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도서정보 : EBS <자본주의> 제작팀(정지은,고희정)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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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명의 석학들이 밝히는
금융·소비·돈에 관한 33가지 비밀

자본주의 덕분에 인류는 그 어느 체제보다 엄청난 부의 생산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도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까? 지금 자본주의는 기로에 놓여 있다. 이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이 책은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방송,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5부작’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5부작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들이 심층적으로 보완했다.

뉴스에서 나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대체 무엇이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저축은행 사태는 왜 일어났는지, 마트에 가면 왜 나도 모르게 많이 사게 되는지 등 자본주의 사회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에 관해 책은 경고한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알려준다. 1776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지금의 자본주의를 바라보기도 하고,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시장’이냐 ‘정부’냐 논쟁에서 벗어나 결국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보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설명되어 있다.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의 수요량은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면 생산자는 생산량을 늘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요량과 공급량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배운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물가가 오르락내리락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가는 오르기만 하고 내려가지는 않는다. 이처럼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해 왔던 자본주의 경제에 관해 생각지 못했던 숨겨진 진실들을, 이 책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구매가격 : 11,900 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도서정보 : EBS <자본주의> 제작팀(정지은,고희정)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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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자본주의가 한계에 부딪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대신할 대안이란 지금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싫든 좋든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소비 마케팅은 점점 더 우리의 무의식을 파고들 것이며, 선명하지 못한 이 금융이란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애초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는 내 아이에게 가르쳐줄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기획해 나간 방송이었다. 방송을 책으로 풀어낸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서도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방송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겨난 고민들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친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을 조종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빚의 노예,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에는 금융, 소비, 돈, 금융교육의 각 장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구체적이고 실감할 수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다.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만났던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그 유혹과 위협에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1,900 원

마케팅의 꽃 세계의 10대 화장품 회사

도서정보 : 전영식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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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 2,467억 달러(약 254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2015년 IT시장규모가 34조원으로 추정되는 것에 비해보면 매우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IT를 휠씬 추월하는 높은 이익률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분야이다.
성장율 면에서도 4% 대 이상을 이루고 있고 이머징마켓의 인구구성으로 추정해보는 미래의 시장규모는 더욱 매력적이다.

전세계 화장품 10대 기업의 과거와 현재
- 세계 화장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머징 마켓의 성장이 눈에 띄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향후 계속 될 것이다.
- WWD(Women’s Wear Daily)는 권위있는 미국 최대의 패션화장품전문지로 매년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의 순위를 제공하고 있는데 본 저서에서는 이 중 10대 최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그 역사와 전략, 브랜드 등을 알아 본다.
- 이 10대 기업의 역사는 화장품의 역사이자 세계사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다.

화장품은 마케팅의 꽃이다
- 화장품은 이미지를 창조하고 소비자에게 이를 각인시키는 산업이다.
- 이미지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구되고 있고 회사는 정확하게 세분화되어 있는 시장에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 넣으려고 모든 자금과 역량을 총동원한다.
-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는 많은 마케팅의 사례는 화장품 산업에서 유래되었다. 소비자 분석, 포지셔닝, 가격정책, 유통정책 등 모든 마케팅 전략의 정수를 화장품 산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화장품 미래는 밝다
-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단계의 정점에 서있다. 향후 소비재의 발전이 뒤따를 것이다.
- 현재 한류와 한국의 기술의 덕분으로 한국화장품은 전세계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한국 화장품의 높은 인지도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는 이제 우리가 선망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경쟁의 대상이다. 그들의 역사와 전략을 알아야 우리는 더욱 높고 크게 발전할 수 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브랜드 : 랑콤,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입생로랑, 비오템, 키엘, 라로슈포제,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케라스타제, 비쉬, 바디샵, 폰즈, 도브, 바셀린, 레세나, VO5, 썬실크, 커레스, 아이보리, 올드 스파이스,, 클레이롤, 웰라, 맥스 팩터, 커버걸, 올레이, SK-II, 헤드앤숄더, 비달 사순, 펜틴, 에스티로더, 아라미스,클리닉크, 오리진스, 아베다, 바비 브라운, 라 메르, 맥, 달팡, 시세이도, 가네보, 니베아, 라프레리, 아트릭스, 유세린, 클린앤클리어, 뉴트로지나, 아비노, 록, 샤넬,

구매가격 : 9,600 원

지금 당장 코스닥을 목표로 창업하라

도서정보 : 천형성, 서승진, 전용찬, 김진한, 김민철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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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I 글로벌벤처연구회의 신간, 천형성 외 『지금 당장 코스닥을 목표로 창업하라!』는 예비·초기 창업인들의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 비전을 품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론적 창업서가 아닌 창업자의 자세와 정신, 자금조달, 정부지원, 글로벌 성장전략 코스닥상장 등 실용적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게 하고 있다. 특히 성공한 글로벌벤처들의 창업초기 시행착오와 위기 극복 사례 등을 통해 도전하지 못한 채 좌절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한 창업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도서정보 : 김경원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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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숫자’의 시대였다면 미래는 ‘전략’의 시대다
전쟁사를 꿰뚫어 찾아낸 경영전략의 13가지 정수!




◎ 도서 소개

이기는 지혜와 방법, 전략에 있다!

사례 ①
6·25전쟁 당시 초기 패퇴의 책임은 총지휘관이었던 채병덕 장군에게 지워져 있다. 그의 과오를 부정할 수 없지만, 만약 그에게 유능한 참모가 있었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할 수 있다. 전략의 수립과 시행에는 참모의 역할이 지대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기업 전략에서도 참모의 역할은 크다. 일본의 혼다에게는 다케오라는 신뢰할 만한 유능한 참모가 있었다. 그의 조력 하에 혼다는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사례 ②
승리 후의 방심, 한 수 아래의 약자를 얕잡아 보는 방심은 큰 화를 부른다는 것이 전쟁사의 교훈이다. 이스라엘은 6일 전쟁 승리 후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리고 아랍의 적대국들을 가볍게 보고 방심했다. 그러다 1967년에는 함선 아일라트가 이집트 항구에서 무력시위를 벌이다. 항구에서 날아온 미사일 두 발에 격침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969년에는 수에즈 운하를 따라 바레브 라인(Bar Lev Line)이라는 방벽을 건설했는데 아랍군이 이를 넘는데 최소 24시간 이상은 걸릴 것이라 보고 대비에 안일했다. 그러나 이집트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양수기를 이용하여 물을 분사해 방벽을 녹이는 방법을 고안했다. 1973년 10월 6일 이집트 중심의 아랍 연합군은 수에즈 운하 도하 2시간 만에 방벽을 넘었고 이스라엘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여 큰 승전을 거두었다.
이렇듯 한 수 아래 경쟁자를 얕잡아보다가 낭패를 겪는 일은 기업 세계에도 있다. 삼양은 라면시장의 선두 자리에서 방심하다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공세로 도전하는 농심에게 1위를 빼앗겼다. 뒤이은 유지 파동은 삼양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렸다. 미원 역시 MSG 조미료와 복합 조미료 시장에서 1위를 지켰지만 치고 올라오는 2위를 가볍게 보았다. 제일제당이 다시다를 앞세워 종합 조미료 시장으로 들어왔지만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 결국 종합 조미료 시장이 커지며 2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전쟁과 기업 사례를 통해 찾아낸 경영전략의 13가지 공식

국운을 쥔 중대한 전투에서 세계적 명장들이 보였던 전략과 기업을 성패를 좌우한 경영자들의 전략을 같은 화두를 두고 짝을 이루어 살펴보는 일은 의미가 있다. 전략의 본질적 기원이 된 전쟁과 현대적 확장 형태인 기업 경영 양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김경원 지음, 21세기북스)는 그런 점에서 탁월하다. 전쟁과 기업 경쟁의 역사를 통찰력 있게 살펴보며 세계 전쟁사와 기업 경영사를 관통하는 전략의 13가지 정수를 찾아내었다.
전략은 본래 전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군사학의 지혜이다. 하지만 이제 전략은 현대 기업 경영에 더 어울리는 말이 되었다. 전쟁터와 같은 시장에서 경쟁자를 이기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기는 지혜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은 세계적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불확실성 증대와 수익성 저하의 문제에 봉착했다. 이런 상황에서 ‘방향 설정’과 ‘자원 배분’이라는 전략의 핵심이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더구나 한국의 선도 기업들 상당수는 남의 갔던 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팔로어가 아니라 폭풍우가 몰아치는 전인미답의 항로를 앞서 헤쳐 나가야 하는 리더의 지위에 있다. 그러므로 한국 기업들에는 좋은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무엇이 좋은 전략이고 무엇이 나쁜 전략인가? 모든 경우를 관통하는 정답은 없다. 그것은 구체적인 상황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전략이 성공하거나 실패한 현장 사례를 통해 배우는 일이 긴요하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돋보인다.
이 책은 전략의 교훈을 생동감 있는 사례를 통해 풀어나가며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 수립과 실행 방법론을 도출하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스트래티지스트(Strategist: 전략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이 사례 해석에 더해져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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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2,000 원

한국 부자들의 상가투자 X-파일

도서정보 : 한광호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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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상가가 빠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웬만한 사람의 월급 이상 되는 금액의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데다가, 되팔 때는 처음 가격보다 최고 열 배는 더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자 77명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상가 투자 노하우. 1장은 상가 부자들의 실전 투자 노트를 예로 들어 알짜배기 상가 고르는 법 등을 알려주고, 2005년에 바뀌는 후분양 제도도 설명한다. 2장은 부자들이 상가를 고집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상가를 근린상가, 단지 내 상가, 테마상가, 역세권 내 상가 등 종류별로 나누고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상가 성공 매매법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PR로 세상보기

도서정보 : 김경선.김동원.박선경.박준규.오동건.오동운.이주영.전인해.정명진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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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을 이해하면 세상이 보입니다. 세대의 진화와 더불어 PR의 전략또한 진화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브랜드의 PR대행사 입장에서 전달하는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의 시각으로 전술을 파헤쳐 전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공하는 브랜드가 보여주는 7가지 PR전략을 중심으로 9개의 브랜드를 통해 PR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PR사례연구와 학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판매수익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구매가격 : 4,800 원

복고 트렌드(Retro Trend)

도서정보 : 럭키백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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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트렌드(Retro Trend) 대한민국 왜 복고에 열광하는가? 유행을 넘어 문화가 된 “복고” 소비 트렌드 이 시대 "마케터"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 복고 소비층 트렌드 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 목 차 - * 머리말 1장. 응답하라 8090 2장. 90년대 대중문화의 힘 3장. 백투더퓨쳐 X세대 1) X세대 2) Y세대 3) N세대 4) P세대 4장. 우리 40대가 달라졌어요! 1) 꽃중년 2) 키덜트 3) 스칸디대디 5장. 복고 소비층 트렌드 1) 하하족 2) 루비족 3) 그루밍족 여미족 4) 노노족 * 맺음말 *

구매가격 : 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외식업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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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외식업”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가맹점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가맹점”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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