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도깨비를 잡아라 : 초등과학 2학년

도서정보 : 최향숙 | 2011-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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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교과서 시리즈. 하나의 과학 원리를 한 편의 동화와 총 5개의 단계별 학습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동화 시리즈. 표제작 「소리 도깨비를 잡아라」에서는 소리가 나는 과학 원리를 배우고, 진동이 퍼지는 파동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화 스토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힌 후,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의 원리와 개념, 심화된 내용을 파악하도록 구성하였다. 그 후 우리 생활 속 과학 이야기와 과학 상식을 배우고 문제풀이와 워크시트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게 된다.

구매가격 : 5,700 원

마법천자문 단어마법편 6 (강력한 힘으로 억눌러라! 제압)

도서정보 : 안진호,장명익 | 2011-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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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손오공과 바다 최강전사 해왕족이 단어마법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에서는 단어마법으로 한층 향상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 한자 어휘 실력이 저절로 커지게 하는 워크북 등 새로운 재미와 유익함을 담았습니다.

해왕족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죽음의 숲은 점점 위험해지고, 아수라는 숲의 위험으로 결계가 약해진 틈을 타 해왕족 성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한편, 손오공은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니고 나타난 나나우의 도전으로 위기에 처합니다. 숲의 현자는 오공에게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자연계의 균형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전사의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손오공은 전사의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수라는 성을 빠져나와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요?

구매가격 : 7,840 원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도서정보 : 가브리엘라 루비오 | 2011-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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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동문학상 라사리요 상 수상작가 가브리엘라 루비오의 동화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강요보다는 스스로 앎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자칫 교육적인 면만 강조될 수 있는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어른들과 주인공 나노가 가진 생각의 차이가 상세하게 묘사되어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어른들에게는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6,300 원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도서정보 : 꿈비행 | 2011-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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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소용돌이치게 한『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꼴뚜기 외계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세계 역사를 움직인 12가지 날씨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 비, 눈, 바람부터 황사, 우박, 천둥, 오로라, 추위, 더위 등 인간 생활과 속속들이 연관되어 있는 날씨의 역할과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다. 초등, 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날씨'와 '기후'와의 연계 학습으로도 적합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착한 일은 내가 다 할래!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 2)

도서정보 : 박인경 | 2011-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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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착한 일 많이 하면 엄마 병도 빨리 낫는 거죠? 맞죠?”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시리즈는 키가 쑥쑥 자라는 만큼 마음도 쑥쑥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먼저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동화입니다. 그리고마음에 알맞은 물을 주고, 따사로운 햇빛을 비춰 주고, 바람이 솔솔 통하게 해줍니다. 주현이는 다리를 다친 엄마의 병이 빨리 낫기를 바라며 착한 일 공책에 일기를 씁니다. 병원에서도 심부름을 도맡아 하며 착한 일을 해 나가죠. 하지만 주현이에겐 고민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미희라는 친구와 사이가 나빴기 때문이죠. 게다가 병원에서 만난 선우는 주현이의 착한 일을 방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음악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 주현이는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착한 일은 내가 다 할래!』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착한 일도 하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정반대로 말썽을 피우거나 친구와 사이가 나빠 괴로워해 본 친구들을 위한 창작 동화책입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가장 이기적인 마음이 싹트게 되지요. 하지만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한다면 의의로 해결책은 간단할지 모릅니다.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신과 남을 동등하게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도와줍니다.

구매가격 : 5,400 원

내 이름 은 꼬막이야

도서정보 : 최혜정 | 2011-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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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꼬막이야』는 최혜정의 동시집이다. 저자가 직접 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담겨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물감을 만드는 달팽이 : 초등과학 1학년

도서정보 : 홍윤희 | 2011-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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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교과서 시리즈. 하나의 과학 원리를 한 편의 동화와 총 5개의 단계별 학습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동화 시리즈. 표제작 「물감을 만드는 달팽이」에서는 달팽이를 통해 벚꽃, 목련, 고사리 등의 봄 꽃과 풀을 사진으로 관찰하고 봄 꽃이 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동화 스토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힌 후,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의 원리와 개념, 심화된 내용을 파악하도록 구성하였다. 그 후 우리 생활 속 과학 이야기와 과학 상식을 배우고 문제풀이와 워크시트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게 된다.

구매가격 : 5,700 원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7권

도서정보 : 손영운 강민희 | 2011-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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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강원대학교 과학교육과 권석민 교수)

" 해가 지고 하늘이 깜깜해지면 낮에는 보이지 않던 반짝반짝 별들이 나타나고, 하루하루 달의 모양도 바뀌지요. 이런 하늘의 변화는 인간이 우주에 대한 탐사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일 것입니다.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 때문이지요.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린 친구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태양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둘씩 해소해 주고 더 큰 호기심으로 태양계와 친해지게 할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태양계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7편인 [태양을 빙글빙글 반짝반짝 여덟 행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여러 행성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과 여덟 행성들! 태양계 가족을 소개한다!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기 위해 손오공과 아이들은 하늘별 연구소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퇴출하겠다는 문제로 하늘별 연구소에서는 태양계 행성 수호자들과의 회의가 한참이었다. 그날 밤, 밤하늘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요괴들이 하늘별 연구소를 공격하게 된다. 한편 지하 감옥에서는 별들의 힘이 담긴 성력구를 도둑맞게 되는데. 성력구의 힘으로 태양계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자와 손오공 일행의 대결이 광대한 우주 공간에서 펼쳐진다!

구매가격 : 7,840 원

귀서각 (보름달문고 43)

도서정보 : 보린 글 / 오정택 그림 | 2011-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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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읽던 책을 진심을 담아 읽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민간설화에 등장하는 호랑이 귀신 "창귀", 그 창귀가 누런 종이 속, 옛날이야기에서 뛰쳐나와, 어깻죽지를 물결치며 도서관을 어슬렁거린다. 시뻘건 혓바닥이 노리는 먹잇감은 어린 책선생 구오. 책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데다 말더듬이에 겁쟁이인 구오가 귀신들의 도서관에서 책선생을 지내며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이 모험담은, 설화 속의 갖가지 캐릭터와 모티브를 차용하고 새로이 덧입힌 데다, 긴장감 있는 인물의 배치, 복선과 암시와 반전, 이야기를 구성하는 한 겹 한 겹의 세포들을 단단히 엮는 플롯, 작가의 세계관이 힘의 균형을 이루며, "유희 이상의 이야기란 무엇인가"를 이야기 자체로 보여준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무아이

도서정보 : 정옥 | 2011-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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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발바닥에 티눈이 생기는 건 사람들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 “나무는 가지를 휘저으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어. 바위산을 걸어서 지리산에도 가 보고, 바다를 헤엄쳐서 한라산에도 가 보았대. 그렇게 천년쯤 쏘다니다 보니 어느새 뿌리는 두 발이 되고, 가지는 두 팔이 되고, 나뭇잎은 머리카락이 되었대. 옹이는 눈과 코가 되고, 산새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은 입이 되었대.” 엄마가 회사 일로 바빠진 탓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향이는, 헤어지는 날 엄마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요. 그건 바로 티눈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움직이는 게 귀찮아질 땐 다시 나무가 되고 싶어서 뿌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뿌리가 바로 티눈이라는 거예요. 나무와 사람이 원래 하나였다니 믿을 수 없다고요? 그런데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 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다가 나무가 되는 ‘나무아이’ 솔이가 나타나지요. 동화 《나무아이》는 인간이 나무를 선택하고 가꾸는 게 아니라, 나무가 인간을 선택하고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자연을 가꾸는 주체인 인간과 보살핌을 받는 자연과의 관계를 색다르게 바라봅니다. 나무가 함께 살아갈 이웃을 고르고, 나무가 살 땅을 직접 찾는, 나무가 여행하고, 나무가 생각하고, 나무가 기억하고, 나무가 사랑하는 이야기예요. 정옥 작가는 우리가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는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임을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담아냈어요. 인간이 나무를, 나무가 인간을 돌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가꾸어야 할 친구 같은 존재라는 걸 이야기하지요. “얘들아, 슬프거나 화가 나면 이젠 숲으로 와. 우리가 너희들의 슬픔과 화를 빨아들여 줄게.” 마음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 숲에 가 본 적 있나요? 숲 속의 맑은 향기를 맡으면 어느새 화났던 일, 짜증났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도 집으로 가는 대신 숲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트려요. 그러고는 가슴에 얹힌 찹쌀떡 하나가 슝 내려가는 기분을 맛보지요. 이처럼 숲은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생명답게 품어 주는 엄마 같은 존재로, 늘 곁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꿔 주지요. 하지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된 숲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 우리의 삶도 점점 달라지고 있어요. 우리는 자연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늘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요. 그래야 자연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보호하거나 가꾸는 것은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연과 인간이 동등하다는 것과, 어쩌면 우리는 자연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지금껏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나무아이》는 숲과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나무로 살아가야 하는 솔이와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향이가 만들어가는 우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을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개성 있는 이야기로 맑고 따듯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 주는 정옥 작가의 신작! 《이모의 꿈꾸는 집(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정옥 작가는, 생생한 사투리와 정겨운 시골 모습을 적절히 묘사해 유쾌하고 친근한 동화를 펴냈어요. 어린 시절 숲 속에서 한번쯤 만나본 듯한 나무아이에 대한 기발한 캐릭터 설정과 마을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나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문장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나무아이》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무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풍성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정옥 작가만의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는 동화 한 편을 통해 이야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소나무계’ 오래전부터 마을이 자리한 곳에는 동네 사람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인 마을 숲이 있어요. 마을의 고유한 행사를 치르며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마을 숲은, 곧 그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마을과 뗄 수 없는 존재이지요. 마을의 경사스러운 일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들을 품어 온 마을 숲은, 그 마을의 문화와 생명이 영글어 가는 의미 있는 곳이에요. 이 작품의 배경이 된 경북 포항 덕동마을에도 소박하지만 잘 가꿔진 마을 숲인 소나무 숲이 있어요. 덕동마을 솔숲은 특이한 대동계가 전해 내려오는데, 바로 ‘소나무계’이지요. 소나무 몫으로 땅을 내줘 숲의 이름으로 된 논밭을 마을 사람들이 함께 가꾸며, 거기서 얻어진 소출로 숲을 관리하는 데 쓰고 남은 돈으로 마을 어른들의 회갑연이나 동네일에 썼다고 해요. 나무와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온 셈이지요. 지금도 솔숲 공동 관리의 상황들을 꼼꼼히 기록한 송계부가 전해져 오고 있어요. 《나무아이》는 작은 마을에서 300년이 넘도록 숲과 사람이 공존해온 과정을 친근한 동화로 엮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특히 2011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해 앞으로 숲을 가꿔나가야 할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숲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녹색 지혜가 들어 있는 이 동화를 통해 산불과 병충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숲을 돌아보고, 숲을 가꾸기 위한 작은 실천 하나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2011)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겨울방학 추천도서 (2011)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2012)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2012) 열린어린이 3학년 권장도서 (201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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