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1 (밥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2 (무침, 볶음, 전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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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3 (국, 조림, 구이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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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4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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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5 (간식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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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체험판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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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울렁증 엄마 초등 수학 공부시키기 : 수포맘을 위한 10시간 학습 멘토링

도서정보 : 마지 슈조, 나소은(감수) | 2015-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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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울렁증 엄마 초등 수학 공부시키기』는 분수부터 소수, 약수와 배수, 비율, 속력과 거리, 평면도형, 입체도형, 정비례와 반비례, 경우의 수까지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리를 이해하도록 차근차근 기초를 알려줘 최단 시간 내에 바탕 실력을 다지게 한 다음, 부록을 통해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해서 잃어버린 수학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학년별 구성이 아닌 개념별 구성으로 헷갈리지 않고 한 가지 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자주 빠질 수 있는 오류와 해답책도 미리 제시해서 단단하게 수학의 기틀을 잡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7,000 원

1분꾸지람

도서정보 : 황수남 | 2015-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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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교육 중에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인간 본성에 관한 것과 효과적인 공부 방법 그리고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간 본성에 관한 과목 자체가 없기에 선생님이나 교수 또한 없다. 그러니 아이들의 윤리 도덕성이 올바르게 확립되지 않는다. 인간 본래의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은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자살이 만연하게 되고 아이들 간에 폭력이 많아지게 되어도 속수무책으로 방치될 수밖에 없다. 또한 체계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 주는 곳이 하나도 없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법을 모르니 무조건 오랜 시간 책을 잡고 앉아 있게 만들고 문제풀이식이나 암기식으로 억지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올바른 아이 훈육법을 알려 주는 교육기관이 한 곳도 없다. 아이들이 부모나 선생님들이 하는 폭행이나 폭언에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 있다. 1분 꾸지람 의 1부에서는 올바른 훈육법과 효율적인 공부법을 공개한다. 이 방법은 가장 평범한 언어로 쓰여져서 아무나 따라 하기만 하면 바로 효력이 나타나는 훈육법과 1등 공부법에 대한 글이다. 2부에서는 자녀를 천재로 키우는 원리 라는 제목의 아동교육의 철학과 원리를 논한다. 이미 전자책으로 출판하여 많은 관심과 지지를 얻은 바 있는 동명 제목을 종이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인간 본성 개발 프로그램인 개인 수양록을 실었다. 이는 자신의 삶을 매일 점검하는 수양록으로 따라 하다 보면 엄청난 자기 수양과 영적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나를 찾는 여행 앱 버전 사용 설명서도 같이 싣는다. 행복한 1분 꾸지람과 즐거운 1등 공부법 그리고 인간 본성 개발 프로그램인 개인 수양록과 나를 찾는 여행 앱 버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

도서정보 : 김미현 | 2015-08-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녀가 정말 행복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도록 돕고 싶은 부모라면 이제 김미현 박사님의 당당한 정공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활을 즐겁게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이끄는 부모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이미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오랫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가 어떻게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학습동기와 정서가 학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의 심리학적 접근을 하고 있어 자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며
자녀의 학습을 돕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 훌륭한 자녀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미경, 인천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이 책은 공부에 대해 부모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구체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스스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고, 그 힘은 오래 지속됩니다.
공부의 이유가 여기에 있고, 이 책의 진심도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철원, 이우고등학교 교감


더 많이 배우고 더 오래 앉아 있으면 정말 공부를 더 잘하게 될까?
남들에게 뒤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학원만 많이 보낸다고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생길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공부의 정답은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있다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의 저자 김미현 박사는 10년 가까이 아이들의 학습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성격도, 고민도 제각기 다른 아이들을 만나며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모른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그저 다른 사람이 설명해주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에만 급급한 아이들.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진짜 공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공부의 요소를 “부모, 학습동기, 인지능력, 정서상태”라는 네 가지로 나누고, 각 챕터를 할애했다.
부모나 정서상태가 공부와 대체 무슨 연관이 있겠나 싶지만, 아이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데는 정서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고 아이의 정서에 매우 중요한 심리적, 물리적 환경을 제공하는 사람은 부모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학습 상담에서 부모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상담을 진행했던 아이들의 사례를 들어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 및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수백 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진심을 담아 글로 엮었다.

기초 근육이 있어야 스스로 달릴 수 있다
달리기를 잘 하려면 기초 체력이 중요하듯, 공부도 기초 근육을 쌓아야 혼자서도 잘 해나갈 수 있다.
자기주도적인 공부가 아닌, 남에게 기대서 하는 공부가 결코 탄탄한 실력을 쌓게 할 수 없는 이유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문제는 스스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결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앞으로 나올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우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학원과 과외로 쉴 틈 없이 공부 노동에 시달리고 있던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가 있었다.
사교육이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정리할 것을 권했지만 불안한 부모님은 쉽게 정리하지 못했다.
그래도 상담을 통해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돼서 만났는데 그 아이도 참고서 맹신자였다.
어느 날 나는 사회 과목 공부법을 안내했고 아이는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내용을 요약하여 노트에 정리해 보기로 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 상담에 와서 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 “어제 아빠한테 혼났어요. 참고서에 다 있는 내용을 쓸데없이 공책에 정리한다고요. 시간 낭비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나는 이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잠시 멍해졌었다. 간혹 우리는 정말 위험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한다.” -본문 164쪽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는 부모의 고민에 공감하고,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가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공부의 원리와 본질을 알면 헛고생할 일도 없다. 이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공부법을 만나자.

구매가격 : 11,840 원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 아이들 입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터지게 하는 28가지 멘토링

도서정보 : 고봉익, 오혜정 | 2015-08-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모든 엄마들은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부모’가 된다. 하지만 기초를 잡아야 하는 3학년만 되면 ‘공부’ 문제로 속을 썩기 시작하고 아이의 성적을 위해 참으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다. 각종 모임에 참석해 정보를 모으거나 책을 읽고 전문가의 강의도 들으며 자녀를 도우려 애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 비해 자녀가 따라오는 속도는 더디고 그 발걸음 또한 짜증에 차 있다.

그렇다면 노력하는 엄마와 관심 없는 자녀의 다른 속도, 다른 관점을 동시성이 있도록 맞추기 위해선 어떤 것이 필요할까? 바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 시대에 맞는 멘토링이 필요하다. 이 책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는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하는 엄마를 위한 책으로 그동안 TMD교육그룹에서 컨설팅을 통해 만났던 엄마들의 고민 중 대표적인 것에 대한 해법을 담았다.

구매가격 : 6,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