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의 창조의 미술관

도서정보 : 이주헌 | 2013-0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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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가치를 창조한 예술작품에서 찾아낸 발상전환 이야기,
창조의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파괴, 놀이, 몰입, 기원, 감각, 직관, 연상, 패턴, 행복”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당신은 여기서 ‘창조’라는 키워드를 읽어낼 수 있는가? 아트스토리텔러 이주헌은 말한다. 위의 단어 중 하나를 선택해 당신의 삶으로 살아내도 위대한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9가지 키워드를 그가 가장 잘 아는 세계인 미술로 풀어낸다. 각 키워드로 미술관을 구성하고, 세기의 예술작품과 예술가를 선별하여 그만의 섬세한 감각과 해박한 지식으로 뛰어난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게 된 배경 및 이유 등을 설명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저자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창조된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기껏 공들여 만든 자신의 작품에 오줌을 눈 앤디 워홀, 자신의 피를 5년간 모아 거푸집에 넣고 얼려 작품을 만든 마크 퀸은 파괴로서의 미술을 보여준다.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를 보면 무심한 듯 물을 바라보는 선비의 얼굴에 평화로운 미소가 보인다. 그 선비의 표정과 마음에 몰입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어느덧 평화가 찾아온다. 몰입으로서의 미술이다. 샤르트르 성당의 북쪽 장미창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노라면 우리는 문득 경건해지고 숙연해진다. 신앙의 기원을 보여주는 미술이다.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물감을 섞는 대신 캔버스에 원색의 점을 여러 개 찍으면 눈에서 색이 섞여 더욱 풍부해 보인다.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색 점이 섞이는 패턴을 이용한 미술이다.
창조의 키워드로서의 미술 감상은 그림을 시대와 기법, 작가로 나누어 감상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매우 다르다. 단지 그림이 아니라 각각의 시대 속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작품을 창작하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이 추구했던 가치를 감상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창조의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각 작품을 읽으며 그들의 남다른 혜안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의 진정한 창조자, 생각하는 십대는 그림을 읽는다

예술을 마음껏 즐기다 보면 우리가 얻게 되는 큰 혜택이 있다. 바로 창의력이다. 예술은 우리를 훌륭한 창조자로 만들어준다. 궁극적으로 예술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창조자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존재이다.
그것은 아직 어려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 십대에게도 해당된다. 당장의 선택에는 어른의 조언이 필요할지라도 십대는 자신의 삶의 훌륭한 주체이다. 스토리텔링, 논술, 독서, 토론으로 생각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여기저기 분주한 십대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 창의력의 본질이며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예술가도 자신의 삶을 창조하기 위해 예술작품을 만든다. 20세기 최고 미술가 가운데 한 사람인 마르셀 뒤샹은 이런 말을 했다.
“살아 있는 동안 그림이나 조각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내 인생 자체를 예술작품으로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
예술은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창조를 압축적으로, 상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세계이다. 그래서 좋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감상자도 충일한 창조의 의욕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삶에서 이를 실현한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십대 스스로의 힘으로 창의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에는 우리를 진정한 창조자로 그리고 진정한 주체로 우뚝 세워 주는 매우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드로잉 수업

도서정보 : 버트 도드슨 | 2013-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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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드로잉 안내서!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조각가이자 화가 버트 도드슨이 그림 멘토로 나서는 『그림 멘토 버트 도드슨의 드로잉 수업』. 드로잉 용어와 함께 빛과 형태, 구도와 비례, 질감과 원근법 등 다양한 기법과 요령, 그리고 비결 55가지를 꼼꼼하게 일러주는 회화책이다. 학생과 직접 대화를 나누듯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상적 예시 그림을 내세워 연필만 있다면 쉽게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도록 힘을 북돋는다. 아울러 주어진 시간 안에 직접 드로잉 훈련을 하도록 48개의 연습을 수록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드로잉을 평가할 8개의 자기 평가도 들어 있다. 책의 곳곳에는 드로잉의 키워드가 될 만한 힌트가 숨겨져 있어 드로잉 입문자들의 연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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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테마로 만나는 아트 살롱

도서정보 : 유경희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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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통령 한한국

도서정보 : 박희영 | 2012-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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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 서예 회화 예술가 한한국

조선시대 대표 서예가 한석봉의 33대손으로 태어나 8살 때 붓을 잡아 마침내 세계 예술계에서 주목하는 국제 예술가로 우뚝 선 서예 회화 미술가 한한국 작가의 삶의 기록을 담았다. 세계 각국에서 극찬을 받고 세계평화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우직하게 걸어온 고독하고 처절했던 투쟁 같은 삶과 그의 예술 철학을 엿보고, 소름끼치는 예술혼과 피와 눈물로 점철된 그의 작품들이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를 재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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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쓴 역사 이야기 미술이 그린 보이지 않는 세상

도서정보 : 하진욱 | 2012-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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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토리텔러 하진욱의 『미술이 쓴 역사 이야기』. 동굴벽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현대의 포스트모던까지 미술이 걸어온 역사를 작품 중심으로 훑어보고 있다. 작품이 지닌 사회적 맥락과 해석에 중점을 두되 미술사를 관통하는 이즘의 출현과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건넨다. 비너스와 대한민국 여성들의 44사이즈 열풍을 비교하는 등 우리가 상식으로 아는 지식과 사실을 깨부수면서 미술을 보고 읽는 새로운 시력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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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

도서정보 : 문호경 | 2012-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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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옛 그림

도서정보 : 손태호 | 201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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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 좋은 생각

도서정보 : 조정육 | 201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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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도서정보 : 이택광 | 201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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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로망 도시,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며 예술의 산실인 파리를 생생하게 그려낸 화가들이 있으니, 바로 "인상파"이다. 지금의 파리의 모습은 19세기 후반 오스망 남작의 지휘 아래에서 추진된 도시계획으로 완성되었고, 인상파 화가들은 이 변화의 순간순간을 마치 스냅사진처럼 생생하게 그림으로 담아냈다. 르누아르의 「퐁뇌프」, 카유보트의 「유럽의 다리」,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연작 등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파리의 모습이 지금의 파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는 바로 이 도시 파리와, 파리를 그린 인상파 화가들 그리고 그 시절을 살았던 당시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의 제목 속의 "파리"는 도시로서의 파리를 지칭하는 것인 동시에, 19세기 근대화를 일컫는 대명사이며, 당시를 살았던 파리지앵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지은이 | 이택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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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신화

도서정보 : 황경신 | 201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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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사랑에 가슴 떨리고, 욕망에 몸부림치고, 슬픔에 젖고, 외로움에 사무친, 우리 주위 아무나와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다. 실은 그래서가 아닐까. 그리스 신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건. 그토록 수많은 화가들이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걸작들을 남겼던 건. 그리고 섬세한 글로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황경신이 신화를 꿈꾸기 시작한 것도...아주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가, 길고긴 세월과 멀고먼 거리를 지나 황경신을 통해 우리에게 닿았다. 황경신은 신화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은 마음에 울림을 안기는 문체로 가만히 우리에게 꿈결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로 그 누구도 아닌 당신과 나의 신화이야기, 바로 우리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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