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언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임 대화법
도서정보 : 박민규 | 2019-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계의 흐름을 바꾸려면 ‘프레임’을 움직여라!
나의 언어가 인생을 바꾸는 열쇠!
인문학 교수의 오랜 연구와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설득지식의 결정판!
‘우리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이 같은 물음에 대해 현대 인지과학의 혁명적 연구 성과는 우리의 상식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이 책을 통해 ‘무의식’이 생각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무의식은 철저히 언어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이해의 열쇠는 생각하거나 말할 때 형성되는 직관적인 사고의 틀(프레임)과 이를 결정하는 언어에 있다. 또 상대의 프레임을 활성화하는 언어를 사용했을 때 상대를 설득할 수 있으며, 그게 유일한 설득의 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례를 통해 프레임이 무엇인지, 프레임을 형성하는 관점은 어떻게 도입되는지,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또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프레임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관점의 전환을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일상의 흥미로운 대화에서 깨닫게 해준다.
‘프레임’ 개념에 의한 심층 사고는 물론이거니와, 창의적인 생각과 대화의 방법을 여러 가지 사례-논증-반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인 설득지식을 원하는 이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대화에도 기술 들어갑니다.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 좋은 사람들은
어떤 대화의 기술을 장착하고 있을까?
핵심은 시점 이동,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차용, 도식화
그리고 꾸준한 연습에 있다!
트럼프에게도 김정은에게도,
선거에 나온 정치인들과 그들을 보고 있을 우리들에게도,
속이지 않고,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선거의 계절과 협상의 계절을 동시에 맞아 요즘은 말에 대한 기사도 무척 많다. 정치인의 말과 말, 국가 정상과 그 대리인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들의 시선을 잡아끌고만 있다. 세상에 장밋빛 미래와, 준엄한 비판을 던져대는 정치인은 많지만, 과연 그들의 말이 우리들을 배려한 말들일까? 그저 자극적이고 장황한 수식으로 사람들의 표심을 흔들려는 얄팍한 계산으로 나온 말들은 아닐까?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해보면 어쩌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대화를 한다
하지만 현명한 대화가 현명한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현 일본인의 멘토이자 교육전문가로서 저자가 접하고 또 사용해왔던 수많은 대화에서 추려낸 효과적인 대화법이 예시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그 예시를 독자의 학습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 제시해놓았다. 예를 들어 대화에서 시점이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처음에는 화제를 정리할 수 있는 ‘요컨대’의 활용을 연습하고, 익숙해진 다음에는 정리한 화제를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장점은’과 단점은’의 방법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조금 더 읽어가다 보면 조금 더 고급 과정인 ‘외래어와 한자어의 효과적 사용’과 ‘도식의 활용’을 지나 최종적으로는 ‘말이 곧 글이 되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다. 어느 부분이건 예시가 있어 실제 생활에서 이용해가며 대화법을 기를 수 있게 배려해놓았다.
머리 좋은 사람의 대화법은
자신보다 주위를 먼저 배려한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대화법을 꾸준히 연습하고, 논리와 다양한 시점, 짜임새 있는 논거 제시의 달인이 된다고 해서 우리가 타인도 인정하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연습과 함께 오직 한 가지 사항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한 가지 사항이란 바로 배려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렇다. 일반인 대상의 강연회에 가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방대한 지식만을 풀어놓는 사람은 달변가이긴 해도 사실은 바보이거나 멍청이다. 중요한 협상 자리에 가서, 결말을 제시하는 대신 곁가지만 끝없이 도는 사람은 훌륭한 외교관이기는 해도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란 지난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설득법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는 대화법의 핵심이 무엇보다 ‘배려’라는 두 글자에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사람은 코끼리를 설명할 때도 긴 설명을 하지 않는다. 오직 코끼리를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이것이 코끼리다’라고 말할 뿐이다. 그리고 정말 사람들이 궁금해 할 코끼리의 숨은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듣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도록, 헤매지 않도록, 자신의 말을 들은 뒤 오히려 편안한 마음이 들도록 배려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현명한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 책 속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가장 불안할 때가 언제일까? 그것은 내용이 무엇인지, 이야기가 어디로 나아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때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만든 이는 결국 화자다. 이런 화자를 결코 ‘머리 좋은 사람’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말을 할 때 상대가 최종 목적지를 분명히 제시하면 듣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다. 수단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도 목적이 확실하다면 일단 길을 잃을 염려는 없기 때문이다.
- ?목표로부터 역산하자? 중에서
불가항력에 의해 일정이 어긋날 때가 있다. 이런 일은 현실에서 제법 자주 일어난다. 회사가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지점도 바로 그곳이다. 예기치 못하게 일정이 틀어질 때 어떻게 조정하고 일을 매듭짓는가?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는가?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공정표다. 공정표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일정을 수정할 때도 머뭇거림이 없고, 일정의 순서를 조정하는 데도 능숙하다.
- ?머리 좋은 사람의 단어? 중에서
조금 더 확대하자면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히트상품이나 서비스에서도 ‘f’값을 찾을 수 있다. 요즘이라면 이 ‘f’라는 함수 자리에 ‘모바일화’ ‘고급화’ 등을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거기에 자사제품을 ‘x’로 넣는다면 어떤 ‘y’가 나올까? 실현 가능성은 일단 제쳐놓고,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상품으로 생각해보면 더욱 알기 쉽다. 시계라는 자사 제품 ‘x’에 ‘모바일화’라는 함수 ‘f’를 넣으면? 아파트라는 ‘x’에 ‘고급화’라는 함수 ‘f’를 넣으면?
- ?수학 시간을 떠올려보자? 중에서
혼란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도량마저 잃고 만다. ‘지금까지 해온 방법이 최고야. 새로운 요소를 적용하지 말아줘’라는 생각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살면서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직장에서도 대체로 기계처럼 일하므로 언뜻 보면 정리 능력이 뛰어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정리 능력이 뛰어나지 않기에 기존의 방법을 고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정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신용할 수 있다? 중에서
또한 커다란 수정이 필요할 때 꽤 많이 사용되는 말이 “기본적인 방향성은 이걸로도 좋지만……”이다. 실은 방향성 말고는 전부 써먹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표현은 완곡하기에 말하는 데 부담이 덜하다. 비슷한 계열의 말로 “플러스 알파를 원한다”도 있다. 그런 뒤에 수정할 포인트를 알려주면 좋다.
- ?사례별 예시? 중에서
책에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빈번하게 나온다. 이런 말이 인간을 능력으로만 평가하는 차가운 말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이 말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은 오히려 주위를 배려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머릿속이 깔끔하고, 말하는 것도 깔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도 적고, 마음의 여유도 넓다. 그 결과 주위를 더욱 배려하게 된다. 아니, 주위에 대한 배려가 없이 ‘머리가 좋은 사람’의 대화법을 실행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구매가격 : 11,2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1년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41주-52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21주-40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1주-20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도서정보 : 이민호 | 2019-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따뜻한 말, 배려하는 말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조각한다!
스피치 코치 이민호의 ‘말하기 특강’
JTBC <말하는대로> 스피치 코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스피치 코치,
1억 상금 <영어 강사 TV 오디션> 우승자 …
JTBC <말하는대로>의 스피치 코치를 맡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유명 연예인들조차 말하기를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한창 잘 나가는 대세 개그맨, 해외공연을 다니며 수만 명 앞에서 공연을 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조차도 말하기를 두려워하더라고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10분 이상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저의 직업은 사람들의 말하기를 돕는 ‘스피치 코치’입니다. 그들의 말에 논리구조를 만들고, 적절한 단어를 고르고, 리허설을 도왔습니다. 긴장된 시간 후에 그들은 청중 앞에 섰고, 청중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그동안의 두려움이 무색할 정도로 웃음, 행복, 공감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죠. 역시 진실한 소통에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 소통의 힘을 책으로 엮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말하기의 기본원칙을 알아봅니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물건을 다룰 때는 안전교육이 필요하듯, 말하기라는 조각칼의 안전수칙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즐거운 운전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듯이, 즐거운 말하기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Part 2에서는 안전하게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합니다.
듣는 사람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말하기는 어떤 걸까요? Part 3에서는 호기심, 관심, 경계심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노래를 잘 부르면 감탄하지만 진심이 담긴 노래는 감동이 됩니다. 사람을 위한, 사람을 향한 말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Part 4에서는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똑똑하고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진실한 소통의 힘은 때로는 말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Part 5에서는 상대와 상생할 수 있는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음식이 맛있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선한 재료를 구하는 것이 첫 번째고, 그 다음은 제대로 요리하는 것이겠죠. 삶이라는 재료와 요리법이 뭉치면 맛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의 목표는 간단해요. 당신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게 하는 거죠!
“말하기는 맛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도서정보 : 이종하 | 2019-01-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무엇이 되면 또는 무엇을 가지게 되면 행복할 것 같았던 과거의 바램은 그것을 이룬다 하더라도 이내 또 다른 행복을 찾게 만듭니다.
행복이란 주제로 연구된 많은 석학들의 연구는 이에대한 답을 하나씩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행복 습관을 기르는 것에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사회 심리학자들이 그동안 연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행복에 한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각 주제별로 행복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이론들과 함께 행복습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제와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특징은 자기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사건에 대한 해석과 반응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높은 행복감을 유지하고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둘러싼 주위의 환경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의식적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관된 자세를 습관처럼 유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오랜 시간 동안 사회심리학자들의 숙제였습니다.
인간의 행복감을 고취시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로인한 사회적인 위협요소가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른바 선진국이라 부르는 국가에서는 행복감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사회심리학자들에게 오랜시간에 걸쳐 행복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을 조사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감을 유전적 요인으로 본 사회심리학자들은 같은 유전자를 지닌 쌍둥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수십년에 걸친 오랜 연구를 실시했고 환경적 요인으로 생각한 사회학자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행복감은 달라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각기 다른 사회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행복도를 비교 관찰하는 방법으로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일반적인 이론적 가설아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수십년에 걸쳐 진행된 이러한 사회과학적 연구는 이러한 연구와 관련된 데이터를 모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약간은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소가 개인의 행복감을 좌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연구는 그들이 세운 가설을 입증하는데 있어서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들이 세웠던 초기 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결과밖에 얻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유전적 요인도 아니었고 환경적 요인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행복을 느끼게하는 습관적인 태도에 기인했습니다.
본서는 사회심리학자들이 연구한 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경청과 친절 감사와 목적 기쁨과 자기돌봄 그리고 작은행복입니다.
본서는 각 항목에 대한 사회과학적 실험과 이를 생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워크북을 부록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행복감을 높이는데 본 도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21C New Children Education Law
도서정보 : 하은성 | 2019-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녀교육법에 대한 내용을 33개 항목으로 제목을 정하고 각각의 내용을 설명한 책으로
자녀양육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직장 내공
도서정보 : 송창현 | 2019-0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한가요?
스트레스 가득한 직장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남·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 우울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일을 하며 우울증을 경험한 적 있다고 한다. 특히 아직 목소리를 높일 수 없어 온갖 서러움을 누르며 지내야 하는 20~30대 직장인의 우울감은 더욱 크다. 이런 직장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작년부터 ‘퇴사’는 하나의 사회적 키워드가 되기도 했으며 트렌드가 된 욜로 라이프와 스타트업 열풍은 직장인들의 퇴사 욕구를 더욱 부추긴다.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뭔가 결단력이 없어 보이는 듯 도발적인 메시지를 쏟아내는 기사와 자기계발서들, 간혹 들려오는 아는 사람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는 마치 퇴사를 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퇴사를 하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창업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누군가에게 이는 해결점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며 같은 문제의 반복 혹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면 직장인에게 회사는 계속 다니기는 괴롭지만 그만둘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대책 없이 떠나는 대신 현명하게 잘 지내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회사보다는 ‘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많은 이들이 욜로와 퇴사를 외치는 시대,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온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회사는 자신을 성장시켜온 가장 좋은 학교였다”고 말한다. 대기업에 입사할 때는 ‘최연소 임원’이라는 당찬 포부를 갖기도 했지만, 현실은 좌충우돌, 때로는 남보다 한걸음 늦어 좌절도 많았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보다 후배들의 고민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중에서 공감도 높았던 주제를 선별하여 출간된 것으로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을 향해 때론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나를 잃지 않으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내공을 전한다.
한때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고, 그토록 다니고 싶었던 직장을 갖게 되었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은커녕 왜 회사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한 걸까? 이 책은 힘들다고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일을 놓아버릴 수도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금 우리를 힘들고 화나게 하는 각종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좀 더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줄 핵공감 현실 조언
어쨌거나 회사를 잘 다니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모든 것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2장에서는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슬럼프와 무기력, 울렁증과 압박감 등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길 수 있게 하는 마음 내공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관계 내공을 전하고, 4장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상사와 동료를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일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 내공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