실패의 교훈, 주요 선진국들의 국시(國是) 등을 살폈다. 현직 공무원인 저자는 우리의 유일한 생존의 길은 정부혁신이며 그 혁신의 이념과 목표와 원칙은 국민이 먼저 체득하는 정부혁신과 부정부패 척결이라고 말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중동의 두얼굴

도서정보 : 김종찬 | 2004-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아스라엘-한국의 삼각커넥션 이슬람 저항의 인질 참수와 폭탄테러는 계속될 것인가?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은 중대한 국제 변혁의 시금석이다. 점증하는 중국과 유럽연합의 교역로의 중동이라는 점이 그 같은 전쟁과 갈등의 시발점이다. 중국과 유럽연합이 가까워지고 있어 중동의 부활은 이제 시작됐다. 이런 국제 변화를 겨냥해, 향후 국제 교역의 목줄을 쥐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교역로를 차단해 국제 경찰의 역할을 고수하려 한다. 그러면서 중동 장악을 위해 학살도 서슴지 않을 기세다. 물론 그것은 '중동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있다. 그 교묘한 포장술에 한국이 앞장서는 실상을 이 책은 파헤치고 있다. 그것도 자칭 진보를 표방하는 정부와 정당이 국제적 강경 보수에 앞장서는 역설이 중동에 잘 드러나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4,800 원

내 손으로 바꾸는 정치

도서정보 : 김영춘 | 2004-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 '앞으로 3~4년 동안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등 제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경쟁국들에 뒤쳐져 이류 국가로 전락하느냐의 분수령이다.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국민들이 내 손으로 정치 바꾸기에 나서야 하는 유보할 수 없는 이유다.' 한국의 정치를 진단하고 정치 개혁 모색한다. 김영춘 의원의 정치 에세이!

구매가격 : 4,000 원

대통령의 눈물 - 김길남 칼럼집

도서정보 : 김길남 | 2003-10-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길남 칼럼집. 세계한인지도자대회 공동의장으로 있는 저자가 신문에 연재한 해외한민족 관련 칼럼들을 모았다. 저자의 사상과 이념을 담았으며, 해외동포들의 꿈과 의지, 그리고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미국, 왜 강한가

도서정보 : 박선규 | 2003-07-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집필한 책. 미국에 반대하는 분위기에 역행할 수도 있지만,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힘이 미국의 정치와 세계전략에 반영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정치, 경제, 군사적 측면보다는 국민성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그가 꼽은 미국을 움직이는 힘은 다음 6가지다. 1>원칙과 소신, 2>대화와 타협, 3>지도자에 대한 신뢰, 4>노블리스 오블리제, 5>칭찬의 생활화, 6>인간에 대한 애정. 지은이는 KBS 기자로 재직하면서 1년가 미국 의회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밖에 미국 로이스 의원의 보좌관 활동이 이 책을 집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CONDI 콘돌리자 라이스

도서정보 : 안토니아 펠릭스 | 2003-04-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백악관 안보 보좌관. 조지 파월 국무장관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외교 정책부에 올라간 인물.

`강한 자유의 수호자`로 여겨지는 국가 안전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 정확한 분석의 소유자 그리고 다양하고 복잡한 주요 현안을 간단 명료하게 설득하는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 미 대선에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감으로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그녀. 강한 카리스마,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의 매력이 넘쳐흐르는 책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미국은 영원한 강자인가

도서정보 : 장 프랑수아 르벨 | 2003-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 저자 장 프랑수아 르벨의 책. 1970년에서 1990년 사이에 미국을 방문한 그는 공산주의의 해체와 함께 미국의 역할이 확장되는 것을 관찰했다. 동시에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자 미국에 대한 유럽의 증오심이 증폭되는 것 또한 목격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강박적 반미주의를 다루고 있다. 장 프랑수아 르벨은 19세기의 식민주의, 20세기의 세계대전, 파시즘, 나치즘, 공산주의 등의 전체주의를 낳은 장본인은 유럽이며, 미국은 단 한 번의 독재 체제도 낳은 적 없는 국가라고 옹호한다. 그리고 미국이 사상 초유의 강대국이 된 것은 스스로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다른 강대국들의 무관심과 실패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반미주의(* 미국을 비난하는 일방주의 unilateralisme)는 열등감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미국을 다양한 지점에서 비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에 가려진 진정한 약점을 비판하자는 것이다. 장 프랑수아 르벨은 반미주의 시각과 현실의 간극을 측정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

구매가격 : 4,750 원

정몽준과 파워코리아

도서정보 : 김상현 | 2002-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서울대, 천안되대, 숭실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저자가 편찬한 정몽준의 삶과 지혜. 1부에서는 월드컵 관련 축구인, 스포츠인으로서의 지혜, 2부에서는 성장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국제 감각과 경영인으로서의 경영 지혜, 3부에서는 정치인, 뉴밀레니엄 리더로서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4,750 원

아시아의 분쟁

도서정보 : 박종귀 | 2002-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쟁론과 같은 과목이 대학에서 더 이상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은 전자오락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긴, 인터넷으로 전 세계를 넘나들고, 경제력이 곧 국력인 세계화 시대에 전쟁은 무슨 전쟁인가? 그러다 보니, 지난 해 유고에 떨어지는 폭탄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전자오락을 보는 기분으로 전쟁을 이야기했다. 밀리터리 매니아가 늘어나는 것도 오히려 이런 시대상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심지어, 북한이 서해에서 도발을 감행해도 전쟁을 걱정한 사람들은 없었다. 물론, 호들갑스럽게 대응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세계 1차 대전이 시작되기 전 20∼30년 간은 그야말로 세계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 중 하나였다. 당시 그런 대규모 전쟁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전쟁 없는 시대로 가는 길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 인식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서 지금도 진행중인 분쟁들을 소개하고 있다. 20년 간 언론인 생활을 하다, 뒤늦게 경남대 박사과정에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박종귀씨가 이 책을 썼다. 미얀마와 필리핀의 내전, 동티모르 분쟁,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캐시미르 분쟁, 그리고 중국과 관련된 티벳 문제, 남중국해 문제, 동중국해 문제, 그리고 중국-대만간의 양안 관계의 구체적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분쟁에 대해 이처럼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이 드물다는 점에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 해당 분쟁 일지와 참고 문헌을 수록하고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 각각의 사례 검토를 통해 저자가 내리는 결론은 이것이다. 대규모 전쟁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평화 정착의 길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어떻게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소설 읽기의 재미가 답변해준다.

구매가격 : 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